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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스승님의 서원, 7부 중 3부

2024-03-24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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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수들은 전생에 그들이‍ 저지른 일을 만회하러‍ 돌아와야 하거든요. (네)‍ 그런데 등급이 너무 낮아서‍ 문제도 많이 일으킵니다. 하지만 내가 거절하면‍ 그들은 더 나빠질 거예요. 올라가지 못하죠. […] 문제는, 그렇긴 해도 그게‍ 내 잘못이었다는 거예요. 이 일을 공식적으로‍ 맡기도 전에 나는‍ 최악의 사람들과‍ 지옥에서 온 사람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맹세했거든요. 그래서‍ 그들이 내게 오는 거죠. 그러니 그건 내 잘못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큰일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 느낀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뿐이죠. […]

그런데 내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강요했어요. 난 그에게 칼을 주고‍ 말했죠. 『여긴 돈이 없어요. 이 칼을 받고 내게‍ 하고픈 대로 하세요』‍ (오, 맙소사!)‍ 그러자 그가 멈추고. […]‍ 믿어지나요?‍ 그게 내 운전기사라면요. (오, 세상에!)‍ 더는 날 위해 운전하고‍ 싶지 않다고 했죠. 돈을 달라면서‍ 떠나고 싶어했고‍ 차까지 달라고 했어요. 난 말했죠. 『그건 안 돼요』‍ (오, 맙소사!)‍ 『난 차가 필요해요. 그런 돈은 없어요』‍ 나중에 난 그의 부모님을‍ 위해 돈을 좀 줬죠. 『이건‍ 당신 부모님 거예요』‍ 그가 말했죠. 『그럼 내 건‍ 없네요? 그것밖에 없나요?‍ 1만 유로뿐인가요?』‍ 세상에, 그는 1만 유로를‍ 뉘 집 애 이름처럼‍ 말했어요. 사람들은 밖에서 힘들게‍ 일해도 1년에 만 유로를‍ 못 모아요. (네)‍ 그가 말했죠. 『왜요?‍ 왜 더 안 주는 거예요?』‍ 난 말했죠. 『당신은‍ 그럴 가치가 없으니까요. 돈이 있어도‍ 당신에겐 안 줄 거예요』‍ 그는 내가 겁도 안 내고‍ 돈도 안 줄 거란 걸 알았죠. […]

그래서 나를 다른 곳으로‍ 빨리 데려다줄‍ 장주 한 명을 찾았죠. 그러곤 다른 장주 한 명을‍ 보내서 그 남자를 태워다 주라고 했어요. 위급한‍ 상황이라 내가 떠나야 하고‍ 그를 데려가거나 기다릴 수‍ 없다고 했죠. 미안하지만‍ 그 차는 내가 쓰겠다 했죠. 그래서 장주 한 명을 보내‍ 그를 원하는 곳으로‍ 돌려보내 주도록 했어요. 한데 그는 거기 가서도‍ 여전히 그 차를 원했어요. 그 차를 그에게 주진 않았죠. 그 장주는 『사람들을‍ 공항에서 태워오고 또‍ 공항에 데려다주고 하려면‍ 차가 필요하다』고 말했죠.

상상해 보세요!‍ 유다 이야기는 예수 때만‍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럼 어둠의 힘이 그들을‍ 통해 작용하는 건가요?)‍ 물론이죠!‍ (그들은 자기가 뭘 하는지‍ 깨닫지 못하나요?)‍ 그들은 자신이‍ 뭘 하는지 알고 있어요. (자신이 뭘 하는지‍ 알지만 어둠의 힘이‍ 그들을 이용하는 거군요. 오, 맙소사)‍ 또한 나쁜 도구인 거죠. (무섭네요. 네, 네)‍ 나쁜 도구는 어디나 있죠. (와!)‍

지금도 나는‍ 한 여자 조수 때문에 매일 골치가 아파요. 그녀는 늘 문제를 일으켜요. (안타깝네요 누굴 믿을 수‍ 있을까요?) 가령 그녀는‍ 내 방을 드나들면서 문을‍ 안 잠그고 계속 열어 둬요. 난 그곳에 없었고‍ 그 사실을 알지도 못했죠. 누군가 들어와서‍ 또 날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집안에서요. 문을 안 잠갔으니까요. 예를 들면 그래요. 혹은 개주민이…‍ 그녀는 점심 먹으러 나갈‍ 때는 조끼를 안 벗고‍ 에어컨이 켜진‍ 집 안에‍ 들어올 때는‍ 조끼를 안 입어요. 뭔 말인지 알겠어요? (네)‍ 더운 곳에선 조끼를 입고‍ 추운 곳에선 벗는 거예요. 그게 옳지 않다는 건 그녀도‍ 알아요. 우리가 이미 수차례‍ 말했거든요. 상식이잖아요?‍ 그녀는 매일 무엇인가를‍ 찾아요. 난 그녀가 너무‍ 무섭지만 사람이 없어요.

괜찮은 장주들은 모두‍ 입문식을‍ 대행하러 나갔거나,‍ 비건 식당을 관리하거나‍, 심지어 웨이터 일을 하거나,‍ 식당에서 모두를 위해‍ 요리하거나‍ 사무실 일을 많이 하는 등‍ 온갖 일을 해야 하니까요. 다른 곳들을 관리하거나‍ 온갖 일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무도 없어요. 게다가 사람이 올 때마다 몇 주 만에 바뀌고‍ 달라지거나 문제가 생겨요. 그들의 등급이 너무‍ 낮으니까요. 부정적인‍ 힘이 그들을 때때로‍ 건드릴 수 있죠. (네)‍ 그런데 이번에 온 그녀는‍ 매일 문제를 일으켜요. 불평하려는 게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도 나는…‍ (아뇨. 듣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나니까요. 지금의 제‍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끼게 해주시네요)‍ 적어도 당신한텐 좋군요. (하지만 스승님이 안됐어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가슴이 찢어집니다. 듣고 나니 너무…)‍ 괜찮아요.

(누굴 믿을 수 있을까요?)‍ 난 익숙해요. 말했잖아요. 못 믿어요. (그렇군요)‍ 난 정말 누군가를‍ 믿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번은 어떤 사람을‍ 신뢰해 보려고 했죠. 새로운 사람이고‍ 괜찮아 보여서요. 그런데‍ 그가 갑자기 변하더군요. 그에 대해서 전에는‍ 몰랐던 사실들이‍ 갑자기 튀어나왔죠. 난 속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좋아, 이제‍ 이 사람을 써야겠어.‍ 그는 아직 젊고‍ 많은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거든.‍ 내가 갑자기 죽을 경우‍ 여러 일들이 있을 테니』‍ 그런데 갑자기‍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늘 그렇죠. 그래서 난 개주민들을 위해‍ 그냥 있는 사람들을‍ 씁니다. 적어도‍ 개주민들을 돌볼 사람은‍ 있는 셈이니까요.

내가 사람을 바꿔서‍ 다른 사람이 돌보게 하면‍ 똑같을지 잘 모르니까요. 계속 바꿔봤지만‍ 더 나아진 게 없었거든요. 개주민들만 괜찮다면‍ 그걸 위해서라도 나는‍ 고통을 감수해요. 가령 내가 나오는 시간이‍ 일정치 않는 것처럼요. 집에 오면 내가 먹을‍ 음식을 만들 시간도 없는데‍ 어떻게 내가 개주민들을‍ 돌보겠어요?‍ 난 때로 너무 피곤해요. 게다가 시간도 안 맞고요. 때로는 누군가에게‍ 내가 쓸 식료품을 사 오라고‍ 하고 저쪽 냉장고에‍ 넣어두라고 하지만‍ 요리할 시간이 없어서‍ 음식이 상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간혹‍ 먹을 시간도 없어서‍ 해준 음식도 상하죠.

선행사 동안에는 그처럼‍ 조금 더 힘들어요. 그러니 그냥 견딜 수밖에요. 선행사 기간에는‍ 부정적인 힘이 조수에게‍ 더 많이 작용합니다. (상상이 됩니다)‍ 그녀는 날마다 날 고통스럽게 해요!‍ (오, 맙소사!)‍ 그녀는 날마다 내게‍ 자신이 지구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내 개주민들 때문에‍ 유세를 떨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죠. 날마다요!‍ (아! 맙소사)‍ 때론 운이 좋아서‍ 하루 한 번으로 그치지만‍ 운이 안 좋을 때는‍ 하루에 한 번 이상 그러는데‍ 난 그 모든 걸 견뎌야 해요. 어쩌겠어요?‍ 끔찍해요!

선행사가 있거나‍ 혹은 내가 바쁘거나 순회강연을 하거나 하면‍ 이런 일들이 강하게 오죠. 사방에서 전부 한꺼번에요. 그럼 난 어디를 먼저…‍ 쿵푸 영화를 보면‍ (네)‍ 액션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여러 방향에서 오는‍ 다양한 공격을‍ 받아내야 하잖아요? (네)‍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요. 아내가 떠났는데‍ 온갖 일이 일어나거나…‍ 가정부가 그만두거나‍ 아이들이 도망가는 등‍ 그런 온갖 일들이‍ 주인공에게 한꺼번에‍ 일어납니다. 그런 것처럼‍ 늘 혼란스러워요. (오, 아)‍ 하지만 난 익숙해요. 익숙해졌어요. 어쩌겠어요?‍

(왜 선행사 때 더 나쁘죠?‍ 저희 모두 여기 있어서요?)‍ 네, 그래요! 물론이죠. 업장이 더 많으니까요. (네, 그렇군요)‍ 여러분 모두가 내 행운을‍ 조금씩 가져갑니다. 몰랐나요? (압니다) (압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행운이‍ 부족하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주위에 있으면‍ 내 행운 일부를 가져가죠. 0.5나 0.02,‍ 1%나 2%쯤 되겠죠. 조수들도 내게서‍ 행운을 가져가고요. 그래서 조수가 많을수록‍ 내 행운이 더 줄어들죠. 그리고 당연히 제자가 많을수록 더욱 줄어듭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나의 좋은 운과 통제력이‍ 그나마 강한 평소에는‍ 그래도‍ 조수들과의 문제가‍ 덜한 편이지만‍ 주변에 사람이 더 많아지면‍ 난 약해집니다. 여러분에게‍ 일부 줘야 하니까요. 물론 그런 상황에서는‍ 그들이 날 공격하기가‍ 쉽고 공격이 더 강해지죠.

(스승님, 저희 중 누구라도‍ 스승님과 가까이 있으면‍ 그런 일이 생기나요?)‍ 뭐가 어떻다고요?‍ 무슨 일이 생기냐고요?‍ (아뇨, 왜냐하면 가령…)‍ (변하는지요)‍ (…스승님과 너무 가까우면‍ 저희가 약해져서 만약…‍) 나와 가깝기 때문에‍ 여러분이 약해진다고요?‍ (네, 왜냐하면 마치…)‍ 아뇨, 여러분이 항상‍ 약해서 그런 겁니다. (하지만 저희가…‍ 저희가 만약에 스승님을‍ 돕는 위치에 있다면, 그래서 저희가 스승님의…‍ 그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제 말은…) 상황에 따라‍ 달라요. (만약 제가 가까이‍ 있다면 더 약해지겠죠)‍ 어쩌면요. 아뇨, 더 약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약한데, 여러분이 혼자 있을 때는‍ 내게 아무 짓도 못 하지만‍ 나와 같이 있으면‍ 할 수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가 원하지 않으면요?‍ 그래도 그 힘은 어떻게든‍ 영향을 미치나요?) 네, 등급이 그리 높지 않거나‍ 믿음이 별로 강하지 않거나‍ 실상을 알지 못하고‍ 인간적인 감정이‍ 너무 많다면요. 그 사람의 경우처럼요. 난 그에게 화장실 창문을‍ 닫으라고 했죠. 밖에 경찰이나‍ 뭔가가 있어서요. 때로 경찰은 나쁜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거든요. 모든‍ 경찰이 나쁜 건 아니지만‍ 일부는 그럴 수 있죠. 경찰에 대한 다큐멘터리‍ 같은 걸 보면‍ 늘 그런 일이 있어요. 때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마약상 같은 사람들에게‍ 협조하기도 해요. 모종의 이유로‍ 강요당하거나‍ 또는 돈이 필요하다거나‍ 그래서요. 아니면 돈을 쉽게 벌려고요. 수많은 다양한 이유가 있죠. 그런데 왜 묻죠? 지금‍ 날 위해 일하고 싶나요?‍ 왜 그렇게 걱정이 많죠?‍ 당신은 나와 함께 있지도‍ 않은데 왜 걱정하죠?‍ (모르겠습니다. 믿기지가 않아서요)‍ (너무 놀랍습니다)‍ 네. 알아요.

그런데 문제는, 내 옆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생의 원수라는 겁니다. 그들은 전생에 날 해친‍ 강도나 도둑이나 치한 등‍ 온갖 부류의 인간들이었죠. 성추행을 하려 했거나요. 그래서 이런 사람과‍ 가까이 있을 때마다, 맙소사!‍ 고통스럽기만 한 게 아니라‍ 성추행을 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육체가 아닌‍ 아스트랄체로요. 그건 정말 추악해요. 정말이에요!‍ 때로는 견딜 수가 없어요!‍ 난 가서 TV를 켜고‍ 그 일을 잊기 위해 실없는‍ 만화 같은 걸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한 사람 있어요. 난 그녀를 볼 때마다 느끼죠. 아, 세상에,‍ 세상에, 맙소사!‍ 그 불결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면 내 말을 이해할 텐데,‍ 여러분이 그걸 못 느껴서‍ 다행이에요. 더 민감한‍ 사람일수록 이런 걸‍ 더 잘 느끼거든요. 게다가 난 계속 홀로‍ 안거하는 중이라서‍ 내 에너지는 좋고 나쁜 것에‍ 아주 취약해져 있으니까요. 이런 것들은 여러분도‍ 느낄 수 있어요. 흑백처럼‍ 아주 명백합니다.

원래는, 지금 이 선행사 전이나‍ 몇 년 전, 아니면‍ 작년만 해도 덜 느끼고‍ 더 참을 만했는데,‍ 지금은 『오, 맙소사…』‍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전생에 날 성추행하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그럼 그들이 스승님을‍ 또 찾아와서…)‍ 네, 네!‍ 그 때문에 오는 거죠. 그 때문에 마야가 보내는‍ 것이지만 난 그들을‍ 거절할 수 없어요. (와)‍ 난 그들도 구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해요.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정말 믿기 힘든‍ 상황이죠. 나도 알아요. 그러니 나에게 가까이 오지‍ 마세요. 너무 무서우면‍ 가까이 오지 마세요.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죠. 웃기는 건, 좋은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이 원수들은 전생에 그들이‍ 저지른 일을 만회하러‍ 돌아와야 하거든요. (네)‍ 그런데 등급이 너무 낮아서‍ 문제도 많이 일으킵니다. 하지만 내가 거절하면‍ 그들은 더 나빠질 거예요. 올라가지 못하죠. 와! 맙소사‍.

(스승님, 비건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습니다)‍ 비건 아이스크림이요?‍ 매장에 더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거기 가격이 합리적인가요?‍ 난 그곳에 가본 적이 없어서‍ 뭘 파는지 전혀 몰라요. 너무 비싸게 파는 건 아닌지,‍ 아니면 그냥 원가만‍ 충당하는 건지 내가‍ 가격을 확인해 보겠다고‍ 오늘 그녀에게 말했죠. 원래는 원가만‍ 충당하면 되거든요. 난 그 매점을 전혀 몰랐어요. 그곳에 매점이 있는지조차도 몰랐죠. 최근에야 알게 됐어요. 이번 선행사에서요. (오)‍ 나는 늘 가격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이 기간 동안 나는 보통‍ 뛰어다녀야 하거든요. 오늘은 일찍 와서‍ 시간이 좀 많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바쁩니다. 서둘러 왔다가‍ 서둘러 떠나죠.

문제는, 그렇긴 해도 그게‍ 내 잘못이었다는 거예요. 이 일을 공식적으로‍ 맡기도 전에 나는‍ 최악의 사람들과‍ 지옥에서 온 사람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을 구하겠다고‍ 맹세했거든요. 그래서‍ 그들이 내게 오는 거죠. 그러니 그건 내 잘못이죠. 하지만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큰일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안 느낀다고는‍ 할 수 없다는 것뿐이죠. 그게 다예요. 그냥 설명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이 뭐라도 좀 알 수 있게요. 여러분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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