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기도 규칙
“아부 후라이라는 전하길,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길)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의 문 앞에 시냇물이 있어 매일 다섯 번 목욕한다면, 더러움이 남아 있다고 말하겠느냐?」 그들이 그 사람은 전혀 더럽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것은 알라께서 (모든) 허물을 씻어내는 다섯 번 기도와 비슷하다」 아나스가 전하길, 선지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길) 말씀하셨다: 「너희 중 한 사람이 기도할 때 그는 주님과 은밀히 소통하는 것이다」”
“이븐 아바스는 선지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길) 메디나 7(라크아)와 8(라크아)를 정오와 오후와 일몰과 야간에 기도했다고 전했다. 파드잘라가 말했다, 『알라의 사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나를 가르쳤고 그분이 내게 가르친 명령도 있었다. 「다섯 번 기도에 유의하라」 그분이 말씀하셨고 나도 말하니 이 시간에 내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면 나에게 포괄적인 일을 명령하고 내가 그것을 마치면 충분하게 될 것이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두 아스르 기도를 유의하라. 이것은 우리 관용구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두 아스르 기도가 뭔가요? 그분이 말씀하시길: 「해가 뜨기 전의 기도와 해가 지기 전의 기도이다」”
“아부 까따다가 전하길, 우리가 예언자와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함께 기도하는 동안 그분은 갑자기 사람들의 (달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분이 기도를 마쳤을 때 말씀하셨다, 「그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소?」 그들이 말했다, 「저희는 기도를 위해 서둘렀죠」 그분이 말씀하셨다: 「그러지 말라; 기도하러 올 때는 완전히 차분해야 한다; 그때 어떤 부분이든 따라잡아서 (이맘과 함께) 말하고 그리고 자신이 못 한 부분을 완성하도록 하라」 이븐 우마르가 전하길, 선지자께서 (그분께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말씀하셨다, 「너희 중 한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 기도의 이카마가 낭송되었지만 그가 필요를 충족시킬 때까지 서두르지 않게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