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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은 서로 뒤엉켜 있다, 5부 중 4부

2022-07-1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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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떨어지면‍ 내가 끌어올려야 해요.‍ 내 힘을 써서요.‍ 여러분은 불편하겠죠.‍ 여러분이 떨어져서 도랑에‍ 빠지면 내가 손을 잡고‍ 끌어올려야 하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불편하겠죠.‍ 그렇죠?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손이 아프고‍ 난 기진맥진하겠지만‍, 그건 필요한 거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내 일은 끊임없이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런 것도 내 일이고요.‍ 긴장을 늦출 수 없죠.‍

한 번은 호법 한 명이‍ 내가 있는 곳에‍ 오게 됐죠.‍ 그래서 그는 내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컴퓨터 석 대를 동시에‍ 쓰는 걸 봤어요.‍ (오)‍ 한 대에선 수프림 마스터‍ TV가 나오고 있었고,‍ 다른 한 대는 내가 뉴스를‍ 보려고 켜놓고 아직 보지‍ 않은 상태였을 거예요.‍ 수프림 마스터 TV나‍ 다른 프로를 보려고‍ 켜놓은 상태였죠. (네)‍ 내가 작업하는‍ 또 다른 컴퓨터에서도‍ 수프림 마스터 TV‍ 작업 중이었고요. (네)‍ 난 때로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요.‍ (오)‍ 물론 번갈아 가면서요.‍ 눈은 둘이니까요. 적어도요.‍ 손도 둘이고요.‍ (네, 스승님)‍

난 동시에 여러‍ 과제와 프로그램을‍ 작업해야 해서‍ TV가 석 대 있었고,‍ 거기에 전부 내 사진이나‍ 내 영상 또는 내 프로가‍ 나오고 있어서‍ 아마 그 형제는 약간‍ 놀랐을 거예요. 『아, 스승님이 사방에 계시네』‍ 난 그의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죠. 물론 사방에 있죠.‍ 스승은 무소부재하잖아요?‍ (네. 맞습니다)‍ 사실 난 여러 프로그램을‍ 다른 각도에서‍ 작업을 해야 했는데,‍ 그는 그걸 몰랐던 거죠.‍ 내가 나 자신에게‍ 몰입해서 오롯이‍ 혼자일 거라 여겼나 봐요.‍ 그렇지 않아요.‍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왜냐면 때때로 나는‍ 뉴스를 시청하는데 그럼‍ 그걸 주목해서 봐야 할지를,‍ 시청하는 동안, 그리고‍ 여러분 프로를 편집하는‍ 동안, 판단해야 하거든요.‍ (네, 스승님)‍ 프로그램 내용을 일일이‍ 다 교정하거나 자세히‍ 볼 필요는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뉴스와 프로를‍ 동시에 봐야만 해요.‍ 하지만 놓치는 건 없죠.‍ 알 거예요.‍ (네, 스승님)‍ 내가 야단친 부분을‍ 보면 알 거예요. (네)‍ 나도 질색이죠. 그렇게‍ 적으려면 시간이 많이‍ 드니까요.‍ 어떤 부분은 형편없어서‍ 길게 써야 했어요.‍ 그런 걸 안 좋아해요.‍ (알겠습니다)‍ 난 빨리 쓰지도 못해요.‍ 게다가 눈은 화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죠.‍ 그럼 좀 불편해요.‍ (네)‍

그래서 사람들이‍ 불필요한 실수를 하는 게‍ 정말 맘에 안 들어요.‍ (알겠습니다)‍ 또는 에고 때문에‍ 팀 전체가 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죠.‍ (네, 스승님)‍ 이를테면 자기 생각으로 하고‍ 협동심을 발휘하지 않아요.‍ 마음에 안 들어요.‍ 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낭비되고 지치게 돼요.‍

그럼에도 동시에‍ 두세 가지 일을‍ 해야만 해요.‍ 시간을 아끼려고요.‍ (네, 스승님) 난 가능해요.‍ 모두가 가능한 건 아니지만‍, 누군가는 할 수 있죠. (네)‍ 이를테면 전에 내가‍ 해줬던 어떤 이야기처럼요.‍ 어느 선사가‍ 큰 식탁에 앉아 있었고‍ 제자들이 그와 함께‍ 식사 중이었어요.‍ 그런데 한 제자가‍ 딴짓을 하려 했어요.‍ 가령 휴대폰으로 뉴스를‍ 본다든지 했죠. 그러자‍ 스승은 엄하게 말했죠.‍ 『밥을 먹을 때는‍ 밥을 먹어라』‍ 한 번에 하나에만‍ 집중하라는 뜻이죠.‍ (아. 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스승은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읽었어요.‍ 그래서 그 제자가 쳐다봤죠.‍ 감히 말은 못 하고‍ 계속 쳐다보기만 했어요.‍ 그러자 스승이 눈치채고‍ 이렇게 말했어요.‍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읽을 때는‍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읽어라』‍ 두 가지 일을 함께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거죠?‍ 스승이니까 가능하죠. (네)‍

나도 전에 그렇게 했어요.‍ 나는 많은 편지에‍ 답장을 하곤 했어요. (네)‍ 그래서 편지 세 개를‍ 동시에 읽어 달라고 했죠.‍ (오)‍ 난 다 들었어요. (와)‍ 그래서 수정할 건 하고‍ 승인할 건 승인했죠.‍ (오)‍ 또는 다른 서류들도요.‍ (오) 그래야 했죠.‍ 때론 그래야 했어요.‍ 재미없지만 그래야 했죠.‍ 여러분은 그러지 말아요.‍ 내 꾸지람을 더 듣게‍ 될 테니까요.‍ 실수를 더 많이 하게‍ 될 테니까요.‍ 재미있는 건‍ 몇몇 특정 프로에서만‍ 실수가 나타나는데‍ 나머지는 단순하고 평범한‍ 프로라서 압박감을 많이‍ 안 받아서 그런 가 봐요.‍ 어쨌거나요.‍

여러분을 꾸짖은 게 아니고‍ 에고를 꾸짖은 거예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스승님)‍ 난 여러분의 좋은 친구예요.‍ (네)‍ 미끄러져 내려가게 둘 순‍ 없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떨어지면‍ 내가 끌어올려야 해요.‍ 내 힘을 써서요.‍ 여러분은 불편하겠죠.‍ 여러분이 떨어져서 도랑에‍ 빠지면 내가 손을 잡고‍ 끌어올려야 하니까요.‍ 그럼 여러분은 불편하겠죠.‍ 그렇죠?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손이 아프고‍ 난 기진맥진하겠지만‍, 그건 필요한 거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내 일은 끊임없이 있어요.(네, 스승님)‍ 그런 것도 내 일이고요.‍ 긴장을 늦출 수 없죠.‍ (이해합니다. 네, 스승님)‍ 내겐 다양한 면의 일들이‍ 있는데 어떤 것 하나도‍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그럴 수 없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그럼 좋아요.‍ 다른 건요?‍ 없나요? (네, 스승님)‍

내가 권한 샌드위치‍ 만들어본 사람 있나요?‍ 김샌드위치나‍ 바나나랩이요?‍ 아직 안 봤나요?‍ (네, 스승님. 아직 안 해봤습니다)‍ 오늘의 팁을‍ 안 봤나요?‍ (본 기억이 납니다)‍ 보긴 했는데 안 해봤군요.‍ 아주 맛있어요.‍ 그러니 싫증 나면‍ 다른 식으로 만들어봐요.‍

내 기억으론 일전에‍ 내가 오늘의 팁을 줬어요.‍ 얼마 전에는 고구마에‍ 김치를 곁들여 먹었고요.‍ 그렇게 먹으려고‍ 했던 건 아닌데‍ 다른 건 없고 그냥 그게‍ 앞에 있어서 같이 먹었죠.‍ (네) 그래서 같이 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의 팁에 넣은 거예요.‍ (아) 아마 오늘이나‍ 내일인가에 방송되겠죠.‍ 아주 맛있었어요.‍ 아주 뿌듯해서 아이들이‍ 만들어 보라고 팁을 준‍ 거죠. 아이들이 김치를‍ 먹어 본 적이 없다면‍ 맵다고 느낄 텐데‍ (맞습니다) (네)‍ 달짝지근한 군고구마‍ 맛과 어우러지면‍ 덜 맵게 느낄 테니까요.‍ 매운맛이 덜해져요.‍ 그러니 원하면 먹어 봐요.‍ 매운 걸 못 먹는 사람에게도‍ (네)‍ 별로 맵지 않을 거예요.‍ (네)‍

난 아주 뿌듯해서 이렇게‍ 생각했죠. 『아, 세상에‍, 배고플 때는 뭔가‍ 만들어 낼 수 있구나』‍ 김샌드위치와‍ 바나나랩 등‍ 전에 만들었던 것도요.‍ 다 배고플 때 탄생했어요.‍ 난 참 뿌듯했죠. 믿을지‍ 모르겠지만 대단하잖아요.‍ 전부 배고플 때 나온 거죠.‍

그러다가 오늘 한국인‍ 자매에게 전화해서‍ 물어봤죠. 『한국인들은‍ 고구마에 김치를 곁들여‍ 먹은 적이 있나요?』‍ (네) 그녀에게 먹어 보라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말했죠.‍ 『네, 그렇게 먹습니다』‍

아, 세상에.‍ 그래서 내 에고가‍ 좀 수그러들었죠. 내가‍ 발명한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난 당황했지만,‍ 아닌 척했어요. 『내가‍ 전생에 한국 사람이어서‍ 이 모든 걸 아나 봐요.‍ (네) 그게 증거예요.‍ 나는 한국인들이 그렇게‍ 먹는지도 몰랐는데‍ 저절로 알게 됐죠.‍ (네. 맞습니다. 그렇죠.)‍ 그러니 그게 내가 한국인이었단 증거예요』‍ 그렇게 슬쩍 넘어갔죠.‍ 난 정말 뿌듯해서‍ 그 자매에게 말해주려고‍ 했어요. 맛있다고요.‍ 근데 이러더군요. 『나이 든‍ 분들은 다 그렇게 먹어요』‍ 전통처럼 됐다는 뜻이죠.‍ 난 말했죠. 『아, 그래요?‍ 그렇게 김치와 먹나요?』‍ 그 자매는 말했죠.‍ 『한국에선 뭘 먹든‍ 김치를 곁들여 먹습니다.‍ 뭘 먹든지요』‍ 난 말했죠. 『네. 그래요.‍ 그래서 그런 거군요』‍

그런 다음엔 김치가‍ 『금빛 채소』라는‍ 뜻인지를 물었어요.‍ 김치 색깔을 보면‍ 금빛도 나니까요.‍ 맛도 참 좋아서‍ 금처럼 귀한 채소라는‍ 뜻 같기도 하고요. (네)‍

그래서 난 『김』이‍ 『금』을 뜻하는지 물었죠.‍ 『그건 짜다는 뜻입니다』‍ 절인 채소처럼 짜다는 거죠.‍

오.‍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낭만적인 건 아니었어요.‍ 난 많은 것들을 고상하게‍ 상상하는데 실제로 알고‍ 보면 그렇지가 않아요.‍ 난 상상력이‍ 풍부한가 봐요. (네)‍ 김을 금이라 여겼죠.‍ 『그게 금이 아니면…』‍ 그녀가 그건 금이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김」은‍ 맞겠다고 했죠. 한국인 성은‍ 대부분 김이니까요.‍ 그녀는 말했죠.‍ 『아뇨, 그것도 아닙니다』‍

(아, 스승님. 그건요, 한국인 성씨인 『김』은‍ 『금』에서 왔습니다.‍ 스승님이 맞습니다)‍ 그럼 내가 맞나요? (네)‍ 아, 저런!‍ 고마워요!‍ 에고를 구해줘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봐요, 난 한국인이었다니까요.‍ 당신은 반만 한국인이라서‍ 그걸 몰랐던 거죠!‍ (전 몰랐습니다)‍ 그래요! (죄송합니다)‍

그녀는 김이란 성도‍ 금이 아니라고 했죠.‍ 한자에서 왔다면서요.‍ 그래서 난 알겠다고 했죠.‍ 난 두 번이나 당황했어요.‍ 김치가‍ 금빛 채소가 아니고,‍ 김 씨 성도‍ 금이 아니라고 해서요.‍ 내가 두 번이나 졌죠!‍ 근데 이제 반은 살아났네요.‍ 전부 틀린 것보단 낫죠.‍ 난 크게 상처받아서 오늘‍ 내 에고가 납작해졌어요.‍

그럼 김씨 성이 금을‍ 뜻하니 김정은 위원장을‍ 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금정은』으로요?‍ (네, 네. 가능합니다)‍ 『정은』은 무슨 뜻이죠?‍ 『(바른 은혜』입니다)‍ 바른 은혜. (네)‍ 오, 멋진 이름이군요!‍ (네) 그럼 이름이‍ 『금빛 바른 은혜』군요?‍ (네) 그 이름에 걸맞게‍ 살기를 기도합시다‍. (네, 네)‍

한 번은 선행사를 할 때‍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이‍ 왔는데 그중 한 자매가‍ 내 음식을 만들었어요.‍ 매일 어울락(베트남)‍ 음식을 만들었죠.‍ 내가 못 먹은 지 오래돼서‍ 해주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난 주방에 물었죠.‍ 어울락(베트남) 음식을‍ 누가 만드는지 말이에요.‍ 고맙다고 하려고요.‍ 그랬더니 이랬죠.‍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응웬이라고 하던데요』‍ 『응웬이라고 하면 모르죠. 어울락(베트남) 사람 성은‍ 대부분 응웬이니까요.‍ 한국에선 다‍ 김 씨인 것처럼요.‍ 그렇게 재미있어요.‍

『금빛 바른 은혜』 씨군요.‍ 오, 멋진 이름이에요.‍ (맞습니다. 네)‍ 영적이기도 하고요. (네)‍ 매우 영적이에요.‍ 고마워요.‍ 새 사실 알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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