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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 페마 두둘 스님(채식인)의 불교 문헌: 모두에 대한 사랑과 자비심, 2부 중 1부

2023-10-27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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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라 페마 두둘 스님은‍ (채식인)은 1816년에‍ 태어났습니다. 이 복된 아이는 7살 때‍ 카톡 고대 경서 발견자인 릭진 롱살 닝포의‍ 환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동부 티베트에서‍ 족첸과 밀교의 유명한‍ 스승이 되어‍ 여러 곳을 여행하며‍ 많은 중심지와 승원에 가르침과 권한을 주었습니다.

그는 『육식 포기를 위한‍ 권고송』이라는‍ 작품에서 동물의 살을‍ 먹는 것이 수행에 미치는‍ 위험과 그것이 가져오는 부정적인 업보를 강조했습니다. 이 스승은 1872년, 생의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때‍ 지상의 몸을‍ 빛으로 녹여‍ 족첸 최고의 깨달음인‍ 무지개 몸을‍ 성취했습니다. 오늘 니알라 페마‍ 두둘 대사의 작품 『육식 포기를 위한 권고송』를 소개하여 영광입니다.

“육식이 가져오는 고통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느끼는 고통과 괴로움을 견딜 수 없네.‍ 옴마니반메훔 흐리흐!

공과 자비심으로‍ 중생을 이끄시는‍ 고귀한 관세음보살님을 경배하나이다. 사랑과 자비로‍ 자신을 단련하지 않고, 남에게 인과를‍ 가르치면서 나는 어머니의 살을 먹었나이다. 그 궁극을 깨닫지 못한 채‍ 나는 공허한 말을‍ 쫓아 방황했나이다.

앵무새 같은 흰 바위의 탁발자였던 나는, 고행을 수행하고 「정수를 뽑아냈다네」‍ 어느 날‍ 관세음보살님에 대해 명상하던 중, 허공과 동등한 자기 해탈에서 합일 단계에 따라 내 몸과‍ 주변의 모든 것이‍ 갑자기 사라지고, 대자대비하신 분과 같은‍ 빛나는 몸으로‍ 변하여 허공에 떠 있는 것 같았네. 찬란한 각성을 체험하면서‍ 주변을 둘러보자‍ 낮은 세계의 무한한 비참함을 보았네. 특히, 반복 지옥의‍ 엄청난 고통이 있었네. 내가 본 지옥의 한 구역은‍ 발가벗고 무력한‍ 남녀로 가득했고 각자 앞에는‍ 새, 야생동물, 가축, 사나운 짐승과 같은‍ 머리를 가진‍ 사악해 보이는‍ 부하들이 무리 지어 서 있었네. 수많은 부하가 손에‍ 날카로운 무기를 들고‍ 희생자의 살을‍ 찢어서 삼켰네. 자르고 또 자르면‍ 살이 다시 자라났네. 희생자들의 업장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 이것이 계속되었고‍ 습관적인 태도는 줄지 않고 늘어났네. 「붉은 제물」을 바친‍ 자에게는 더 가혹했는데, 그들 모두 끔찍한 고통으로‍ 큰 비명을 질렀다네. 내가 직접 이런 밖의 모습을 보자, 어떻게 하면 이런 고통을 멈출지‍ 생각했다네. 바로 그 순간, 내 앞 하늘에‍ 대자대비하신 분이‍ 나타나 말씀하셨네:‍

「에마야! 여러 생을 나와 가까이‍ 지내온 내 아들아, 부지런하고 단호한 너는 이제 잘 들어라! 너는 천신 요가의‍ 생성 단계에서‍ 안정을 얻었고, 몇 가지 자질도‍ 개발했지만, 부처님 법의 뿌리는‍ 자애심과 자비에 있노라. 너의 내면에 진정한 사랑과 자비심이 있는가? 자비 수행자가 어찌‍ 고기를 먹을 수 있는가? 육식이 가져오는 큰 고통을 보라! 자기 행동의 결과는‍ 스스로 익어갈 뿐, 삼세의 부처님들도 할 수 있는 건 없다. 고기를 먹는 것은‍ 전혀 공덕이 없고‍ 많은 허물만 가져온다. 4백 가지 병과‍ 8만 장애 군세의 근원이며, 따라서‍ 8만 4천 번뇌를 일으킨다. […]

육식에는 가장‍ 작은 미덕조차 없다. 고기를 먹는 것은‍ 마라나 나찰 마귀가 되었다는 표시이다. 그것은 규율을 타락시키고‍ 부정적인 감정을 키운다. 이타적 사랑과 자비라는‍ 원인이 없으면, 깨달음의 본질인 열매를 얻기가‍ 어렵노라. 육식인은 지혜의 신이‍ 함께하지 않노라. 그들은 복과 성취‍ 상서로움과 활동이‍ 없게 된다. 이타주의의 본질은‍ 천신과 용, 다른 중생이 악마로 여기는 육식인에서 자라지 않노라. 육식인은 건달바와‍ 나찰, 마라, 염마, 귀신, 혼귀, 명왕, 공포와‍ 서원 파괴 악마에게‍ 시달리노라. 육식의 결과로‍ 지옥에 다시 태어나거나‍ 새, 자칼, 식인 악마 등으로 환생한다. 따라서 육식은 무수한 고통을 가져온다.

육식을 버리면, 이 모든 허물에서 벗어나고‍ 인간이 아닌 존재가 언제나 존경하며, 순수하고 진실한 바라문‍ 혹은 천신으로 여기리라. 시방세계의‍ 모든 불보살과 그 일행과 구루와 염지불과, 다끼니들이 주위에‍ 모일 것이며, 남녀보살들이‍ 함께 하리라. 아주 자연스럽게‍ 자비의 원인을 얻게 되며 깨달음의 본질인‍ 열매에 빠르게‍ 얻으리라. 이것은 그것으로 얻는 무량한 공덕 중에 일부에 불과하다」‍

그렇게 말씀하신 후,‍ 나의 지각이 돌아오며‍ 마치 자각몽에서‍ 깨어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네. 내 몸과 마음은‍ 마치 독을 삼킨 것처럼‍ 괴로웠고 두려움과‍ 공포에 떨었네. 반복 지옥의 끔찍한‍ 고통을 생각하면서, 내 행복을 다른 중생의‍ 고통과 바꾸고 싶었네. 마음이 너무 무거워‍ 한없이 울었고, 강렬하고 견딜 수 없는‍ 자비심을 느꼈네.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내가 짊어지고, 고기를 먹어서‍ 생긴 그들의 잘못과 허물을 정화하기 위해, 광대한 우주만큼 무량한 모든 어머니 중생을 위해, 두 단계 실상에 따라‍ 나는 이렇게 서원했네:‍

「전능하신 석가모니불과 시방 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보살들이시여, 인과를 알지 못하는‍ 이 아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관대한 근기와 법통의‍ 스승님, 나를 보살피소서! 인과를 알지 못하는‍ 이 아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지고의 염지불과, 위대하신 관세음보살님, 나를 보살피소서! 인과를 알지 못하는‍ 이 아이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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