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제목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비건 세상이 될 것이다, 4부 중 1부

2020-05-05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늘 근사해 보이네요. 전문가 솜씨 같아요. 와!‍ 좋아요, 안될 것 없죠. 축하합시다. (무알콜)샴페인을‍ 터트려요. 우리가 심은 자비의‍ 첫 열매를‍ 축하합시다. 전능한 신께 감사합시다. 모든 lhôsKư와 우주의 모든 자비로운‍ 존재들에게 감사해요. 모든 개들, 나의 개들과‍ 여러분의 개들, 모두의 개들과‍ 모든 동물, 모든 인간, 모든 선인들과‍ 악인들에게도 감사합시다. 우린 나쁜 이들에게도‍ 감사해야 해요. 그들이 나쁜 걸 보고‍ 『저러면 안 돼』라고‍ 알게 되니까요. 『저건 나빠, 좋지 않아‍, 나빠』 이렇게 아는 거죠.

여러분 도교인들, 신통력이 있는 형제는‍ 왜 나를 따르는 거죠?‍ 난 신통력이 전혀 없어요. 어째서 몇 십 년간 나를‍ 따랐나요? 말해보세요. 당신은 큰 신통력이 있고‍ 풍수지리의 대가잖아요. 왜 나를 따르나요?‍ (스승님께선 저보다 진리를 더 잘 아시니까요)‍ 난 그땐 아주 젊었어요. 30살도 안 됐거나‍ 기껏해야 30살이었죠. (맞습니다)‍ 난 아이 같아 보였죠. (네)‍ 그런데도 내 가르침을‍ 이해했나요? (네)‍ 내 가르침을‍ 이해했어요? (네)‍ 당시 나를 믿기까지‍ 했지요?‍

(제가 처음 스승님을‍ 뵀을 때 이렇게 물으셨죠. 『내가 두렵나요?』)‍ 내가 그랬나요?‍ (네. 전 말했습니다, 『당신의 진실이 두렵지‍ 당신 힘은 두렵지 않아요』)‍ 내겐 당신이 두려워할 게‍ 없는데요. (그때 전 아무것도‍ 몰랐어요. 둔했죠)‍ 정말요? 당신이‍ 어떻게 둔할 수 있죠?‍ 난 아직 젊었을 때라‍ 나야말로 둔했죠. (전 매우 둔했지만‍ 스승님께서 아주 많은‍ 진리를 알고 계셨기에‍ 따랐습니다)‍ 몇 번만 듣고도‍ 이미 알았군요. (네)‍ 노자의 말처럼요. 『현자는‍ (당신이 절 가르쳐주셨죠)‍ 듣는 즉시 이해한다』‍ (네)‍

중용의 지혜를 지닌‍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존재함 없이 존재한다』‍ 때로는 따르고‍ 때로는 따르지 않아요)‍ 네. 그냥 오고 갈 뿐이죠. 『지혜가 없는 사람은‍ 크게 웃기만 할 것이다』‍ 우리를 위해 건배! (건배!)‍ 우리와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서요, 더욱 평화롭고‍ 자비로운 세상을 위해서, 동물들이 고통을 덜 받고‍ 모두가 행복하길, 앞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아멘. (아멘)‍

먼저 먹을까요, 아니면 내 메모를‍ 먼저 읽어줄까요?‍ 메모를 썼거든요. 보통 난 미리 뭘‍ 써 놓지 않아요. 여러분도 알죠?‍ 하지만 안거 중에‍ 여러분과 오늘 파티가‍ 생각나서‍ 메모를 좀 했어요. 온갖 맛있는 음식을‍ 보고서 침만 흘릴까 봐‍ 걱정돼서요. 어떻게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안 할 수 있겠어요?‍ 자, 여기 있네요. 농담도 써 놨어요. 아직 말 안 해준 거예요. 내가 만든 농담이죠. 할머니가 말했죠. 『자‍ 100달러 줄게‍, 돼지 저금통에 넣으렴』‍ 서너 살 된 도리가 말했죠. 『은행이 어디 있어요?』‍ 할머니가 말했어요. 『진짜 은행이 아니란다. 돼지 뱃속에 밀어 넣으면‍ 저금이 되는 거야』‍ 도리는 말했죠. 『오, 돼지가‍ 다 소화해버리진 않겠죠』‍ 돼지 뱃속에서요.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모든 주방팀,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 함께 외치죠.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혹시나 음식을 보고‍ 할 말을 잊을까 봐‍ 적어놨어요. 다행히 안거 중이어서‍ 시간이 있었어요. 여러분만이 아니라‍ 비건 세상을 위해‍ 전심으로 열심히 일하는‍ 전 세계의 모든 수프림‍ 마스터 TV 일꾼들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

첫 번째, 첫 페이지예요. 나는…‍ 읽을게요. 알겠죠?‍ 나는…‍ 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축하하니 좋군요. 만일 우리 각자가‍ 운전사 딸린 개인 차, 회사 소유 개인 차가‍ 한 대 있다면 좋겠죠. 와!‍ 멋지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없어요. 각자가 대저택과 에어컨, 히터가 있고 또 뭐가 있죠?‍ 수영장과 전망 좋은 곳이요. 멋지겠죠. 하지만 없어요. 나도 없어요. 여러분도 알듯이‍ 난 개들한테서‍ 중고차를 빌리고, 운전사도 빌려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들 때문에 바빠서‍ 때로 나한테는 그들조차‍ 없으니까요.

지금 난 개들한테서‍ 모든 걸 빌려요. 심지어 운전사도요. 개들을 돌보느라 바쁘면‍ 그는 말하죠. 『죄송해요. 스승님, 안되겠어요』‍ 그들에게‍ 뭘 좀 시키고‍ 뭘 갖다 달라고 하면‍ 『개들 때문에 바빠요』‍ 또 나중에는‍ 『개들을 먹이고 있어요』‍ 그 후 괜찮은지 물으면‍ 『아직이요, 개들을‍ 산책시키고 있어요』‍ 그러다 『이젠 됐죠?‍ 올 수 있나요?』하면‍ 『아뇨, 개들을 데려왔어요. 씻겨야 해요』 하죠. 그러다 나중에 또 물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안 돼요, 개들에게‍ 물을 갖다 줘야 해요』‍ 그러다 나중에‍ 『지금은요?』하면‍ 『자장가를 불러주며‍ 개들을 재워야 해요』하죠.

내가 그들을 망쳐놨어요. 그러니 이제 알겠죠. 난 개들한테서 차를 빌려요. 그뿐 아니라 소파도‍ 개들한테서 빌려요. 여러분도 알죠. 누가 소위 내 사무실에‍ 와 보면 온 사방에‍ 털이 있는 걸 알 거예요. 『털북숭이 애들 천지』죠. 또 조수도‍ 개들한테서 빌려와요. 여러분도 잘 알죠. 그들이 시간이 나면 되고‍ 안 나면 내가 기다려야 해요. 개들이 넘버? (원이요)‍ 셀 수가 없죠? (원이요)‍ 개들이 너무 많아서요. 그들 모두 넘버원이죠. 수를 셀 필요도 없어요. 모든 개가 다 넘버원이죠. 그럼 난 넘버? 텐이죠.

여러분 먼저 들어요. 난 주방팀에게, 여러분한테 해줄 음식과‍ (무알콜)맥주를 사라고‍ 말해야 해요. 적게 산다면‍ 더 사라고요!‍ 간식 같은 것도 사고요. 난 여러분 일을 확인하죠. 여러분의 비서처럼요. 상관없어요. 난 개들한테서‍ 사무실을 빌리고‍ 조수도 빌리고‍ 간식도 빌려요. 난 보통 간식을‍ 안 사거든요. 하지만 그들은 개들에게‍ 줄 맛있는 간식을 사요. 그래서 가끔 개들 간식으로‍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에게 뇌물을 주죠. 개 음식이라고 생각 마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거죠. 더 좋은 고급 간식이죠. 고급 상점에서 사온‍ 엄선된 제품이에요.

오늘 같은 일요일에만‍ 이 멋진 식사를 하기 위해‍ 난 여러분의 공덕과‍ 외국인들의‍ 공덕을 빌려요. 하지만 우린 이런 걸 위해‍ 이 세상에 온 게 아니죠. 그렇죠? (네) 여러분은‍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진실을 말해봐요. (아뇨)‍ 정말 아니에요?‍ 나한테만 말해봐요. (아뇨)‍ 아니에요? (아닙니다)‍ 좋아요, 한 번 믿어볼게요. 그래서 이 모든 걸 위해‍ 여러분 공덕까지 빌렸죠. 봤죠? 난 넘버텐이에요. 여러분에게는 모든 걸 다 차려줬는데 난 아무것도‍ 없이 이 간장뿐이죠. 냠 냠 냠 냠,‍ 배고파요. 냠 냠‍.

우린 뭘 위해 일하나요?‍ ‍비건 세상, 세계 평화요. 아무도 실현될 거라고‍ 믿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난 계속 고투하며‍ 속도를 내고 있고…‍난 말해요. 『이뤄지지 않아도‍ 죽을 때까지 계속할 겁니다. 이 일을 하면서 죽겠어요』‍ 이제 효과가 나타나요. 그러니 우린 온갖 호사를‍ 누리려고 일하는 게 아녜요. 어쨌든 열심히 일하느라‍ 위에서 말한 것들을‍ 누릴 시간조차 없으니‍ 없는 것도 괜찮아요. 위에서 열거한 것들이‍ 아무리 좋게 들려도‍ 어쨌든 누릴 시간이‍ 없으니 필요. 없는 거죠. 필요한가요? (아뇨) 아니죠.

그런데 각 구역마다 욕조를 두어 개 갖다 놓을까 생각 중이에요. 그들이 날 위해 준비한 욕조, 내가 사라고 말한 그 욕조 알죠?‍ 아주 쉬워요. 그냥 사서 수도꼭지 밑에‍ 놔두면 됩니다. 그런 뒤 가끔 마음 내킬 때‍ 물을 채우고 몸을 담그면‍ 되죠. 왜 안 되겠어요?‍ 그런 거라도 해야죠. 우린 남편, 아내,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없잖아요. 아니면 나도‍ 모르게 몰래 사귀나요?‍ 그래요? 아니죠? (네)‍ 안 그러는 게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녀가 쫓아낼 거예요. 그가 쫓아내든지요.

시간이 없어요!‍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다면 촛불을 켜고‍ 저녁을 먹으며 와인을‍ 마시거나 할 텐데‍ 우린 양초조차 없어요. 심지어 초에 불 켤 시간도‍ 없으니 잊어버리세요. 꿈도 꾸지 마세요. 돈이 안 드니‍ 꿈을 꿀 순 있죠. 다만 그게 실현될 거란‍ 생각은 하지 마세요. 우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우린 다른 사람들이‍ 누려야 할 것들을‍ 누리며 행복하도록‍ 좋은 기여를 좀 할 뿐이죠. 우리로선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죠. 기여하는 게 얼마나 멋져요. 난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온 마음으로 감사해요. 그게 사랑이죠. 사랑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거예요. 어느 방향이든‍ 곧장 나아가세요. 인도인처럼 곧장 가요.

오늘 다 같이‍ 유엔(국제연합)과‍ 세계 정부들이‍ 육류소비 감축 계획을‍ 승인한 것을 축하하며‍ 육식이 완전히 없어지는‍ 그런 세상이 어서 빨리‍ 빨리 빨리 빨리 오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예!‍ 돼요! 돼요! 될 겁니다!‍ 될 거예요. 그렇게 될 겁니다. 비건 세상이 올 거예요! 비건 세상이 올 거예요. 비건 세상이 올 거예요.

네, 아직‍ 달력이 좀 더 남았어요. 이걸로 충분해요. 오, 내가 또 잊기 전에‍ 말해요. 이미 말했듯이‍ 아무도 안 볼 때‍ 욕조에서 느긋하게 보낼‍ 구실이 있을 때마다 욕조를 사용하세요. 잠시 쉬고 싶을 때요. 아무도 확인 안 하죠. 내 것처럼 수도꼭지‍ 밑에 놓는 것을 사세요. 모르겠으면‍ 사진을 찍어서 줄게요. 하지만 알죠?‍ 그건 내 발상이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대개 시멘트나 그런 걸로‍ 날 위해 거기에‍ 고정된 걸 설치해‍ 놓거든요. 필요. 없어요!‍ 그냥 욕조를 사서‍ 물을 받아 그 안에‍ 들어가면 되죠. 필요한 게 없어요. 보기에도 좋고요.

오, 나한테도 있어요. 나처럼 아름다운‍ 여인한테는‍ 아름다운 것들만‍ 있어요. 먹으면서 동시에‍ 들을 수 있죠?‍ 금방 끝날 거예요. 달력이‍ 네 장밖에 안 남았어요. 내가 잊기 전에요. 아무튼 욕조가 집에 있죠. 여러분에게 필요한‍ 다른 모든 것처럼요. ‍잠시 몸을 물에 담그고‍ 이완하면 정말 좋아요. 너무 이완하진 말고요. 다음 사람이 줄 서 있는데‍ 그 안에서 잠들 수 있어요. 분명 아주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릴 겁니다. 모두 동시에‍ 하지 마세요. 일정표를 만들어요. 가령 목요일에 세 사람, 다음 날엔‍ 다른 세 사람 이렇게요. 욕조는 하나뿐인데‍ 어떻게 오래 기다리겠어요?‍

여러분은 20명쯤 돼요. 20일마다 한 번씩만‍ 할 수는 없으니까, 한 번에 세 명이 하는 거죠. 물도 시간도 절약되고‍ 함께 할 수 있죠. 물이 식으면‍ 더운 물을 보충해요. 물이 식으면‍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세 남자, 세 여자씩요. 아님 내기 같은 걸 하든지요. 싫어요? (거품 목욕인가요)‍ 아뇨! 거품 목욕이요?‍ 목욕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이젠 거품을 원하나요?‍ 세상에! 정말이지‍ 끝이 없군요. 모두가 원하는 걸‍ 다 해줄 순 없어요. 욕조를 주니‍ 이젠 거품을 원하네요. 당신이 지불해요, 알겠죠?‍ 용돈이 있으니‍ 거품 비용은 직접 내요. 내가 사는 건 그가‍ 안 좋아할 수 있으니까요. 그는 백단향, 당신은‍ 사향을 좋아할 수 있죠. 좋아요, 거품도 써요. 생일에만요.

봤죠, 물도 시간도 절약돼요. 오, 감사하죠. 여러 날‍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잠깐 몸을 담그는 건데‍ 한 사람씩 해서‍ 20일을 기다리면‍ 너무 심하죠. 농담이에요. 3개를 사세요. 일정표를 만들어요. 너무 바쁜 날에는‍ 다른 사람과 바꾸면 되죠. 『다음에 내가 할 테니, 지금은 당신이 해요』 좋죠.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니까 가끔 허리가‍ 아프잖아요. 여러분이 80살이‍ 됐을 때 (손으로 구부러진 모습을 보이며)이렇게‍ 되는 걸 원치 않아요. 그러니 몸을 담그세요.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요. 쭉 펴지게요. 맘껏 펴요. 나처럼 쭉 펴요. 다른 사람들이 기다리니‍ 너무 이완하진 말고요.

욕조에서‍ 잠들 수도 있는데, 그럼 우린 당신이‍ 숨을 쉬는지 알 수 없어요. 매우 위험해요. 너무 따뜻하고 편안한데‍ 물을 가득 채우면‍ 그 속으로 미끄러져서…‍ 거품이 다 쏟아져 나오고‍ 여러분도 가 버리겠죠. 잠들지 마세요. 욕조 안에서 잠들면‍ 남들이 욕실 밖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걸‍ 잊을 거예요. 알겠어요?‍ 욕조를 두고 사용할‍ 장소를 찾으세요. 그런 뒤엔 한결 기분 좋게‍ 명상하러 갈 수 있죠. 마치 시간이‍ 많은 것처럼 들리네요. 목욕한 뒤 명상하러 가고요. 와!

하지만 명상은 하세요. 목욕은 못 해도‍ 명상은 해야 돼요. 와, 시간이 엄청‍ 많은 것처럼 들리죠. 시간 없어요. 매일은 안돼요. 경고하는데‍ 매일 하면 안 됩니다. 어쨌든 여러분은 구실을‍ 만들 수 있죠. 『오, 허리가 아파서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내가 쓸게요. 토요일, 일요일은‍ 여러분이 써요』‍

더보기
에피소드  1 / 4
1
2020-05-05
3938 조회수
2
2020-05-06
2876 조회수
3
2020-05-07
2917 조회수
4
2020-05-08
3050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4-19
1 조회수
2024-04-18
173 조회수
33:14

주목할 뉴스

49 조회수
2024-04-17
49 조회수
2024-04-17
251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