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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앞에서 순종과 의로움: 신성한 타나크의 사무엘서, 2부 중 2부

2020-07-28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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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성한 타나크의 사무엘서 18장과 24장에서 발췌하여 계속 읽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사울 왕과 미래의 이스라엘 왕 다윗의 이야기로, 신의 현존으로 축복받을 때 영혼은 언제나 자비와 덕의 힘 안에서 보호받음을 보여줍니다.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였기에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하게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하게 여겼더라.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고대 펠리시테인) 정복하고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사울왕을 환영하였더라.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은 수천을 정복했고 다윗은 수만을 정복했다」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수만을 말하고 내게는 수천을 정복했다 말하니 그가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 있겠느냐?」 하더라. 그날 이후로 사울을 다윗을 주목하였다.

그 이튿날 악령이 사울에게 내리오니, 그가 집안에서 정신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때 사울의 손에 창이 들려 있었다. 사울이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하고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두 번이나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하였다.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니 다윗은 그 부대를 데리고 출정하였다.

다윗이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 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니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맹을 내어 여호와의 싸움에서 싸우라」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말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를 처치하자」 하였다.

다윗에 사울에게 이르니 「제가 누구이며 이스라엘 중에 제 친속이나 아버지가 누구라고 왕의 사위가 되겠습니까?」 하였더라.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메랍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다.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니 어떤 사람에 사울에게 이를 알려 사울 기뻐하며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사울이 신하에게 명령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니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하라.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전하니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다」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이러이러하게 말하였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를 갚아주길 바란다 하라」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이려 함이다.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니 다윗이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다.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니 사울은 다윗을 더욱더 두려워하여 평생 다윗의 큰 적이 되었다”

24장 『다윗은 거기에서 올라가 엔게디 광야(이스라엘의 천연요새)에 머물렀다.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오니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기를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나이다」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갔노라.

길가 양의 우리에 이르니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뒤를 보기 위해 들어갔느니라. 다윗과 부하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었더라.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오늘이 그날이나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었다.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을 자른 일로 다윗의 마음이 찔려 자기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내 주인을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니라」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고 사울을 해치지 못하게 하였고, 사울은 일어나 자기 길을 갔노라.

그 후에 다윗도 일어나 굴에서 나가 사울의 뒤에서 외쳐 이르되 「내 주인 왕이시여」하여 사울이 돌아보니 다윗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치려고 한다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십니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은 아셨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지만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내 손으로 내 주인을 해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이다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으니 내 손에 악이나 죄가 없는 것을 오늘 아실 것입니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죄를 짓지 않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리니 내 손으로 왕을 해하지 않겠나이다.

옛 속담에 말하기를 악은 악인에게서 난다 하였으니 내 손이 왕을 해치지 아니하리다. 왕을 해치지 아니하리다.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를 따라 나왔으며 누구의 뒤를 쫓나이까? 죽은 개나 벼룩을 쫓으니 여호와께서 재판장이 되어 나와 왕 사이를 심판하사 나의 사정을 살펴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나를 왕의 손에서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다윗이 사울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마치자 사울이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너의 목소리냐?」 하고 소리 높여 울었다.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하게 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네가 나를 선하게 대한 것을 오늘 보여줬나니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으나 나를 죽이지 아니하였다. 적을 만난 사람이 그를 안전하게 돌려보내는가? 네가 오늘 내게 해준 선행에 대해 주님이 네게 갚아 주시기를 바란다.

보라, 나는 네가 반드시 왕이 될 것을 알고 이스라엘 나라가 네 손에 견고히 설 것을 아니, 그런즉 너는 내 후손을 끊지 아니하며 내 아버지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않을 것을 여호와 이름으로 맹세하라」 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니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요새로 올라갔더라. 사무엘이 죽으니 온 이스라엘의 무리가 모여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했다.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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