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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의 호소: 인류는 깨어나 옳고 그름을 인식하라, 7부 중 1부

2022-10-1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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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열거할 순 없지만‍ 난 아주 바쁘고‍ 그래서 끼니를 늘리면‍ 일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아) 시간이 없죠. 조리하거나 차릴 시간…‍ 생식도 조리는 안 하지만‍ 준비할 게 많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씻고 썰고, 씹고 소화하고‍ 이 세상에서는 늘 문제가‍ 생겨요. 음식을 안 먹어도‍ 문제가 있어요. 음식을 먹으면‍ 시간이 없으니 문제가 되고요. 살기 위해 계속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걸 하세요. 우린 아직 괜찮으니‍ 다행이죠. 난 아직 살아있고‍ 무사하니 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거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반가워요! 잘 지냈나요?‍ (네, 잘 지냅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그래요, 난 이래요. (아, 저런!) 이따금 그냥 기침만 해요. 알레르기 때문이겠죠. (아, 세상에!)‍ 그래도 괜찮아요. 잡초는 잘 안 죽는다 했죠. (아)‍

그쪽 지역도‍ 쌀쌀해지고 있죠?‍ (네) (네, 스승님)‍ 일기 예보를 봤어요. 그럼 히터를 켜요. 중앙난방 히터요. 절약할 수 있는 걸로요. (네) 춥다고 느끼면‍ 히터를 켜야 해요. (네, 스승님) 지난번에‍ 한 형제에게 물었더니‍ 히터를 켜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아직 안 춥다고요, 너무‍ 추울 때까지 있진 말아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음식은요?‍ 영양이 충분한‍ 음식을 먹나요?‍ (네, 스승님. 좋습니다. 음식이 훌륭합니다)‍ 필요한 음식은‍ 다 먹고 있죠?‍ (네, 스승님. 네)‍ 잘 제공되고 있죠. (네)

(스승님의 하루‍ 한 끼는 어떠신가요?)‍ 어떻다니요?‍ 뭘 알고 싶나요?‍ (스승님이 어떻게‍ 지내시나 해서요. 별일 없으신가요?)‍ 난 괜찮아요. 정말 알고 싶다면 직접‍ 그렇게 살아봐요. (네)‍ 그렇게 살면‍ 알 수 있겠죠. (네)‍

사실 하루 한 끼를‍ 좋아하는 건 아니죠. 하지만 요즘엔‍ 그게 최선이에요. 일이 많으니까요. 때론 먹는 게 여의치 않기도 해요. 어떤 날은 한 끼도‍ 못 먹고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나만큼 못 누리는‍ 사람도 많아요. 그건 그저… 습관이죠. 충분히 먹지 못하면‍ 전에 좋아하던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죠. (네) 한 끼조차‍ 먹는 게 쉽지 않아요. 한 끼조차 한 번에 다 못 먹고 중간에 여러 번‍ 중단될 때도 있어요. 때로는‍ 식사하는 도중에‍ 많은 일이 오니까요. 급한 일이나요. (맞습니다. 이해합니다)‍ 아니면 먼저 끝내고 싶거나‍ 알아내고 조사하고 싶은‍ 다른 일들이 있거나 하죠. 이 삶은 늘‍ 무슨 일이 생겨요. (네)‍

그러니 한 끼도 좋은 거죠. 난 나중에 과일을 먹거나‍ 주스를 마신다고 했죠. 나중에‍ 필요하다 싶으면요. 하지만 드문 경우죠. 일이 많을 땐‍ 여의치 않으니까요. 해서 그냥 되는 대로 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은 나처럼 하지‍ 말고 말해준 대로 해요. (네) 이래서 윗사람이‍ 좋죠. 『나처럼 하지 말고‍ 내가 말한 대로 하시오』‍ 충분한 음식,‍ 충분한 영양을 섭취해요. (감사합니다, 그럽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게다가 남자들이니‍ 근육이 더 있어야죠. 시간이 나면 이따금‍ 정원에서 달리기를 해요. (네) 운동을 해요. 나처럼 서서 운동하든가요. 난 제자리 걷기를 해요. 컴퓨터로 일을‍ 하는 동안에요. (아, 오) 그래요. 안 그럼 다리가 뻐근해질‍ 겁니다. 그럼 안 좋겠죠?‍ (맞습니다)‍ 난 밖에 나갈 형편이‍ 안 돼요. 왜냐면 때로는‍ 불편하니까요. 여러 이유가 있죠.

난 최대한 안거 명상을‍ 하고 싶어요. 아무도‍ 만나지 않는다는 거죠. 우연하게나 거리에서도요. 사람들이나 이웃들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는 거죠. 그래야 집중이 잘 되니까요. 나로선 그래요. 난 생각해야 할 게‍ 아주 많고‍ 팀이나 사업 쪽의‍ 이런저런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야 해요. 때론 장기 거주자들이‍ 아프거나 나이가 많거나‍ 내 말을 안 듣고‍ 마스크를 안 쓰기도 하죠. 다른 곳에서 사람들과‍ 만날 때… 거처가 아닌‍ 자기 집이 아닌‍ 다른 사람 집에서‍ 사람들과 만나면서‍ 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아) 자잘한 많은 일도‍ 내가 처리해야 해요.

다 열거할 순 없지만‍ 난 아주 바쁘고‍ 그래서 끼니를 늘리면‍ 일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아) 시간이 없죠. 조리하거나 차릴 시간…‍ 생식도 조리는 안 하지만‍ 준비할 게 많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씻고 썰고,‍ 씹고 소화하고‍ 이 세상에서는 문제가‍ 끝이 없어요. 음식을 안 먹어도‍ 문제가 생기죠. 음식을 먹으면‍ 시간이 없어서 또‍ 문제가 되고요. 살아가고 계속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우린 아직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내가 살아 있고‍ 괜찮아서 신의 일을‍ 계속할 수 있잖아요. (네, 스승님)‍ (네, 괜찮으셔서‍ 다행입니다)‍

부처도 원래 하루에‍ 한 끼만 했고 오후에는‍ 그냥 물만 마셨을 거예요. 하지만 한 번은‍ 몇몇 제자가‍ 집에 부처를 초대해‍ 오후에 무슨 즙인가를‍ 공양했어요, 점심 후에‍ 늦은 오후에 부처에게‍ 즙을 공양했죠. 그때부터 부처는‍ 출가승들이 오후에‍ 즙을 마시도록 했어요. 아주 엄격한 건 아니었죠. (네)

게다가 하루에‍ 한 끼 먹는 게 편리해요. 매번 조리하고‍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하니까요. 그런 다음엔‍ 설거지를 해야 하고요. 그것도 일이죠. (네) (네, 스승님)‍ 그리 간단한 게 아니죠?‍ (네) 이제 직접 조리를‍ 하니 알 거예요. 그렇죠? (네)‍

다만 여러분은 여럿인데‍ 난 늘 혼자죠. 난 1인 그룹이에요. (아) (네)‍ 여성 1인조이죠. 모든 걸 혼자 해야 하죠…‍ 자잘한 일들도요. 청소하고 바닥을 닦고‍ 스텐도 닦고‍ 쓰레기도 처리하고‍ 온갖 걸 해요. 일일이 기억은 다 안 나요. 자잘한 일들도 한 사람이‍ 다 하려면 시간이 걸리죠. 하루에 한 끼 더 먹으면, 맙소사, 그럼‍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내가 한 끼를‍ 더 먹는다면‍ 아마 졸릴 테고‍ 일도 할 수 없겠죠. (아, 네. 맞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시간을‍ 아끼려 해요. 그런 거예요. (네)‍

하지만 시간이 난다면‍ 나도 더 먹을 겁니다. 정말이에요. 다만 일을 열심히 할 땐 -‍ 열심히 일하면‍ 밀어붙일 수 있어요. 시장하거나‍ 음식 생각이 난다 해도‍ 계속 일하다 보면‍ 식욕이 사라져요. 그러다 보면‍ 명상 시간이 되고‍ 쉴 시간, 씻을 시간,‍ 손톱 깎을 시간이 되죠. 그게 가능한 건‍ 일이 많지 않은‍ 날뿐이에요. 평소보다 일이 적을 때요. (네) 그럼 그런 걸 다 할 수 있어요. 샤워도 하고‍ 손톱도 깎을 수 있어요. 안 그럼 난 여기서‍ 훌륭한 출가자인 셈이죠. 2주 동안 안 씻거든요. 때론 그보다 더 오래‍ 씻지 않기도 해요. (오)‍ 땀이 나 냄새만 안 나면요. 심하지 않으면 샤워를‍ 자주 안 해도 되죠. (맞습니다)‍

불교 출가자는 2주에‍ 한 번 샤워해야 해요. 하지만 부처는 예외를 뒀죠.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요. 물이 풍부한 곳에선‍ 샤워를 더 자주 해도 되죠. 계를 범하는 게 아니에요. 다만 수천의 출가자들과‍ 부처가 다 같이 지내는‍ 경우에는 모두가‍ 매일 샤워를 하는 게‍ 가능하지 않은 거죠. (네, 그렇죠) (맞습니다)‍ 그래서예요. 당시에는… 그랬죠. 지금은 운 좋게‍ 상수도 설비가 다 되어 있고 욕실도 많죠. 그 당시엔 지금처럼‍ 그렇게 쉽게 물을‍ 얻을 수 없었어요. 지금은 수도꼭지만 돌리면‍ 물이 나오죠. (네)‍ 깨끗하고 편해요.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불편했어요. (네, 스승님)

그렇지만‍ 하루 한 끼도‍ 괜찮다고 봐요. 괜찮아요. 하루 한 끼라도 먹으니‍ 다행이라 여겨요. 그조차 못 먹는 이도 많아요. (네) 그런 점을 생각해서‍ 불평하지 말아야 해요. 나도요, 『여러분』이란‍ 나 자신을 포함해 누구든‍ 불평하지 말란 뜻이에요.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요. (네. 다행입니다)‍

무슨 불만 있나요?‍ 좋은 소식은요?‍ 옷도 따스하게 입어요. 옷이 부족하면‍ 구입하고요. (네, 스승님)‍ 옷은 충분히 있나요?‍ (네, 스승님)‍ 부족한 게 있으면 사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럼 됐어요. 중앙난방 히터로 충분히‍ 난방이 안 될 경우에 필요한‍ 라디에이터는 있나요?‍ 옆에 하나 마련해 둬요. (네, 스승님)‍ 중앙난방도 좋지만‍ 때로 너무 멀거나‍ 충분히 난방이 안 된다면‍ 각자 별도로 마련해요. 작은 걸로요. (네, 스승님)‍ 기름 난방기요. 연료는 내부에 있어서‍ 보이지는 않죠. 기름 라디에이터지만‍ 기름이 잘못 낭비되지 않아요. (맞습니다. 네)‍ (네, 스승님)‍ 자동으로 조절돼서‍ 너무 더우면‍ 저절로 한동안 꺼졌다가‍ 다시 켜져요. 그러니 편리하고‍ 꽤 경제적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난방기들보다 낫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아직 살아서 세상을‍ 위해 계속 일하니 기쁘네요. 지금으로선 그게 우리가‍ 살아 있는 이유이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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