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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하드, 14부 중 13부

2021-10-28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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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비건으로 전환하고‍ 뉘우치세요. 그러기만 하면 내가‍ 도울 명분이 돼요. (예)‍ 그럼 절대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일이 없을 거예요. 설사 천국에 갈 공덕이‍ 충분치 못해도‍ 다시 인간으로 환생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 하지만 비건이 되고‍ 뉘우치기만 하면 전부‍ 천국에 데려갈 수 있어요.

어디서 보니‍ 일부 비건들은 백신을‍ 원치 않는다더군요. 동물 성분 때문에요. (예)‍ 그 때문에 거부한다고요. 윤리적 이유로요. (예)‍ 그들은 비건식이 보호해‍ 준다고 믿어요. 바이러스에 관한‍ 업을 줄여주고요. (예)‍ 그것도 사실이에요.

과학적으로도 입증됐고요. 연구에 따르면‍ 비건들은 팬데믹에‍ 덜 취약하다고 해요. (예)‍ 모종의 이유로‍ 감염이 된다 해도‍ 경증에, 쉽게 치료되고‍ 빨리 회복된다고 합니다. 알려진 공식 사실이죠. (예)‍ 그 연구 결과가 뉴스에도‍ 나왔어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윤리적인 이유로, 또 비거니즘에 대한‍ 확신이 있어서‍ 일부 비건들은 백신을‍ 거부해요. (예, 스승님)‍ 난 다른 사람들이나‍ 동물들의 고통에 책임을‍ 지고 싶진 않아요.

연구실에서 어떤 실험이‍ 진행되는지 알죠. (예)‍ 동물들에게 아주 큰‍ 고통을 주는데, 그들은‍ 울부짖지도 못해요. 설사 울부짖는다 해도‍ 개의치 않고 동물들을‍ 돌 다루듯 하죠. (예) 오, 세상에‍. 그런 모습을 어쩌다 내가 볼 때면‍ 정말 가슴이 아파요. 최근에 PETA(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위한‍ 사람들)에서 그런 사실을‍ 뉴스를 통해 알렸죠. 실험 동물들의‍ 고통에 대해서요.

맙소사, 우린 악마 같아요. (예) 지옥의 악마보다도 나쁘죠. 왜냐하면 악마는‍ 나쁜 자들, 죄 있는 자들만‍ 벌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예) 인간은 모두를 처벌해요. 무고한 동물들까지도요. 동물은 밀림에서 살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잎사귀를 먹고 사는데‍ 인간이 덫을 놔서‍ 잡아요. (예)‍ 그런 뒤 데려와서‍ 학대를 해요. 매일같이요. 무슨 실험을 한다고요. 그리고 대개는 아무 소용이‍ 없죠. (네. 그렇습니다)‍ 그저 실험하고‍ 뭔가를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처럼요. 그들은 계속 고래를 잡죠. (네) 그러면서 『과학적 이유』가 있다고 해요. 세상에, 정말 뻔뻔하죠! 뻔뻔하게 그런 거짓말을 해요! (네. 사악합니다)‍ 그러면서 사찰에 가서‍ 부처에게 절하고‍ 명상은 왜 하나요? ‍다 거짓말이죠. (예, 스승님)‍ 먹기 위해서죠. 그게 습관이‍ 됐고 그걸 좋아하는 거죠. 부자들은 어찌됐건‍ 살 테고요. (예)‍ 무고한 존재를 착취해‍ 그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그저 돈을 버는 거예요. 어떻게 죽였든 상관 안 하죠. 고래를 죽이면 고래는‍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죠. 몸집이 거대하니까요. (예)‍ 그리고 사람들이 싱싱한 걸‍ 원해서 (맙소사)‍ 잘게 토막을 냅니다. 여전히 살아서 감각이 있고‍ 괴로워하는데도요.

그러니 인간은 사악해요. 악마보다도 나빠요. (예)‍ 악마는 죄진 자들을 잡죠. 그들이 지옥에 가면‍ 그들만 처벌해요. 인간은 누구든 안 가리죠. 그냥 모질게 학대하고‍ 무슨 짓이든 해요. 아기들을 죽이고‍ 무고한 동물들을 죽이고‍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무고한 존재들을 죽여요. 낚시로 잡고 그물로‍ 잡아서 먹어요. 하늘의 새들은‍ 총으로 쏴서 먹고요. 순진한 사슴 같은 동물은‍ 자기 숲에서만 사는데‍ 사람들은 그들을 에워싸고‍ 구석으로 몰아 총을 쏘죠. 전리품으로 그들의 머리를‍ 벽에 걸려고요. (예)‍ 전리품 사냥‍ 같은 것도 있어요. 무고하고 무력한‍ 동물을 죽였다는 걸‍ 그저 자랑하는 거죠. 아무 상관없는 동물을요. 깊은 숲에서 사니까요. (예) 동물들은‍ 잎과 풀만 먹고 살고‍ 아무도 해치지 않아요. (예)‍

우린 전혀 자격이 없어요. 이 행성에서 풍요를 누리고‍ 삶을 누리고‍ 좋은 공기를 숨쉬고‍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 자격이 없어요. 우린‍ 정말이지 자격이 없죠. (예, 스승님)‍

난 수치스러워요. 나도 전엔 동물을‍ 먹도록 강요당했거든요. 부모님으로부터요. 하지만 토하곤 했죠. 내가 좋아할 때는‍ 채소가 있을 때였어요. 혼자서 다 먹었죠. (예)‍ 『빨리 익히세요!』 하고는‍ 혼자 다 먹었어요. (예)‍ 부모님이 드실‍ 기회도 없이요. 『더 사요, 더 사요』 했죠. 양동이 하나 분량이었죠. (예) 한 솥 가득이요. 그런 뒤 텃밭에 있는‍ 과일도 다 먹고요. 나만 먹었죠. 유일하게요. 내가 찾아 다녔거든요. 어디에 있고 언제‍ 익는지 알았으니까요. (예)‍ 매일 다른 곳을‍ 살펴봤죠. 때론 숨겨져 있어서‍ 찾아내서 먹어야 했죠. 난 찾아냈어요. 길가나 숲에 나 있는‍ 야생 열매도 먹었어요. 산딸기 같은 게‍ 있어요. 어떤 건지 잘 알죠. 어떤 걸 먹을지 늘 알죠.

허나 인간인 게 부끄러워요. 인간은 정말 사악하고‍ 악마 같아요. 악마보다도 나빠요. (예)‍ 이젠 악마나 마귀를‍ 비난할 수도 없어요. 그들보다 나쁘니까요. (예, 스승님)‍ 인간은 모든 것, 모두를‍ 어떤 식으로든 학대해요. 무방비 상태면요. (예)‍ 그들이 방어를 못하면‍ 인간은 그냥 학대하고‍ 형벌을 가해요. 세상에! 인간은 정말 끔찍해요. 인간은 끔찍하죠. 이 행성에서 가장‍ 끔찍한 동물이에요.

(그 때문에 우리가‍ 그 모든 유행병과 재해를‍ 겪어야 하는 것이죠)‍ 네. 신조차‍ 우릴 용서할 수 없었죠. 우리가 뉘우치지도 않고‍ 바뀌지도 않으니까요. (예)‍ 요즘엔 동물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기 쉬워요. 전에는 인터넷‍ 같은 것도 없었고‍ 모든 도축장과 도살장이‍ 어느 한적한 시골‍ 외딴 곳에 숨어 있어서‍ 우리는 모르는 척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엔‍ 인터넷과 수많은 영화들이‍ 모든 걸 보여줍니다. (예) 우린 차마 더 이상은 숨쉬고 살아있는 다른‍ 존재들에게 고통을 가하며‍ 계속 고기를 먹을 마음이‍ 안 납니다. 그런 잔혹한 방식으로‍ 그들을 죽이면서요. 그건… 지옥 같아요. (예, 스승님)‍

우리는 이 지구를‍ 생지옥으로 만들며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피를 마시는, 피에 굶주린‍ 마귀와 악마 말이죠. 스스로 사탄의 부하들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아)‍ 신의 자녀들이 아니고요. (예, 스승님)‍ 우리가 하는 짓들은‍ 사악하기 그지없어요. (예)‍ 더 이상 어떻게 스스로를‍ 신의 자녀라 할 수 있죠? 사탄과 악마가 일삼는 짓을‍ 하면 사탄의 부하인 거죠. (예) 그럼 그는 여러분을‍ 잡아서 지옥에 데려갈‍ 구실이 생깁니다. 여러분이‍ 그에게 속하니까요. (예)‍ 지금처럼 행동하면 지옥에‍ 속하게 되며 거기서 호된‍ 죗값을 치르게 될 겁니다. 그리고 거기엔 도와줄‍ 이가 아무도 없어요.

여러분이 대통령이든‍, 왕이든, 심지어 교황이든, 스스로를 뭐라고 부르든, 어떤 지위에 있든 상관없이‍ 똑같이 고통받을 겁니다. (예, 스승님)‍ 오히려 더 심할 수 있죠. 왜냐하면 법을 알고도‍ 그것을 어기면‍ 무지한 사람보다 더 큰 벌을 받기 때문이죠. 그 또한 규칙이죠. (예, 이해합니다)‍ 마치…‍ 프랑스에서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형을 받고 수감됐어요. 그가 뇌물수수인가에‍ 연루되었거든요. 아니면‍ 받아서는 안 되는‍ 선거자금을 받았기‍ 때문이죠. (예)‍ 그들은 말했죠. 『당신은‍ 변호사였으니 그러면‍ 안 되는 걸 알고 있잖소』‍ (예, 이해됩니다)‍ 그에게 사면은 없어요. 특히 대통령이라면요. 게다가 그 전에‍ 변호사였다면‍ 일반인들보다 법에 대해‍ 더 잘 알 테니까요. (예)‍ 그래서 그에게 감면이란‍ 없죠. (예, 이해됩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요즘엔 알 건 다 알아요. 그런데도 계속 죄 지으면‍ 신께서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탈출구는‍ 있어요! 뉘우치고‍ 비건으로 전환하기만 하면‍ 돼요. (예, 스승님) 그럼‍ 내가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단지 방향을 되돌려 비건이‍ 되기만 하면 다른 모든 건‍ 싹 다 지워질 겁니다. 내겐 그럴 힘이 있어요. 모든 걸 다 지워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전에 그들이 무슨 짓을‍ 했든 다 용서받을 겁니다. 나에겐 그럴 권한이 있어요. 난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들이 뉘우치고‍ 비건이 되기만 하면요.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게 어렵나요? (아뇨) 어렵지 않아요! ‍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협상이죠. (예.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협조가‍ 필요해요. 그게 답니다. 그저 비건으로 전환하고‍ 뉘우치세요. 그러기만 하면 내가‍ 도울 명분이 돼요. (예)‍ 그럼 절대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일이 없을 거예요. 설사 천국에 갈 공덕이‍ 충분치 못해도‍ 다시 인간으로 환생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 하지만 비건이 되고‍ 뉘우치기만 하면 전부‍ 천국에 데려갈 수 있어요. 그리 큰 조건은‍ 아니잖아요? (네, 아닙니다)‍ 어차피 원래 그렇게 했어야‍ 하니까요. (예)‍ 비건이 되어야 해요.

다른 동물들, 존재들을‍ 먹으면 안 돼요. 고기를‍ 먹어선 안 돼요! (예)‍ 정말 잔인한 방식으로‍ 다른 무고한 생명들을‍ 죽이는 것이니까요. 죽기 전에 그들은‍ 여러 다양한 방식으로‍ 고문을 당해요. (예)‍ 우선 그들을 살균탱크‍ 속으로 강제로 밀어‍ 넣습니다. 그럼 그들은‍ 소독수에서 익사하거나‍ 아니면 압력에 못 이겨‍ 서로를 짓밟습니다. (예)‍ 오, 하느님 맙소사.‍ 말도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 실험실의 그 모든 동물은‍ 또 어떻고요. 세상에‍. 난 매일 고통받습니다. 정말 너무해요! 때로 난 신께 말하죠. 『오 신이시여,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요. 내 심장이 견디지 못해요. 이 세상에서 이렇게 계속‍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내 말은, 우리가 몰랐다면‍ 변명거리가 되지만 지금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예) 우리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알게‍ 되어 나의 작은 심장은‍ 정말 감당이 안됩니다. 때로는 이 모든 고통을‍ 보며 괴로워서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죠. (예)‍

(세상을 위해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선택이 없죠. (스승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세세하게 배려해주시고‍ 동물을 사랑하고‍ 인간과 만물을‍ 사랑하시고 그렇게‍ 큰 희생을 하시니까요) 내겐 자연스런 일이에요. (예, 스승님)‍ 난 아무 느낌 없어요. (예)‍ 뭐가 힘들다거나, 좋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고…‍ 그저 자연스러워요. 태양이 온기를 주듯이요. (예) 그냥 그렇게 할 뿐이죠. (예, 스승님)‍

여러분을 북쪽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은‍ 조건 없이 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죠. (예) 하지만 여러분이‍ 그 길로 가야 해요. 남쪽으로 간다면‍ 도울 수가 없어요. 그가 여러분한테 뭘‍ 원해서가 아니고 여러분이‍ 그쪽으로 가야 해서죠. (예, 스승님)‍ 이 세상에도‍ 북극과 남극이‍ 있잖아요. 그런 식이에요. (예)‍ 남극을 가리키면서‍ 여기가 북극이라고‍ 할 수는 없어요. (예)‍ 북극에 가서‍ 여기가 남극이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요. (예, 그렇습니다)‍ 해야 할 걸 해야 하는 거죠. 올바른 일을 해야 해요. 여러분은 배고프면 먹고‍ (네) 갈증이 나면‍ 내게 묻겠죠 『어떻게‍ 갈증을 해소할까요?』‍ 그럼 내가 물을 주죠. (예)‍ 그럼 마시고요. 그뿐이에요. 조건은 없어요. 전제 조건 같은 건 없죠. 여러분이 자신을 위해‍ 그래야 하는 것뿐이죠.

비건을 해야 하듯이요. 그것이 자신과 세상을‍ 돕고 천국에 가는‍ 옳은 길이니까요. (예)‍ (예, 유일한 길이죠)‍ 그래요, 자비롭고요. (예)

더 높은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건 아녜요. 우선 천국에 간다는 거죠. (예) 그러면‍ 거기서부터 스승이나‍ 혹은 내가 그들을‍ 계속 가르칠 거예요. 그럼 그들은 점점 더 높이‍ 오를 수 있죠. (알겠습니다)‍ 그럼 그들은 생사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겁니다. 복수와 갚음, 업의 빚‍ 그런 모든 것에서요. (예, 스승님)‍

이제 이해하겠죠. (예) 조건은 없습니다. (예, 스승님) 어떤 조건도요. 신께서는 완전히‍ 무조건적이에요. 하지만 해로운 길을‍ 선택하겠다면‍ 해를 입게 되겠죠. (예) 불 속으로 뛰어든다면‍ 화상을 입게 될 거예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는‍ 거죠. (예) 헤엄을 못 치는데‍ 깊은 바다로 나가면‍ 익사해서 죽습니다. (예)‍ 갈증이 나는데‍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목이 말라 죽을 테고요. 배고픈데‍ 음식을 안 먹으면‍ 아사하게 될 겁니다. (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복잡해요. 그래서 천국으로 가려면‍ 스승과 함께 가야 하는‍ 거죠. 그럼 스승이 안내를‍ 할 수 있어요. (네, 그렇군요)‍ 스승은 길을 아니까‍ 스승을 따르면‍ 혼란과 수렁과‍ 미로에서‍ 벗어나게 돼요. 그럼 자유롭게 될 거예요. 거기서 지내며 계속‍ 돌아다니겠다 고집하면‍ 그건 본인 문제죠. 안내자가 뭘 해달라거나‍ 뭘 좋아해서‍ 그렇게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게 해야 하는 거죠. 미로를 빠져나가는 길은‍ 하나뿐이니까요. 스승을 따라가면‍ 여러분도 나가게 되죠. (예)‍

스승을 믿지 않고 스스로‍ 길을 찾겠다고 하면‍ 찾을 수 없어요. 길을 모르니까요. (맞습니다) 그건 속임수 같은 거죠. 가능할 수도 있지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테죠. 자신의 생활방식을‍ 따르고자 하면‍ 지옥에 갈 수도 있고‍ 그럼 백 년, 수백 년‍ 수천 년이 흐른 뒤에‍ 어느 날 죄를 깨끗이‍ 갚고 나면‍ 나와서‍ 다시 시작할 테고‍ 자기 길을 또 찾겠죠. (오)‍

그건 누구도 못 해요. 안내자가 있어야죠. (예)‍ 왜냐하면 안내자는‍ 거기에서 왔고‍ 거기로 돌아가니까요. 어떤 이가 뉴욕과‍ 캘리포니아를‍ 늘 왔다갔다하면‍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려줄 수 있지 않겠어요? (네, 그럼요)‍ 사업차‍ 캘리포니아로 돌아갈 때‍ 그 사람을 따라가면‍ 캘리포니아를 찾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요, 그런 거예요. (예)‍ 지도가 있고 GPS가 있죠. 그걸 따라가면 돼요. (예, 스승님)

세상에.‍ 그렇게 간단하지만‍ 우주의 법칙은‍ 모두가 쉽게 알 수 있진‍ 않아요. 가령 여러분 나라에도‍ 잘 모르는 법이‍ 많이 있잖아요. (예, 맞습니다)‍ 신비로운 우주‍ 법칙이라면 말할 것도‍ 없죠. (네, 알겠습니다)‍ 근데 알고 보면‍ 사실 신비로울 것도‍ 없어요. 아인슈타인 이론처럼요. (예)‍ 여러분이 한 자리에서‍ 뭔가를 던진 뒤 기다리고 있으면‍ 던진 물체가 돌아오죠. (예) 부메랑이요. (예)‍ 그러니 과학적, 논리적이죠. (예, 예)‍ 아인슈타인 이론처럼요. 내겐 그렇게 이해돼요. 그러니 뿌린 대로‍ 거두는 거죠. 그뿐이에요. 사과를 심으면‍ 사과가 열리고 (예)‍ 가시나무를 심으면‍ 가시나무가‍ 자라는 거죠. (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대답에 만족해요? (네, 흡족합니다. 답해주시고 진리를‍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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