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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자신의 본성을 기억하라, 성인처럼 살라, 5부 중 1부

2020-05-16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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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포모사)인가요? (네, 맞습니다)‍ 대만(포모사)인들은‍ 올라오세요. 대만(포모사)인들 인가요? 네? 어울락(베트남)? 동지들 잘 지내요? 고마워요. 나한테‍ 고마워할 필요 없어요. 편하게 앉으세요. 어서 앉으세요. 스님들, 한국인가요? 고마워요. 사랑에 감사해요. 와줘서 고마워요. 오늘 난 한국인처럼‍ 입었어요. 관대하군요! 뭐죠? 그게 뭐죠? 와, 새로운 색이네요. 금색이네요! 다들 들으세요. 여름입니다. 여름에‍ 이걸 입으면 좋아요. 여름은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 괜찮아요? 시원한가요? (네)‍ 에어컨이 작동해요? (네)‍ 이제 시원하네요. 이제 시원해졌어요. 좀 전에는 땀이 났어요. 좋네요. 와, 호사군요. 호화로운 명상장소군요.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전번에 특별한 명상법에‍ 관해 얘기했었죠. 그건‍ 수행하기 아주 어렵고‍ 위험하기까지 해요. 많이 적었군요. 언제 썼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읽어주겠어요. 이건 여러분을 위한 게‍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이건 지난 번에‍ 이미 읽었죠. 이건 여러분한테 말하기‍ 전에 쓴 건데 집에 두고‍ 와서 깜박한 것 같아요. 이제 찾았으니 그냥‍ 읽을게요. 이미 말해줬어도 다시‍ 듣는다고 나쁠 건 없겠죠.

그 법문은 왜 위험할까요? 그런 육체적인 감각의‍ 느낌에 빠져서‍ 집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위로 올라가는 대신‍ 거기에 빠지거나‍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죠. 육체적 쾌락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기 힘드니까요. 여기에 적었어요. 『(내면 천국의)빛과‍ 소리를 포함하는‍ 관음법문이 여러분과‍ 모두에게 최고다. 그것이 우리의‍ 자성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미 말해줬겠지만‍ 여기에 쓴 걸 다시‍ 반복해도 괜찮죠. 가끔 난 영감을 받아‍ 내가 아는 걸 적어 놓죠. 잊지 않고 여러분한테‍ 말해주려고요. 난 알고‍ 있지만 적지 않으면‍ 말해줄 때 여기저기‍ 세부적인 걸 약간 빠트릴‍ 수 있죠. 그래서 적어놨죠.

관음과‍ 관광은‍ 두 가지 형태의‍ 내면의 자성에‍ 귀 기울인다는 뜻이죠. 하나는 내면 천국의 빛으로‍ 그것이 여러분의 불성‍ 혹은 신성이죠. 그리고 (내면 천국의) ‍빛이 좀 더 집약되어‍ 농축된 형태가‍ (내면 천국의) 소리예요. 이 또한‍ 여러분의 본성이고‍ 불성이자 신성입니다. 그러니 관음, 여러분의 자성을‍ 듣는 것‍ 그리고 관광, 여러분의 자성을 보는 게‍ 여러분에게 최고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자성이고, 우리의 자성은 불성 혹은‍ 신성이기 때문입니다.

내면의 본성을 보거나‍ 내면의 본성을‍ 들을 때 우리는‍ 자신의 불성을 보고‍ 자신의 신성을 보는 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시방의‍ 부처들과 하나가 되죠. 우리가 자신의 불성을‍ 볼 수 있다면, 자신의 불성이나 신성을‍ 알아볼 수 있다면, 우린 부처들과 하나이고‍ 신적 자아와도‍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거기엔 위험할 게‍ 전혀 없죠. 자신의 본성이니까요.

약간 짧게 썼는데‍ 조금 더 설명해줄게요. 지난 번에 말해줬는데‍ 좀 더 이어서 할게요. 부처들과 신과 하나가‍ 되었기에 우린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아직은‍ 자신의 참 본성을‍ 완전히 깨닫지 못했더라도‍ 우린 이미 부처들과‍ 함께인 것입니다. 부처에게도‍ 이 본성이 있고‍ 신도 이 본성이기 때문이죠.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내면 천국의) 소리를‍ 말하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곧 하나님이셨다』‍ 기억합니까? 그래서 부처는 말하길, 이 불성이‍ 태초에 신, 신성이었던‍ 그 (내면 천국의) 소리와‍ 같은 것이라고 했어요.

그러니 그것과 함께하면‍ 안전할 겁니다. 다른 게 아니라‍ 우리 진아와 함께인 거죠. 진아와 함께 있으면‍ 평화롭고 지혜롭고‍ 평온하고 자비롭고‍ 만족스러우며 집에서‍ 모든 중생들과 함께‍ 행복합니다. 부처와 신 뿐만 아니라‍ 모든 중생들과도요. 자신의 진아를‍ 더 많이 알수록‍ 모든 존재와‍ 더 화합을 이루며‍ 더 사랑하게 될 겁니다. 당연하죠! 그들에게도‍ 같은 본성이 있으니까요.

와, 여러분은 다 아는군요. 내가 여기 왜 있는 거죠? 그저 시간을 보내는 거죠. 여러분은 이미 다 알고 있으니, 나도 뭔가‍ 아는 척을 하며 그냥 좋은 친구들끼리‍ 서로 얼굴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죠. 모든 존재는 같은 본성, 불성 혹은 신성이 있으니까‍ 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본성이 있죠. 아니면 우리가 어디서‍ 왔다고 생각하나요? 우리가 이 나무바닥이나‍ 소파에서 왔을까요? 아니에요? 혹은 이런‍ 불빛에서 오나요? 아니죠. 우리를, 우리의 본성을‍ 창조한‍ 아주 전능하고‍ 힘 있는‍ 무언가가 있겠죠. 그리고 그걸 창조한 자는‍ 우리와 하나이고 똑같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그건 우리가‍ 신에게서 왔다는 뜻이죠. 성경에 쓰여 있어요. 부처도‍ 『모든 중생은 같은‍ 불성을 지녔다』고 했죠. 그가 그렇게 말했죠? (네) 그렇다면…‍ 신성과 불성은‍ 같은가요? 다른가요? (같습니다) 같죠! 어떻게 내면의 본성이‍ 두 가지겠습니까? 내면에 두 가지 본성이‍ 있나요? 그럴 수 없죠!

그러니 그 말은‍ 기독교와 불교, 다른 종교들도 전부‍ 동일한 걸 말한다는 거예요. 이 종교들을 창시한‍ 스승들이 같은 것을‍ 알았고 같은 것을‍ 깨달았으니까요. 아마도 그들이‍ 깨달아서‍ 가르침을 펼쳤던 시대, 그 나라의 배경, 언어에 따라‍ 약간 다른 용어를‍ 사용했겠죠. 하지만 같은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다. 알고 있으니까‍ 장황하게‍ 설명하진 않겠어요.

계속 읽겠습니다. 『우린 수행을 잘 해야‍ 한다. 이 자성을 더 알수록‍ 더욱 자신의 진아가 되고‍, 더 현명해질수록 모든‍ 존재들을 더 사랑하고‍ 더 자비롭게 대하며‍ 신과 열반에 더‍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고금의 모든‍ 스승들이 지금도‍ 자성을 깨닫는‍ 이 법문, 관음법문을‍ 가르치는 겁니다. 다른 법문을 수행해도‍ 종국에는 자성을 깨달을‍ 수는 있을 거예요. 그 또한 (내면 천국의)‍ 빛을 보게 될 것이고‍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건 그리‍ 안정적이진 않아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로 자성을 이미‍ 열어놓은 것처럼요. 그럼 일상적인 수행이 되죠. 설사 수행하지 않아도‍ 그건 이미 열려 있죠. 자동입니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다시는 그걸 잃지 않죠. 더욱 발전시킬 순 있지만‍ 잃을 순 없습니다.

그저 오계를 지키세요. 이미 5세계에‍ 도달했더라도‍ 오계를 지키는 걸‍ 잊지 마세요. 왜냐하면 오계는‍ 여러분만이 아니라 다른‍ 중생들도 보호하니까요. 어떤 부처가 닭을 죽여서‍ 먹겠습니까? 예를 들자면요. 하지만 깨달은 후에는‍ 그리고 당연히‍ 더 많이 깨달을수록‍ 다른 존재들에 대한‍ 자비와 사랑만‍ 갖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을 겁니다. 논리적으로 말하자면요. 난 여러분이 이유를‍ 알도록 말해주는 겁니다. 여러분의 두뇌가 좀 더‍ 명확해지도록 말입니다. 다른 모든 계율도 같아요. 여러분과 주위 사람들과‍ 여러분 나라와 우리의‍ 세상을 보호하는 것이죠.

만일 어떤 사람이‍ 깨달았는데‍ 계속 술을 마시고 항상‍ 취해 있다면 우리 사회에‍ 좋겠습니까? 아니죠! 예를 들면 그런 겁니다. 그러니 술을 마시지‍ 않는 것도 우리 사회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깨달았다고‍ 말하며 술을 마시거나‍ 음주운전을 하면‍ 다른 사람을 죽이거나‍ 자신이 다치거나‍ 차가 망가질 수‍ 있으니까요. 그럼 본인이 다치지‍ 않더라도 차 수리에‍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다치거나 죽지‍ 않았다 해도 수행자로서‍ 나쁜 본보기가 되는 거죠. 그렇죠? 자식, 친구, 이웃들에게‍ 나쁜 본보기가 됩니다. 여러분이 영적 수행을‍ 하면서 술에 취한다는 걸‍ 아는 모든 사람에게요. 그리고 누군가를 다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령 여러분이 마약을‍ 할 때 이렇게 말하죠. 『그래, 난 마약을 하지만‍ 내게만 해를 주고‍ 내 돈만 쓰는 것이지‍ 남을 해치진 않아』‍ 하지만 누군가를 해칩니다. 여러분이 마약 하는 걸‍ 본 누군가를 해칩니다. 여러분을 따라 해서‍ 해를 입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들이 거기에 너무‍ 많은 돈을 쓸 수도 있죠. 그들 가족을 위해서‍ 써야 할 돈인데요. 여러분도 그래요.

가족의 돈을‍ 많이 쓴다면 당연히‍ 가족들의‍ 기분이 상하겠죠. 그럼 싸울 수도 있어요. 심각한 싸움이 될 수도‍ 있죠. 서로 다치게 하거나‍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죠. 원하는 걸 얻지 못하면‍ 마약 살 돈을 챙기기‍ 위해서 가족을‍ 해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자면요. 그럼 아이들은 굶게 되고‍ 가정은 파탄이 납니다. 여러분과 가족의 행복에‍ 악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만‍ 해가 된다고 하지만‍ 남에게도 해를 주는 거죠. 그저 몇 가지 예입니다.

그리고 가령 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면 아무도‍ 여러분을 믿지 않을 테죠. 그러다 언젠가 사람들이‍ 알게 될 거고 그럼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일 뿐이죠. 그리고 도둑질을 하면‍ 감옥에 가게 되겠죠. 예를 들자면 그렇습니다. 감옥은 있을 만한 곳이‍ 못됩니다. 여러분은‍ 『괜찮아, 감옥에 가면‍ 되지 뭐』 할 수 있겠지만‍ 감옥에 가서 다른‍ 수감자들을 만날 텐데‍ 그들이 다 우호적이진‍ 않죠. 감옥만이 문제가‍ 아니고 감옥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들은 다른 식으로‍ 여러분을 해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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