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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적인 평화와 행복을 위해 인류는 협력하고 비건이 되어야 한다, 4부 중 2부

2023-03-2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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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너무 웃기고‍ 너무 이상하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난…‍ 때론 내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사는지 의아해요. 그 세월 동안, 수십 년 간 내내‍ 관료적 행정절차 때문에도‍ 난 많은 돈을 써야 했어요. 아, 맙소사.‍ 심지어 견공들 보호소나‍ 사람들을 위한 쉼터에‍ 보내려고‍ 돈을 인출할 때조차‍ 허가해 주지 않았죠. (오)[…] 돈을 빼야 하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한데 그것도 허용 안 했죠.

어떤 시스템이든 그냥 모두에게 이런 식으로‍ 전면적인 규정을 적용하고‍ 이렇게 불가능한 사항을‍ 요구해선 안 되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은행에서 이미‍ 내 이름을 알고 있고‍ 내가 누구이고 세상에서‍ 뭘 하고 있는지 안다면‍ 날 믿어야 해요. (네)‍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내 돈을 내줘야 해요. 난 그것도 못해요. 맙소사.‍ 내가 버는 돈은‍ 가장 정직한 돈입니다. (네, 스승님)‍ 내가 뭘 해서 돈을‍ 버는지도 모른다면‍ 은행 문을 닫아야죠. 정말이에요. 왜냐하면 보통‍ 은행은 사람들의 내력과‍ 소재, 직업 등을‍ 추적할 수 있거든요. 그들은 그게 허용돼요. (네, 스승님)‍ 경찰 기록이든 뭐든‍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데도 내가 누구이고‍ 뭘 하는지 모른다고요?‍ 이건 정말 말도 안 돼요.

이 세상은 너무 웃기고‍ 너무 이상하고 제정신이‍ 아니어서 난…‍ 때론 내가 이 지구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의아해요. 그 세월 동안, 수십 년 간 내내‍ 관료적 행정절차 때문에도‍ 난 많은 돈을 써야 했어요. 아, 맙소사.‍ 심지어 견공들 보호소나‍ 사람들을 위한 쉼터에‍ 보내려고‍ 돈을 인출할 때조차‍ 허가해 주지 않았죠. (오)‍ 돈을 인출하는 것도‍ 아녜요, 돈을 인출할‍ 필요도 없이‍ 보호소로 바로‍ 송금할 수 있었죠. 그러면 돈이 좋은 목적에‍ 쓰인다는 게 확실하잖아요. 돈을 빼야 하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한데 그것도 허용 안 했죠. 변호사나 국제 변호사를‍ 찾아야 한다고 했죠. 난 국제 변호사라는 걸‍ 들어본 적도 없어요. 그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도‍ 몰라요, 이해하겠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그러니 말도 안 되는 거죠. 아마도 이것이‍ 영국인들이 유럽연합에‍ 재가입하길 꺼려 하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일 거예요. 아직도 많은 사람이‍ 편의성과 상업적, 경제적‍ 이유 때문에 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원치 않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영국인들 집집마다 찾아‍가서 물어볼 순 없잖아요. 난 그럴 수단도, 능력도 없고 방법도 몰라요. 난 세속의 많은 일들을‍ 알지 못해요. 세상 물정에 밝지 않죠. 이젠 나이도 들고 있고요. 난 나이 들면서 점점 더‍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내면의 일, 외면의 일을요. 이 모든 걸 다 처리할 순‍ 없죠, 정말이에요. (네)‍

더군다나 안전상의 이유로‍ 계속 이동해야 하는데‍ 그 모든 곳에 빠른 인터넷이‍ 있어서 여러분과 연결하고‍ 내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그래서 요즘은 사실‍ 안거만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어 일을 못 해요. 전화만 할 수 있죠. 전화 업무는 프로그램을‍ 직접, 공식적으로 처리하는‍ 것과는 다른 일이죠. 이제 알겠죠. 그래서 인터넷으로 연락이‍ 안 되면 가능한 대로‍ 여러분이 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프로그램도 내가‍ 평소에 확인하는 식으로‍ 방송의 질을 확인해야 해요. 호스트와… 모든 걸요. 알겠죠? 그래요. 그들이 글 쓰는 방식도요. 내 방식대로, 그동안 내가 교정해온‍ 방식대로 해야 해요. (네, 스승님)‍ 한데 보통 오래된‍ 기록들은 다 삭제하니‍ 여러분이 참고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오, 뭐든 신께 기도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제 여러분은 내 삶의‍ 많은 비밀들을 알게 됐군요. 여러분은 질문으로‍ 내 모든 비밀을 파헤치죠.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의‍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그걸 해결해야죠. 유럽연합을 탈퇴했다고‍ 영국 국민들을‍ 소위 괴롭히려 해선‍ 안 되죠. 그건 부당한 거고‍ 나쁜 평판을 받을 겁니다. 예를 들면, 유럽인들은‍ 영국에서 6개월 동안‍ 연속으로 머물 수 있어요. 하지만 영국인들은‍ 유럽연합에서 3개월 이상‍ 머물 수 없죠. (오)‍ 3개월 후에는‍ 떠나야 하고‍ 3개월이 지나야만‍ 다시 돌아와서 3개월을‍ 또 머물 수 있어요. 일 년에 6개월 허용인데‍ 연속적으로 머물 수도 없죠. 유럽연합 탈퇴 이후,‍ 영국인은 한 번에 3개월만‍ 머물 수 있어요. 많은 이들에게 불편하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지금 들려요? 여보세요. (네, 스승님)‍ 좋아요.

또한 다른 많은 게 있어요. 공정하지 않아요. 신사적인 처우가‍ 아닌 것 같아요. 꼭 복수하는 것 같다고‍ 영국인들이 불평하는 걸‍ 들었어요. (네, 스승님. 불공평합니다)‍ 정말 공평하지 않아요. 난 누구를 탓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영국인들에겐 탈퇴할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아니면‍ 왜 그랬겠어요?‍ 유럽연합에 남아있으면‍ 무역, 운송, 주거에 있어‍ 이로운 점이 많고‍ 수많은 다른 편의들이‍ 보장되잖아요. 하지만 그들이 유럽연합에‍ 대한 신뢰를 잃은 것 같아요. 내가 뉴스에서 읽은 바로는‍ 그렇게 느껴져요. (네, 스승님)‍ 그들은 서로에 대한 처사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네)‍

전에 말했듯이 그렇게‍ 단 3개월 만에 사람들을‍ 쫓아내는 건 좋지 않죠. 유럽인들, 그들 자신은‍ 영국에서 6개월간‍ 머물 수 있는데도요. (네, 스승님) 설령 그 기한을 넘겼다 하더라도 영국이 유럽연합‍ 시민들을 자기 영토에서‍ 쫓아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어요. 어디서도 못 봤어요. 내가 놓쳤을 수도 있지만‍ 유럽연합이 실제로‍ 영국인들을 유럽에서‍ 쫓아냈다는 기사는‍ 여러 번 봤어요. (오)‍ 그들은 일반 시민이잖아요. 영국이나 브렉시트에 관해‍ 정치인들이 하는 일들을‍ 시민들 모두가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란 거죠. (네)‍ 그들에겐 아주 불공평하고‍ 불편한 일이에요. 집을 팔아야 하는 거죠. 왔다 갔다 하기가‍ 너무 힘든데‍ 집을 팔기 위한 준비를 할‍ 시간조차 충분치 않죠. 또 그처럼 기간이 짧다면‍ 왔다 갔다 하면서‍ 즐기기도 어렵고요. 왜냐하면 유럽연합이 생기기‍ 전에도 많은 영국인들이‍ 유럽 전역에서‍ 집도 사고 사업도 벌이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젠 정말 어렵게 됐죠. 준비할 서류와 거쳐야 하는‍ 절차가 너무 많아요. (네)‍ 이웃 사이에 그런 태도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네, 스승님)‍

영국인들이 브렉시트를‍ 원한다 해도, 유럽연합을‍ 탈퇴하길 원한다 해도‍ 누굴 죽이는 건 아니잖아요. 그들에게서 뭘 훔쳐 가는‍ 것도 아니고요. (네, 스승님)‍ 그들은 그저 독립적으로‍ 되고 싶은 거예요. 영국 시민들이 그런 대우를‍ 받을 만큼 어떤 중대한 일을‍ 저질렀거나 범죄행위 같은‍ 걸 한 것도 아니죠. (네)‍ 허나 이 세상에서 인간들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끝이 없어요. (네, 스승님)‍ 지구의 공동거주자인‍ 무력하고 무방비한‍ 동물주민들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고요. (네)‍ 게다가 영국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줄곧 독립적이었어요. 또한 그들의 왕실제도는‍ 절대 왕권은 아니지만‍ 그들에겐 왕권 제도가 있고‍ 거기에 자부심도 있죠. 보통 그들은 아무도‍ 괴롭히지 않고 통제를‍ 받는 것도 싫어해요. 그들은 자주적이죠. 그게 문제일 겁니다. (네) 최근에는‍ 유럽연합의 수많은‍ 규정들 중 일부가‍ 폐지될 예정이거나‍ 이미 폐지됐다고‍ 들었어요. 규제가 너무 많아서 다들‍ 견딜 수 없나 봅니다. (네, 이해됩니다. 스승님)‍

말했듯이 난 국가들이 서로‍ 뭉쳐서 하나의 통일체를‍ 이루는 걸 정말 바랍니다. 그것이 안보나 경제나‍ 무역 등에는‍ 더 나을 수 있어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하지만 규제들이 너무‍ 엄격하고 경직되어 있다면‍ 사람들이 싫어하죠. 그럼 나도 어쩔 수 없죠. 나는 단지 제안하거나‍ 내 의견을 피력할 뿐이죠.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야 하죠.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유럽연합이 존재하기‍ 전부터도 혼자서‍ 잘 해왔으니까요. (네)‍ 그들은 늘 잘 지내왔었기에‍ 누구와 함께하는 것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런데 너무 많은 규정이나‍ 규제들까지 있고‍ 뭐가 됐든 새로운 것이‍ 그들의 자유를 제한한다면‍ 그들이 유럽연합 탈퇴를‍ 원한다 해도 나는‍ 그들을 탓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이‍ 났을 때, 당시 영국 총리는‍ 곧바로 혼자서 그곳에 갔고‍ 유럽연합위원회 같은 데‍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었죠. 영국은 우크라이나(유레인)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거의‍ 즉각적으로 그들을 도왔어요. 반면 유럽연합 소속이라면‍ 허락을 구해야만‍ 할 수도 있어요. (오, 네.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또한 그들은 제일 처음으로‍ 코로나 백신을 개시했죠. 그들은 유럽연합의‍ 허락이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와 비슷한 일들이‍ 있었을 겁니다.

자긍심이 강한 사람들이라‍ 누구 밑에 있지 못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늘 자주적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려왔죠. 그들이 유럽연합에‍ 다시 합류하길 원한다면‍ 투표를 해야 할 겁니다. 국민들의 의사를‍ 물어야 할 거예요. 정부가 혼자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네, 스승님)‍ 왕이나 여왕이나‍ 왕실이 영국 국민들을‍ 대신해서 결정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요.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내 답변에 만족했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네. 좋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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