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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하자: 질의응답, 9부 중 7부

2021-03-01
진행 언어:English,Dutch (Nederlands)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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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힘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은 신에게서 유래하니까요. 그것은 신의 일부이고, 자기 일을 합니다 우릴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가 있어야 하고 시험과 고난이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다시 신을 찾길 원하면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 부정적인 힘은 이 모든 시련과 부정적 영향을 피하고 신의 왕국에 돌아가도록 우리를 일깨우기 위해 존재해요.

(저는 3년 전에 처제의 소원을 갖고 네덜란드로 왔습니다. 그녀는 중국에 있어요. 당신의 성실한 제자로 그녀가 당신을 소개했죠. 저는 중국의 온 가족과 당신의 모든 성실한 제자들을 대신해 정말 당신을 직접 만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당신이 거기 가요. 가서 그녀를 만나요. 누가 질문했나요? 손을 들어주세요. 거기에 갈 수 있나요? 누가 질문했지요? 중국에 갈 돈이 없다면 내가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직접 거기에 가야 해요. 그래서 누군지 물은 거죠. 금전 지원이 필요하면 내가 바로 줄 수 있어요. 다른 건 당신이 해야 해요. 아주 간단해요. 거기 가서 그녀를 보세요. 왜 원하기만 하죠? 돈도 별로 들지 않잖아요. 다음 질문. 손드는 사람이 없군요.

(지옥이 뭔가요?) 무엇이 부정적인... (자유의 대가인가요?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힘이 뭐죠?)

그건 왜 시작됐냐고요? (네, 지옥이 무엇이죠? 지옥이 왜 존재하죠? 신은 왜 우리가 지옥을 알게 하나요?)

나도 네덜란드어를 이해하다니 놀랍군요. 바롬과 그런 온갖 말을요. 독일어와 비슷해요.

부정적인 힘은 사실 존재하지 않아요. 모든 것은 신에게서 유래하니까요. 그것은 신의 일부이고, 자기 일을 합니다 우릴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가 있어야 하고 시험과 고난이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다시 신을 찾길 원하면 무엇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 부정적인 힘은 이 모든 시련과 부정적 영향을 피하고 신의 왕국에 돌아가도록 우리를 일깨우기 위해 존재해요. 때론 재난이 닥치면 우린 신에게 더 신실하게 기도하죠.

(스승님, 입문을 시작하고 싶으세요?) 지금 집에 가나요? (아닙니다, 강연을 계속할까요? 아니면 입문을 시작할까요?) 밖에서 등록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등록이 끝나면 그때 입문을 시작할 수 있어요. 끝나면 내게 말해주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걸 하죠.

(전수받으려면 제가 서약을 해야 하나요? 뭔가에 묶여야 합니까?)

뭔가에 묶여야 하냐고요? (예) 아니에요, 당신 자신을 신에게 묶을 뿐인데 신은 당신 자신이죠. 난 여러분이 부정적 힘과 이 세상의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그러면 자유롭게 됩니다. 구속도 없고 조건도 없어요. 여러분이 할 일은 매일 스스로 명상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나를 다시 볼 필요도 없고 『선생님』 『스승님』이라고 부를 필요도 없어요. 심지어 원치 않으면 나에 대해 다시 알 필요도 없고, 혼자 갈 수 있다면 혼자 가세요. 아무런 의무도 없습니다. 당신이 신이니까요. 난 당신이 신임을 깨닫게 도울 뿐입니다. 당신에게 달렸어요. 잃는 게 없으니까요. 많은 걸 얻을 겁니다. 신의 왕국을 되찾고 자기 자신을 되찾을 겁니다. 비용도 들지 않고 의무도 없으며 회원제도 없어요.

(깨달음이란 내가 지금 가진 것을 버려야 한다는 의미인가요? 예컨대, 사랑하는 누군가를 떠나는 거요)

왜 그래야죠? 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 하지요? 입문 때문에요? (예, 깨달음 때문에요) 아니에요. 아무도 떠날 필요 없어요. 나는 깨닫지 않았기에 남편을 떠났지요. 내가 깨달았을 때 그는 이미 재혼을 했어요. 내가 어쩌겠어요?

나는 여기저기를 가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해 그를 떠났어요. 그는 아이를 원했고 나는 깨달음을 원했죠. 그래서 말했죠. 『당신은 자유니 누군가와 아이를 가져요. 나는 가야 해요』 하지만 내가 깨닫고 나니 아무도 떠날 필요가 없음을 알았지만, 그때는 너무 늦었어요.

당신은 우리 형제자매가 계속 집에 머물면서 아기를 만드는 걸 모르는군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해와 크리스마스에 모임이 있을 때 많은 아이가 옵니다. 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모든 것을 주는데 많은 돈을 써야 해요. 난 애들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나요? 안 돼요. 당신이 사는 곳에 머무세요. 어디에도 가지 말고요.

직접 묻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가끔 와서 나를 보길 원하거나 친구를 보려고 오길 원한다면 그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며칠 또는 일주일씩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 가지 않으려 하면 아쉬람에서 쫓아내죠. 네, 오래 된 형제자매에게 물어봐요. 센터에 머물게 해달라 얼마나 애원하는지요. 또 날 위해 일하려고요. 난 말해요. 『안 돼요. 집에 가서 가족을 위해 일하고 가족을 돌보세요. 신이 가족을 당신 손에 맡겼으니 당신의 일이에요. 여기 머물지 마세요』 한동안 출가자의 삶을 살려고 하는 몇몇 젊은 독신자를 제외하고요. 그건 괜찮습니다. 우리가 더 깨달을수록 가까운 사람들을 더욱더 사랑해야만 하지요. 글쎄, 의무가 아니라 그렇게 느끼게 돼요. 그들을 더 사랑하고 더 이해하며 신의 자녀로 더 존경하게 됩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난 단지 선생이에요. 나는 좀 바빠요.

나는 벌써 집을 떠났고 그는 이미 재혼했으니 그래서 이렇게 지내요. 당신은 어디 가지 마세요. 알겠죠?

(독일어가 좀 있는데 전 읽을 줄 모릅니다) 이리 와서 나에게 주세요. (당신 자매 중에 완전히 깨달은 사람이 있나요?)

당신은... 여기에 영어도 있군요. 그는 나에게 완전히 깨달은 자매가 있는지 알고 싶어 해요. 왜죠? 나론 충분하지 않나요? 통역하세요.

아니요. 그는 내게 완전히 깨달은 자매가 있는지 물었어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 나로는 충분하지 않은지 물었습니다. 예, 자매가 있어요. 그들이 완전히 깨달았는지 아닌지는 그들에게 물어보세요. 개인적인 질문이죠. 내게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모든 사람의 진보를 확인하지 않아요.

(또 독일어입니다) 그들은 보통 영어로 적지요. 좋아요.

(낚시를 하러 가면 나쁜 업장을 짓게 되나요?) 그건 어떤가요? (아, 낚시요)

낚시를 하러 가면요? 물론이죠. 아주 많은 악업을 지을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고기가 악업을 받을까요? 어떨 것 같나요? 물론 당신이 낚시를 하러 간다면 무거운 업장을 지어요. 아직 때가 안 됐고 신의 뜻으로 자연히 갈 때가 안 된 살아있는 존재를 죽였으니까요. 언제든 우리 뜻대로 어떤 존재를 죽이면 우리 영혼에 짐을 지우는 겁니다. 나중에 이걸 없애기가 무척 힘들어요.

(세상의 다양한 신화적인 믿음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사람들의 상상이나 허구인가요?)

무엇요? (신화적 믿음) 오, 신화, 이야기들요? 어떤 건 진실입니다. 어떤 것은 현대화되고 수정된 것도 있지요. 어떤 건 단지 재미로 하는 상상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죠.

(예를 들어 우리가 부처님처럼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면 우리 내면에 어두운 부분이 정말 더는 남지 않나요? 이걸 수용해야 하나요?) 당신이 완전하게 깨달으면 그땐 완전히 내면 천국의 빛만 있고 더는 어둠은 없어요. 이건 영혼에 관한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한 게 육체에 관한 거라면 이 지구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때가 될 때까지요. 그런 뒤 집에 가죠. 입문한 후에…

(다른 단체와 같이 명상해도 되나요?) 네, 알겠어요. (단체요, 예) 해도 돼요. 어떤 곳에서든 명상할 있으니까요. 버스 안에서도 명상할 수 있고 쾨켄호프에서도 명상할 수 있으며, 비행기 안에서도 명상할 수 있죠. 치즈 공장과 화장실과 욕실에서도 명상할 수 있고, 어디든 문제없어요. 오늘 난 쾨켄호프에 갔어요. 왜냐하면 내 좁은 호텔 방이 너무 답답해서요. 그런데 회교도 택시 운전기사가 있었죠. 우린 계속 대화하며 아주 잘 어울렸어요. 내가 코란에 대해 많이 알기 때문에 그도 그걸 아주 좋아했죠.

그리고 차를 타고 가던 중에 난 잠시 명상하려고 눈을 감았어요. 그러자 그가 물었죠. 『주무세요?』 난 답했죠. 『아뇨, 단지 잠시 기도하려 했어요』 내가 명상이라고 말하면 그가 이해할지 몰랐으니까요. 이슬람교도는 5번 기도를 하니까요. 난 말했죠. 『나도 하루에 5번, 6번 기도를 합니다』 그가 이해하며 말했죠. 『하지만 기도는 모스크에 가서 하고, 이런저런 걸 해야 하죠』 내가 말했죠. 『아니오, 우리 기도는 간단해요. 난 작은 모스크를 핸드백에 가지고 다니며 하고 싶을 때 기도할 수 있죠. 그리고 집에 가서 나머지를 합니다』 네, 우리 방법은 매우 편리하지요. 아무도 당신이 신과 소통하는 것을 모릅니다. 당신이 거기 앉아서 천국과 빛을 보고 신과 소통하는 걸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말했었죠. 아무도 당신이 성인인지 모릅니다. 방금 그가 날 여기로 데려왔어요. 내게 뭘 할 것인지 묻길래 대답했죠. 『난 그냥 안에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당신은 바쁘죠. 그렇지 않다면 와서 듣는 걸 환영합니다』 그는 온종일 나를 여기저기 태워줬는데, 우린 이슬람교에 대해서만 얘기했어요. 그리고 함께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그는 매우 친절했죠. 내게 잘해 줬어요. 내가 돈이 없어서 그가 빌려주기까지 했죠. 나중에 은행에서 찾아 그에게 돌려줬어요. 그는 나를 믿어주고, 내게 아주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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