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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나체 고행자, 파티카, 4부 중 1부

2020-03-2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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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사람 있나요?‍ 인도네시아인 같네요. 어떻게 지내나요?‍ 모두 잘 지내나요?‍ 여러분, 여기 아직‍ 자리가 좀 더 있어요. 원하면 이리 오세요. 주방팀하고 영어권‍ 사람들이요. 영어권은‍ 이리 오세요. 얼른요. 저기하고 여기요. 여긴 안돼도 저긴 괜찮죠. 부끄러워서 그런다면‍ 난 상관없어요.

요즘 식단은 어때요?‍ 왜 웃죠?‍ 이건 진지한 일이에요. 왜 웃나요?‍ 아직도 생식하나요?‍ (네)‍ 정말요? (네)‍ 괜찮나요?‍ (네) (맛있습니다)‍ 기분이 좋나요? (네)‍ 예를 들면 당근의 진짜‍ 향미를 알 수 있죠. 토끼가 왜 그렇게 귀여워‍ 보이는지 알 겁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귀엽게‍ 보이게 될 거예요. 아마 몸 전체에 흰털이‍ 날지도 모르죠. 그럼 더 이상 옷을‍ 안 입어도 되겠죠. 그랬으면 좋겠죠? (네)‍ 네. 좋아요, 좋아요. 그런 식으로 계속 해도 되죠.

주방팀은 어때요?‍ 견딜 수 있겠어요?‍ 먹을 만해요? (네)‍ 주방팀 말이에요. 오래 있으니까요. 매일 그렇게 먹을 수‍ 있겠어요? (네, 스승님)‍ 아니면 뭔가 특별한 걸‍ 요리할 수 있죠. 사람들 운명이 여러분 손에‍ 달렸으니 좋을 대로 하세요. 맛있나요?‍ (네, 스승님)‍ 정말요? (네)‍ 더 먹나요? 덜 먹나요?‍ (더 먹습니다)‍ 정말요? (네)‍ 맛있어서요? 아니면‍ 배가 고파서요?‍ 식욕 때문에요? 아니면‍ 맛이 좋아서요?‍ (맛이 좋아서요)‍ 맛있다고요? 오, 정말요?‍ (화식보다 맛있어요)‍ 오, 네! 멋지군요!‍ 왜 진작 말하지 않았죠?‍ 이제 주방팀 일이‍ 줄겠군요. 설거지도 줄고‍ 먹는 기름양도 줄고‍ 또…‍ 뭐가 더 줄죠?‍

생식하면 덜 먹을 줄‍ 알았는데 더 먹네요. 아니 그렇게 느끼는 거지‍ 실은 안 그럴 거예요. 생식은‍ 줄어들지 않아서‍ 양이 많아 보이거든요. 근데 천천히 씹으세요. 더 소화하기 쉽죠. 더 많이 씹으면요. 알겠죠?‍ 그리고 어쨌든 반은‍ 익힌 음식을 먹잖아요. 50%만 생식을 하는‍ 거니까 집에 가서 『난‍ 스승님 집에선 생식을 해.‍ 이제부터는 생식만 해』‍ 라고 뽐내지 마세요. 밥도 먹잖아요, 그렇죠?‍ 밥은 생식이 아니죠. 가끔 국수도 먹죠?‍ (오늘은 국도 먹었어요)‍ 국이요? 국도요. 좋네요. 국, 생야채, 그리고 (밥이요) 밥이요.

내겐 충분한 것 같아요. (완벽합니다)‍ 완벽하죠!‍ 단백질도요? 국에 단백질도 넣나요?‍ (국은 모르겠지만‍ 따로 나옵니다)‍ 양념된 거요. (맞아요)‍ 맛이 좋나요? (좋아요)‍ 단백질이요? (네)‍ 그리고 생 간장도요?‍ 다 맛있죠? (네)‍ 사실대로 말하세요. 맘에 드나요? (네)‍ 주방팀은 어때요?‍ 그대로 괜찮겠어요?‍ (네, 스승님)‍ 어떤 면에서요? 맛이‍ 좋아서요, 아님 시간이 덜‍ 들어서…(모든 면에서요)‍ 모든 게요? (네)‍ 생 당근을 먹어봤어요?‍ 더 맛있지 않나요?‍ (네)‍ 아주 향이 좋습니다.

다른 재료로 변화를‍ 줄 수도 있어요. (네, 스승님)‍ 모든 모델들이 아름답고‍ 날씬해 보이는 거 알죠?‍ 그들은 당근을 먹습니다. 대부분 당근 몇 개씩만‍ 가방에 넣고 다니죠. 바쁘니까요. 물 한 병하고요. 그래서 그들은…‍ 피부도 좋아 보이고‍ 날씬함을 유지합니다. 그러니 아마 여러분도‍ 전부 모델이 될 거예요. 선이 끝나고 여길 나가면‍ 전부 모델이 될 거예요. 와! 아름다울 거예요!‍ 멋져요 불만 있나요?‍ (없습니다) 없군요. 왜 겁을 내죠?‍ 난 그저 묻는 거예요. 그저 물어보는 거예요. 우린 민주주의니까요. 불만 있나요? 네?‍ (없어요) 없군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이미 말했듯이‍ 혹시 불만스럽다면‍ 생식이 싫다면‍ 생식을 하지 않아도 돼요. 그냥 밥을 드세요. 스승은 뭐든 다 알죠?‍

어이 우리 아가, 누가 착한 아이지?‍ 이젠 내 가방에‍ (비건)개껌이 없구나, 없어. 미안해. 오늘 마지막‍ 남은 걸 네가 먹었잖아‍. 우리와 앉아 있어도 돼.‍ 이것 좀 줄까?‍ 이것 좀 먹을래?‍ 검사하고 있니, 응?‍ 괜찮지 않은 사람 있으면‍ 내게 말해 주렴.‍ (*굿러브가 발을 들어 댄 사람)저 사람? 오!‍ 뭘 했나요?‍ 집에서 뭘 한 거죠?‍ 여기 아가야, 여기 있어‍ 무슨 일을 했죠?‍ 저 사람이 뭘 어떻게‍ 했는데? 굿러브.‍

이건 짜죠? 아닌가요?‍ 빨간 줄무늬가 없는 거요. 그가 왜 먹길 싫어하죠?‍ 오늘 너무 먹었나 봐요. 튀김을 전부 다 먹었어요. 난 2조각 밖에 못 먹었죠. (*굿러브에게)앉아.‍ 괜찮아, 괜찮아.‍ 그들은 다 죄인이야‍ 그들은 모두 나빠‍. 너처럼 순수하지 않아.‍ 사람들을 비판하지 마.‍ 그들 모두 뭔가가 있지.‍ 난 이미 알고 있어. 괜찮아‍. 그냥 그들을 용서하렴.‍

이 사람도 문제가 있니?‍ 괜찮아, 내 사랑. 괜찮아.‍ 악수하려 했는데 당신이‍ 손을 주지 않았어요. 다시 해보렴. 그가 할 거야.‍ 다시 악수해 보렴.‍ 우정으로.‍ 무슨 일이니?‍ 손을 뻗어봐‍ 그가 악수를 할 거야‍. (*굿러브가 손을 내밀자)잘했어. 착하구나, 착해‍. 오늘은 다정하네.‍ 네가 참 자랑스러워.‍ 이 사람은 어때?‍ 악수 할래 말래?‍ 악수 할래? 손?‍ 그에게 손을 줄래?‍ 아뇨, 안 하네요. 좋아, 좋아.‍ 그럼 저 남자, 당신과 악수하려 했는데‍ 당신이 모른 척했어요. 이제 악수하렴. 손, 손.‍ 어서.‍ 당신이 제때 안 했어요. 이젠 너무 늦었지?‍ 너무 늦었어. 맞아.‍ 돌아섰네요.

난 여기 올 때마다 『일하러 가자』고 해요. 그럼 그는 침대에서든‍ 어디서든 바로 나와요. 뛰쳐나옵니다. 그는 여길 좋아해요. 그는 일하길 좋아해요. 훌륭한 스승들의 좋은‍ 가르침을 듣길 좋아하죠. 그러면 넌‍ 더 똑똑하고 지혜롭고‍ 더 멋있어질 거야.‍ 넌 착하고‍ 똑똑한 아이야.‍ 국 남자를 좋아하네요. 당신에게 생식하라 하네요. 여러분이 이걸‍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넌 좋아하겠지. 그럼, 됐어.‍ 어쨌든 이걸 읽을 거야.‍ 부처님의 가르침은‍ 언제나 훌륭하지.‍

그래서 뭐 불만 없나요?‍ 무슨 질문 있어요?‍ 특별히 필요한 거라도‍ 있나요? 더 큰 침대?‍ 더 큰 마당이라도요?‍ 없어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요? (네)‍ 그가 당신을 좋아하네요. 참 다정한 개죠!‍ 모두가 널‍ 나쁜 개라고 하고‍ 물고 그런다고 했지.‍ 그들이 나빴어.‍ 그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기를 참 많이 했었죠. 근데 그는 정말 아름답고‍ 온순한 아이예요. 넌 온순한 아이지? 그래.‍

무슨 일이에요?‍ 감기가 걸렸나요?‍ (아뇨, 추울 때는‍ 부비강이 좀 부어요) 마스크 쓰는 게 좋겠어요. 마스크가 필요한가요?‍ 혹시 모르니까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당신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선물을 줄지도 모르죠. 난 선물을 받지 않는다고‍ 모두에게 말했어요. 난 선물을 원하지 않는데‍ 그들은 계속 줘요. 일주일가는 선물을요. 콧물과 모든 걸 줍니다.

질문이나 불평이나‍ 문제가 없다면 오늘은‍ 이야기를 읽어 줄게요. (*굿러브에게)이건 부처님 이야기야.‍ 그분은 2천 년도 훨씬‍ 전에 사셨는데 가르침이‍ 아직도 훌륭해.‍ 그래서 우리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이 모든 걸 기억하고‍ 우리에게 알려준‍ 아난존자와‍ 이것을 받아쓰고, 프린트하고, 번역하고‍ 인터넷에 올려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들의 공덕이‍ 무한하길 빕니다.

『한번은 부처님께서‍ 사위성에 머무셨다』‍ ‍(*굿러브가 울자)무슨 일이니, 아가야?‍ 이 얘기가 마음에 드니?‍ 쓰다듬어 달라는 거니‍?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이‍ 나 대신 쓰다듬어 주세요. 나 여기 있어.‍ 난 바쁠 땐 이렇게 해요. 내 발을 쓰면 돼요. 그는 좋아해요, 네.‍ 관심을 주기만 하면‍ 그는 좋아해요. 오! 아주 좋아해요. 여기를 아주 좋아해요!‍ 난 기뻐요. 내가 그를 여기 들어오게‍ 해주지 않는다면‍ 그는 와서 문 밖에‍ 앉아 있을 거예요. 그럼 감기에‍ 걸릴 수도 있죠.

이렇게 들었다. 아마도‍ 『난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집주인의 부인이‍ 벌거벗은 고행자의 필요한‍ 걸 보살펴주고 있었다』‍ 경찰에게 말하지 마세요. 이 사람, 이 고행자는‍ 벌거벗고 있었어요. 『이름은「파티카」였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처럼‍ 그를 대했다. 부처님의 법문을 들으러‍ 갔던 그녀의 가까운‍ 이웃들은 「아, 부처님의‍ 법문은 얼마나‍ 경이로운가!」 하면서‍ 부처들의 미덕을 수없이‍ 칭송하며 돌아왔다. 그 여인은 이웃이 부처들을‍ 칭송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자 직접 사원에‍ 가서 설법을 듣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는 벌거벗은‍ 고행자에게 말했다. 「존엄하신 분이시여」』

2,500년 전의 인도‍ 일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이 「나가」 승려를‍ 모방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선 책임 못 져요. 「나가」는 벌거벗었다는‍ 뜻이죠. 인도에서 몇 명‍ 본 적 있어요. 여자도요. 따뜻함을 유지하기 위해‍ 온몸에 재를 바릅니다. 불에 타고 남은‍ 석탄의 재를 바르죠. 얼굴부터 발가락까지‍ 온몸에 바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머리도 땋아요. 그럼 관리하기가 쉽죠. 여기처럼‍ 세탁기나 그런 게‍ 하나도 필요 없죠. 얼마나 간단해요. 많은 것들이 필요 없게‍ 된다면 삶이 얼마나‍ 간단하겠어요. 필요한 게 적을수록‍ 우리를 정말로‍ 옥죄고 구속하는‍ 이 물질 세상에 덜‍ 노예화되는 것이죠. 우린 옷과 음식, 익힌 음식을 필요로 하죠. 이젠 삶을 단순화시키세요.

대부분의 음식은 생으로‍ 먹을 수 있죠. 대부분이요. 생으로 먹을 수 없는 건‍ 익혀서 먹으면 되고요. 집에선 전부 생으로‍ 먹지 않아도 돼요. 아마도 만족감이‍ 들지 않을 테니까요. 우린 따뜻하게 조리된‍ 음식 맛에 익숙하죠. 그러니 밥과 국을‍ 함께 먹어도 돼요. 어쨌든 밥도 익힌 거고‍ 국수도 익힌 거죠. 나는‍ 국수를 간단히 요리해요. 물을 한 솥 끓이거나‍ 면을 미리 안에 넣습니다. 물이 다 끓을 때까지‍ 못 기다리죠. 물이 끓으면‍ 불을 꺼버려요. 그리곤 덮어둡니다. 그럼‍ 몇 분 후엔 국수가 삶은‍ 것처럼 부드러워져요. 물이 끓으면‍ 뚜껑을 덮어서 놔두세요. 몇 분 후면 부드럽게‍ 완전히 익어서 먹기 좋게‍ 되죠.

그리고 요즘은‍ 바쁜 사람들을 위해 2분‍ 즉석밥 같은 게 나와요. 근데 그 안에 비타민이‍ 다 들어 있죠. 만드는 과정을 봤어요. 2분 혹은1분 즉석밥을‍ 어떻게 만드는지 봤어요. 특별한 기계에 넣어‍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죠. 왜 그러니, 아가야?‍ 오늘 뭐가 문제니?‍ 아니면 그냥 내 가르침, 내 말을 강조하는 거니?‍

삶이 더 간소해질 수 있죠. 여기서 먹는 것 같은‍ 그런 콩단백을 사세요. 그건 건조 단백질로‍ 만들었어요. 식물성 단백질이요. 여러분이 할 일은 그걸‍ 뜨거운 물이나 끓은 물에‍ 그냥 불리는 거죠. 그런 후‍ 잠시 양념에 재워 둡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 그런 다음 조리한 것처럼‍ 먹어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됩니다. 온갖 종류의 채소를‍ 먹을 수 있죠. 무우, 빨간 무우, 당근, 셀러리, 상추와‍ 양배추도 먹을 수 있어요. 다 생으로 먹을 수 있죠. 잘게 썰거나‍ 이대로 그냥 씹으세요. 정말 맛있죠?‍ 아닌가요? (맛있어요)‍ 따듯한 밥과 국이 있기‍ 때문에 다른 게 많이‍ 생각나진 않을 거예요. 가능하면 나중엔 따뜻한 밥도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밤새 불린‍ 이런 곡식들을‍ 샐러드와 섞어서‍ 먹는 거예요. 맛있어요.

뭐가 잘못됐니, 아가야?‍ 행복하구나. 다행이네.‍ 그건 행복을 표현하는‍ 방식이 아니야.‍ 그저 미소 지으렴.‍ 박수를 치렴. 그래, 아가.‍ 그는 천사를 많이 봐서‍ 행복하대요. 우리보다 더 잘 볼 수 있어요. 모든 신들과 천사들도‍ 행복해합니다. 네 친구들도 초대했구나, 그렇지?‍ 잘했어, 잘했어.‍ 무형의 친구들이죠. 이제 조용히 하렴.‍ 엄마는 계속 읽어야 해.‍

정말로 생식에 대해 더‍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생식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좋아, 좋아, 아가야, 좋아.‍ 좋아, 좋아, 훌륭해. 가만히‍ 있으렴. 오늘은 이상하네.‍ 여기가 괜찮니?‍ 여기 있기 괜찮지.‍ 방금 많이 먹었잖아.‍ 그는 어울락(베트남)‍ 음식을 좀 먹었어요.

좋습니다.‍ 어디까지 했었죠?‍ 그녀는 벌거벗은‍ 고행자에게 말했어요.

『존엄한 분이시여, 나는‍ 가서 부처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말할 때마다 벌거벗은‍ 고행자는 가지 말라고‍ 그녀를 말렸어요. 이상한 사람이군요. 여자는 속으로 생각했죠. 『벌거벗은 고행자는‍ 내가 법문을 들으러‍ 사원에 가는 걸‍ 허락하지 않을 테니‍ 스승님을 우리 집으로‍ 초대해서 바로 여기서‍ 법문을 들어야겠다』‍ 웃기지 않아요? 원래‍ 그녀는 매일 공양을 올려‍ 그를 도왔어요. 그가 훌륭한 수행자, 고행자였기 때문에요. 인도인들은 옷을 입었든, 안 입었든,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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