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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힘, 6부 중 3부

2024-01-30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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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치는 건 뭐든‍ 여러분에게 오랫동안‍ 이로움을 주고 길게 보면‍ 전 세계에 이로움을 주죠. 그러니 최대한 따르세요. 내 옷이나 화장에는‍ 신경 쓰지 말고요. 행위보다 결과가 중요하죠. 알겠어요? 행동은 놔두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 만일 수행자가 융통성이‍ 없고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법을 모른다면 그건‍ 죽은 거나 마찬가지죠. 죽은 부처인 거예요. 오직 살아 있는 부처, 산 부처만이 세계에‍ 도움이 되죠, 그렇죠? […]

그래서 난 항상 여러분에게‍ 처신을 잘하고 여러분이‍ 사는 그 나라 국민들과도‍ 잘 지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도요. 훌륭한 수행자가 되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도 국가를 위해서나‍ 세계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해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나라가‍ 어울락(베트남)을 알게‍ 되고, 어울락(베트남)은‍ 다른 많은 나라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면 우리들의 문화가‍ 통합돼서 국가간에 서로‍ 더 잘 이해하게 될 겁니다. 『결국 베트남은 정말‍ 좋은 나라였구나』 하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따라서 앞으로‍ 우리의 정치적 상황이‍ 더욱 유리해지고, 많은 국가들이 이미‍ 오랜 기간의 통합과‍ 문화교류 과정을 통해‍ 우리를 알게 된다면, 그들은 베트남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도와줄 겁니다. 알겠어요?‍ 오래 지속될 겁니다.

그러니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미국이나 누구만을 위해‍ 한다고 생각 말아요. 전 세계를 위해 하는 거죠. 어울락(베트남)만이 아니고요. 더 크게 생각해야 해요. 어울락(베트남)도‍ 세계에 속한 나라이니까요. 대개 한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 세계에‍ 영향을 주잖아요. 잘 알 거예요. 각 나라가‍ 발전하고 평화롭다면‍ 자연스럽게‍ 세상도 평화로워지겠죠. 안 그런가요? (네)‍ 그러니 최소한 자기 집을‍ 잘 돌봐야겠죠?‍ 우린 집이 없으니, 나라가 없다고 하니,‍ 이 나라를 조국으로 여기죠.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서‍ 하는 것들이 장차‍ 조국의 미래에 영향을 주죠. 그러니 걱정 말아요. 잃는 건 없으니까요. 아무 소용 없는 게 아니죠.

내가 가르치는 건 뭐든‍ 여러분에게 오랫동안‍ 이로움을 주고 길게 보면‍ 전 세계에 이로움을 주죠. 그러니 최대한 따르세요. 내 옷이나 화장에는‍ 신경 쓰지 말고요. 행위보다 결과가 중요하죠. 알겠어요? 행동은 놔두고‍ 결과를 보고 판단하세요. 만일 수행자가 융통성이‍ 없고 인류를 이롭게 하기‍ 위해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법을 모른다면 그건‍ 죽은 거나 마찬가지죠. 죽은 부처인 거예요. 오직 살아 있는 부처, 산 부처만이 세계에‍ 도움이 되죠, 그렇죠?‍ 그래서 내가 자신을‍ 잘 돌보라고 한 거예요. 자기 일을 제대로 하세요. 지혜를 써서 적어도‍ 자기 가족을 돌보고‍ 여력이 된다면‍ 절박한 이들을 도우세요. 그럼 세상에 영적으로‍ 기여하고 세상의 기운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면서도‍ 재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다방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우린 모든 방면을 발전시켜‍ 완벽한 존재가 돼야 해요. 그렇지 않나요? (네)‍ 자신이 완벽한 존재라면서‍ 한 가지 방면, 지혜만을‍ 발전시킨다면‍ 그 지혜가 뭔 소용이겠어요?‍

이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우린 지구에 빚이 많아요. 태어나면서부터요. 적어도 물질적으로요. 이젠 다 자랐고‍ 자립할 수 있으니‍ 받은 은혜를 갚아야죠. 그렇죠? (네)‍ 그러니 각자 돈을 벌고‍ 가족을 잘 책임져야 해요. 그건 내가‍ 거듭해서 말했어요. 이제 이유를 알 겁니다. 알고 있죠? (네)‍ 그래요, 좋아요. 그러니 내가 가르치는 건‍ 진정 이로워요. 내가 여러분을 통제하거나‍ 뭘 하라고 말해서가 아니고‍ 여러분이 그 결과를 보기‍ 때문이죠, 그렇죠? (네)‍ 내가 이런다고 쳐요. 『날 따라서 삭발하고‍ 출가자 옷을 입어요. 그게 제일 거룩하잖아요』‍ 그러다가 화재가 나면‍ 어떻게 하겠어요?‍ 돈도 없고‍ 나가서 구걸을‍ 해야 하잖아요. 또 홍수나 화재로‍ 재난 등을 당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겠어요?‍ 내 말 이해하겠어요?‍ (네)‍

그러니 강해져야 해요. 받는 대신 베풀고요. 그게 성인의 길이니까요. 자신을 성인이라고 하고‍ 성인의 길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늘 의지한다면‍ 말이 안 되죠. 자신을 돌볼 수 없는데‍ 어떻게 사람들을 돌본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스승이 여력이 없어‍ 자신도 돌보지 못한다면‍ 어떻게 전 세상이나‍ 제자들을 돌본다고‍ 할 수 있겠어요?‍ 좋아요, 스승은 제자를‍ 영적으로 돌봐요. 그건 틀림없어요. 의심의 여지가 없죠. 그게 스승의 의무니까요. 그건 맞바꿀 수 없어요. 물질적 도움과는‍ 맞바꾸지 못해요. 여러분은 성인이‍ 되는 법을 배우죠. 스승이 되는 법이나‍ 스승의 길로 가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고귀한 길로요. 그러니 자신부터‍ 돌봐야 해요. 그런 뒤에 『사람들을 돌볼‍ 줄 안다』고 할 수 있죠. (네)‍

그래서 내가 여러 번‍ 말했듯이, 작은 신들에게‍ 절하지 말고 살기 위해‍ 의존하는 이런 모든 것들에‍ 절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들은 때로 이런저런 신이나 지역신들, 알지도 못하는 이상한‍ 신들에게 절을 하잖아요. 이러면서요. 『절을 안 하면,‍ 공양을 안 하면‍ 신들이… 신들이 배가 고프죠. 신들이 배가 고프면‍ 결과적으로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 거예요』‍ 터무니없는 말이죠. 난 말했죠. 『그 신이‍ 당신에게 의지해‍ 음식이나 돈을 받고‍ 보호해 준다고 하면‍ 갱단 두목과‍ 다를 바 없어요』 그렇죠?‍ (네) 그래요, 포주나‍ 그런 이들에게 돈을 받고‍ 보호해 주는 게‍ 그런 사람들 일이니까요. 신이 환전 일을 한다면‍ 우리는 은행이나‍ 환전 기관에 가서‍ 절을 하면 되겠네요. 보호받으려고 신에게‍ 절하는 게 소용 있나요?‍

우리 자신이 신이에요. 스스로 지키죠. (맞습니다)‍ 안 그럼 언젠가‍ 실망하게 될 겁니다. 살면서 사람들에게‍ 늘 도와달라고‍ 부탁할 순 없으니까요. 조만간‍ 우리 양심이 움직여서‍ 안 좋은 마음이 들 거예요. 아니면 습관처럼 돼서‍ 자립하는 힘을‍ 잃게 되겠죠. 그건 비싼 대가죠. 알겠어요? (네)‍ 그래요, 자립 능력, 생존하려는 정신은‍ 돈보다 훨씬‍ 가치가 큰 거예요. 그건 돈으로 살 수 없죠. 잘 간직하세요. 강해지고 싶고‍ 약하거나 불우한 이들, 어린 영혼들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싶다면‍ 자신부터 강해져야‍ 합니다. 그렇죠?‍ (네) 그래요. 단순하게 사세요. 집이 너무 커서‍ 융자금이 너무 크다면‍ 더 작은 집을 사요. 아니면 더 부유한‍ 사람에게 세를 주거나요. 예를 들면 그래요.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해서 의존하는 사람이‍ 되진 말아요. 자긍심을 잃게 되니까요. 자존감을 잃게 되죠. 돈 때문에 그걸 잃어선‍ 안 돼요. 알겠어요? (네)‍ 그래서 늘 말하는 거죠. 『자립하라』고요 알겠죠?‍ 그럼 절대 의존하지 않죠.

물론‍ 재난을 당할 때가 있어요. 뜻밖의 상황에 처할 수도‍ 있어요. 그런 때는‍ 생각을 빨리 해야 돼요. 정말로 긴급한 상황이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화재 피해자들처럼요. 화재가 나서‍ 집이 다 탔어요. 수백만 달러 집이요. 보험을 들어 놔서‍ 괜찮다고 해도‍ 당장은 아무것도 없죠. 거리에 나앉게 됐으니‍ 당연히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죠. 그건 아무도 뭐라 안 하죠. 나였어도 그렇게 했겠죠. 나도 도움을 받았을 겁니다. 거리에 나앉게 돼서‍ 춥고 먹을 게 없는데‍ 누군가 도움을 준다고 하면‍ 그 도움을 받을 겁니다. 필요한데도 자존심을 내세워‍ 도움을 거부하지는 않죠. 나중에 회복해서 다시‍ 일하게 됐을 때 사회나‍ 다른 피해자를 도우면 되죠. 문제없죠. 그건 문제가 안 돼요. 곤경에 처했는데‍ 『스승님이 자립하고‍ 사람들한테 도움을‍ 받지 말라고 하셨으니‍ 그냥 죽을 수밖에 없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알겠어요? (네) 그래요. 융통성을 가지세요. 내 가르침을 배워서‍ 본인 것으로 소화하고‍ 여러 다른 상황에‍ 응용하세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아야 해요. 『스승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꼭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똑똑한 바보인 거죠. 그러면 안 좋아요.

그래서‍ 내가 이미 말했지만,‍ 예를 들어 사람들은‍ 내게 늘 이런 걸 묻죠. 왜 화장을 하는지,‍ 왜 이런 걸 입는지,‍ 왜 승복을 안 입는지요. 왜 승복을 입어야 하죠?‍ 지금 승복을 입는 게‍ 무슨 좋은 점이 있죠?‍ 여기 함께 앉아 있는데‍ 승복을 입든 안 입든,‍ 화장을 하든 안 하든‍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이유를 댈 필요도 없죠. 그게 여러분에게‍ 무슨 차이가 있죠?‍ 이 해골에 뭘 바르든‍ 그게 여러분이나 내게 뭔‍ 차이가 있죠? (맞습니다)‍ 그래요. 허나 사회에서 요구하는‍ 바가 있고 이젠‍ 내 지위나 영향력도‍ 달라졌으니 나는‍ 이런 식으로 해야 해요. 그게 여러분에게 좋고‍ 사람들에게 좋고‍ 이 세상과의 연결에도‍ 좋아요. 그래야 내가 더‍ 많은 이를 도울 수 있어요. 반면 내가 승복을 고집하면‍ 나 자신과 그런 외양에‍ 집착하는 몇몇 이들만‍ 도울 수 있고‍ 그 이상은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그러니 성인들의 여러‍ 다른 가르침을 배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세요. 배우고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부처님도 그리 말씀하셨죠. 내가 부처님과 다른 걸‍ 가르치는 게 아니죠. 내가 부처님과 다른 옷을‍ 입는 게 아니에요. 부처님이 뭐라셨나요?‍ 『내 가르침은 뗏목과 같다』‍ 강을 이미 건넜다면‍ 뗏목을 머리나 어깨에‍ 짊어지고 가면 안 되죠. 장애만 될 뿐이에요. 강을 건너려면‍ 뗏목이 있어야‍ 건널 수 있죠. 허나 이미 강을 건너서‍ 반대편에 도달했다면‍ 뗏목을 계속 가지고‍ 가면 안 돼요. 뗏목은 강을 건너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고‍ 돕는 수단이었으니까요. 강을 건넌 상황에선‍ 도리어 장애가 될 겁니다. 이해하겠어요?‍ (네)‍ 그걸 계속 머리에‍ 이고 간다면‍ 주변의 나무나‍ 사람들과‍ 부딪히게 될 것이고‍ 자신도 지칠 겁니다. 『뗏목 덕에‍ 강을 건널 수 있었어.‍ 그러니 의리를 지켜야 해.‍ 늘 몸에 지니고 다니며‍ 잠도 같이 자고 무덤까지 가져갈 거야』‍ 그건 터무니없잖아요?‍

이와 비슷합니다. 난 승복이 세상으로부터‍ 날 지켜주는 수단이‍ 될 거라고 여겼어요. 남자들이 접근해서 날‍ 방해하지 않을 거라고요. 그래요. 난 남자들의‍ 관심을 받곤 했거든요. 많지는 않았지만‍ 남자들이 관심을 보였었죠. 그래서 승복을 입으면‍ 도움이 될 것이고‍ 세상을 보면서 돌아다녀도‍ 내가 돌아다니는 걸‍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승려는 돌아다니며 배우죠. 그땐 그게 괜찮았죠. 허나 이젠 다 배웠어요. 배운 걸 다 마스터했죠. 그러니 이젠 승복이 필요 없죠. 입거나 안 입거나 괜찮죠. 나와 사람들에게 어느 게‍ 이로운지에 달린 거죠. 지금은 승복이 쓸모없어요. 쓸모없으니‍ 던져버려야 하는 거죠.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네) 게다가 우리는‍ 단체 규모가 커졌어요. 내가 안 유명했을 때는‍ 뭘 입든 상관없었죠. 승복을 입어도 괜찮았죠. 하지만 이젠 필요 없어요. 나와 여러분에게 방해가‍ 될 뿐이에요. 여러분이 내 승복에‍ 늘 집착할 테니까요. 또 승복을 안 입으면‍ 부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말도 안 되는 거죠. 더 심한 표현도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어요. 왜냐하면…‍ 그러면 여러분이‍ 날 책망할 겁니다. 사실 『말도 안 된다』 보다 더 심하게 말해야 하는데‍ 괜찮아요. 그 정도로 하죠. 난 여자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내 가르침, 내가 가르치는 것에 대해‍ 깊이 숙고하세요. 그런 다음 여러 다른‍ 상황에서 그걸 활용하세요. 내 가르침의 한 면에만‍ 매달려서 자신과‍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지 마세요. 내가 여러 번 말했지만‍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죠. 오계조차도요. 오계는 여러분에게 좋고‍ 평상시에는 좋아요. 허나 특별한 상황이 있죠. 그때는 지혜를 써서‍ 그 상황에‍ 대처해 나가야 해요. 전에 어떤 사람이‍ 한 제자에 대해 질문했어요. 입문했는데‍ 지금은 입대했어요. 그런 특별 기간 동안‍ 그 부대에서는‍ 비건식이 허용되지 않았죠. 또한 그 몇 개월 동안은‍ 비건 음식을 전혀‍ 들여올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자원한‍ 게 아니라 나이가 차서‍ 입대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몇 개월 동안‍ 밖에서 음식을‍ 반입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었죠. 근데‍ 어머니는 그에게 비건식을‍ 해야 한다고 고집했어요. 아들이 먹을 게‍ 전혀 없었는데도요. 거긴 비건 음식이 없었죠. 비건식을 해야 한다고‍ 고집하지 않아도 돼요. 차라리 그 자리에서‍ 죽으라고 하는 게 낫죠. 내 말 알겠어요?‍ 우선은 살게 해줘야죠. 그러니 늘 자신의 지혜를‍ 사용하세요. 알겠어요?‍ 오계와 가르침은‍ 안내 역할을 할 뿐이에요. 그것만 고집하면 죽어요. 그것에 목을 매면 안 돼요. 짐이 될 테니까요. 됐습니다. 계속‍ 같은 얘기를 반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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