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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실재한다: 스승님이 제자를 보러 오실 때의 장애, 3부 중 2부

2024-02-22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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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여러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요. […] 여러분이 이곳‍ 주변의 호수를‍ 좀 즐기길 바랍니다. 여기 앉아있지만 말고요. 매일 일을 했으니까요. 난 호수 가까이 있는 게‍ 좋아요. 그럼 여러분이‍ 수영도 좀 즐길 수 있죠. 너무 더워졌어요. 맙소사. 유럽의 다른 지역들은‍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데요. 블리츠(번개)‍, 하늘도 어둡고 공항도‍ 폐쇄됐는데 여기서 우린‍ 앉아서 땀을 흘리고 있죠. 이미 밖에서부터 땀이‍ 났어요. 난 택시를 타고‍ 왔는데 에어컨이 없었죠. […] 『여기선‍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오스트리아니까요』‍ […]

일하는 중이지요?‍ 네, 이런 거예요. 그렇죠?‍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켜세요, 스승님)‍ (켜세요) 그럴 필요 없어요. (저쪽은 괜찮습니다)‍ 그보다 어제 나는 비행기‍ 두 대가 있었으면 했어요. 알겠어요?‍ 여기서 저기로 빠르게‍ 이동하게요. 비행기 회사를‍ 차려야 할까 봐요. 하나가 고장 나면‍ 다른 걸 탈 수 있죠.‍ 아니면 너무 심하거든요. 초여름치곤 너무 덥네요. 그거 알아요?‍ 이런 거예요. 너무 덥죠. 정오에는‍ 자유 시간인가요?‍ 아니면 명상하기 좋나요?‍ (네) 좋아요? (네)‍ 더 시원하죠?‍ 냉방기가 없나요?‍ 한 대뿐이군요. 두 대네요. 부족하지 않나요?‍ (세 대입니다) 그래도 덥죠?‍ 당신이군요! 유명 인사!‍ 당신은 유명 인사죠!‍ 당신은…?‍ (네) 적어도요, 네.‍ 하지만 바깥도 더워요!‍ (더 낫습니다)‍ 그러니 켜두는 게 좋아요.

내 말 좀 들어봐요. 왜 이렇게 소리가 작죠?‍ 볼륨을 더 높여줄래요?‍ 난 피곤해요. 이틀 동안‍ 걸어서 여행을 했어요. 이걸‍ 더 크게 할 수 없나요?‍ (그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쪽 것을 켜세요. (안 켜집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제 어쩌죠?‍ (저기 있는 걸‍ 켜겠습니다)‍ 이봐요? 네. 거기요. 내가 말하는 게 그거예요. 이런 거죠. 영어로 할까요? 아님 독일어로 할까요?‍ (영어요) 통역이 있나요?‍ (네, 스승님)‍ 좋아요!

이런 거예요. 난 인근의 해변을‍ 구입했어요. 해변 같아 보이진 않지만‍ 물 옆에 있으니까 당연히‍ 해변이라 불립니다. 거기 가서 수영해도 돼요. (오, 와!)‍ 하지만 보통 이 호텔은‍ 20, 40, 60명‍ 정도만 수용하죠. 그러니 교대로 하세요. 거기 가면 이 호텔에서‍ 왔다고 말하세요. 그럼‍ 거기 가서 수영할 수 있죠. 아직 우리 해변은 없어요.

사실, 난 앞에 있는 호텔을‍ 사고 싶었어요. 푸른색 호텔 보이죠?‍ 그 옆에… 아름답죠. 옆에 호수가 있어요. 그래서 언제든 원할 때‍ 수영할 수 있지만 팔지‍ 않아요. 다른 호텔들도‍ 팔지 않을 거예요. 물 옆에 있는 호텔 알죠?‍ 그건 사기가 어려워요. 그러니 그냥 이대로 지냅시다. 여러분이 수영을‍ 하고 싶다면‍ 시간을 정하면 될 거예요. 가령 2시에 20명이‍ 가고 다른 그룹은‍ 5시에 가는 식으로요. 종일 교대로 가면 돼요. 서로 정하세요. 아침에 가는 사람과‍ 정오에 가는 사람을요. 자유롭게요. 오후에‍ 약간 시원해지면‍ 산책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세요. 근처를 알아보는 거죠. 그냥 걸어 다니면서요. 한꺼번에 모두에게‍ 말을 하진 말고요. 2백 명이 『이 호텔에서‍ 왔다』고 말이에요. (네) 말을 아낄수록 좋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난 몇 년 동안 문제가‍ 아주 많았어요. 내가 여러분을 통제하는‍ 게 아니에요. 정말로 여러분이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요. 다만 경찰, 공무원, 지역 정부, 이웃이 문제인 거죠!‍ 다른 관광객들도요!‍ 다른 관광객이나 모든‍ 이들이요. 그들에게 우린‍ 그냥 『이상한』 단체이죠. 그걸 알아야 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데도 가지 않고,‍ 산책조차 하지 않죠. 걸어 다니지도 않고요. 그냥 앉아 있다가 먹고 또 앉아 있다가 먹죠. 대체 어떤 사람들이지?‍ 어떤 관광객들이길래?‍ 그렇게 생각할 만해요. 그들은 이렇게 느끼겠죠. 『분명 외계인들일 거야』‍ 외계인이요. 그러니 조용히 움직여요. 교대로 하면 될 거예요. 하지만 서둘러서 움직여요.

여러분이 이곳‍ 주변의 호수를‍ 좀 즐기길 바랍니다. 여기 앉아있지만 말고요. 매일 일을 했으니까요. 난 호수 가까이 있는 게‍ 좋아요. 그럼 여러분이‍ 수영도 좀 즐길 수 있죠. 너무 더워졌어요. 맙소사. 유럽의 다른 지역들은‍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데요. 블리츠(번개),‍ 하늘도 어둡고 공항도‍ 폐쇄됐는데 여기서 우린‍ 앉아서 땀을 흘리고 있죠. 이미 밖에서부터 땀이‍ 났어요. 난 택시를 타고‍ 왔는데 에어컨이 없었죠. 땀이 났어요. 난 추워서 재킷을 입었는데‍ 택시를 타고 이 나라에‍ 들어섰을 때부터 이미‍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었죠. 택시에 에어컨이 없었어요. 그녀는 말했죠. 『여기선‍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오스트리아니까요』‍ 무슨 말이죠? 더운데요.

하지만 이 호수는‍ 오스트리아 전체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호수죠. 적당한 때 호숫물‍ 온도는 섭씨 28도이고‍ 식수로도 가능합니다. (와)‍ 네. 오스트리아 최고의‍ 호수예요. 최고라고 생각하고 싶어요. 우리 것이니까요. 사실 여러분 소유는 아녜요. 꿈꾸지 마세요. 아무도‍ 호수를 소유하지 못해요. 여기선 호수를 『씨』라‍ 불러요. 씨, SEE요. 호수란 뜻이에요. 그들은 바다가 없으니‍ 그렇게라도 꿈을 꿉니다. 뭐든 씨, 씨라고 부르죠.‍ 그들은 바다가 없어서‍ 모든 것을 『씨』라고‍ 부르길 좋아합니다. 작은 호수, 큰 호수‍ 옆에 또 다른 작은‍ 호수가 있어요. 이 호수 크기의‍ 3분의 1 정도이죠.

뵈르테제라고 좀 더 큰 호수가 있는데‍ 아주 유명하죠. 그 호수는 영화까지‍ 제작됐지만 우린 거긴‍ 안 가요. 너무 멀거든요.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려요. 그리 안 멀다 해도‍ 여기 옆에 호수가 있어요. 뒤쪽 길 건너에‍ 바로 있어요. 푸른 호텔에는 들어가지‍ 말아요. 개인 소유거든요. 난 거길 사고 싶었지만‍ 그들은 팔지 않았어요. 왼쪽으로 계속 가세요. 내가 알려줘야겠어요. 기억을 한다면요. 멀지 않아요. 여기서‍ 걸어서 3분 정도죠. 걷다 보면‍ 잠긴 대문이 나오는데‍ 거기서 좀 더 가다가‍ 내려가세요. 아는 사람 있나요?‍ 길을 알아요? (네)‍ 어떻게 알죠? (오늘‍ 아침에 수영을 했습니다)‍ 알아요. 근데 그곳은‍ 어떻게 알았나요?‍ (돌아다니다 알게 됐죠)‍ 허나 아무 데서나 수영하면‍ 안 돼요. 사유지거든요. (사유지 같지 않았습니다)‍ 네. (공유지 같았습니다)‍ 그래 보여도 사유지일 수‍ 있어요. 때론 사람들이 묻진‍ 않지만 이 근방엔 공유지가‍ 없어요. 유감이지만요.

여긴, 인기 있는 장소이고‍ 물이 가까이 있어‍ 모든 곳이 사유지예요. 그래서 난 이곳 사람들이‍ 거기 가서 수영할 수 있게‍ 해변의 소유자 중‍ 한 명과 합의를 했어요. 매년 요금을 내기로 했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3백 명은 안 돼요. 그들 땅이 그리 넓진 않죠. 여러분이 전부 나가면‍ 호수 전체가 꽉 찰 거예요. 그럼 다른 사람은 못 오죠. 내 소유도 아닌‍ 작은 개인 해변은‍ 말할 것도 없죠. 난 공유할 뿐이에요. 어디까지나‍ 합의한 것뿐이고…‍ 전부터 그랬어요. 이 호텔은 보통‍ 꽉 차 봐야 1백 명, 60명이에요. 방이 20개뿐이니까요. 일반 호텔에선 우리처럼‍ 정원을 초과하지 않아요. 그러니 모두 나가서‍ 최대 60명 정도가‍ 이 펜션에서 왔다고 하면‍ 괜찮을 거예요. 우린 돈을 지불하니까요. 글쎄요. 그들이 계속‍ 지불해왔기를 바랍니다. 내가 합의한 거예요. 어쨌든 난 좀 더‍ 신중하게 요구해야 해요. 하지만 호수를 보면‍ 그냥 뛰어들어요. 누가 호통을 치면‍ 알았다 하고 나오고요. 이미 들어가 있는 거죠. 적어도 몸이 젖어 있죠.

그래서 중요한 게 뭐냐면‍ 사실, 모든 것이 이미‍ 누군가의 소유란 거예요. 물론 문도 자물쇠도 없지만‍ 개인 소유예요. 유감이죠. 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은‍ 그래요. 누군가의 소유이죠. 내가 원하는 건 그저…‍ 그 말을 해줘야겠어요. 아직 거기 가서‍ 수영은 안 했겠지만‍ 정오엔 너무 더울 테니‍ 교대로 가서‍ 주변을 걷고‍ 수영하면 되겠다 싶어요. 수영복을 가져왔나요?‍ 아무도 말 안 해줬나요?‍ (네) 말해줬어요?‍ (아니요)‍ 그럼 서로 빌리세요. 티셔츠를 잘라‍ 삼각형을 만들어서…‍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걸치고‍ 노래를 하는 거예요. 그것만 있으면 되죠.‍ 또 뭐가 필요하겠어요?‍ 아니면 전신을 덮고 가요. 사람들이 웃겠죠. 하지만 그들 의자에 너무‍ 오래 누워 있진 말아요.

호텔이 있으니,‍ 사람들이 가도 되겠지만,‍ 그냥 거기 가서 수영하고,‍ 의자에 눕고,‍ 산책하진 말아요. 여러분이 거기 가서‍ 그들 호수에서 수영하고,‍ 그들 의자에 눕고,‍ 그들 땅을 좀 걷는다면‍ 뭔가를 좀 마시세요. 알겠어요? (네)‍ 아마 그들이‍ 뭐라 하진 않을 거예요. 허나 3백 명이 다 가서‍ 사유지 해변에서 수영하고‍ 그들의 의자에 눕는다면, 의자가 많다 해도‍ 그렇게 많이 한꺼번에‍ 몰려 나간다면‍ 정말 이상해 보일‍ 거예요. 안 그래요?‍ 그들이 다신 여러분을‍ 보고 싶어하지 않겠죠. 어쩌면 문에 경비원을‍ 배치할지도 몰라요. 그 호텔은 아주 멋져요. 그걸 살 수 있길 바랐죠. 그럼 매일 모두가‍ 수영하고도 남고‍ 방도 많을 테니까요. 허나 왜인지 모르겠어요…‍ 우린 천국에선 복이 많지만‍ 지상에선 복이‍ 별로 없나 봐요. 우리는 어딜 가나‍ 비좁아요.

좋은 호텔은 팔지 않고‍, 또 다른 좋은 호텔은‍ 이것보다 더 크고‍ 방 같은 것도‍ 더 크지만‍ 호수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망원경을 써야만…‍ 거긴 이런 호수도 없고‍ 작은 연못 같은 게‍ 있는데 망원경으로‍ 봐야만 보여요. 거긴 아주 넓은데‍ 이것보다 값이 쌉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요. 또한 화장실도 도시‍ 하수도와 연결된 게 아녜요. 그래서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매일 차를‍ 불러야 할 거예요. 매시간마다 와서‍ 퍼내야 할 겁니다. 정화조 시스템 같은 거니까요. 거긴 아직 공공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았어요. 5년 후에 설치될 거예요. 그때도 우리가 여기 있다면‍ 사는 걸 고려해 보겠어요. 그래서 값이 싼가 봐요. 허나 방이 더 커요. 방이 크죠. 모든 걸 가질 순 없어요. 난 최대한 호수가‍ 가까운 곳을 원했어요. 허나 난 우리가 그걸‍ 좋아할지 어떨지 몰라서…‍ 그게 좋아요? (네) 왜요?‍ (이곳은 아름답습니다)‍ 네? (이곳은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것이죠. 우리 것, 우리 사유지이죠. 개인 소유죠. 한데 너무 멀어요. 세상에, 기차를 네 번‍ 갈아타고 택시와 비행기를‍ 여러 번 타야 해요. 이곳은‍ 다른 세상, 다른 행성‍ 같아요. 너무 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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