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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 그리스도의 자비 복음: 메시아 예수, 2부 중 1부

2022-02-28
진행 언어: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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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네파는 유대교에서 유래한 고대‍ 영적 수행단체였습니다. 그들은 수천 년 전에 사해 연안의 사막과 유대 지역 일부에‍ 살았습니다. 에세네파는 명상 수행을‍ 했으며, 채식인으로 엄격하게 순수한‍ 생활방식을 지켰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는‍ 주 예수아로도 알려졌고 에세네 형제단에서 태어났으며, 에세네파는 이 사랑받는‍ 스승의 삶과‍ 가르침을 자세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이런 문헌 조각 중 하나가 다행히 보존되었는데‍ 에세네파 그리스도의‍ 자비 복음으로‍ 부릅니다. 특히 온순한 동물 주민에 대한 자비는 주 예수의 완전한‍ 특징으로‍ 이 매혹적인 복음에서 몇 번이고 반복해서 발견됩니다.

오늘은 세례자 요한이‍ 세례 받으려는 자들에게‍ 선택 받으신 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하신 말씀을 소개합니다. 그는 또한 주변의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라는‍ 거룩한 율법을 따르는‍ 중요성뿐 아니라 동물 주민의 살을‍ 먹는 죄에 대해서도‍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예수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

예수의 사촌 요한도‍ 예수의 이름을 위해 거룩한 백성을 준비시킬 때가 왔습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요한에게 전해지고 요한은 죄의 사함에서‍ 회개하는 세례까지 전하며 특별한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예언자들이 그를 두고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너희는 선택 받은 자의‍ 거룩한 길을 준비하고‍ 기름 부은 자의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해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볼 것이며 모든 눈이 그의 길에‍ 영광을 볼 것이다』 세례자로 알려진‍ 그 요한은‍ 소박한 옷을 입고‍ 겸손하였으며‍, 쥐엄나무 열매를‍ 음식으로 삼았다. 가브리엘 천사도‍ 말하였다…‍

그리고 요한은 세례를 받고자 하는 모든 무리에게 말했다: 『오 불손한 자의‍ 자식들아‍, 나의 말을 들으라…‍ 오늘부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구원하는‍ 의로운 일을 하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에‍ 던져지니, 너희도 거룩한 율법을 지켜 살지 못하면‍ 그렇게 되리라...』 어떤 부자들이 큰 소리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까?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했다. 『옷 두 벌이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풍족한 자도‍ 그렇게 할 것이니라. 부유한 자는 그의 황금을‍ 모두가 사랑으로 나누며, 가난한 자와 고아와‍ 과부와 노인들과 병자들을 돌보는 자선 단체에 주고,‍ 주님의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평화와‍ 사랑 속에 거하는 곳에 기부하라』‍

그리고 세리들이‍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그에게 물었다.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까?』‍ 요한이 그들에게 말했다. 『부과한 것 외에는 더 거두지 말라, 너의 권한을‍ 자비롭게 사용하라』‍ 그리고 군인들이‍ 요한에게 와서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말해 주소서』‍ 요한이 그들에게 말했다. 『사람이나 어떤 동물도‍ 강탈하지 말며,‍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며, 받는 급료를 족한 줄로 알고 뇌물이나‍ 청탁을 받지 말라』‍

요한이 그들 모두에게‍ 말했다.

『귀 있는 자들은‍ 모두 잘 들어라. 피 흘리는 일과 온갖 피를 멀리하며, 목 졸라 죽인 모든 것과 죽은 새들과 짐승들‍ 그리고 물고기를‍ 먹는 것을 피하라. 모든 잔혹한 행위와‍ 잘못된 것들 즉 선하고‍ 인도적 사랑의‍ 자연적 율법에 반하는‍ 모든 것을 멀리하라. 너희는 짐승과 새들의 피가‍ 죄를 씻는다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다. 그러니 너희 모두‍ 진실을 말하고 공정하라. 서로에게,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게‍ 자비로워야 한다. 그래야 깨끗한 제물만을 사랑하는 하나님과 함께‍ 겸손하게 걷게 되리라』

사람들이 요한의 말을‍ 열심히 듣고는‍ 많은 사람이 심중으로 그가 그리스도인가 생각하였고 어떤 이들은‍ 그에게 그리스도인지‍ 물었다. 요한은 그들 모두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거룩한 분이 오시니,‍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노라. 그는 물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 것이니,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리라. 그의 키가 악인을 심판하니‍ 그들은 마치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될 것이나‍; 의로운 자들은 진리의 영원한 샘이‍ 영구한 생명을 주는‍ 살아있는 물의 샘을 물려받을 것이다』‍

세례자로 알려진 요한이‍ 많은 설교를 계속하니, 사람들이 귀 기울이고는‍ 더 듣기를 갈망하며‍ 그보다 위대하고‍ 하나님의 율법의 이름으로 올 거룩한 분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요한은 예수의‍ 거룩한 진리의 선구자로‍ 그 길을 준비하였다.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그에게‍ 크게 분노하였으니, 그들은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않았다.

그때 요한은 온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강가의‍ 모든 지역에서 죄를 고하는 자들에게‍ 세례를 줄 때도‍ 그리스도를 알리고 있었다. 요한은 요단강에서 많은‍ 이에게 세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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