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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렉 쉬라 - 창조주를 찬양하는 노래: 존경받는 랍비 아사 케이사르(비건)의 <눈먼 자 앞에서> 발췌문, 2부 중 1부

2020-10-3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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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세계 영웅상 수상자인 존경받는 랍비 아사 케이사르 님은 이스라엘의 종교학자로, 이스라엘 전역과 전 세계에 비거니즘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의 피조물에 대한 강한 헌신과 자비로 랍비 아사 케이사르 님은 이스라엘 전역의 대학, 초등학교, 고등학교, 예시바(유태교 종교 교육기관)에서 자주 강연합니다.

그의 연설은 특히 현대 세계에서 동물 제품 소비의 부당함을 신성한 토라의 말씀을 통해 해석합니다. 랍비 아사 케이사르 님의 용감한 메시지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매일 수백만 명에게 전해지고, 그의 발언은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존경받는 랍비 케이사르 님은 중요한 유대인 안내서 『눈먼 자 앞에서』의 저자입니다. 이 책은 토라, 예언서, 미슈네 토라, 탈무드, 과거와 현대의 유대인 영적 지도자와 종교법 학자들이 포함된 게오님, 리쇼님, 아크로님에서 발췌한 내용을 모았습니다.

직설적인 신성한 율법을 통해, 이 책은 인간이 모든 동물을 대하는 방법이 보살핌과 자비임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눈먼 자 앞에서』의 따뜻한 메시지는 동물에게 어느 때보다 우리의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이 긴급한 시기에 나왔지요.

유명한 고대 유대교 문헌인 『패렉 쉬라』(노래의 장)는 천국과 하나님의 피조물인 동물이 노래한 신의 찬미를 편집한 책이며, 이 유대인 학자는 여기서 몇 가지 중요한 구절을 소개하겠습니다. 패렉 쉬라의 대부분 구절은 히브리 성서의 일부인 시편에 있습니다.

이제부터 존경받는 랍비 케이사르 님의 저서 『눈먼 자 앞에서』 중 『동물의 목적』 장을 읽어드립니다.

♧동물의 목적: 패렉 쉬라(노래의 장)

「짐승과 모든 가축과 기어 다니는 것들, 날개 달린 새」

패렉 쉬라는 다윗 왕이 지었다고 여겨지며 창조주에 대한 동물의 노래를 묘사하는데, 우리가 안식일 기도(니시마트 콜 차이)를 낭송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영혼이 주의 이름, 우리 주 하나님을 축복하며, 모든 육신의 영이 언제나 우리의 왕이신 주의 기억을 찬미하며 드높이리라」

우리의 주제가 동물의 목적이므로 패렉 쉬라에서 동물의 노래만 추렸습니다. 엘리에셀 랍비의 말씀은 가르쳐줍니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페랙 쉬라에 정통한 사람은 다가올 세상에 이를 암송하게 되며, 재난과 악한 성향과 혹독한 심판과 사탄과 온갖 형태의 악과 파괴로부터 구원받는다.

마음을 다하고, 영혼을 다해 배우고, 나의 길을 알고, 나의 토라에 따라 부지런히 살라. 나의 토라를 마음에 새기고 너희 눈앞에서 나를 경외하라. 입으로 죄를 짓지 말고, 잘못과 죄악에서 자신을 정화하고 거룩하게 하라. 나는 모든 곳에서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복되고 거룩한 주님이 세상에 창조한 모든 것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하셨으니, 이사야 43장 7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모든 이들,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하셨다」

레배(예후다 하나시)께서 말했다: 「이 세상에서 페랙 쉬라에 전념하는 자는 토라와 계명을 배우고 가르치며, 지키고 행하게 되며, 학문에 성공하고 악한 성향과 모든 손상과 죽음의 징계와 지옥의 판결과 메시아의 산고로부터 구원받고 장수를 누리며, 다음 세상에서 생명을 얻는다」

엘리에셀 랍비의 말씀은 가르쳐줍니다: 「세상에서 패렉 쉬라에 정통한 자는 다가올 세상에서 이를 암송하게 되며, 『그때 모세가 노래할 것이다』 『노래했다』가 아니라 다가올 세상에서 『노래할 것이다』라고 기록되었다」

수탉은 말한다: 「복되고 거룩하신 주님이 에덴동산의 의로운 자에게 오시자 에덴동산의 모든 나무가 향기를 뿜으며 기뻐하고 찬양하니 그분도 일어나서 찬양하노라」

첫울음에서 그가 말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힘이 세고 용맹한 여호와시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다」

두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열려라.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신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주인이신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로다. 셀라!」

세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일어서라 의로운 자들아, 토라에 전념하라. 그러면 다가올 세상에서 너희가 받을 상이 배가 될 것이다」

네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여호와여, 제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다섯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여섯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빈궁해질까 염려된다.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일곱 번째 울음에서 말한다: 「그들이 주님의 율법을 범했으니,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입니다」

암탉이 말한다: 「육신을 가진 모든 자에게 양식을 주는 분께 감사하라. 그 인자함이 영원하도다」

비둘기가 말한다: 「나는 학같이, 제비같이 지저귀고, 비둘기같이 슬피 울며, 나의 눈이 멀도록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주여, 내가 압제를 받으니 나를 지켜 주소서」

비둘기가 복되시고 거룩하신 주님께 말한다: 「세상의 주님! 살과 피의 손에서 꿀처럼 달콤하게 사는 것보다 주님 손의 올리브처럼 쓴 것이 내 양식이 되게 하소서」

두루미는 말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새가 말한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제비가 말한다: 「내 영혼이 잠잠치 아니하고 주의 영광을 찬송하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 영원히 감사하나이다」

칼새가 말한다: 「나의 도움은 천지를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슴새가 말한다: 「의인에게 빛을, 정직한 자에게 기쁨을 뿌렸도다」

박쥐가 말한다: 「너희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 백성들아, 위로받으라 하신다」

황새가 말한다: 「예루살렘 주민을 격려하며 그들에게 외쳐라. 이제 복역 기간도 끝나고 죄에 대한 형벌도 다 받고, 지은 죄에 비해 갑절의 형벌을 여호와에게 받았다고 외쳐라」

까마귀가 말한다: 「까마귀 새끼가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까마귀를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하는 자가 누구인가?」

찌르레기가 말한다: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이를 보는 모든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거위가 말한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 이름을 부르며 그 행사를 만국이 알게 하라! 그에게 노래하고 찬미하며 그의 모든 경이를 말하라!」

황야를 나는 기러기가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을 보고 말한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그리고 황야에서 먹이를 발견하며 말한다: 「사람을 믿는 자는 저주받으며, 여호와를 믿는 자는 복을 받고 여호와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오리들이 말한다: 「여호와께 영원히 의탁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베짱이가 말한다: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가?」

메뚜기가 말한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니, 옛적의 정하신 뜻대로 성실과 진실로 놀라운 일을 이루셨도다」

거미가 말한다: 「큰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를 찬양하라! 소리 나는 제금을 치면서 주를 찬양하라!」

이스라엘이 토라에 전념하지 않을 때 파리가 말한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외치라 하니 대답하되 내가 무엇을 외칠까?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입술로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멀리와 가까이 있는 자 모두에게 평강이 있어라. 내가 그를 고치리라」

바다의 용들이 말한다: 「너희 용들과 바다여, 땅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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