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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신심은 모든 공덕의 어머니다, 7부 중 6부

2020-09-1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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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어느 날‍ 난 호텔을 나왔어요. 난 그 운전사가 필요했죠. 잘생긴 경호원 중 한 명이요. 난 프랑스에 있는 그들에게‍ 전화를 했고 모나코의‍ 호텔로 와서 나를 집에‍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나와 여러분의‍ 형제 중 한 명은, 그는‍ 정말 잘 생겼죠… 내 말은‍ 내가 그와 어디를 가면‍ 모든 여자들이 수군거리며‍ 그에게 이렇게 묻는단 거죠. 『와! 어디서 왔나요?』‍ 그런 식이었죠. 『그가 당신의…?』‍ 난 아니라고 했어요. 웃겨요. 반면에 남자와 나가면‍ 그가 못생겼든 잘생겼든‍ 나이가 많든 젊든 묻죠. 『그가 당신의…?』‍ 난 『뭐라고요?』라 하죠. 난 그냥 운전사를 두면‍ 안 되는 건가요?‍ 항상 물었죠. 『남편? 남자친구?‍ 당신은 어디 출신이죠?』‍ 웃겨요. 사람들은 정말 웃겨요.

하루는 식물을‍ 좀 사러 갔어요. 내 방에 놓을 특별한 것을‍ 찾아 다니다 보니‍ 시간이 더 오래 걸렸어요. 난 가게 원예사와 말을‍ 하고 있었죠. 그는 젊은‍ 이태리인이었어요. 외모는 평범한 젊은이였죠. 남들은 그가 잘생겼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죠. 대개 나는 남자들이 잘생겼단 생각이 안 들어요. 그리고 내 운전사, 대만‍ (포모사)인은 미안하지만‍ 로비에서‍ 기다리라고 말했어요. 난 혼자‍ 그 원예사와 둘러봤어요. 마침 그는 젊고‍ 피부가 하얬어요. 이탈리아 사람이었거든요. 우리 대만(포모사)인이나‍ 아시아인처럼 피부가‍ 까무잡잡하거나‍ 누렇지는 않았죠.

피부가 희고 통통하고‍ 둥근 얼굴이면 보기 좋죠!‍ 마침 그 남자가 젊고‍ 피부가 희고 통통하고‍ 둥근 얼굴이었어요. 피자와 이탈리아‍ 스파게티를 섞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이죠. 내 운전사인 아시아인, 대만(포모사)인은 약간‍ 까무잡잡하고 말랐죠. 잘생겼고요. 하지만 난 이 잘생긴 남자와‍ 아무 관계가 없었어요. 그는 정말 잘생겼어요. 우리가 가는 곳마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게 말했죠. 난 그가 어떤지 기억할‍ 필요조차 없었는데…‍ 나는 그가 잘생겼다거나‍ 못생겼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죠. 못 생겼다거나‍ 잘 생겼다는 생각이 없었죠. 잘생겼느냐 아니냐는‍ 때론 여러분이 좋아하는‍ 타입이냐에 달린 거죠. 난 그가 못생겼다는 등의‍ 말은 안 했지만 여자들이‍ 다 그가 잘생겼다고 해서‍ 난 그 말을 믿었어요. 늘 다수가 승리하잖아요. 내 의견이 어떠냐는‍ 중요하지 않죠.

그리고 내가 그와 함께‍ 나간 그날, 그들은 마침‍ 호텔 문 앞에 있었어요. 그래서 물론 우린‍ 인사 등을 나눴어요. 그리고 소개를 해줬어요. 난 말했죠. 『이쪽은 모모 씨예요』‍ 그리고 나도 웃었고‍ 그 부유한 유명 인사는‍ 동반자를 소개해줬어요. 『이쪽은 모모 씨예요』‍ 난 그가 날 위해 일한다고‍ 했죠. 그러자 그 억만장자는‍ 갑자기 거의 울 것처럼‍ 슬퍼하며 말했죠. 『나도‍ 당신 위해 일하고 싶군요』‍ 난 말했죠. 『뭐라고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날 위해 일하신다고요?‍ 그건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는 너무나 슬퍼하며‍ 젖 달라고 보채는‍ 아기처럼 말을 했어요. 그는 표정이 돌연 변하더니‍ 이 잘생긴 남자를 올려다 보며 말했죠. 『나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요!』‍ 정말 웃겼어요.

이게 끝이에요.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그게 가장 긴 로맨스인데…‍ 모나코에서 있었던 가장‍ 긴 낭만적인 이야기죠. 이런 걸 기억하면 재미있죠. 그러니 세상 사람들이‍ 내게 불친절하다고‍ 말할 순 없어요 그들은‍ 정말 매우 친절하죠. 오 이런, 나만 먹고‍ 있네요. 여러분의 비밀도 털어 나 봐요. 여러분은 아직이죠. 자, 어서 드세요. 내가 너무 부끄럽지 않게‍ 같이 먹어요. (전 많이 먹었습니다)‍ 먹어야 돼요. (예, 스승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들어요! (먹겠습니다)‍ 어서요!‍ 『찰로』가 무슨 뜻인지‍ 알죠?‍ 어서 드세요. 말해주세요. (어서 드세요)‍ 어서 드세요, 얼른요!‍ 어서 드세요.

와! 내 이야기가 좋아요?‍ (예, 스승님. 다 좋습니다)‍ 물론이죠. 당신은‍ 아직 남아 있으니까요. 내일 떠날 거라면‍ 웃지 못할 거예요. (스승님은 모나코의‍ 명예 시민권을‍ 받으셨죠?)‍ 아니요. (아니군요) 네‍. 모나코에서 7년 정도‍ 머물면 신청할 수 있죠. 좋은 일자리가 있거나‍ 집이 있고‍ 충분한 돈이 있고‍ 범죄 경력이 없으면‍ 시민권이 나올 거예요. 7년이에요. 아니면‍ 더 빠른 방법은 택시‍ 기사와 결혼하는 거죠. 적어도 여러분을 웃게 하죠.

그건 무슨 의상이죠?‍ 아르헨티나 옷인가요?‍ (인도입니다. 인도 옷이죠)‍ 인도요! (쿠르타 파자마요)‍ 때로 맛있는 식사를 하면‍ 무척 근사한 기분이 들죠. 감사합니다. 차가 있나요?‍ 식후에 차를 원하나요?‍ 차를 마시고 싶나요?‍ 좋죠? 없어요. 내가 사는 곳을 보고‍ 싶어요? 내 동굴을요?‍ 나중에 보여줄게요. (와!)‍ 버킹엄 궁전 같은 데라도‍ 초대를 받은 것 같네요. 우스워요. (버킹엄 궁전보다 더 좋습니다)‍ 우습군요. 이 동굴은‍ 원래 있었거든요. 시후에 있는 내 이전‍ 동굴보다 세 배는 더 커요. 아주 넓지만 그리‍ 쓸모 있진 않아요. 전에 지붕과 벽 곳곳에서 밖으로부터 물이‍ 새어 들어왔어요. 비가 내릴 땐 안이‍ 수영장이 되어 버리죠. 그래서 쓸모는 많지 않지만‍ 난 참 마음에 들어요. 내가 처음 들어갔을 땐‍ 문도 없었고‍ 장마철이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물이 흘렀어요.

하지만 난 텐트가 있어서‍ 상관없었죠. 좀 더‍ 높은 평지에 텐트를 쳤죠. 물이 흘러 넘치거나 해도‍ 상관없어요. 텐트는 아주 편리하죠. 지금은 지붕을 수리해서‍ 빗물이 덜 새요. 아직은 여기저기서‍ 뚝뚝 떨어지긴 해요. 지금은‍ 지붕을 막으니 빗물이‍ 벽으로 흘러 들어와요. 벽에는 구멍이 많았죠. 또 이렇게 컸어요 그래서‍ 물이 콸콸 들어왔죠. 하지만 지금은 그들이‍ 목재 마루를 깔아서‍ 물이 그 밑으로 흐르고…‍ 인조 마루 같은 거죠. 아주 좋고 쾌적하죠. 그래서 지금은 내 개들을‍ 거기 데리고 있을 수 있죠. 전엔 물이 사방에 흘러서‍ 개들을 못 들였어요. 개들이 그 물을 마실까 봐‍ 걱정이 됐어요.

지금은 물이‍ 마루 밑으로, 목재 마루 밑으로‍ 바로 스며들어‍ 별로 눈에 띄지 않아요. 훌륭하죠. 지금은 특별히 나를 위한‍ 사치품이 하나 있어요. 뭔지 맞춰봐요. (냉장고요)‍ 오 그래요, 아는군요!‍ 어떻게 알죠?‍ 누가 비밀을 누설했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에 첩자가 있군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당당하게」밝히며‍ 깜짝 놀래주려고 했는데‍ 그가 망쳤군요.

여러분이 여기 있으니‍ 난 강하고 든든한 느낌이라‍ 내가 원하는 걸 요구하죠. 더는 수줍어하지 않고요.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처는 하루 한 끼만 먹었는데도‍ 사람들은 그를 죽이려 했죠. 예수는 맨발로 다녔는데도‍ 그들은 그를 못 박았어요. 난 먹고 마시고 예쁜 옷을‍ 입어요.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 전략을 바꿨죠. 그들은 최선을 다했어요. 모든 것을 버렸어요. 아내들, 궁전, 아이들, 부모, 안락함과 호화로움‍ 안락한 삶과 모든 것을‍ 버리고 나갔고 모든 것을‍ 희생했는데도 사람들은‍ 그를 하찮게 대했어요. 이번엔 어찌 될까 하고‍ 전략을 바꿨는데 똑같죠. 최소한 시도는 했죠. 그는 좋아해요. 왜죠?‍ 왜 그리 좋아하죠?‍ 말해보세요. (우습다고 생각했어요)‍ 왜죠? 사실이잖아요? (예)‍

내가 그 사람인가 봐요. 『하이힐을 신는다』는‍ 등의 말을 했어요. 그들은 최근에 이들 고대‍ 예언들을 발견했어요. 내가 딱 들어맞아요!‍ 그러니 이미 계획된 거겠죠. 내가 딱 들어맞아요. 날 보세요. 특별하죠!‍ 특별한 메시아죠. 그걸 기억해요!‍ (저희는 행운아입니다)‍ 여러분은 행운아죠. 네.‍ 누구 단 것 좋아해요?‍ (물론이죠) 당연하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은 좀 더 들어요. 체격이 크잖아요. 오세요. (감사합니다) 더 드세요. 여러분은 어디서 그 많은‍ 고대 예언들을 찾아냈죠?‍ 어디서 찾아냈어요?‍ 아직도 계속되죠! 세상에,‍ 글만이 아니라‍ 이젠 그림도 있어요. 놀라워요!‍ 요전 날 잠깐 봤어요. 난 말했죠. 『세상에!‍ 어디서 이 모든 걸 찾아‍ 냈을까?』 아주 오래됐죠.

여러분 봐서 나도 기뻐요. 여러분은 늘 더‍ 나아지네요. 아주 기뻐요. 또 외부에 있는 여러분의‍ 형제자매들 역시‍ 완벽하고 뛰어나고‍ 재능 있고 헌신적이에요. 그들은 밖에서‍ 바쁘게 일을 하면서도‍ 시간을 내서‍ 우리 프로를 위해 집중해서 헌신적으로 매우 열심히 일해요. 난 감동스럽고 기뻐요. 만일 여러분이 그들 가운데‍ 누구라도 연락할 기회가‍ 된다면 외부에 있는‍ 그들에게 전해주세요. 여러분과‍ 바깥의 형제자매들이 있어‍ 난 운이 좋다고 느껴요. 아주 운이 좋죠. 이 시기에‍ 여러분이 있으니 이 세상도‍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첨단 기술과‍ 온갖 가능성이 있어도‍ 만일 우리에게‍ 그 기회를 활용하고‍ 이 시대의 첨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 온 마음을 다해 정말‍ 헌신하는 이들이 없다면‍ 다 소용없는 일이죠. 그렇죠?‍ 여러분이 있어 난 기뻐요.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참 운이 좋아요.

와! 난 이걸 좋아해요. 내가 어렸을 때, 가령 어울락(베트남)…‍ 여러분은 있나요?‍ (예) 달콤해요. 코코넛이 들어 있어서‍ 이걸 좋아해요. 오늘 이후로 난 이런 여성스런 드레스는‍ 잠시 잊어야 할 거예요. 3, 4일 간‍ 잘 먹지 못했는데‍ 못 먹었던 걸‍ 오늘 다 만회하네요. 원하는 만큼 집어요. 와!‍ 저걸 보세요!‍ 나를 위해 청했는데‍ 이젠 모두 가졌군요!‍ 부당해요. 많이 먹어요!‍ 나 대신 살을 찌우세요.

오늘 파티에 대해 불만‍ 있나요? (아뇨) 현명하군요. 정말 아닌가요, 아니면‍ 여자의 『아뇨』인가요?‍ 여자가 『아뇨』하면‍ 『아마도요』란 뜻이죠. 『아마도요』라고 하면‍ 『예』란 뜻이고요. 만일 『예』라고 한다면‍ 그녀는 여자가 아니죠. 여자를 외교관과‍ 비교하기도 해요. 외교관이 『예』하면‍ 『아마도요』란 뜻이고‍ 그가 『아마도요』하면‍ 『아뇨』란 뜻이죠. 만일 『아뇨』라고 하면‍ 그는 외교관이 아니죠. 우린 외교관과 정반대죠.

맛있어요?‍ 코코넛 더 먹을래요?‍ 여러분은 통통한데도‍ 개의치 않는군요. 거기 당신, 더 먹을래요?‍ 당신이 그녀 옆에 앉으면‍ 질투를 느낄 지 모르니…‍ (아마도요) 네? (아마도요)‍ 빨리 배우는군요. 파라과이 사람들은 다 저리‍ 똑똑한가요? (아마도요)‍ 음식이 맘에 들어요? (예)‍ 네, 배가 고플 땐‍ 맛있죠. 여러분은 매일 배고프죠?‍ 내 말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단골이란 거죠.

거기 다들 괜찮나요?‍ 다들 괜찮아요?‍ 모든 게 좋다고요. 모든 게 좋은가요?‍ (모든 게 좋습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나를‍ 많이 사랑해요 그들은‍ 아마 모두를 사랑할 거예요. 그들은 날 위해 주차도‍ 해주고 후진도 해줬어요. 또 장보는 것도‍ 도와줬어요. 그들은 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줘요. 와! 특히 남자들이요. 여자들은 못 봤는데‍ 특히 남자들이 그래요. 노인은 아니고 50대요. 아니, 젊어요!‍ 20대나‍ 30대요. 그들은 마음이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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