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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22부 중 17부

2022-02-1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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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은 이미 자비행을 하는 거죠. (네) 자비심으로 비건식을 한다면요. 설사 건강 때문에 하는 것이라 해도, 비건의 좋은 에너지로부터 혜택을 얻을 겁니다. 그러면 그들 또한 서서히 발전해서 더 큰 사랑과 연민을 갖게 될 겁니다. (네) 더 큰 자비심을요. 부수적인 효과이죠.

얼마 전에 중국에선 음식에 코카인이나 어떤 마약을 넣었다는 보도도 있었죠. 사람들이 계속 구매하게 하려고요. (와) 그래요! 그들이 또 거기다 뭘 넣는지 모르는 일이죠. 그건 어쩌다가 한번 발견된 거니까요. 그들이 보도하지 않거나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겁니다. (네) 그런데 그런 것들을 계속 섭취하면서 왜 병에 걸리는지, 왜 코로나에 걸리는지, 왜 죽기까지 하는지 의아해합니다. 죽은 다음에도 계속 궁금해할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단지 죽음이나 이 세상에서 병을 앓는 게 다가 아니에요. 육식을 하면 나중에 지옥에서 겪을 일들이 더 무서운데 그들은 그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들은 아무도 믿지 않아요. 내 말을 믿지 않아요. 난 사실을 말하는 건데요. 참 안타까워요. 그렇죠? (네, 스승님)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모두가 불쌍해요.

다른 질문 있나요? 사라진 궁전에 대한 질문 말고요. 궁전은 하늘로 솟아올라 공중에서 사라졌어요. (네)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었죠. 그냥 사라졌습니다. 분해됐어요. 이와 같이 그 부부의 육신도 그렇게 됐을 겁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쨌든 천상의 현현이었죠. 궁전도 실재가 아니었고요. (네, 스승님) 많은 마법사들이 여러 가지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네) 그들은 가짜 사람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오래가진 않아요. 마법사의 힘에 따라 지속 기간이 다르죠. (네)

요가난다의 자서전에 나오는 이야기를 읽어본 적 있어요? (네) 스승, 라히리 마하사야 마하라지 기억나요? (네) 그의 스승 바바지도 그를 위해 궁전을 현현시켰죠. (네, 그 부분 생각납니다) 입문식 도중에요. 그렇게 안배되었기 때문이죠. 그가 자신의 전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요. 전에 궁전에서 그와 함께 살았을 때를요. (네) 그런 이야기였죠. 그래서 그는 임시로 궁전을 현현시켜야 했죠. 하지만 그 다음날 아침엔 자신이 또다시 차가운 바닥에 있는 걸 보게 됐죠. (네) 원래 속했던 곳이요. 예전에 속했던 곳이요.

우리처럼요. 우리 모두 차가운 땅에서 태어나서 땅으로 돌아갑니다. 지금 있는 곳이기도 하죠. 우리가 걷고, 기고, 눕는 곳이죠. (네, 스승님) 혹은 그 위에 뭔가를 짓죠. 그러니 새로운 건 없어요. 흑신통이든 백신통이든, 그들은 좋거나 나쁜 것들을 현현시킬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건 대개 아스트랄계의 신통이죠. 뭔가를 빚지게 되고 그들은 여러분의 영적 보고에서 뭔가를 가져갈 겁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스승님께서 지난번 컨퍼런스에서 알려주신 비밀에 관한 질문인데요. 비건이면서 자비심이 있는 사람은 감염이 되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요. 자비심의 정도에 따라 약간만 아프거나 전혀 병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 건가요?)

네, 맞아요. 두어 가지 것들에 달렸는데 당신이 말했듯이 우선은 자비심으로 볼 수 있어요. 두 종류가 있는데,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내적으로 진정 자비로운 것, 혹은 그 둘 다이죠. (네) 어떤 이는 자비로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아요. 할 수 있으니 그렇게 하는 것뿐이죠 돈이 있거나 자비로운 사람으로 비춰지길 원하니까요. 하지만 그들 마음엔 참된 동정심이 없습니다. (네, 스승님) 진정 자비로운 사람은 타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가진 사람입니다. 마음이 정말 그와 같죠. 타인의 고통을 느낍니다. 물론 실제로 고통스러운 건 아니지만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처럼 느껴요. (네)

많은 이들이 참된 자비심을 가지고 있어요. 다만 그걸 계발하지 않았을 뿐이죠. (네, 스승님) 우리가 신의 자녀라면 물론 그 모든 게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번잡한 세상에서 살면서 온갖 세상사에 시달리다 보면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참 사랑을 잊게 될 겁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내면 천국의) 빛을 잊고 우리가 그 빛의 일부이며 신의 빛의 일부임을 잊은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러니 자비심은 물론, 어느 정도 있는가와 그 진위 여부에 달렸어요. 외적인 자선행위가 아니죠. 겉으로 보여지는 행위나 자선을 행하고 자비행을 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찬탄하는 것도 아니죠. 그게 다가 아닙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야 합니다. (네, 스승님) 맞아요. 자비심이 얼마나 큰지,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에 달린 거죠. (네, 스승님)

많은 사람들이, 단지 성직자라서, 혹은 이른바 고위 사제들 가운데 최상층이라서 이러저러한 말을 하고 행동을 취하는 거죠. 하지만 그들 마음 속에는 사랑이 전혀 없어요. 너무 제멋대로이고 망가졌어요. 그들의 삶은 너무 편해요. (네, 스승님) 가령, 그들은 가톨릭 학교에 들어가서 사제가 되는 법과 모든 의식들을 배우고, 결혼식 때나 장례식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저런 행사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죠. 또 “가난한 이들을 도우라”는 등의 좋은 말을 하고 (네) 부자들을 비판하는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해요. 하지만 마음에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는 신이 아십니다. (네, 스승님)

또 코로나바이러스도 무형의 존재이기에 모든 걸 압니다! (와) 그래서 코로나를 비웃는 사람들은 빨리 죽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랬죠. (오, 와!) 백신을 반대하더라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 그들은 큰소리치는 사람을 싫어하거든요. (오) 그들은 오만함을 싫어해요.

여러분은 이 세상에 있죠. 여러분은 이미 매우 취약하고 영적 공덕으로 보호받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매 주말마다 교회에 나간다고 해도 코로나에겐 아무것도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여러분 마음과 영혼과 생각을 들여다봐요. 겉으로 보여지는 행위를 보지 않습니다. 물론 진정한 사랑을 담아, 진정한 사랑에서 우러나서 외적인 자선이나 선행을 한다면 그들도 다 알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자비로워지려고 노력했다면, 설사 진실되게 했는지 스스로 잘 모른다 해도 여러분은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으니 그들도 그걸 압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엔 걸려도 증세가 경미하고 (네) 회복됩니다.

그리고 물론 비건이죠. 비건이 되는 것 자체가 자비의 실천이죠. (네) 비건이 된 이유가 자비심 때문이라면요. 그리고 설령 건강 때문에 비건이 된 것이라 해도, 비건의 좋은 에너지로부터 이로움을 얻을 거예요. 그러면 그들 또한 서서히 더 큰 사랑과 연민을 갖게 되고 (네) 더 큰 자비심을 갖게 될 거예요. 부수적인 효과이죠. (네)

건강해지려고 비타민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네) 그 이로움이, 그것이 몸에서 작용하는 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더 건강해지는 걸 느낍니다. (네) 혹은 더 힘이 생기고 정신이 명료해지는 걸 느끼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또는 약도 그래요. 병이 생기면 의사가 약을 줍니다. 약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알지 못하죠. 보이진 않지만 (네) 회복됩니다. (네) 그것이 부수적인 효과이죠. (네, 스승님) 물론 때로는, 때에 따라 부작용도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성심으로 선행을 한다면 긍정적인 부수효과가 있을 거예요. 자비심과 지구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비건이 된다면 그로 인해 더 큰 이로움을 얻게 될 겁니다. 그래서 설사 코로나19 같은 병에 걸려도 그냥 가볍게 지나갈 겁니다.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리고 또 하나의 요인은 충분한 공덕이 있느냐 하는 겁니다. (네) 그걸 막아줄 공덕이요. 그럼 빨리 회복될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요인은 그렇게 죽어야 할 운명인가 하는 겁니다. (오) 단지 죽어야 할 명분인 거죠. 죽어야 할 때가 되어서 죽는 거예요. (네, 스승님) 어쩌다 보니 그 사인이 코로나19가 된 겁니다. 그러니 여러 요인들, 많은 것에 달려 있어요.

이제 알겠나요? (네, 스승님) 답변에 만족하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나요? (네. 그러니 우리가 제자이고 비건이라 해도, 우리가 코로나에 걸릴지 말지는 여러 요인에 달린 거네요)

또한, 물론 제자들은, 스스로 순수하고 청정하고 자비롭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마음속에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있는지, 충분히 명상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스승을 진심으로 믿으며 생각으로라도 스승의 말을 거스르는 일이 전혀 없는지 말이에요. 어쩌면 순수하지 않은 것들을 먹을 수도 있고요. 모르고 먹었더라도 어느 정도는 영향을 받죠. 육식인들처럼 고의로 먹는 것보다는 덜하겠지만요. (네)

육식하는 이들이 아직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면 아마 전생에 쌓은 공덕이 아주 클 겁니다. 그게 첫째이고 아니면 둘째, 그들이 악의 힘에서 환생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오, 와) 그들은 코로나19처럼 인류를 해치려고 온 거예요. 그들은 협력관계에 있으니 서로 해치지 않습니다. (와) 코로나19는 그런 존재에게 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나쁜 짓을 많이 하는데도 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들은 한통속이에요. (네) (오, 와) 그들은 인류의 적입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나 역시 코로나19 수장에서 물었죠. 『한 예로, 이들 소아성애 사제들이나 교황 같은 이들은 나쁜 짓을 하고, 나쁜 말을 하고, 심지어 예수님께 대적까지 하는데 왜 그들은 코로나19에 걸리거나 죽지 않나요?』 그들이 말했죠. 『병사들이 그들을 부정적인 등급으로 인식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부정적인 편과 「동급입니다」』라고요. 「동급」이라고 했죠. 그들이 그런 부류로 분류된다고 하지 않았죠. 어쩌면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몰랐을 수도 있죠. 부정적인 편과 동급인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건드리지 않죠. (와) 안 좋은 일이지만 난 그저 진실을 알려주는 거죠. (네, 스승님) 나도 이들이 코로나19로 빨리 죽을 거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한통속이에요. 인류를 해치는 일을 합니다. 이해해요? (네, 스승님) 심지어 태어나지도 않은 인류를요. 그들은 태아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정기를 먹을 수 있으니까요. 그들은 그저 커다란 닭 주민 살을 먹고 소 주민 살을 먹는 것만이 아니라 낙태로 인해 고통스럽게 죽은 아기들의 정기도 먹습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모두 피를 보려고 서로 협력합니다. 서로 친구이죠. 그들은 부정적인 이들은 건드리지 않아요. 그들은 지옥에서 왔어요. 오로지 인류를 해치기 위해 온 존재들이죠. (네, 스승님) 그들은 인류를 해치고 싶어 하니까요. 인류를 해치는 이는 모두 그들의 동맹입니다. (네, 스승님)

난 그 말을 듣고 말했죠. 『오, 맙소사!』 물론, 말이 되긴 하지만 난 그게 맘에 들지 않았죠.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코로나19로 죽지 않는 사람들이 전부 부정적이란 말은 아니에요. 전생에 쌓은 큰 공덕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이 생에서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을 운명인 거죠. 하지만 더 많은 게 있어요. 그뿐이 아니죠.

내가 전에 말한 적 있죠. 『얼마나 오랫동안 인류를 코로나19로 벌하려고 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죠. 더 많은 이들이 죽는다 했죠. 내가 한 말 기억나요? (네, 스승님) 오미크론이 존재한다는 걸 우리가 알기도 전이었어요. 아니면 그 후였나요? (그전이었습니다) 전이었죠. (네) 설사 오미크론이 나오고 나서 한 말이라 해도 난 이미 그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전부터 다 알고 있었죠. 때로는 곧바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뿐이죠.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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