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팜: 새로운 종류의 보호소, 2부 중 1부

스위트팜은 동물 보호소이자 대대로 내려온 채소 농장이며 보다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상 창조에 헌신하는 전문적인 안식처입니다. 스위트팜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주의 하프문베이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은 매우 독특한 동물 보호소이어서 종종 보호소 2.0으로 불립니다. 스위트팜의 철학은 『교육, 영감, 혁신으로 보다 지속할 수 있고 자비로운 지구를 만들기 위해 변화를 이끌자』입니다. 이는 농장에서 여러 방식으로 표현되는 매우 큰 목표입니다. 이곳의 주된 임무는 농장 동물을 구조하고 돌보는 것입니다. 농장에는 150마리가 넘는 동물 친구들이 있습니다.

스위트팜의 모든 것에는 다양한 목적과 효과가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가 동물을 구하고 보호하는 것은 옳은 일이기 때문이지만 이 동물들도 또 다른 일을 합니다. 즉, 그들은 사람들이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관해 알려주고 생각하도록 합니다. 『사람들이 우리 보호소를 체험동물원으로 보지 않았으면 해요. 사람들이 동물과 이런 아름다운 교감을 나눈 후 연관성을 따지지도 않고 집에 가서 버거나 스테이크와 베이컨을 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의 동물들과 아름답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한다면 그것이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그들이 여길 떠나 버거를 덥석 물려고 할 때 잠시 멈추거나 망설이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앗, 여기에 아가일이나 기즈모가 들어있구나」』

동물을 구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것 외에 스위트팜의 또 다른 임무는 생물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장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물보호소 운영을 시작하려면 사람을 위한 보호소, 토양을 위한 보호소, 우리가 재배하는 과일과 채소를 위한 보호소가 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 것을 위한 보호소를 언급할 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자연 수분으로 생산되며 대대로 내려온 채소들을 많이 재배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생물의 다양성과 그 밖의 것들을 위한 장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위트팜의 지역사회 지원 농업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와서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게 합니다. 네이트 박사는 그들이 신선한 채소 이상의 것을 가져가길 희망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여기로 데리고 와서 참여할 때 그들은 그것에 얼마나 많은 노동이 들어가며 그것이 교육의 또 다른 부분임을 깨닫게 되고 세상을 위해 음식을 생산하는 일에 관계된 사람들에 대해 감사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