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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메시지, 2020년 12월 24일

2020-12-30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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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숭배받는 깨달은 스승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을 기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널리 기념되는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담은 진심 어린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셨습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의 일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전지전능한 신의 이름으로 나의 사랑을 전합니다. 또 다시 성탄절이 되었네요. 일 년이 휙 지나갔어요. 게다가 엄청난 한 해였죠. 오늘 많은 이가 각자의 집에서나 친구들과 함께거나, 혹은 단체로 모이거나 온라인으로 모여서 성탄절을 축하할 겁니다. 그렇지 못한 이들도 많겠죠. 그럴 여력이 없으니까요. 난 성탄절을 축하하지 않죠. 우리 작업 팀에게는 기념할 물품을 보냈지만 정작 나 자신은 축제를 즐길 생각이 없습니다. 오늘은 성탄절의 진정한 정신을 일깨우러 온 거예요. 이 날은 우리가 수백만의 어린 나무와 죄 없는 수백만의 동물들, 칠면조들을 죽여서 성대한 파티를 여는 날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기를 원했습니다. 삶을 누리길 원했죠. 그들도 마음으로 성탄절을 기리길 원했지만 우린 재고의 여지도 없이 그들의 삶을 끝내고 생명을 빼앗았습니다. 지금은 울고 싶지 않아요. 난 그 생각을 해요. 생각해보세요. 그리스도의 탄신일을 기리기 위해 칠면조를 죽여야 하는 건 아니죠. 예수님은 육식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채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적으로 채식을 해 온 에세네파 출신이었죠. 그러니 그리스도의 탄신일 성탄절을 기리고자 한다면 그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의 가르침이 중요해요. 스스로를 예수님의 신자라고 말한다면 우린 예수님의 핵심적인 가르침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건 바로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 자비심입니다.

세상은 이미 크게 고통받고 있어요. 게다가 현재는 팬데믹까지 있죠.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다 끝난 게 아닙니다. 아직도 계속 퍼지고 있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변종도 계속 더 많이 나와서 새로 개발된 백신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죠.

난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아주 고통스러워요. 인류를 위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나의 느낌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

이 세상 그 누구도 굶주릴 필요가 없었죠. 그들이 자신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땅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겐 땅을 제공해서 비건 농사를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축산 농가를 유기농 비건 농가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 체계가 갖춰져 있으니 업종만 바꾸면 됩니다. 땅도 이미 있고 일 할 사람도 이미 있잖아요. 누구든 언제든 유기농 비건 농사로 바꿀 수 있어요.

내가 유럽에 있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어느 나라였는 지는 모르겠군요. 어딘가에 가려고 호텔에서 대기하던 중 영국 신문을 읽었는데 한 아프리카 소년에 대한 기사였어요. 그 소년에겐 30파운드 (약 4만원)만 있으면 된다고 했죠. 그러면 온 가족을 돌볼 수 있었어요. 그걸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거죠. 그 돈만 있으면 땅에 심을 씨앗을 사고 필요한 농기구를 구입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게 필요한 전부였죠. 그래서 그에게 1백 파운드 혹은 조금 더 보내줬어요. 잘 기억이 안 나요. 내 말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는 데 많은 게 필요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참 안타까워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사람들이 자신을 돌볼 수단이 없어서 굶주려야 한다는 사실이요.

한편 우린 이 큰 사회에서 너무 많은 걸 가졌어요! 그리고 온갖 것에 낭비하죠. 마약이나 온갖 독성 물질을 구매하며 그걸 즐겁다고 여기죠. 우리는 정말 불필요한 많은 것들로 우리 자신을 망치고 있죠. 우리가 더 원할수록 더 의존하게 되고 그러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점점 나빠지죠. 영적으로도요. 슬픈 일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지만 우린 그분의 가르침을 잘 따르지 않죠. 그 분의 가르침은 물질적인 가르침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분이 오시기 전이나 후에 다른 스승들도 비슷한 말씀을 하신 바 있습니다. 예수께서 주신 것은 사람의 말로 옮길 수 없는 겁니다. 많은 스승이 그런 방식으로 제자를 가르치고 고양했고 예수님도 그렇게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세례를 주실 때 사람들은 이미 신의 왕국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었어요. 오늘날에도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신의 왕국을 열어서 볼 수 있게 도와줄 좋은 안내자, 좋은 스승을 우리가 모신다면 말이죠.

그저 크리스마스의 의의를 상기시켜주고 싶었어요.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숭배한다면 여러분은 그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아직 깨달음을 얻지는 못했을지라도 타인을 돕고 살생을 금하고 사람 및 동물과의 모든 전쟁을 멈추는 등 여러분이 물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이 우리에게 더 관대해질 것이고 다신 전염병이나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이죠. 그리고 깨달음을 위해서는 여러분을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구해줄 수 있는 진정한 안내자,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낮은 천국은 단지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지낼 더 좋은 곳들이 존재합니다.

새해가 다가오니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작해야 합니다: 비건이 되고 친절해지고 관대해지며 주변인들에게 잘하세요. 좋아요. 고마워요. 여러분께 행운을 빕니다. 우리가 더 나아질 때까지 신의 축복이 있길 빕니다. 우린 더 나아져야만 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여러분 자신과 신께 더 나아질 것을 약속하세요. 더 자비로워지고 더 자애로워지고 지구의 모든 존재들에게 더 사려깊어 질 것을요. 아멘.

Host: 특별한 연중 기념일인 오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지구를 빛내주신 과거와 현재의 모든 영적 스승을 기억합니다.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인류를 위해 끝없이 눈물을 흘리시며 진정한 친구로서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시고 사랑으로 인도해주시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우리가 스승님의 심오한 충고를 마음 깊이 새겨 자비로운 비건 삶을 향한 새로운 결심으로 우리 자신과 서로를 진정으로 도울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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