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로렌 오넬라스(비건) - 평등주의적인 동물 주민 권리 운동가이자 사회 정의 옹호자

수십 년간 쉼 없이 프리젠테이션과 소셜미디어 등 캠페인으로 윤리적인 식단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신 다정한 미국인을 소개합니다. 식품역량강화 프로젝트(FEP)의 설립자인 로렌 오넬라스는 인간과 동물 주민 모두의 권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키며, 둘 중 어느 것도 타자의 이익을 위해 타협돼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로렌 오넬라스 씨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기쁘게 수여합니다. 더불어, 소외된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식품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고귀한 일을 겸허히 지지하는 의미로 미화 1만 달러에 사랑과 존경, 감사를 담아 전달합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성공을 누리며 언제나 천국의 큰 축복을 받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