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긍정적인 변화들 29부 - 헌신적인 정부, 헌신적인 국민: 이란, 이라크, 아일랜드

우리나라 이란은 중동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이란은 동물 공동 거주자들의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행동으로 자비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이란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우선순위는 여성의 권리 보호입니다. 평화롭고 친환경적인 비건 생활 방식이 이란에서 꾸준히 꽃피고 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매혹적인 이라크는 페르시아만 옆에 있는 서아시아 국가입니다. 2017년 12월, 내전이 끝난 이후 이라크는 알라의 축복으로 확장되는 평화를 경험했습니다. 게다가 이라크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의식 있는 식물 기반 생활의 고무적인 증가가 관찰됩니다.

친근한 아일랜드는 5백만 명이 거주하는 서유럽 국가입니다. 마법의 전통 설화와 전설로 유명한 아일랜드는 20세기에만 네 명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죠.” 메리 로빈슨 전 아일랜드 대통령은 2016년, 그리고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식단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중대한 영향을 대국민 연설을 통해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