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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론 창세기에는 실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야기의 첫 천 년 동안, 사실상 비건식을 하는 오랜 관행이 있었고 홍수가 나고서야, 오직 초목과 식물만 먹어야 한다는 것 외의 다른 것이 언급되었죠. 그럼 왜 홍수가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 텐데요. 성경 이야기에 따르면, 인간들이 낮은 영적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신은 노아와 그의 가족을 제외한 인간들을 어쩔 수 없이 괴멸시켜야겠다고 느꼈죠. 그런 과정에서 고기를 먹으라는 허락이 떨어졌는데 그것은 확실히 선행에 대한 어떤 보상의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양보, 인간들이 가장 낮은 영적 수준에 있을 때 인간에게 마지못해 양보해준 것이었죠.”지구를 괴롭혀온 유행병의 역사는 냉담한 공통분모를 갖고 있죠. 그 하나가 바로 가축 사육과 연관됩니다.“그저 사실들을 봅시다. 우린 『유행병 없는 세상을 향해』라는 캠페인 조직을 시작했어요. 유행병 없는 세상은 Pandemic-free.org 에서 알아보실 수 있죠. 이런 유행병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관한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코비드19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이 중국 야생동물 시장에서 시작된 걸 알죠. 그 조류 인플루엔자와 온갖 형태의 독감이 조류에게서 비롯되는 거죠. 새들을 가둬두고, 새들을 가금류로써 식재료로 대하니까요. ““우리가 먹는 모든 고기의 대부분은 적든 많든, 고통을 받는 동물에게서 오는데, 다른 살아있는 존재에 고통을 야기하지 않는다는 짜르 발레이 차임은 유대교 전통의 중심 원칙입니다. 그리고 우린 공장식 축산업에서 나오는 부리를 잘리고 발톱을 잘리고 학대받는 무언가를 먹을 때마다 그것을 어기게 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팬데믹이 좋아지는 대로 러빙헛 식당에 가보라고 격려합니다. 우리 운동을 위한 또 다른 훌륭한 지원 도구가 맛있는 음식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가본 모든 러빙헛 식당의 음식이 아주 맛있었어요. 비건이 아닌 사람들을 데려가서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손해볼 것 없이 비건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건 좋은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