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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하기가 얼마나 쉬운가!!, 15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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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들이 참회하고‍ 비건이 된다면, 자신의 삶을 걱정하며‍ 진심으로 참회하고‍ 비건으로 전환한다면‍ 그 에너지가 『우리』의‍ 에너지를 받게 해줄 거예요. 거의 같은 에너지이니까요.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도움, 천상의 도움, 그리고‍ 부처인 나 자신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자랑하려고‍ 이런 말을 하는 게 아녜요. 내가 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거죠. 나는 이제 신과 하나예요. 오래전부터 그랬지만‍ 지금은 더 공식적이죠. 신께서 밝히게 하셨으니까요.

어쨌든, 나의 사익을 위해‍ 내가 부처라거나‍ 신과 하나라고 말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서 내가 얻는 게 뭔데요?‍ 더 많은 문제가 생길 뿐이죠. 내 주변엔 아무것도 안 하고‍ 오로지 이익만 바라고‍ 축복과 구원의 힘만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어요.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하고‍ 그저 성가시게만 하죠. 비건식도 안하고 참회도‍ 안하고요. 그거면 되는데요. 얼마나 더 쉬워야 하죠?‍

내가 이 얘길 하는 이유는‍ 밖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말만 하거나 심지어는 말도 못하는 소위 부처라는‍ 자들이 꽤 많기 때문이에요. 소셜 미디어에 의해‍ 부풀려지고 유명해진 이들이‍ 그걸 즐기는 거죠. 그들은 아무것도 안 해요. 힘도 없고, 아주 등급이 낮아서‍ 심지어 해를 끼칠 수 있어요. 허나 내가 누구에게 이런‍ 말을 하겠어요? 아무도‍ 이해 못하겠죠. 다들 눈이‍ 멀었으니까요.

문제는, 마야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단 거죠. 그건 진정한 힘이 아녜요. 만일 그들이 약간의 빛, 부드러운 빛을 만들어낸다면‍ 그것 역시도 마야의‍ 속임수에서 나온 거예요. 불교의 능엄경에서‍ 부처님께서 그처럼 말씀하셨어요. 그들은 약간의 빛이 나타나게‍ 할 수 있지만 실제가 아녜요. 여러분의 빛이 아니고‍ 진짜가 아니죠. 스승이 제3의 눈을 열어주면‍ 여러분은 자신의 (내면 천국의) 빛을 갖죠. 때론 그 빛이 너무‍ 밝아서 똑바로‍ 쳐다볼 수조차 없죠. 가령 여러분이 천국으로‍ 올라가 스승을 뵐 때‍, 처음에 여러분의 등급이 그리 높지 않다면 스승의 빛을 볼 때‍ 눈을 가려야 하는 것처럼요. 허나 마야, 아스트랄계, 혹은 아스트랄 지옥의 빛은‍ 매우 부드럽고‍ 보기에도 아주 편안하죠.

티베트어 책인‍ 『사자의 서』에도‍ 그 내용이 묘사되어 있죠. 죽어서 우연히‍ 빛을 보게 된다면‍ 부드러운 빛은 피하고‍ 밝은 빛을 따라가야 한다고‍ 하죠. 설사 그 빛이 너무 밝아 불편하다 해도 그 빛을 따라가면 높은 세계로 가게 된다고 해요. 부드러운 빛을 따라간다면‍ 그건 진짜가 아니라서‍ 낮은 세계, 아스트랄계나‍ 지옥계로 가게 되고요. 지옥에도 빛이 있어요. 불이 타오르니까요. 온통 어둡기만 한 건‍ 아니지만 끔찍한 곳이죠. 그들은 온갖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도구들로‍ 사람들을 끝없이 벌합니다. 여러분은 신에게서 왔기에‍ 뭔가 잘못을 하면‍ 여러분의 양심이‍ 그런 온갖 형벌을 자신에게‍ 내릴 테니까요. 그건 여러분의 명령이에요.

여러분이 신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순수함과 고결함을‍ 지킨다면 악, 악마는‍ 아무 짓도 못 해요. 지옥 전체가 여러분을‍ 어떻게 하지 못하죠. 지옥의 왕조차도‍ 어떻게 못 해요. 허나 여러분은 굴복하고‍ 약해지죠. 이 세상의 모든‍ 물질적인 것들과 안락함에‍ 매료되고 정신이 팔려서 굴복합니다. 그 모든 걸 얻고자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팔아버리고는 마야를 위해‍ 일하고, 그가‍ 모든 걸 준다고 생각해요. 그가 자신의 진짜 얼굴을‍ 드러낼 때가 되면 알겠죠. 그때 여러분은 벌을 받고, 고문을 당하고, 노예가 되어‍ 결코 자유롭지 못할 거예요. 허나 이 모든 걸 사람들은‍ 좀처럼 경험하지 못해요.

경험하는 이들도 있죠. 때로 부처님이나 신께선‍ 일부 사람들이‍ 지옥을 경험하고 돌아와‍ 우리에게 말해주거나‍ 책으로 펴내길 원하시죠. 임사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때론 지옥으로 안내되어‍ 지옥의 실상을 보게 되는데‍ 그런 다음 그들은 돌아와‍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그걸 알리죠.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이나 지옥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뭔가를‍ 말씀하셨을 때도 당시 소수의‍ 제자들만 이해하고 다른 이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거죠. 그리고 부처님은‍ 왕자 출신으로서 그토록‍ 분명하게 설법하셨어요. 한데 몇 명이나‍ 부처님을 따랐나요?‍ 부처님 살아생전에‍ 1만 명 정도 따랐을 거예요. 그분은 오래 사셨고‍ 40년간 설법하셨으니까요. 그런데도 몇 명이나 그분을‍ 따랐죠? 얼마 안 됐죠. 게다가 이른바 제자 가운데‍ 일부는 부처님을 배신하고‍ 그분을 죽이려 했어요. 가령‍ 데바닷타는 수차례나 그랬죠. 그러니 생각해 봐요. 누가 누구 말을 듣겠어요?‍

부처님 당시에는‍ 여전히 공기가 맑았고‍ 사람들의 마음이‍ 단순했는데도‍ 사람들이 부처님의 말씀에‍ 별로 귀 기울이지 않았어요. 많은 이들이 그를 비방했죠. 그의 제자들도 데바닷타를‍ 따랐어요. 예를 들면 그랬죠. 지금 이 시대에는‍ 마음을 유혹하는 물질적인 것들이 훨씬 더 많아서‍ 사람들이 그 모든 세속적인‍ 삶으로 끌려 들어가서‍ 자신의 진아를 잊고‍ 불성을 잊고 내면의‍ 성령을 잊기가 쉽죠. 그러고 나면 추락하죠. 추락하면 할수록‍ 더 깊이 추락해요. 그래서 점점 더 깨달음이‍ 줄어들고, 위대한 진아, 천국이나 불국토에서‍ 지냈던 과거의 기억이‍ 더 희미해지죠. 그래서 우리 세상이 이렇게‍ 된 거예요. 난 감히 못 해요.

이미 말했듯이 난‍ 일주일 전에 여러분에게‍ 좋은 얘기를 해주고 싶었죠. 잊지 않고 곧 말해줄게요. 태양에 대해, 그리고‍ 내 주변의 나무들과‍ 새주민들에 대한 얘기예요. 하지만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하고‍ 여러분을 위해 방송할 여러분의 건강과‍ 영적 각성에 좋은‍ 뉴스들을 확인하고‍ 보내주느라 너무 바빴죠. 나는 온갖 일들을 해요. 아주 바빠요. 심지어‍ 밤에 명상을 하지만 못할 때도 있죠. 일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크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간혹 몸이 견디질 못하죠. 때로 일을 하다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그냥 가버려요. 다행히 쓰러지진 않아요... 다행히 그렇게 자주‍ 쓰러지지는 않아요. 언젠가 나를‍ 더는 못 보게 된다면,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때는 아마 다른 때만큼‍ 자비롭지 않은 것이겠죠.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난 어떤 것에도 고통받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론‍ 업장 때문에 고통은 받지만‍ 내 정신은 강하다는 말이죠. 내 마음은 여전히 사랑으로‍ 가득해요. 이 지구에서‍ 내가 볼 수 있든 없든‍ 모든 사람, 모든 것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해요. 지옥에 있는 이들, 전쟁 희생자들, 엄청난 고통과 곤경에 처한‍ 모든 동물주민들, 지상낙원이 아닌 모든 곳, 즉 최소한 인간적으로‍ 사람들이 숨 쉬고 살아남을‍ 만큼 괜찮은 곳이 아닌‍ 모든 곳에 대해서요. 괜찮은 곳은 많지 않죠.

난 부유하고 유명한‍ 강대국들을 많이 봤지만‍ 여전히 극빈층들이 있어요. 집도 없이‍ 비닐 천막 같은 데서‍ 사는 사람들이요. 눈이 많이 쌓이는‍ 추운 날씨에도‍ 여전히‍ 그런 천막에서 살죠. 그리고 때로 노숙자들은‍ 시청 앞에서 지내며‍ 시청 정문 앞‍ 계단 같은 데서‍ 잠을 잡니다. 위대하고 부유한‍ 강대국의 국민들인데도요. 그러니 내 마음은‍ 결코 아물 수 없어요.

지금은요. 이 세상이‍ 자비로운 세계로 바뀌어‍ 사람들이 은총 속에서‍ 살기 전까지는요. 어둠의 에너지와 탐욕과‍ 부도덕한 기준 속에서 살며‍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 심령적, 심리적으로, 그리고 물론 영적으로도‍ 많은 고통을 겪는 대신에요. 그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내 마음은‍ 절대 아물지 못할 거예요.

우리가 얘기하지 않은‍ 많은 것들이 있어요. 가령 태아들은 태우는‍ 약물로 인해 고통받아요. 온몸이 타는 듯한 고통을‍ 겪죠. 잘못한 게‍ 전혀 없는데요. 여러분이 엄마 뱃속에 있는‍ 태아인데, 사람들이‍ 그 뱃속에 약물을 주입해서‍ 여러분을 소각한다고 생각해‍ 봐요. 상상이 되나요?‍ 아기가 이미 커져서‍ 주사로는 아기를‍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죠. 더 강한 성분을 써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기가‍ 산 채로 불에 타 죽게 돼요. 여러분이 산 채로 무력하게‍ 타 죽어간다고 상상해 봐요. 그게 여러분이라고요.

동물주민들의 경우도, 그게 여러분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돌아누울 수조차‍ 없는 작은 우리에 갇혀‍ 고통받으면서 평생을‍ 똥과 오줌 속에 파묻혀 살다가 도살 당하죠. 여러분이 그들의 살을‍ 식탁에 올려‍ 먹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바로 그 동물주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태우는 물질에 낙태된‍ 아기라고 상상해 보세요. 그 연약한 작은 아기를‍ 태워서 24시간 내에‍ 죽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24시간 동안 불에 타 죽게 생겼는데‍ 아무도 여러분을 돕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여러분이‍ 고통 속에서 그냥 죽게‍ 내버려둔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생각해 보세요. 거리로 나가‍ 시위를 하거나‍ 아이들을 보호하는‍ 행동을 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신이 그 아기라고‍ 상상해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거예요. 해보세요.

그리고 아직도 동물주민‍ 고기를 먹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 소주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힘세고‍ 강하지만 무력하죠. 너무나 온순해서‍ 누굴 죽일 생각을 하지‍ 못하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이 트럭을 몰고 와서 자신의 아기를‍ 트럭 뒤에 싣고 가버리죠. 자신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송아지고기처럼 연한 살을 먹을 수 있도록요.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먹는 어린‍ 송아지의 살을 얻는 거죠. 여러분은 그걸 부드러운‍ 송아지고기라고 불러요. 그리고 어미의 살도 먹고요. 여러분이 그들이라고, 바로 눈앞에서‍ 아기를 데려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미 소라고 상상해 보세요. 사람들이 와서 어린 자식을‍ 납치해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소주민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이 그 어린 아기라고‍ 상상해 보세요. 그게 여러분에게 바라는‍ 전부예요. 동물주민들의‍ 피투성이 고기를‍ 내려놓고 싶지 않다면, 상상해 보세요, 매일, 여러분이 음식이라 부르는‍ 피투성이 살을 먹을 때마다 그걸 상상해 보세요. 그게 여러분에게 바라는‍ 전부예요. 그렇게 해보세요. 더 이상 누구의 설교도‍ 필요 없을 거예요.

물론, 난 여러분을‍ 별로 탓하지 않아요. 이런 말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여러분이 안쓰러워요. 누군가 여러분을‍ 다른 식으로‍ 가르쳤으면 좋았을 거예요. 여러분에게 헌금을 받고‍ 큰 닭주민고기, 큰 칠면조주민고기를 먹고‍ 큰 와인, 비싼 술 등을‍ 마시면서 『괜찮아요. 고해를 하거나 교회에‍ 나가면 돼요』라고‍ 말하는 대신에요. 그런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도살장이죠. 신자들은 교회를‍ 도살장으로 만들도록‍ 가르침을 받고 심지어 낙태를 장려하고‍ 세금으로 외국의 낙태‍ 비용까지 지불하도록‍ 가르침을 받습니다. 아무도 자신이 그 아기라면‍ 어떨지 상상하지 않아요. 아무도 자신이 그 소주민과‍ 그 아기 소라면 어떨지‍ 느끼질 못하죠. 난 여러분을 탓하고 싶진‍ 않지만, 그 모든 진실을‍ 말해줘야 해요. 여러분이 귀담아듣고‍ 알아듣길 바라면서요.

사진: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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