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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 늘 내면의 성취를 반영하는 건 아니다, 10부 중 9부

2024-04-18
Lecture Language: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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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람에 갈 때마다 쓰레기는 밖에 두고 미소를 지어요. 때로는 억지로 웃어도 효과는 있어요. (맞습니다) 세포들은 『어리석으니까요』 단지 신호를 따르죠. 입꼬리 쪽 세포들이 올라가며 웃는 걸 보면 몸 전체 세포들이 이렇게 여기겠죠. 『아, 웃을 때로구나』 그럼 몸 전체 세포들이 함께 웃어요. 현미경이 있다면 모든 세포가 웃고 있는 게 보일 거예요. 그럼 자연스레 웃게 되고 기운도 나고 기분도 나아질 거예요.

여기 나도… 여러분한테 영향을 받아요. 모두 함께 옮겨요. 이상해요. 저 위에 앉으면 달라요. 여기 올 때면 매번… 여러분한테 영향을 받아 달라집니다. 정말 오염이 돼요. 이봐요! 안돼요! 미안해요. 중국어가 서툴러서요. 여러분은 사람들한테 축복을 잘 준다는 뜻이에요. 여러분이 축복하면 사람들이 죽죠. 반만 죽으면 괜찮은 거죠. 난 도망가야 돼요. 안 그럼 죽을 테니까요. 여러분과 함께 있는 건 위험천만한 일이죠. 조만간 죽을 겁니다. 지금 아니면 늙어서 죽겠죠. 누군가요? 아니군요. 그녀와 많이 닮았는데 아니에요. 영적 수행을 하면 어째서 서로 닮아가는 거죠?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다들 풍만하고 원만해서요. 거의 다 비슷해요. 명상할 때는 더욱 비슷하고요. 모두 하나가 되죠. 나도 함께 여러분과 하나가 되고요. 자, 이제 어떻게 할까요?

오늘 신문을 봤어요. 가십성 기사를 다루는 미국 신문이었죠. 이상한 기사들이 있더군요. 그중에… 방금, 어제 통이 말한 걸 봤어요, 그렇죠? (네) 통이… 통이 말한 건 아니고 그 책에 대해 알려줬죠. 통은 시간도 있고 언제든 철학자가 될 수 있죠. 통은 날 데리러 올 때면 별의별 얘기를 다 해요. 그런 글을 읽었다 길래 내가 전에 말한 거라 했죠. 옆에 앉은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고 내가 그랬죠. 정말 그래요. 과학적으로도 입증됐어요. 난 오래전에 알았지만요. 여러분 스승은 지혜로워요. 나도 여러분이 부러워요. 어떻게 그리 훌륭한 스승을 둔 거죠? 나도 그런 스승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맞아요) 난 그렇게 복이 많진 않나 봐요. 난 그런 스승이 되는 전문이에요.

좋아요. 오늘 그런 타블로이드 신문을 읽었죠. 『불레바드』, 『불레바드』 신문이요. 그건 장보면서 읽는 신문이에요. 장 보면서도 읽어도 될 만큼, 집중해서 볼 만한 기사는 없어요. 어제 우리가 오염에 관해 말한 것과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실렸더군요. 가령 이런 글이 있었죠. 『우울한 분위기에 영향을 받다니 참 묘한 일이다』 『우울한 박테리아』라는 박테리아가 있다고 하더군요. 난 우울한 부처라는 부처가 있는 것밖에 몰랐는데요. 근데 우울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해요. 참 묘하군요! 우울한 사람 옆에 앉게 되면 공기를 통해 그런 세균에 감염된다고 해요. 그런 뒤 집에 가면 이유 없이 우울해지는 거죠. 바로 불쾌할 수도 있고요. 박테리아의 수와 힘에 따라 달라요.

즉시 우울해지는 종류도 있죠, 즉시요. 곧바로 우울해지는 거죠. 만성 박테리아라는 것도 있어요. 즉시 우울해지는 박테리아도 있고요. 『즉시』는 중국어로 『말에 탄』이란 뜻도 돼요. 『소에 탄』이거나요. 소에 타면 우울해지죠. 소주민처럼 느려지니까요. 소주민은 느리죠. 말주민은 빠르고요. 어떤 건 『말주민 위에 탄』 것이고 『소주민 위에 탄』 것이며 『느릿느릿한』 것도 있어요.

그런 건 다 안 좋아요. 그러니 누가 우울해 보이면 다가가지 말아요, 알겠죠? 안면 마스크와 장갑을 껴요. 농담이니 그러진 말아요. 바보라고 놀림받을 거예요. 정말 그렇다고 해요. 우울하게 만드는 박테리아에 감염된다고요. 그래서 때로는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난 뒤 집에 왔는데 별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아지죠. 아니면 어떤 사람들 옆에 가면 왠지… 죽고 싶어집니다. 적어도 미아오리에 명상하러 가고 싶죠. 남편이나 아내를 보고 싶지 않아서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죠. 그럼 병이 났거나 열사병에 걸린 것이니 집에 가서 샤워하고 물을 충분히 마셔요.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고, 명상하고 관음을 해요.

정말 그런 내용이었어요. 그런 사람들을 최대한 피하라고 했죠. 접촉하지 말라고요. 이렇게 나와 있었죠. 『접촉하거나 접근하지 마세요』 봐요, 내 말은 늘 옳다니까요. 난 그 기사를 본 적 없어요. 그래요, 그래요. 난 본 적이 없죠. 무엇을? (신문이요) 그 기사가 실리기 전에 내가 먼저 말했어요. 접촉을 피하고 눈을 보지 말라고요. 사람들의 눈을 보는 것도 안 좋아요. 내가 그렇게 말했죠? (네) 그러니 여러분 스승이 얼마나 훌륭한지 알겠죠. 『그런 사람들의 손을 만지면 바로 손을 씻으라』고 하더군요. 아주 극단적이죠. 내가 그런 말을 했다면 여러분 남편이나 아내가 불평했겠죠. 『당신 스승은 어째서 그리 극단적이죠? 만지지도 말라니요』 기사 내용이 그래요. 복사해서 보여줄게요. 그래요, 그게 낫겠어요. 흑백으로 복사해 와요. 그러면 모두가 믿겠죠. 안 그럼 내가 무슨 말을 할 때 이러겠죠. 『스승님이 왜 저러시지? 그런 건 들어본 적도 없고 과학적 증거도 없는데』

어떤 건 과학적으로 입증됐어요. 공동의 업에 대해 내가 말한 부분도 그렇죠? (네) 그 책은… 통한테 가져오라고 해서 그 부분을 복사해야겠어요. 그리고 내가 말한 신문 기사도 복사하고요. 그럼 내 말이 이해되겠죠. 증거는 아직 없지만 그 말이 옳다는 걸 알겠죠. 정말 이상하죠. 어찌 그리 현명한 사람이 있나요?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해요. 아무도 칭찬하지 않으니 자화자찬을 해야겠어요. 여러분은 칭찬할 줄을 몰라요. 그냥 앉아서 박수만 치죠. 그러면 내 에고가 만족하겠어요? 박수는 왜 치는데요?

자신을 보호하라고 이런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네) 어떻게 자신을 보호하죠? 우울해하지 말아요. 내게 전염되니까요. 아쉬람에 오면 날 오염시키지 말아요. 난 아주 청정한 사람이에요. 난 매일 미소를 짓죠. 여러분 볼 때만 빼면요. 그러니 조심해요. 불행을 전파시키지 말아요. 전염되니까요, 알겠죠? 혹시… 가령 여러분이 이번 주에 여기 올 때 우울해서 얼굴이 죽상이라면요. 이봐요! 안돼요! 여러분 얼굴이 소시지처럼 길쭉하죠. 소시지처럼요. 그런 여러분이 오면 나는 오염돼요. 그것도 괜찮아요, 기꺼이 받아들이겠어요. 날 감염시키면 여러분은 좋아지죠. 허나 그다음 주에 난 회복이 덜 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오면 나도 여러분을 감염시키죠. 돌아가며 서로 감염시켜요. 그럼 끝이 없겠죠? 이해해요? (네)

그러니, 정문에서 죽상을 하고 있는 사람이 없는지 검사하세요. 담당자들은 얼굴을 잴 수 있게… (줄자요) 막대자요? (줄자요) 줄자요? (네) 얼굴 길이가 20㎝를 넘어선 안 돼요. 15㎝ 이하면 괜찮아요. 17㎝도 괜찮고요. 20㎝ 면 내쫓으세요. 날 악당으로 만들지 말아요. 알겠어요? (네) 내 말을 전해요. 아니면 눌러요. 위아래로 이렇게 짜부라트려요. 샌드위치 누르듯이요. 그럼 얼굴이 좀 짧아지겠죠. 그런 뒤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시켜요. 그래도 소용없으면 쫓아내도록 해요. 안 그럼 모두가 불행해질 겁니다. 그럼 안 좋죠, 특히 단체명상 때는요.

그래요. 때로는, 기분이 안 좋기도 한데 그럴 수 있어요. 그런 분위기를 아쉬람에 가져오지만 말아요. 이따금 명상하려고 여기 오는 거잖아요. 큰 희망과 기쁨, 기대를 가지고 오죠. 여기 와서 업을 씻어내고 기운을 충전하길 바라죠. 그럼 충전이 되어 집에 가서 온갖 것들과 씨름할 수 있죠. 그러니 여기 와서 망치면 자신도 낭비하는 거예요.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요. 이 공간을 낭비하고요. 모두의 기운을 빼놓고 남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거예요. 게다가… 영적 수행의 진보를 방해하는 거죠. 그 업이 얼마나 무거운지 보세요. 아주 무겁죠. 그래요. 알겠어요? (네)

왜 스스로 행복하고, 깨끗하고, 청정해야 할까요? 우선은 자신을 보호하고 남들도 보호해야 하니까요. 오늘 누구를 감염시키면 다음에는 그 사람이 우리를 감염시킬 거예요. 그럼 단체를 정화하는 게 불가할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일단 아쉬람에 오면 무슨 일이 있었든 그건 밖에다 버리고 들어와요. 밖에 쓰레기통이 많아요, 많죠. 거기에 쓰레기를 버려요. 쓰레기가 좋다면 갈 때 다시 가져가고요. 쓰레기는 아무도 원치 않죠. 누구 원하나요? 그리 어리석은 사람 있나요? 자학하는 사람만 원하겠죠. 그러니 지금부터 누구의 얼굴이 죽상인지 살펴봐요. 좀 눌러줘요. 아니면 미용실이나 성형외과에 가서 좀 다듬고 오라고 해요. 위나 아래를 좀 잘라내요. 더 짧게요. 입이 축 처져 있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올려요. 어떤 방법이든 쓰세요. 다 괜찮아요. 너무 당기진 말고요. 그럼 화를 낼 수 있어요. 오계를 범하면 모두에게 안 좋아요.

서로 일깨워줘요. 이러면서요. 『행복해야 돼. 우린 꼭 행복할 거야』 여기 오면 행복을 찾겠다고 스스로 다짐하세요. 아쉬람 정문에 도착하면 매번 그렇게 다짐하세요. 그런 뒤 웃어요. 크게 웃지는 말고요. 이웃 닭주민들이 놀랄 테니까요. 조용히 웃어요. 알겠어요? 조용히 웃으면 예뻐요, 나처럼요. 이가 보이게 웃어도 괜찮아요. 소리만 내지 말아요. 자신에게 미소 지으라 해요. 안 그럼 화장실에 가서 거울 보며 웃어요. 다정하고, 멋지고, 행복하게 웃기 전까진 나오지 말아요. 그럴 때까지 그 안에서 계속 연습해요. 계속 웃는 연습을 해요. 옆 사람이 『됐다』고 할 때까지요. 두 사람이 들어가서 서로 확인해 줘도 돼요. 아니면 줄자를 갖고 와요. 얼마나 활짝 웃는지 재 봐요. 기준은 따로 없어요. 각자 입 크기가 다르니까요. 아니면 스스로 판단해요. 그러면 돼요. 매번 그렇게 해요.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스스로 이것을 상기해요. 이따금 서로 일깨워준다면 가장 좋죠. 물론 매일 그렇게 한다면 좋겠지만 간혹 잊기도 하잖아요. 그러니 아쉬람에서부터 해요. 정문을 들어설 때 웃어요. 돌아가면 연락인에게 미소 짓는 미륵불 그림을 구해서 센터에 걸어놓으라고 해요. 그래서 절마다 미륵불이 있는 거예요. 사람들에게 웃음을 상기시키는 거죠. 허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잊어요. 지금은 사람들이 미륵불 앞에 엎드려 울면서 하소연만 쏟아내죠. 그러면 미륵불이라도 웃을 수 없어요. 그래서 미륵불의 배가 점점 더 커지는 거예요. 사람들의 문제를 가져오니까요. 그래요. 여러분을 모두 미륵불로 만들면 안 되겠죠. (네! 맞습니다!)

아쉬람에 갈 때마다 쓰레기는 밖에 두고 미소를 지어요. 때로는 억지로 웃어도 효과는 있어요. (맞습니다) 세포들은 『어리석으니까요』 단지 신호를 따르죠. 입꼬리 쪽 세포들이 올라가며 웃는 걸 보면 몸 전체 세포들이 이렇게 여기겠죠. 『아, 웃을 때로구나』 그럼 몸 전체 세포들이 함께 웃어요. 현미경이 있다면 모든 세포가 웃고 있는 게 보일 거예요. 그럼 자연스레 웃게 되고 기운도 나고 기분도 나아질 거예요. 해 봐요, 알겠죠? (네) 갈게요. 다음 주에 봐요. 여러분이 웃을 수 있다면요. 자, 모두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지내세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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