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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형제다: 자기 수양 - 마하트마 간디 지 (채식인), 2부 중 1부

2022-03-04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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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한다스 카람치와 간디가 본명이며 위대한 영혼으로 알려진‍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모범적인 영적 수행자이자 선견지명이 있는‍ 지도자였습니다. 1869년에 태어난 인류의 이 열정적인‍ 봉사자는 처음에는‍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동포의 삶을 개선하려는 열망을 발견하면서 내면에서 다른 소명을‍ 느꼈습니다.

사랑 받는 마하트마 간디는 때로는 정부의 바람직한‍ 변화에 관해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비폭력과 유익한 결과를 장려하며‍ 명상과 단식을 했지요. 그래서 온 나라에서 평화로운 변화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는 저서 『모든 사람은 형제다』에서 지구의 영적 가족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자신의 삶과 내적 깨달음을‍ 겸허하게 성찰합니다.

한 구절에서 그는‍ 종교와 관계없이 믿음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있는 신성한 원칙이라 묘사했죠.

『믿음은 우리가 폭풍의‍ 바다를 헤쳐나가게 하며,‍ 믿음은 산을 움직이며,‍ 믿음은 대양을 가로지르게 합니다. 그 믿음은 바로 살아있는, 완전히 깨어있는 내면의 신에 대한 인식입니다.

그 믿음을 얻은 사람은 아무것도 원치 않습니다. 몸이 병들어도 영적으로 건강하며 물질적으로 가난해도 영적으로 부유합니다』

이제 마하트마 간디의 저서 『모든 인간은 형제다. 5장, 자기 수양』에서 그의 지혜로운 사상을 소개하겠습니다.‍

5장. 자기 수양

문명의 진정한 의미는 번성이 아니라 욕구의 의도적이고 자발적인 절제에 있습니다. 이것만이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도모하고 봉사의 능력을‍ 향상합니다. (SB, 39)‍

육체적 조화와 안락함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만‍ 그 이상은 도움 대신‍ 방해가 됩니다. 그러므로 무한한 욕구를‍ 만들고 그것을 충족하려는‍ 이상은 망상이며‍ 덫으로 보입니다

신체적 욕구의 충족과‍ 심지어 편협한 자아의‍ 지적 욕구조차도‍ 그것이 신체적, 지적 사치로 전락하기 전에‍ 그만둘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육체적, 문화적 환경을 정리해야 그것이‍ 인류를 위한 봉사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인류 봉사에 모든 힘을 쏟아야 합니다. (SB, 39)‍

몸과 마음의 관계는 너무‍ 밀접해서 둘 중 하나가‍ 고장 나면 전체 시스템이‍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따라서 순수한 성격은‍ 진정한 의미에서 건강의 기반이며‍ 모든 악한 생각과‍ 악한 정욕은‍ 다른 형태의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B, 268)

온전한 건강은 오직 신의 원칙에 순종하고 사탄의 힘을 거부하는 삶을 통해 얻을 수 있죠. 진정한 행복은 진정한‍ 건강 없이는 불가능하고, 진정한 건강은 식욕의‍ 엄격한 통제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식욕을 통제하면‍ 다른 모든 감각도‍ 저절로 통제될‍ 것입니다. 감각을 정복한 사람은‍ 참으로 온 세상을‍ 정복한 것이며, 그는 신의 일부가 됩니다. (SB, 268)

나는 언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단지‍ 내가 인생에서 사명이라고 생각한 것을‍ 돕는다고 여깁니다. 나의 임무는 비폭력과‍ 진리의 직접적인 결과인‍ 사티아그라하라는‍ (무저항 불복종 정책) 유례없는 수단을 엄격히 지키는 본보기와 원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나는 삶의 많은 병에‍ 비폭력을 제외하면 어떤 치료법도 없음을 정말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가장 굳은 마음을‍ 녹일 만큼 강한 해답이죠. 자기 행동의 결과를‍ 피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이며 부도덕합니다.

과식하는 사람은 아픔이 있고 금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욕을 충족시키고‍ 나서 강장제나‍ 다른 약을 먹어‍ 그 결과를 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인간이 동물적 정욕에 빠져‍ 행동의 결과를‍ 피하는 것은 훨씬 더 나쁩니다. 자연은 가차 없고‍ 법칙의 그러한 위반에는 철저하게 복수할‍ 것입니다.

도덕적 결과는 도덕적 절제에서 나옵니다. 다른 모든 속박은 원래의 목적을‍ 파괴합니다. (MM, 108)

남의 허물을 찾아 평가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자신을 평가하는 데 힘쓰며 자신의 잘못을 하나라도 본다면 그런 잘못에도 친척과 친구들이 우리를‍ 버리지 않기를 바라야지 남의 행위에 참견할‍ 권리는 없습니다.

자기 잘못이 아닌 남의 잘못을 본다면 우리에게 그럴 힘이 있고 그것이 적절한지 상대에게 물어야 하지만 우리에겐 남에게 물어볼‍ 권리가 없습니다. (DM, 98)‍

정욕을 곱씹지 마세요. 일단 결정을 내리면 그것을‍ 재고하지 마세요. 서약을 하는 것은 마음이 그 서약의 대상을 더는 생각하지‍ 않겠다는 의미합니다.

상인이 물건을 팔면‍ 그 물건에 대해 더는 생각하지 않고 다른 물건만 생각합니다. 서약의 대상도 마찬가지입니다. (DM, 298)

신이라는 진리를‍ 깨닫기를 원하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고 싶을 것입니다. 그는 분노와 정욕, 탐욕과 집착, 교만과‍ 두려움을 완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을 없애고‍ 입이나 혀에서 시작해 모든 감각을‍ 완벽하게 통제해야‍ 합니다. 혀는 미각과 말을‍ 위한 기관입니다. 혀를 이용해 과장과 거짓,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음식에 대한 갈망은 우리를 미각의 노예로 만들어 동물처럼 먹기 위해 살게 합니다.

그러나 적절한 훈련으로‍ 우리는 자신을 단지‍ 「천사보다 조금 낮은」‍ 존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각을 극복한 이는‍ 인간 중에 으뜸입니다. 그에게 모든 미덕이 있죠.

신은 그를 통해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 수양의 힘입니다. (MGP, II, 233)‍

신의 계명으로 알려진 모든 보편적 행동 규칙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고‍ 뜻이 있으면‍ 실천하기 쉽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인류를‍ 지배하는 타성 때문에‍ 어려워 보일 뿐입니다.

자연에서 정지한 것은‍ 없습니다. 오직 신만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영원히 변함없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인류가 살기 위해서는 점점 더 진리와 비폭력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GP, II, 442)

‍과학 실험을 할 때 없어서는 안 될‍ 과학 교육과정이 있는 것처럼, 영적인 영역에서‍ 실험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엄격한 예비 훈련이‍ 필요합니다. (MGP, II, 792)

취하게 하는 음료와 약물, 온갖 음식, 특히 고기를 금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영의 진화에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 자체가‍ 목적은 절대 아닙니다. (SB, 221)‍

경험에 따르면 동물성 식품은 정욕을 억제하려는 사람에게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격 형성이나 육신의 통제에 음식의‍ 중요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음식은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인도에서 흔히‍ 하듯이 모든 종교를‍ 식습관의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은 식습관에‍ 관한 모든 제한을 무시하고‍ 식욕을 완전히 억제하는‍ 것만큼 잘못입니다. (SB,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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