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전체 언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전체 언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스승과 제자 사이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12부 중 4부

2021-01-1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여러분은 같은 공간에서‍ 같이 지내고 있으니‍ 버스나 차를 어떻게‍ 타고 어떻게 모일지, 이동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염려 안 해도‍ 되고요. (예, 스승님)‍ 내가 혹시라도… 이젠 안경이 필요 없겠죠. 책을 읽으려고 준비했죠. 오, 안경이 필요하겠네요. 그래야 여러분을 더 잘 볼‍ 수 있죠. 화면이 작아서요. 내 눈은 전과 달리‍ 잘 보이지 않아요. 안약을 넣고‍ 뭘 해봐도 효과가‍ 그리 빠르진 않아요. 난 나날이 젊어져서‍ 그런 가봐요. (예, 스승님)‍ 난 곧 일흔 하나가 돼요. 세상에, 미국 대통령과‍ 경쟁해도 되겠어요. 여러분은 미국인이니‍ 알죠? (예, 스승님) 나이 경쟁을 하는 거죠. 좋아요. 그럼 됐어요? 질문에 대한 답이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대답이 길었네요. 질문 때문에 다른 일들도‍ 떠올랐거든요. 내 달력을 다들 잘 알죠. 또 다른 건요?

(스승님, 주목할 뉴스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신생 우주의 은하들이‍ 놀랍게 성숙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거기엔 어떤 영적인‍ 의미가 있는 건가요? 왜 신께서 은하를 빨리‍ 성숙시키시는 건가요?)‍

왜요? 신이 그러면‍ 안 되는 건가요? 모든 게 진화하고 있죠. (예)‍ 우린 늘 같은 상황에‍ 머물지 않죠. (예, 스승님)‍ 훌륭한 수행자들의‍ 축복도 요즘 들어‍ 여느 때보다 많아졌고요. 네, 또 Tim Qo Tu가‍ 가져온 강력한 힘도 있죠. 잊었나요? (아뇨, 스승님) Tim Qo Tu가‍ 영적 힘을 많이 가져온‍ 사실을 잊었나요? (아뇨)‍ 물론 그래서‍ 우리가 보는 우주 전체가‍ 영향을 받아요. (예)‍ 지구 주변의 우주가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다른 행성들도 많은데‍ 그들도 축복받고 진화하죠. 그것이 육안으로‍ 보이진 않지만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영적으로 계속 진화해요. 또 육신으로도요. (와)‍

그런 뉴스가 있었죠. 여러분 뉴스였나요. 지난 세기의 아기들은‍ 모습이 달랐다고요. (예)‍ 얼굴이 더 짧아졌죠. 그 뉴스 알죠? (예) 어디 뉴스죠? 주목할 뉴스요? 우리 뉴스요? (예) 그래요. 그리고 경락인가‍ 정맥 등이 더 있고요. 과학자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다른 변화도 많아요. 신체적 변화도 있지만‍ 아닌 것도 있거든요. (예, 스승님) 좋아요. 물론 내가 바라는 만큼‍ 빠르진 않죠. 하지만‍ 상관없어요. 그건 인간이‍ 소화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에 비례하는 거니까요. 인간의 신체는‍ 영혼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 스승님)‍ 그 안에 영혼이 있지만‍ 영혼은 강력해도‍ 신체는 그렇지 못 해요. 그렇게 강력하지 않죠.

그러니 축복도 조금씩‍ (예, 스승님)‍ 소량으로 받아야 해요. 마치 지금 …‍ 약을 먹을 때처럼요. 의사는 약 한 병을 한 번에‍ 다 먹으라고 하지 않죠. 바로 낫게 하려고요. (예, 스승님)‍ 하루에 두세 알씩만‍ 먹으라고 하죠. (예, 스승님)‍ 두세 번에 나눠서요. (예)‍ 식사 중이나 식후에‍ 또는 위장보호제와‍ 함께요. 안 그럼 끝장나요. 안 그럼 몸이 낫기는커녕‍ 더 망가질 거예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도‍ 이제 개발됐는데 두 번에‍ 나눠서 접종해야 해요. (예)‍ 현재는 최소 두 번 맞아요. 서너 주 간격으로‍ 맞아야 하고요. (예, 스승님)‍ 그건 신통한 약이니‍ 『그래, 한 번에 다 먹으면‍ 약효가 아주 강력할 테니까‍ 절대 감염되지 않을 거야』‍ 그런 게 아니죠. 그럴 수 없죠! (예, 스승님)‍

안 그럼 신이나 스승들이‍ 오래전에 했을 겁니다. 날 기다릴 필요가 없죠 그리고 난 그저 천국에서‍ 즐기고 있었을 겁니다. 나의 집, 내가 창조한 땅에서‍ 좋은 친구들과 그곳에‍ 갈 만큼 높이 고양된‍ 이들과 함께요. (예, 스승님))‍ 이제 대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우린 진화하고 있어요. 태어나기 전에 여러분은‍ 이렇게 작았어요. 훨씬 작았죠. (예)‍ 그러다 점점 더 크게‍ 자랐고 어머니의‍ 자궁 밖으로 나와서도‍ 계속 더 크게‍ 자라났어요. 이렇게 커질 때까지요. 그러니 어찌 우주가‍ 성장하지 못하게 할 수‍ 있겠어요? (예, 스승님)‍ 그건 부당한 일이죠? (예)‍

전부 축복의 힘이겠죠. 요즘엔 정말 강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심판의‍ 시기니까요. 다들 알다시피요. (예, 스승님)‍ 그래서 많은 예언들이‍ 2012년경에 우리가‍ 이 세상과 우리 육신과‍ 작별을 고할 거라고‍ 했던 거예요. 하지만 천국의 자비로‍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거죠. (예, 스승님) 그래요! 하지만 인류에게 경고하는‍ 많은 재난이 있었죠. (예)‍ 그건 사람들에게 방향을‍ 바꾸고 뉘우칠 마지막 기회를‍ 주는 거예요. 다들 축복을‍ 받아 해탈하도록요. 하지만 그들이 듣나요? ‍실망스럽게도 매우‍ 한정된 사람들뿐이죠.

모두가 깨어나야 해요. 너무도 많은 축복과‍ 많은 도움과‍ 많은 희생이 있었죠. 하지만 인류는 설득하기‍ 어려운 종이에요. (예, 스승님)‍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 오랫동안 중독됐어요. 자손대대로요. 똑같은 DNA가‍ 왔다갔다하며‍ 되풀이해서 옵니다. (예)‍ 계속 돌아와요. 윤회처럼요. 그래서 사람들은 더 나은‍ 적절한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기가 어렵죠. (예, 스승님)‍ 전에 마야가 이 세상‍ 사람들과 존재들이‍ 육신을 취할 때마다 충분한 양의 독을‍ 주입했기 때문이죠. (오)‍ 그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독을 먹었어요. (오, 세상에)‍ 그래서 모든 걸 잊었죠.

소수만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요. 소수만이요. 그 소수에겐 망각의 독을‍ 먹이는 걸 잊었나 봐요. 혹은 그 사람에게 초능력이‍ 좀 남아 있어서 전생을‍ 기억하는 것일 수 있죠. 혹은 그가 수행을 잘해서‍ 그런 능력이 깨어났거나‍ 최면 상태로 깊이 들어가‍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수세기나‍ 수많은 겁의 전생 전체를‍ 기억하는 건 아니죠. 부처처럼요. (예) 혹은‍ 그의 몇몇 제자들처럼요. 그래서 우리는 전생이‍ 존재함을 압니다. 하지만 많은 이가 아직도‍ 믿지 않고 이해를 못 해요. 자신의 전생이나‍ 타인의 전생을 알기 위해‍ 아카식 레코드에‍ 접근할 수 없어요. 책에 다 나와 있죠. 생명의 책, 존재의 책에요. 다른 질문은 뭔가요?

(예, 스승님.‍ 최근 스승님께서 당신의‍ 안전을 걱정하신다고‍ 언급하셨어요) 예.‍ (Ihôs Kư 에서‍ 스승님을 위한 수호자들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나요?)‍

예! 하지만 난 사람들을‍ 보호하려고 그들을 곳곳에‍ 파견했죠. 그게 첫째고‍ 둘째는, 그들은 그렇게‍ 강력하지 않아요. 어느 정도만 강력하죠. (예, 스승님)‍ 4세계의 왕조차도‍ 그다지 강력하지‍ 않으니까요. (예, 스승님)‍ 최근에 말했듯이‍ 난 광적인 마귀들에게‍ 여전히 관용을 베풀었죠. (예, 스승님)‍ 근데 Ihôs Kư 신은‍ 그들을 데려가지 못 했죠. 상급 마귀들이어서요. (예, 스승님)‍ 내 사람들, Ihôs Kư 수호신들이‍ 그들을 쓰러뜨리지 못해‍ 내가 해야 했어요. (와)‍ 40여 명의 마귀들이었죠. 그들이 그 마귀들을‍ 처리하지 못해서‍ 내가 두세 묶음으로‍ 한데 묶어서‍ 끌고 갔어요. (와)‍

물론 Ihôs Kư 신들은 그들을 다룰 수 없어요. 부정적인 힘은‍ 부처의 힘만큼이나‍ 강하단 걸 알아야 해요. (와)‍ 그들에겐 사랑의 힘만‍ 없죠. (예) 그들의 힘은‍ 『뿌린 대로 거두리라』와‍ 같은 힘이에요. 한편으로 그들은 여러분이‍ 나쁜 일을 하게 유혹해요. 그럼 여러분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죠. 여러분은‍ 죽으면 다시 태어나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고‍ 또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죠. 그리고 되풀이해서‍ 나쁜 일들을 하죠. 여러분 자신의 의지에‍ 반해서요 (예, 스승님)

수행하기 전에는 때로‍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여러분은‍ 여전히 그렇게 했죠. 기억합니까? (예, 스승님))‍ 여러분 중 일부나‍ 외부인들이요. 예! 여러분 자신의 의지에‍ 반해서요. 그게 잘못된 걸‍ 알아도 여전히 했죠! 큰 일이 아니라서 다행이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건 한 예에 불과해요. 이들 마귀들을 내가‍ 처리해야 했어요. 수는 세어보지 않았어요. 그들 중 절반가량‍ 뉘우친 것 같아요. 진실로 뉘우쳤고‍ 무릎을 꿇었죠. 어쨌든‍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내가 그렇게 했죠. 그들이 일어나지‍ 못하게 묶어 놨거든요. 문제를 일으키거나‍ 더는 해를 주지 못하게요. (예, 스승님)‍

그러자 절반 정도가‍ 뉘우쳤어요. 난 말했죠. 『좋다, 내가 약속하마』‍ 하지만 오래전, 몇 달 전엔‍ 보통, 문제의 근원인‍ 이 마귀들을 용서하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말했었죠. (예, 스승님)‍ 그런데도 예전 대장인‍ 마야에게 떠밀려 여전히‍ 나쁜 짓을 하고 사람들을‍ 해치는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계속‍ 『저희가 한 게 아녜요. 저희는 원치 않았어요』‍ 하면서 열심히 뉘우치고‍ 간절히 용서를 빌었죠. 난 『그럼 알겠다』 했죠. 그런데도 절반뿐이었죠. 나머지는 아마도 너무‍ 얼이 빠졌거나 너무 심하게‍ 중독됐거나 겁먹었거나‍ 업장이 무거운 것이겠죠.

그럼 뉘우칠 수조차 없죠. 업장이 너무 무거우면‍ 뭐가 뭔지도 모르게 돼요. 신 등에 대해서요. 많은 지옥이 그랬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도조차 할 수 없는 거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 해요. 이해해요? 그들은 신이 뭔지 모르고‍, 부처도 모르고‍ 예수도 아무것도 몰라요. 그들을 구해주고 용서해‍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아무것도 떠올리지‍ 못 합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난 Ihôs Kư 신에게 『내가 그들을 다 묶었으니 그들은 무력해요. 나를 도와 4세계까지‍ 데려가 줘요』라 요청했죠. (와) 하지만 할 수 없었죠. 그리 쉽지 않아요. 이젠 4세계 왕도 더 이상‍ 그들을 받아들일‍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어요. 그들은 여전히 매우‍ 강력하니까요.

만일 4세계 왕에게‍ 충분한 가치가 없다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 자들이 완전히‍ 전향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저항하며‍ 4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오) (예, 스승님)‍ 그래서 지금부터는‍ 그도 그 무리들을 더는‍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가 가치를 되찾기‍ 전에는요. 난 그들을‍ 많이 도왔지만 여전히 충분치 않았죠. (예)‍ 왜냐면 아까 내가‍ 약을 예로 든 것처럼‍ 그도 그만큼만 받을 수‍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그만큼만 받을 수 있어요. 됐습니다.

오, 세상에. 한 주 동안‍ 난 너무 바빠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도 못했죠. 하지만 그들이 밖에서‍ 무릎 꿇고 엎드려 있는 게‍ 안쓰러웠죠. (오)‍ 바깥 정원 주변에 실제로 그렇게 있었다는 게‍ 아니지만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있었죠. (예, 스승님)‍ 여러분이 거기 있었어도‍ 육안으로 볼 순 없었겠죠. 하지만 주변에 있어요.

난 그들도 안쓰러웠어요. 지옥에 가야 하는 자들은‍ 보낼 수 있죠. 하지만 뉘우친 자들에겐 내가 천국을 약속했는데‍ 약속을 철회할 순 없죠.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예)‍ 하지만 난 너무 바빠 그들을 돌 볼 수 없어요. 그 사이에 더 긴급하고‍ 더 신경 써야 할 다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의 프로그램을‍ 손보고 조언과 수정을‍ 하고 내 일을 하는 것‍ 말고도요. (예, 스승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3-29
4 조회수
2024-03-28
103 조회수
2024-03-28
86 조회수
2024-03-28
73 조회수
2024-03-28
65 조회수
39:42

주목할 뉴스

12 조회수
2024-03-27
12 조회수
2024-03-27
84 조회수
2024-03-27
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