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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말씀

모든 종교의 화합 - 7장 산트마트: 스승들의 길, 2부 중 1부

2020-07-29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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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미 산트 세비 지 마하라지는 유명한 성자로 산트 마트 계파의 4대 구루이며 위대한 영적 스승인 산트 툴시 사히브, 바바 데비 사하브, 마하리쉬 메히, 파람한스 지 마하라지도 여기에 속합니다. 산트 세비란 이름의 뜻은 『성인을 섬기는 자』로 그의 구루 마하리쉬 메히가 인류에 대한 그의 무아의 봉사를 보고 지은 이름입니다.

스와미 산트 세비 지 마하라지도 요가와 철학 산트 마트의 가르침에 대한 책을 20권 가까이 저술하고 해석했습니다. 진리에 대한 그의 심오한 개인적 경험은 그의 가르침과 신성한 경전의 설명에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산트』라는 말은 아주 성스럽거나 덕이 있는 사람인 성자란 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산트』는 또한 신과 내면의 합일을 통해 이룬 깊은 고요를 강조합니다. 『산트마트』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성인의 가르침을 뜻합니다. 산트마트 전통은 일련의 영원한 도덕적 가치와 더 높은 힘에 대한 믿음을 포함하며 자신의 내면에서 절대적인 평화를 깨닫는 방법인 신성한 빛과 소리의 길을 가장 중시합니다.

스와미 산트 세비 지의 『모든 종교의 일치』(사르바드하르마 사만비)는 내면의 천국의 빛과 소리 명상법을 탐구하는데, 이는 세계의 위대한 종교인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시크교, 이슬람교, 유대교와 기독교 전통과 산트 마트 전통에서 발견됩니다. 이제부터 책 『모든 종교의 일치』에서 『7장, 산트마트』를 소개하겠습니다.

 

♧모든 종교의 일치 7장, 산트마트: 서론

현자의 길인 산트마트는 또한 성인의 길, 성인의 가르침이며 성인들과 현자들의 신념으로 여겨집니다. 새로운 종교가 아니며 기존 종교의 새로운 분파도 아닙니다. 산트마트는 새로운 철학적 신념이 아니고 종교 전통의 새로운 해석도 아닙니다. 산트마트는 특별한 현자나 성인이 세운 것은 아니지만 모두를 똑같이 존경합니다.

게다가 산트마트는 영원한 지혜와 방법을 보여주며 고대의 베다와 일치합니다. 산트마트는 순수한 영적 전통입니다. 산트마트의 가르침은 신께 대한 헌신을 내면의 현묘한 지식과 요가 훈련과 통합합니다. 많은 성인이 이것에 관해 말했습니다.

 

산트 툴시다스 지가 산트마트를 찬양합니다. 『내가 이걸 더 좋아해서 산트마트를 찬양하고, 베다와 푸라나에 나온 산트마트를 말하는 건 아니라네』

하사라스의 산트 툴시 사하브가 말했지요. 『나는 어떤 다른 성인이나 구루나 길을 모릅니다. 오직 성인의 길만이 나는 흡족하게 만듭니다』 그는 계속 말합니다. 『산트마트는 본질입니다. 나머지는 환상(마야)의 그물입니다』

 

마하리쉬 메히 파람한스 지 마하라지가 성인의 길을 찬양합니다. 『성인의 가르침이 없으면 해탈도 없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의해서 듣기를 청합니다. 만일 궁극의 자유를 원하면 성인의

자녀가 되세요. 이것이 뜻하는 바는 오직 성인의 길을 강한 헌신으로 따르는 사람만 자유와 해탈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산트마트는 성인의 가르침과 베다에서 해설한 기본적인 지식은 똑같다고 선언합니다. 또한 고대의 현자와 위대한 성인들은 신에 관해 현재의 성인들과 동일한 메시지를 가르쳤습니다. 성인의 이러한 가르침은 베다에서 발견되는 지식과 같습니다. 현재 필요한 것은 이러한 주장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그 안의 진리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까비르 사하브가 말합니다. 『이 지혜 또는 진리는 지식의 물 안에서 깊이 조사하는 자만이 발견하게 됩니다. 지식의 물에 빠질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그냥 강둑에 앉아서 지식의 물에 대해 이야기만 합니다』 만일 리쉬(베다의 예언자)와 현자의 말을 깊이 공부한다면 최상의 조화와 개념에서 서로 일치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산트 다두는 말합니다. 『진리를 이해하는 지고의 운명에 이른 이들은 모두 한가지 언어를 말합니다. 현자는 같은 생각을 하고, 모두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한 계급에 속합니다』

 

♧모든 종교의 일치 7장, 산트마트: 산트마트의 중요성.

세상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고 아무도 고통이나 아픔은 원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체에서 인간이 가장 진보했습니다. 인간은 행복을 원할 뿐 아니라 또한 그들의 지식에 근거하여 평화와 행복을 얻기 위해 여러 면에서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분명히 만족을 찾으려는 노력에서 불행만을 발견하고 평화를 찾는 노력에서 흔히 걱정만 늘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고민과 걱정이 없는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평화와 행복을 이루고, 그리고 고통에서 벗어난 사람은 찾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타고난 고통에 묶여 있지요. 부유하고 강하고 재능 있고 아름답고 너그러운 사람조차 불행해 보이고 그들 삶에서 어떤 고통을 경험해야 합니다.

 

무엇이 이 불행의 원인일까요? 우리가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면 치료제를 찾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산트 카비르 사하브는 묻습니다. 『어딘가에서 물건을 잃고 다른 곳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걸 찾을 수 있을까요?』 이 딜레마를 사람들이 평화와 기쁨과 만족을 찾는 일반적인 방식에서 생각해봅시다. 사람들은 평생 끊임없이 방황하며 항상 물질적 재산을 얻으려고 애쓰면서 행복의 목표를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 성인들이 말하듯이 이 모든 물질적 재산 즉 신분, 명성, 부유함을 얻을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참된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찾는 평화는 외부의 물질세계에 없고 오직 영혼의 내면세계에 있습니다. 외부의 나타난 세계는 단지 감각입니다. 일시적이고 덧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내면에는 지고의 존재가 살며 그 참된 모습은 평화와 축복입니다. 신성은 물질적 형상이 없으며 영원하고 감각을 초월합니다. 오직 내면으로 들어가며 밖에서 방황을 멈춰야 우리는 영구적인 기쁨과 영원한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비유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늘로 돌을 던진다면 그 돌이 반드시 땅에 돌아올 것을 압니다. 비록 돌이 날아가서 공기 중에 재주 넘기를 해서 마치 공기의 일부처럼 보여도 어쨌든 곧 땅으로 돌아와서 땅의 일부가 됩니다. 땅의 일부인 돌은 땅으로 돌아오도록 끌어 당겨지고 땅과 다시 만나서 안정되게 됩니다.

같은 방식으로 인간 영혼을 생각하면 영혼은 다양한 생명을 통해 배회합니다. 힌두 경전에는 8만 4천의 생명 형태를 말합니다. 영혼은 죽음과 재탄생의 고리(윤회)에서 고통을 경험할 것이고, 우리 영혼에서 분리할 수 없는 지고의 영혼인 신과 동화될 때까지 환생하고 또 환생합니다.

 

마하리쉬 메히 파람한스는 여정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당신은 고요한 상태에서 이 어둠으로 내려왔습니다. 당신은 지금 고요한 하늘의 당신 집에서 너무 멀리 있습니다. 당신은 여기 이 어둠의 왕국에 붙잡혔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이 순간 집으로 향하고, 고요한 상태를 향해 떠나세요』

내면의 명상을 통해서 지바트만(개별 영혼)은 고요한 상태를 향해 올라가기 시작하며, 그곳에서 마침내 신과 합쳐집니다. 영혼이 신과 하나 됨을 경험할 때 궁극의 평화와 최상의 기쁨을 얻게 됩니다. 산트마트는 이러한 기쁨과 평화를 얻는 길을 알려줍니다. 이것은 성인의 길의 의미이고 산트마트의 소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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