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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284부-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예언: 마지막 때 환난과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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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으리라』‍ 『거짓 메시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식과 기적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 (채식인)은 모든 존재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헌신으로 환난 시기, 특히 종말 시기에 우리를 돕기 위한 많은 경고와‍ 예언을 남기셨습니다. 한 특별한 경고는 『거짓‍ 선지자』에 대한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을 대변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일은 하지 않고 되려 악한 행동을 하고 악의를 가진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7장 15절에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으리라』‍ 『거짓 메시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식과 기적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고린도서는 또한 사람들이 따르게 하려고‍ 그리스도교인인 척하다가 그들을 그리스도인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거짓 사도들에 대해‍ 경고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예언대로 거짓 구세주와 선지자는 전 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교회 목회자들이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로 열거됩니다.

『Media Report from CBS – 2008년 7월 15일: 호세 루이스 데 헤수스‍ 미란다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추종자들은 모든 말을 믿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사건이죠…‍)

『Media Report from 7NEWS Spotlight – 2021년 4월 17일: 자칭 메시아의 사악하고‍ 파괴적인 방식을‍ 세계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 카리스마파 호주인의 헌신적인 제자들은 그가 2천 년 전에 이 땅에‍ 살았다고 믿습니다

『Drew Binsky YouTube Channel – 2023년 12월 24일: 이 사람은 자기가 진짜 예수라고 주장하고 주변 모든 사람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Media Report from TODAY – 2017년 4월 4일: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카리스마파 한 설교자의 노력으로 시작되었지만‍ 사실 9백 명이 넘는‍ 사람들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끝났습니다…

『YouTube Channel – 2022년 12월 13일: 존스타운에서 일어난 일은 살인이었습니다.

스위스의 태양 사원 기사단‍ 53명 회원은 독약이나‍ 총으로 죽거나 비닐봉지로‍ 질식사했는데 일부는‍ 스스로 죽었고 일부는‍ 타살되었으며 1997년에‍ 프랑스와 퀘벡에서 21명‍ 회원이 추가로 죽었습니다. …마약 밀수‍ 사탄 숭배…‍

우리는 인간 제사를 믿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에게 무자비한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BBC NEWS Africa – 2024년 1월 8일: 그 교회는 기본적으로 아주 원시적이고 대략적으로 기적의 산물을‍ 기록해왔습니다.

(신의 사람인 내 형제를 도와주세요!) 영상에서 본 사람들은‍ 진짜였어요. 그들의 질환과 병, 고통은 명백히‍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서로 기록된‍ 놀라운 치유가 있었습니다. (모두 경외감에 잠겼어요)

그가 행한 기적은 모두‍ 무대에서 관리되고‍ 조작된 것이며 가짜입니다. 속임수예요. (당신은 치유됐습니다!‍ 할렐루야‍. 당신은 치유됐어요…)

나는 수년간 모든 것을‍ 감독했어요. 모든 걸 알죠. 어떤 암이라도 그들은 멀리 보냅니다. 나을 수 있는 평범한 상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암으로 진단하기 위해 데려옵니다 등등…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처럼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자신들의 견해를 소개하고‍ 자기들을 구하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니라』

『New York City, United States 2015년 9월 24일 – 프란치스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2017년 9월 8일 프란치스코: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셨어요. 가령 고백성사를 할 때 우리 죄라 말씀드리면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며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지을 겁니다」 하죠. 예수님은 그걸 좋아하시죠…』 - 프란치스코 2013년 6월 15일

『신의 사랑을 알고 싶으면 십자가상을 보면 됩니다. 십자가에서 고문받고, 죽고, 신이지만 신성이 박탈되고, 이름이 더럽혀지고, 「죄가 된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 프란치스코 2016년 3월 14일 강론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2015년 11월 27일 - 프란치스코: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Excerpt from the documentary 「바티칸 십자가 인간을 짓밟아 죽인다」 by NicholasPOGM – Narrator: 전 오래전에 요한 바오로 2세가 휘어진 십자가를 쓰는 점을 조사했는데, 보셨을 겁니다. 교황은 어디나 그걸 지니고 다녔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당시 그 십자가를 만든 예술가는 사탄 숭배자였고 그 작품을 「적그리스도」라 명명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가 휘어진 십자가를 갖고 다닌 지 4년만에 가톨릭 교회가 밝힌 입장은 이렇습니다: 「휘어진 십자가는 6세기 사탄 숭배자들이 사용하던 불온한 상징물로서 2차 바티칸 공회 때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휘거나 부러진 십자가엔 그리스도의 혐오스럽고 뒤틀린 형체가 있는데 이는 중세 시대의 흑마법사들이 성경에 나오는 『짐승표식』의 상징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럼에도 교황 바오로 6세 그리고 그 후임자들로 요한 바오로라 불린 두 교황은 그걸 가지고 다니며 치켜들어 숭배케 했는데 군중은 그게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물건임을 전혀 알 수 없었다」

이는 1981년이었으니 요한 바오로 2세가 교황이었을 때입니다. 현 교황인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으로 역시나 그 십자가를 갖고 다닙니다. 이 사진에 주목하세요. 30m 높이의 이 거대한 휘어진 십자가는 요한 바오로 2세를 기념하려고 2005년에 세운 겁니다.

자, 이 사진을 보세요. 요한 바오로 2세가 시성되기 이틀 전에 이 조각상이 넘어졌고 요한 바오로 2세를 기리려고 세운 그 십자가에 사람이 깔려 죽었습니다』

P. 프란치스코는 한때‍ 죽은 신부의 관에서‍ 십자가를 빼앗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Irish Examiner – 2014년 3월 7일: 『그러자마자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도둑이‍ 떠올랐고, 나는 꽃을‍ 배열하는 동안 십자가를‍ 잡고 약간의 힘을 써서‍ 그것을 떼어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묵주에서‍ 십자가를 떼어낸 방법을‍ 직접 손으로 보여줬습니다』

『En.news – 2018년 1월 16일: 1월 15일 칠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탈리아‍ 주교회의 TV2000의‍ 크리스티아나 카리카토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여행‍ 중에 건강을 위해 무슨 약을‍ 복용하는지 묻자 교황은‍ 「난 의사에게 가지 않고‍ 마녀에게 간다』고 답했죠』

P. 프란치스코는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입니다.

예수회의 최종 선서 『나는 더 나아가 서약하고 선서하기를 기회가 될 때면 비밀리에 혹은 공개적으로 모든 이교도, 개신교도 자유주의자들과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키고 싸울 것이며 그들을 지상에서 전멸시키고 제거하라고 지령받은 것을 실행함에 있어 남녀노소를 막론하여 어떤 조건에서도 악명높은 이단들을 매달고 불태우고 쇠약하게 하고 끓이고 가죽을 벗기고 교살하고 생매장할 것이다. 그 여자들의 장기와 자궁을 뜯어내고 신생아들의 머리를 벽에 짓이겨서 저주받을 종족을 전멸시킬 것이다. 공개적으로 이와 같이 할 수 없을 때에는 비밀리에 독이 든 컵으로 목을 졸라매는 끈으로 강철 단검으로 혹은 납총으로 이교도의 명예와 지위, 위신과 관계없이 그들의 공적인 삶이나 사적인 삶의 형태가 어떠하든 상관없이 어느 때라도 교황이나 거룩한 예수회 수장들의 대리인으로부터 명을 받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등등…

『하나님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않았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기존 종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거룩하다고 속이는 자들의‍ 거짓 가르침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적하는 일을 하게 하여 서로 해치고 파괴하게‍ 만들었으며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사랑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동료 인간과 태아, 동물주민을 포함한‍ 어떤 존재도‍ 죽이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에 더해 성경은‍ 술을 마시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자기는 거룩하고 주 예수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낙태를 지지하고 술을 마시고 동물 주민을‍ 잔혹하게 학대하고‍ 도살하여 얻는 고기를‍ 먹는 것을 즐깁니다. 종교 기관의 거짓 교사들은‍ 기독교 원칙과 완전히 모순되는 악한 관습과 행위를 조장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그들의‍ 거짓 발언과 주장을 통해‍ 그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Rome Report – 2016년 1월 5일: 어렸을 때 정육점‍ 주인이 되고 싶었어요. 그 일을 즐겼을 겁니다』

『Media Report from Rome Canal de las Estrellas: 교황으로 선출되는 콘클라베에 들어가기 이틀 전, 베르골리오 추기경은 30년 지기인 하비에르‍ 로자노 바라간 추기경의 집에서 식사했습니다. 그는 로마를 방문할 때마다 항상 그와 함께 식사했죠.

Woman: 그는 이 의자에 앉았고, 저는 그에게 고기를 어떻게 먹을지 물었죠…‍ 그때 그는 저를 보며 말했죠. 「나는 음메를 좋아하네」‍ 저는 당황해 그를 봤죠. 「음메?」 그가 대답했죠. 「그래, 날것으로!」』‍

『YouTube Channel – 2020년 4월 9일: 자, 예수님은 마가복음 7장에서 이미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셨어요. 사람 속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레위기의 음식 규정을 무효로 하셨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아요. 바비큐 불을 피우고 먹죠』

참으로 오해를 불러오는‍ 야만적인 해석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채식을‍ 하는 에세네파 출신이며‍ 채식하셨기에 레위기의 음식 규정을 전혀 무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식물성 음식을 섭취하는 건‍ 순수하고 좋지만‍ 소화하고 조절한 후에는‍ 당연히 배설물이 나올‍ 것인데 그것이 더러움, 오염과 질병을 유발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는‍ 말씀이었던 겁니다!‍

레위기의 음식 규정은‍ 구약성경 레위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라고 지시하신 음식 선택에 관한 지침이죠:

『땅에 다니는 모든 동물‍ 중에 배로 밀어 다니거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을 먹지‍ 말지니 이들은 가증함이라.‍ 너희는 이들 동물 때문에 자기를 가증하게 되게 하지 말며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게 하지 말라.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주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 2016년 11월 22일: 교황은 가톨릭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나는 이제부터 모든 사제에게 그들의 직무에 힘입어 낙태를 목적으로 한 죄를 범한 이들을 사면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언급되었듯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겁니다:

『죽이지 말라』‍ ~하나님의 계명‍ 거룩한 성경‍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2016년 6월 8일 – 프란치스코: 차를 마시며 파티를 끝낸다고 상상해 보세요!‍ 와인이 없으면 파티도 없죠』

『Media Report by EWTN – 2021년 11월 5일: 포도주를 만드는 과정마다 수사들의 깊은 영성이 얽혀 있으며 그들은 술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신의 선을 깨닫길 원하죠』

『2017년 3월 8일 – Michael Foley: 교회는 이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밝혔어요. 로마 전례라고 불리는 오래된 축복의 책을 보면‍ 맥주와 포도주에 대한 몇 가지 축복을 발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현세적인 재물과 같이 우리가 적당히 즐기도록 맥주와 포도주를 주셨어요』

소위 『거룩한』 사제라고 불리는 이 사람들은 이런 복음을 가르치는 성경에 무지하거나 대적하는 겁니다.

『죽이지 말라』‍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너희가 기도로 손을 펼 때‍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라!』‍

『배를 위한 고기와 고기를 위한 배가 있으니 하나님은 이것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

등등‍…

거짓 교사들은 또 전쟁을‍ 지지하고 조장하며 심지어‍ 신자들을 속이고 전쟁을 선동하기까지 합니다.

러시아의 주요 종교 단체‍ 지도자인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는 푸틴의‍ 우크라이나(유레인) 침공을‍ 지지하고 찬양했습니다. 이 사악한 전쟁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가져왔고 푸틴과 그 일당의 악마적인‍ 탐욕에 의해 부당하게 발발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Global News – 2023년 1월 20일: …러시아를 파괴하려는 욕망은 세상의 종말을 의미할 겁니다』

총대주교이자 푸틴 침공의‍ 지지자인 키릴은‍ 신자들에게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죽으면‍ 죄가 씻길 거라고 했습니다.

『NEWSVIEWSnmore YouTube Channel – 2022년 9월 26일: 우리는 이 희생이‍ 그 사람이 지은‍ 모든 죄를 씻어준다고‍ 믿습니다』

키릴은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유레인) 사람을‍ 죽임으로써 『영웅적인‍ 행동』을 한다고 주장했죠.

침략, 전쟁, 폭력은 사랑과 용서라는 하나님의 근본적 가르침을 완전히 위배합니다. 성경은 살인을 직접 정죄하고 그 대신 사랑, 인내, 평화, 용서, 화해를‍ 장려합니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가 12:31) 『다른 쪽 뺨도 돌려대라』‍ (마태복음 5:39) 『남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라』(요한복음 15:13)은 기독교 가르침의‍ 뿌리 깊은 도덕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말씀하셨듯이 전쟁을 멈추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양쪽이 모두‍ 적을 용서하여 전쟁을 멈추고 고향을 재건하기 위해 돌아가는 것입니다.

『평화를 이루고 용서하세요. 그것이 신께서, 천국에서‍ 우리 인류가 따르길 바라는 원칙입니다.

이는 매우 좋은 선택지이며‍ 모든 사업상 거래는‍ 이전처럼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전 세계가 안도의 숨을 내쉬며 양국이 평화, 화합, 안전, 안보, 일상적인 생활을 다시 회복하도록‍ 돕기 시작할 것입니다. […]‍

무기는 모두 버리고‍ 태워버리고 파괴하고‍ 못 쓰게 만드세요. 그런 뒤 온 인류에게‍ 이로운 걸 만들면 됩니다. 인류는 가족이나‍ 이웃과 같으니까요. 그러니 서로 의지해서‍ 살아가야 해요. 서로를 돕고요. 서로가 필요하니까요. 정말로 그래요. 한 사람을, 몇몇 사람을 그저 용서하는 걸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죠.

우리 모두 비건이 되고‍ 자비를 베풀고‍ 서로에게 바라는 대로‍ 사랑과 친절을 베푸세요. 자신부터 남들에게, 동물주민에게 자비와‍ 연민과 배려와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존재가 되세요. 우릴 위해 창조된 모든 유익한 것들에게도요. 아름답고 이롭고 자양분이‍ 풍부한 존재들에게도요. 우린 필요한 게 다 있죠. […]‍

전쟁에선 얻을 게 없습니다. 전쟁에선 잃을 뿐이죠. 평화로 모든 걸 얻을 겁니다. 그게 우리가 원하는 전부죠. 부디 더 큰 파괴와‍ 폭력으로 빠져들지 마세요. 이는 우리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게 아닙니다. 전쟁을 시작하는 것보다 더 큰 실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과 우리 아이들‍ 신을 위해서 부디 전쟁을 멈추세요. 신의 이름으로‍ 제발 당장 평화를 이루세요.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신의 모든 축복으로 우리가‍ 깨달음을 얻어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이루는 최고의 결정을 하길 빕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만이‍ 아니고 지구 모든 곳에서요. 평화가 유일한 답이고 사랑이 유일한 해결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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