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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칸틴플라스 쇼』예요. 텔레비사에서 제작한 TV 시리즈로 칸틴플라스로 알려진 마리오 모레노가 제작했죠. 그는 멕시코의 가장 사랑받는 코미디언입니다. 이 배우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아 겸손하고 소외된 남자로 그의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훌륭한 댄서였고 말을 많이 하되 의미 없는 말을 하는 등 자신을 표현하는 데 매우 특이한 방법을 썼습니다. 칸틴플라스는 친절하고 느긋하며 재미있고 창의적이어서 멕시코인을 잘 보여주는 예죠. 그 점이 좋아요!”“틴플라스는 전 세계의 많은 흥미로운 장소를 여행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새 친구를 사귑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토머스 에디슨과 같은 천재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죠.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과 함께 그림 그리고 중국의 만리장성과 같은 기념물을 등반합니다. 심지어는 우주로 나가 외계인을 만나기도 하죠! 상상이 되세요? 칸틴플라스는 시청자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제공했고 문화를 연결했죠.”“다음으로 제가 소개해드릴 쇼는 『클레오&쿠킨』입니다. 이 만화 시리즈는 항상 새로운 모험을 찾는 6남매의 가족을 다룬답니다! 일이 항상 계획대로 되지 않고 아이들은 때로 말썽을 부립니다. 다행히 형제는 팀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고 있죠. 그들은 항상 문제 해결을 도울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아요.” “『클레오&쿠킨』은 두 개의 앱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클레오&쿠킨: 탐험+배움』으로 마이애미에서 열린 어린이 영화 회담에서 미취학 아동을 위한 최고의 학습 앱으로 선정됐어요. 앱은 부모의 선택 실버 명예 상을 받았으며 커먼센스미디어에서 별점 5개 중 4개로 평가됐답니다. 두 번째 앱은 『엘 아코스타도르』로 영어론 『베더』로 불려요. 『클레오&쿠킨』 캐릭터는 노래, 비디오 및 잠자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제시간에 잠자리에 들게 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