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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 지의 저서,신께 이르는 길: 명상과 헌신, 2부 중 1부

2020-08-05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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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트마 간디는 사랑받는 영적 교사이자 인도독립 운동의 이상주의 지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1869년에 태어난 인류의 열정적인 봉사자는 젊고 소심한 변호사로 시작했습니다. 직접 인종차별을 경험한 뒤에 그는 세상을 개선하기로 결심했고 오늘날 우리가 아는 정의로운 거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한때 자신을 『정치가로 변장한 신의 사람』이라고 불렀습니다. 그의 훌륭하고 용감한 활동엔 도덕적, 영적인 깊은 뿌리가 있습니다. 『신께 이르는 길』은 신을 향한 사려 깊은 그의 접근법을 보여주는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책에서 우리는 진리가 그의 궁극 목적이고 사랑이 매개체임을 봅니다.

그를 인도하는 원칙인 무아와 겸손, 비폭력, 저항과 채식은 지금도 여전히 아주 유용합니다. 어떤 구도자도 간디의 말에서 논리와 통찰과 위안을 발견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께 마하트마 간디의 『신께 이르는 길』에서 발췌한 감동적인 생각을 소개하겠습니다.

♧10장: 명상 (라마나마)

(1) 침묵의 미덕

나는 침묵이 진리 신봉자에게 영적 수행의 일부임을 경험으로 배웠습니다. 침묵을 생각할 때 우리 조바심하는 인간이 침묵의 미덕을 안다면 세상 고통이 거의 절반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현대 문명이 도래하기 전에 우리는 24시간 중 적어도 6~8시간은 침묵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문명은 밤을 낮으로, 황금의 침묵을 불쾌한 소리와 잡음으로 바꾸도록 가르쳤습니다. 바쁜 삶에서도 우리가 매일 적어도 한두 시간 일을 멈추고 마음을 가다듬어 위대한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의 라디오는 우리가 들을 준비가 된다면 항상 노래 부르지만 침묵하지 않고 듣는 건 불가능합니다.

(2) 침묵은 신과 교감을 촉진합니다

이제 침묵은 나의 육신과 영혼에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침묵은 압박감에서 벗어나는 길이며, 글 쓰는 시간을 원했지요. 하지만 나는 얼마 동안 침묵을 연습한 후 그 영적 가치를 보았습니다. 나는 문득 그때가 바로 신과 최상의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침묵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침묵은 나처럼 진리를 찾는 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침묵을 통해 영혼은 더욱 밝은 빛 속에서 길을 찾으며, 모호한 속임수는 수정처럼 투명하게 바뀝니다. 우리 인생은 진리를 찾는 길고 고된 과정이며 영혼이 정상에 이르려면 내면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3) 진정한 명상

진정한 명상은 헌신의 대상을 제외한 다른 모든 것에 마음의 눈과 귀를 닫는 것에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할 때 눈을 감는 것이 집중을 돕습니다. 신에 대한 인간의 개념은 원래 유한합니다. 그래서 각자의 개념이 순수하고 고양되면 신의 최고 모습이 나타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4) 신의 이름의 힘

라마는 약자를 위한 힘입니다. 이 힘은 무기를 들거나 그와 유사한 방식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신의 이름에 자신을 맡길 때 이 힘을 얻습니다. 라마는 신의 다른 이름이며 하나님, 알라 또는 좋아하는 어떤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지만 오직 신을 믿는 순간 강해지며 모든 실망이 사라집니다.

라마나마는 몸을 변형할 수 있는 연금술사입니다. 생기를 보존하는 것을 부를 축적하는 것으로 비유하지만 오직 라마나마의 힘만이 영원히 커지는 영적 힘의 시냇물을 흐르게 하고 궁극적으로 타락하지 않게 만듭니다.

피가 없으면 육신이 존재할 수 없듯이 영혼엔 비할 데 없이 순수한 믿음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 힘은 모든 사람의 신체 기관의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라마나마가 심장에 머문다고 하며, 이는 사람이 거듭난다는 의미입니다. 이 법칙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용됩니다.

(5) 숨결마다 신의 이름을 기억하라

나의 이성과 가슴은 지고의 속성과 신의 이름이 진리임을 오래전에 알았으며, 라마의 이름을 통해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시련의 시간에 그 이름이 나를 구했고 지금도 구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유모는 내가 두렵고 비참하게 느낄 때마다 라마나마를 외우도록 가르쳤는데 지식이 늘어나고 나이가 들면서 이는 제 2의 천성이 되었지요. 그 이름은 사실 내 입술이 아니라면 내 마음에 24시간 내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구원자이며 언제나 이와 함께 합니다.

가슴에 라마를 간직한 자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이런 사람은 숨결마다 신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육신이 잠들 때조차 그의 라마는 깨어있고, 그가 뭘 하든 라마는 늘 함께할 것입니다. 이런 헌신적인 사람에게 진정한 죽음은 이 신성한 교류를 잃는 것입니다.

라마의 숭배자는 기타에서 변치 않는 자인 마음이 평정한 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영혼의 자각 속에 살면서 거기 거하는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볼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숨결마다 신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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