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독립의 힘, 6부 중 2부

2024-01-2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래서 때로는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위해‍ 이런저런 정부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을 더 잘 알게 해주고‍ 우리 문화를 소개해서‍ 여러분이 미국의 훌륭한‍ 시민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어울락(베트남)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좋게 여기도록 하는 거죠.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이 미국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새로운 상황에서‍ 어떻게 굳건히 서 있는지, 미국에 기여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세요. […]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오, 텐트요. 난 차 안에서‍ 그 형제에게 난 가끔 우리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우린 다른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말하길…‍ 네, 그가 말을 꺼냈어요. 난 그냥 조용히 있었죠. 난 조용한 사람이에요. 그가 말을 시작했죠. 그는 이런저런‍ 불교계 큰스님이‍ 나에게 안부를 전하며, 책 인쇄를 도와주고‍ 돈을 기부해 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어요. 그리고 그가 곧 더 큰 사원을‍ 지을 것이라는 둥‍ 이런저런 말을 했어요. 난 말했죠. 『작년에는‍ 독일 사원을 도왔으니‍ 이번에는 여기를‍ 도와야 하나 보네요. 그래야‍ 균형이 맞으니까요』‍ 그러다가 수년간‍ 나를 따르는 제자들이‍ 생각났어요. 그들은 지금까지도 자기‍ 개인 성전밖에 없잖아요. 텐트요. 그래도 그들은 행복해하죠.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지만 난 그에게 말했죠. 가끔은 제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요. 난 외부‍ 사람들만 돌보잖아요. 모두‍ 와서 돈을 요구하고 돈을‍ 필요로 하니 난 그냥 주죠. 가끔은 제자들을 위해서도‍ 뭔가를 해주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니‍ 그들에게 먼저 주게 됩니다. 항상 외부인들이 우선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불공평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죠. 천막 아래 앉아있는‍ 여러분을 보세요. 겨울에 앉아있을‍ 홀도 없잖아요. 난 여러분이 안쓰럽지만‍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난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진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니까요. 정말 진리를 위해 수행하는‍ 거니까요. 나에게 큰 절이‍ 있어서가 아니라요. 여러분이 자랑스럽지만‍ 안쓰럽기도 합니다.

나를 따르는 제자들은‍ 한두 사람이 겨우‍ 들어가는 텐트 하나씩만‍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비가 오면 항상 걱정이죠. 태풍이 치면 나는 늘‍ 제자들에게 전화해서‍ 짐을 비닐에 다 싸서‍ 챙겨 가지고‍ 사무실로 갔는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사무실도 항상‍ 비좁아요. 우리는 비싼 지역에 넓은 땅을‍ 살 여유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주로 아주‍ 저렴한 땅을 구입하죠. 그런 곳엔 건물을 지을 수‍ 없으니 늘 텐트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태풍이 오면‍ 늘 걱정이 됩니다. 그럴 때면 난 그들을‍ 신경 써야 해요. 모든 짐을 사무실로‍ 옮기고 좁은 사무실에서‍ 함께 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단지 며칠뿐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우린 근심 걱정할 게‍ 없다고 말하죠. 무슨 말인지 알죠?‍ 우린 화재 걱정이 없죠. 태풍도 지진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텐트는 아무 일 없죠. 게다가 매일‍ 청소할 필요도 없고요. 유리가 깨지는 일도 없죠. 태풍으로 텐트가 날아가서‍ 누군가의 머리 위로‍ 떨어지더라도 마치 누가‍ 쓰다듬어주는 것 같죠. 그러니 그런 상황에선 잠이‍ 더 잘 올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에 감싸여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겠죠. 그처럼 매우 편리하기도‍ 하다고 말해줍니다. 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여러분 다수가요.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정신과 쉽게‍ 만족하는 태도 때문에요. 여러분은 내면이 진정‍ 행복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겉모습은‍ 신경 쓰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또한 그 덕분에 우리는‍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우리와는 달리‍ 천막을 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없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겁니다. 인내심 있게 그들이‍ 행복해질 때를 기다렸다가‍ 그들에게 텐트를 줍시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이 없을 거예요. 화재 등‍ 그 어떤 일이 발생해도‍ 돈이 많이 들지 않죠. 허나 사실 대만(포모사)나‍ 홍콩 등 기후가 온난한‍ 나라에서는 그렇게‍ 하기가 더 쉽죠. 추운 기후에선 텐트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런데도 예전에‍ 산호세에서 많은 제자들이‍ 그렇게 했던 기억이 나요. 그들은 텐트에서 지냈죠. 텐트에서 지내는 경우‍ 비가 많이 올 때는‍ 옷을 전부 비닐봉지에‍ 넣으면 돼요. 그럼‍ 젖지 않게 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거죠. 그땐 사무실에서 자면 돼요. 그리고 날씨가 화창할 때는‍ 각자 집을 하나씩 가지는‍ 거죠. 텐트 말이에요. 그게 여러분의 집이죠.

외부인들보다 여러분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하지만 때론‍ 돈이 좀 더 생기면 다른‍ 재난이 발생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겨요. 그러면 난 그 돈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중에 사용하거나‍ 사흘 후에 쓰기 위해서요. 지금 당장 다른 누군가가‍ 굶주리고, 춥고 집이 없다고‍ 하니까요. 알겠어요?‍ (네) 우리는 안전하니‍ 당장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거죠. 우리에겐 『내면의 음식』과‍ 외부 음식이 있으니까요. 우리에겐 천국이 있고‍ 부처와 신이 계시지만‍ 수많은 외부인들에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물질적 안전에만‍ 의존하죠. 그래서‍ 재난이 닥치면 그들은‍ 정말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미국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으니 다행이에요. 하지만 집이 모두 불타고‍ 서류도 전부 불에 타버리면‍ 당분간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도 없죠. 가령 모든 서류가‍ 사라지면요. 그래서 보험이 있으니‍ 도움이 필요 없다고 할 게‍ 아니죠. 사실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보라고 했더니‍ 필요하다더군요. 의복, 음식, 생활용품 등 그런 것들이 당장‍ 필요하다고 했어요. 즉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 오늘 아침‍ 바로 일을 시작했죠. 수표에 서명하고‍ 돈을 꺼내라고 했어요. 우리 수중에도 돈이 좀‍ 있으니 그것도 보탤 겁니다. 난 2천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에요. 20만 달러요. 미안해요, 20만과 2천은‍ 차이가 크네요. 맞나요? (네)‍ 네, 좋아요. 20만 달러요. 그런 뒤에 더 필요한지 어떤지 보고‍ 차후 계획을 세울 겁니다. 그러니 내일 시간이 되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그 일을‍ 위임했나요? (네)‍ 좋아요. 그 형제에게 가서 이름을‍ 등록하세요. 하지만 누가‍ 일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냥 가서 문제만‍ 더 만들면 안 돼요. 알겠죠?‍ 여러분 모두 가서‍ 규율 있게 행동해야 해요. 시키는 일만 하고 떠들지‍ 말고, 시끄럽게 하지 말고‍ 문제를 일으키지 마세요. 에고는 집에 두고 가세요. 집에 두고 잠가버리세요. 그럼 일을 더 잘할 수 있죠. 바로 그겁니다. 지금 당장이요.

내일 저녁에는‍ 단체 명상도 있죠?‍ 다시 오도록 해볼게요. 왜냐하면 다른 할 일이‍ 있어서 월요일이나‍ 화요일 전에는‍ 못 떠날 것 같거든요. 그러니 며칠 더 봅시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어떤 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늘 이렇게 묻습니다. 『왜죠?‍ 왜 이렇게 하세요?‍ 왜 저렇게 하세요?‍ 왜 예전처럼‍ 머리를 깎고‍ 승복을 입지 않으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늘 같은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하면‍ 지금만큼 편리하지 않아요. 그렇죠? (네)‍ 지금은 어디를 가든 세관을 더 빨리 통과하죠. 그게 가장 실용적이에요.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입으면 일반인 같고 뭔가‍ 대단한 사람 같잖아요?‍ 그러면 세관을‍ 통과하기가 더 쉬워요. 또 이렇게 하면‍ 일하고 돈 벌기도‍ 더 쉽고요. 아니면 스님처럼 절에‍ 틀어박혀 『탁탁탁』하고‍ 목탁만 두드릴까요?‍ 그럼 남을 돕는 건‍ 고사하고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 겁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외형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전에 난 무명인이었어요. 평범한 사람이었으니‍ 승려가 되어도 괜찮았죠. 원하는 대로 있고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었죠. 한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요. 난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내가 뭘 하든‍ 사람들이 따릅니다. 지금 내가 승려가 되어‍ 하루 종일 절에 앉아서‍ 목탁만 두드리고 매일‍ 혼자서 기도만 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모두가 날 따라 할 겁니다. 전에 여러분이 그랬었죠. 집과 가족을 떠났죠. 그래서‍ 난 여러분의 친척들에게‍ 온갖 『욕』을 먹었어요.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아무 잘못이 없는 무고한‍ 나를 죽이고 싶어했어요. 난 정말 무고했는데요. 내가 평범한 스님이라면‍ 괜찮아요. 누구에게도 영향을 안‍ 준다면요. 그럼 내가 원하는 대로 하면서‍ 나 자신만 돌보면 되죠. 나는 매일 먹을 음식이‍ 충분해요. 그거면 됩니다. 그러니 상관없죠. 돈을 안 벌어도 되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아무 데도 안 가도 되고,‍ 아무도 안 만나도 되죠. 그리고 난민들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만날 필요도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그래서 때로는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위해‍ 이런저런 정부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을 더 잘 알게 해주고‍ 우리 문화를 소개해서‍ 여러분이 미국의 훌륭한‍ 시민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어울락(베트남)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좋게 여기도록 하는 거죠.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은‍ 열심히 일합니다. 그들이 미국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새로운 상황에서‍ 어떻게 굳건히 서 있는지, 미국에 기여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세요. 내 말 알겠어요?‍ (네)‍ 그건 여러분의 일이지만‍ 미래의 난민들을 위한‍ 일이기도 해요.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오, 맞아.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인 것은 잘한 일이야.‍ 그들은 정말 자격이 있어.‍ 그들은 훌륭해』라고‍ 느끼게 되는 거죠. 알겠어요? (네)‍ 그러면 늘…‍ 그 혜택이 배가 되거나‍ 간접적인 이득이 있습니다. 어떨 땐 그런 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데도‍ 반드시 그런 결과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대부분 그런 의도로‍ 일하지는 않지만‍ 그런 결과가 있어요.

우리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받아들이는‍ 미국 사회나 다른 국가가‍ 여러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여러분을 받아들인 후 어떤‍ 이로움이 있는지 모른다면‍ 피드백이 없어서 그런 거죠. 그러니 그들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일종의 감사의 표시로‍ 흡족하게 느끼게 해주는‍ 거예요. 『이 모든 사람들을‍ 우리가 받아줬는데‍ 이제 그들은 성장했고‍ 스스로 자립했다.‍ 직업도 있고‍ 돈도 벌고 있다.‍ 그들은 나라에 기여한다.‍ 그리고 그들의 문화, 그들의 춤 공연과 문화를‍ 보면 문화 수준이 매우 높은 나라임을 알겠다』 우리를 받아준 이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겁니다.

그래서 난 항상 여러분에게‍ 처신을 잘하고 여러분이‍ 사는 그 나라 국민들과도‍ 잘 지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도요. 훌륭한 수행자가 되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도 국가를 위해서나‍ 세계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나라가‍ 어울락(베트남)을 알게‍ 되고, 어울락(베트남)은‍ 다른 많은 나라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우리들의 문화가‍ 통합돼서 국가 간에 서로‍ 더 잘 이해하게 될 겁니다. 『결국 베트남은 정말‍ 좋은 나라였구나』 하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따라서 앞으로‍ 우리의 정치적 상황이‍ 더욱 유리해지고, 많은 국가들이 이미‍ 오랜 기간의 통합과‍ 문화교류 과정을 통해‍ 우리를 알게 된다면, 그들은 베트남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도와줄 겁니다. 알겠어요?‍ 오래 지속될 겁니다.

더보기
에피소드  2 / 6
1
33:08
2024-01-28
3548 조회수
2
24:01
2024-01-29
2889 조회수
3
25:25
2024-01-30
2804 조회수
4
22:42
2024-01-31
2489 조회수
5
21:28
2024-02-01
2266 조회수
6
18:52
2024-02-02
2084 조회수
더보기
스승과 제자 사이  98 / 100
1
2024-05-05
1 조회수
2
2024-05-04
641 조회수
3
2024-05-03
978 조회수
4
2024-05-02
1255 조회수
5
2024-05-01
1639 조회수
6
2024-04-30
1582 조회수
7
2024-04-29
1830 조회수
8
2024-04-28
2125 조회수
9
2024-04-27
2375 조회수
10
2024-04-26
3964 조회수
27
2024-04-09
5495 조회수
28
2024-04-08
7608 조회수
29
2024-04-07
1465 조회수
30
2024-04-06
1501 조회수
31
2024-04-05
1447 조회수
32
2024-04-04
1826 조회수
33
2024-04-03
1421 조회수
34
2024-04-02
1494 조회수
35
2024-04-01
1602 조회수
36
2024-03-31
1873 조회수
37
2024-03-30
1781 조회수
38
2024-03-29
2335 조회수
46
2024-03-21
1541 조회수
47
2024-03-20
1572 조회수
48
2024-03-19
1795 조회수
49
2024-03-18
2099 조회수
50
2024-03-17
2086 조회수
51
2024-03-16
2789 조회수
52
2024-03-15
1333 조회수
53
2024-03-14
1407 조회수
54
2024-03-13
1211 조회수
55
2024-03-12
1498 조회수
56
2024-03-11
1590 조회수
57
2024-03-10
1372 조회수
58
2024-03-09
1629 조회수
59
2024-03-08
1813 조회수
60
2024-03-07
1736 조회수
61
2024-03-06
1961 조회수
62
2024-03-05
2177 조회수
63
2024-03-04
2211 조회수
64
2024-03-03
3011 조회수
65
2024-03-02
2074 조회수
66
2024-03-01
2176 조회수
67
2024-02-29
2407 조회수
68
2024-02-28
2829 조회수
69
2024-02-27
3105 조회수
70
2024-02-26
3537 조회수
71
2024-02-25
3864 조회수
72
2024-02-24
4111 조회수
76
2024-02-20
2510 조회수
77
2024-02-19
2599 조회수
78
2024-02-18
2127 조회수
79
2024-02-17
2330 조회수
80
2024-02-16
2337 조회수
81
2024-02-15
2703 조회수
82
2024-02-14
2582 조회수
83
2024-02-13
2840 조회수
84
2024-02-12
2902 조회수
85
2024-02-11
3583 조회수
86
2024-02-10
3275 조회수
87
2024-02-09
4588 조회수
88
2024-02-08
1842 조회수
89
2024-02-07
1811 조회수
90
2024-02-06
2023 조회수
91
2024-02-05
2226 조회수
92
2024-02-04
2365 조회수
93
2024-02-03
2960 조회수
94
18:52
2024-02-02
2084 조회수
95
21:28
2024-02-01
2266 조회수
96
22:42
2024-01-31
2489 조회수
97
25:25
2024-01-30
2804 조회수
98
24:01
2024-01-29
2889 조회수
99
33:08
2024-01-28
3548 조회수
100
2024-01-27
2172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5-05
1 조회수
2024-05-04
641 조회수
31:38

주목할 뉴스

74 조회수
2024-05-03
74 조회수
2024-05-03
47 조회수
2024-05-03
978 조회수
2024-05-02
595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