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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주제는 존중되고 인정받아야 한다, 8부 중 1부

2022-10-0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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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고통받는 동물 주민들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걸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때로는 신체적으로 정말 심장이‍ 아파요. 목의 통증도 생기죠. 가슴이‍ 꽉 조이거나 해요. 고통이 너무 심해서‍ 신체적으로 나타나죠. 영상만 봐도‍ 몸부림쳐지죠.‍ 때로 난 소리를 질러서‍ 고통을 발산시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나란 걸 어떻게 아나요?‍ 다들 어떤가요?‍ (저희는 좋습니다)‍ (잘 지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여러 명이 동시에‍ 말을 해서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군요.‍ 뭐라고 했나요? 여러분이‍ 괜찮은지 내가 물었죠?‍ (네, 스승님)‍ (저희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 이제 좀 나아졌나요?‍ (네, 스승님)‍ 다행이군요.‍ 밖이 너무 춥진 않죠?‍ (네, 스승님)‍ 그들에게 물어봤더니‍ 그들이 히터도 줬고 또‍ 담요도 있다고 하더군요.‍ (네)‍ 침대도 있고요. (네)‍ 그것만 있으면 되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중요한 것은 당신이‍ 곧 나을 거란 거죠.‍ 이미 나아졌죠?‍ (네, 스승님)‍ 100%쯤 되나요?‍ (95%입니다, 스승님)‍ 95뿐이군요 네, 좋아요.‍ 100%가 넘을 때까지‍ 계속 회복하도록 해요, 네?‍ (네, 스승님)‍

다른 방들을 쓰긴 해도‍ 당신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있으니 괜찮죠?‍ 외롭지 않죠?‍ (네, 스승님)‍ 그리고 외로움을 느끼기엔‍ 너무 바빠요. 그렇죠?‍ (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느끼길‍ 기대하는 것들을 우린‍ 못 느끼죠. 너무 바빠서요.‍ 우린 우리가 원하는 것만‍ 느끼죠. 그렇죠?‍ (네, 스승님)‍

좋아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어때요? 여러분의 형제를‍ 잘 돌보고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그가 회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걸 그에게 주세요.‍ 과일을 많이 먹으라 하고요.‍ 과일을 많이 먹어요. 알았죠?‍ (네, 스승님)‍ 난 여전히 당신이 아이처럼‍ 느껴지나 봐요. 왜 난 늘‍ 당신의 형제들에게‍ 『그 아이에게 과일을 많이 줘요』라고 할까요.‍ 그러곤 그가 이젠 아이가 아님을 깨닫죠.‍ 그는 이제 어른이에요.‍ 그는 책임이 있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일하며‍ 잘해나가고 있어요.‍ 가끔은 그렇지 못하지만, 가끔 내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은 없잖아요? 난 문제를 떠맡으려고 여기‍ 있는 거니까요.

그러곤 그에 대해 말했죠. 『그는 이제‍ 아이가 아닌데 왜 여전히‍ 아이처럼 느껴질까요?‍ 그는 더 이상 아이가 아녜요.‍ 이제 다 커서‍ 투표도 할 수 있죠.』‍ 그러니 이젠 다 큰 거잖아요.‍ 여러분 말이 잘 안 들려요.‍ 웃는 건가요, 우는 건가요?‍ (웃고 있습니다, 스승님)‍ (웃고 있습니다. 네)‍ 다들 웃고 있나요?‍ 잘 안 들려요.‍ (네, 스승님)‍ 연결 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가 봐요.‍ 걱정 마요, 괜찮아질 거예요.‍ 결국엔 늘 어떻게든‍ 괜찮아지죠.‍ 지금 내 핸드폰 음량을‍ 좀 더 키웠어요.‍ 내 말 잘 들리나요?‍ (네, 스승님. 네)‍

다른 이들은 어떤가요?‍ (저희는 좋습니다, 스승님.‍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행이군요.‍ 아까 뭐라고 했나요?‍ 잘 안 들렸어요. 뭐였죠?‍ (잘 지내시나요, 스승님?)‍ 오, 『잘 지내느냐』고요?‍ 내가 어떻게 지내더라?‍ 나 자신에게 물어야겠군요.‍ 『어떠세요, 스승님?』‍

들어봐요, 난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일하고 있어요.‍ (오)‍ 왜냐면 난 계속 옮겨 다녀야‍ 하고 때론 장비도 충분치‍ 않으니까요.‍ 혼자라서 꽤 바빠요.‍ 모든 사소한 일들까지‍ 다 처리해야 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과 얘기할 수‍ 있고, 또 수프림 마스터‍ TV와 세상을 위해 여전히‍ 작은 도움이나마 줄 수‍ 있어서 기뻐요.‍ 또 매일 슬프고요.‍ 프로그램들을 봐야‍ 하니까요.‍ 난 그걸 교정해야 하고‍ 편집해야 하는데, 항상‍ 고통받는 동물 주민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언젠가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계속 가져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러길 바랍니다)

좋아요.‍ 필요한 모든 게 있나요?‍ 맛있는 음식과 모든 게요?‍ (네, 스승님)‍ (네, 그렇습니다. 네)‍ 자신을 잘 돌보세요.‍ 그리고 먹어야 해요.‍ 최소한 아침은 먹어요.‍ 저녁이나 점심을‍ 오후 늦게 먹더라도‍ 아침은 먹어야 해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왜냐하면 아침을 먹으면‍ 나중에 다른 식사를 할 때‍ 왠지 더 식욕이 생기거든요.‍ (아. 맞습니다)‍

(스승님도 그렇게 하시나요?)‍ 아니요.‍ 천국은 알죠. -난 아니죠.‍ (오) 내가 여러분과‍ 나 자신에게 바라는 식으로‍ 규칙적이진 못해요.‍ 대부분 하루에 한 끼 먹죠.‍ (이해합니다) (그러시군요)‍ 그래도 맛은 좋아요.‍ 먹는 양이 적을뿐이죠.‍ 아침을 먹지 않으면‍ 먹는 양이 줄어요.‍ 왠지 식욕이 줄어서‍ 먹는 양이 줄죠.‍ 나만 그런 건지 모르겠어요.‍ 만일 오후에‍ 몸이 안 좋으면‍ 과일 같은 걸‍ 추가로 좀 더‍ 먹기는 해요. (네)‍ 네. 그게 다죠.‍ 안 그러면 한 끼만 먹고요.‍ 정말로 그러면 충분해요.‍

난 규칙적인 식사를 못 해요.‍ 일을 계속 밀어붙이죠.‍ 사실 내 잘못이에요.‍ 음식이 있긴 해요.‍ 그들이 요리를 해서‍ 따뜻할 때 상을 차리는‍ 것만큼 맛있지는 않겠지만‍ 음식은 있어요.‍ 그래도 난 계속 밀어붙이죠.‍ 때론 너무 열심히 일하다‍ 먹는 걸 깜박해요. (오)‍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가끔 그렇지 않나요?‍ (네. 가끔 그렇습니다)‍ 대개 난 계속 밀어붙여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프로그램 작업을 하니까요.‍ 난 계속 밀어붙이죠.‍ 이러면서요. 『이걸 끝낸‍ 다음에 가는 거야』‍ 하지만 끝내고 나면‍ 먹으러 가는 걸 잊어버리고‍ 다른 프로그램 작업을 해요.‍ 다른 프로그램 작업으로‍ 넘어가는 거죠.‍ 그러면서 계속 밀어붙여요.‍ 『금방 끝날 거야』‍ 이러면서요.‍

그러다 나중에‍ 생각이 났을 땐 좀 늦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늦어지죠.‍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난 여전히 살아 있으니‍ 괜찮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꼭 먹어야‍ 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모든 육신의 도구들이‍ 두뇌의 힘과 신체의 힘을‍ 증진시킬 수 있게‍ 먹도록 해요. 그래야‍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이 힘든 작업을 해낼 수 있죠.‍ (네, 스승님. 이해됩니다)‍ 때로 시간에 맞춰‍ 일해야 하니까요.‍

방송은 『오, 내년에 해요.‍ 2년 뒤에 해요』라거나‍ 『내 생일에 할래요』‍ 이럴 순 없으니까요.‍ 그런 게 아니죠.‍ 우린 매일 방송을‍ 해야 해요.‍ 매일 제시간에 맞춰서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전 세계가 우리 방송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아마 그럴 거예요.‍ 그런 것 같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 네)‍ 왜냐면 그들은 때로‍ 내게 편지를 쓰거든요.‍ 그들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는 게 좋다고 했어요.‍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거죠.‍

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고통받는 동물 주민들을‍ 많이 보여줘야 한다는 거죠.‍ (맞습니다) 그걸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때로는 실제로 심장이‍ 아프기도 해요. 목에‍ 통증이 생기고 가슴이‍ 꽉 조이거나 해요. (아)‍ 고통이 너무 심해서‍ 신체적으로도 나타나죠.‍ 영상만 봐도‍ 몸부림쳐져요.‍ 때로 난 소리를 질러서‍ 고통을 발산시킵니다.‍

난 여러분 모두, 본부든‍ 외부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일하는‍ 모든 작업자들에게 감사해요.‍ 때론 생생하고 섬뜩한 이 모든 잔인한 영상을‍ 보여주면서 방송을 통해‍ 세상에 이 모든 잔인함을‍ 알려야 하죠.‍ 여러분도 많이 고통스럽고‍ 슬플 겁니다.‍ 하지만 우린 해야 해요.‍ 전에는 거의 그런 걸‍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젠‍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해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실상을 알 수 있도록요.‍ 그럼 깨어날 수도 있죠.‍

우린 이제 전략을 바꿨어요.‍ 전에는 그렇게 안 했지만‍ 이젠 해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전에는 내가‍ 대부분 좋게 말했지만‍ 이제는 간혹‍ 좋게 말하지 않죠.‍ 전략을 바꿔 효과가 있는지‍ 봐야겠다고 생각했죠.‍ (네, 스승님) 대부분의‍ 영적 스승들이‍ 멋진 옷을 입거나‍ 보석을 걸치지 않지만‍ 난 그렇게 한 것처럼요.‍ 효과가 있는지 보려고요.‍ 그 반대로 하는 건 별로‍ 효과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략을 바꿔 효과가‍ 있는지 봐야겠다 생각했죠.‍

어떤 방법이든지요.‍ 이리 해보고 저리 해보면‍ 효과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우린 최선을 다할 뿐이죠.‍ (네, 스승님)‍ 비록 여러분이 독신으로‍ 승려처럼 아주 열심히 헌신적으로 일하면서‍ 산다 해도… 여러분만이‍ 아니라 모두를 말하는‍ 거예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네)‍ 세계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신을 위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는 이들 말이에요.‍ 승복도 입지 않고‍ 삭발도 하지 않잖아요.‍ 일부는 그렇죠.‍ 원하면 그렇게 해요. 하지만‍ 내겐 아무런 차이가 없죠.‍

난 전혀 신경 안 써요.‍ 허나 여러분을 『존자님』이라 불러야겠군요. 그럼‍ 여러분 기분이 더 좋을까요?‍ (그런 건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스승님)‍ 여러분을 『내 사랑』‍ 『내 팀』이라고 평범하게‍ 부르는 대신에요.‍ 심지어 때론 『내 아들』, 『내 아이』라고 부르죠.‍ 뭐가 더 좋나요?‍ (그런 애정 어린 호칭으로‍ 부르실 때 저흰 스승님과‍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말이 잘 안 들려요.‍ (『내 아이』나 『내 팀』이라고 부르실 때 스승님과‍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런 애정 어린 호칭이‍ 훨씬 좋고) 오.‍ (더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요?‍ (네)‍

『내 아들』은 어때요.‍ 훨씬 더 친밀하잖아요.‍ 글쎄요, 다른 몇몇‍ 형제들한테 고작‍ 두어 번밖에 안 불러봤지만‍ 누군가를‍ 『내 아들』이라 부르는‍ 건 기분이 묘해요.‍ 왠지 모르겠지만 모든 사제들과 승려들, 다른 스승들은‍ 『오, 내 아들아‍, 내 딸아』 하며‍ 쉽게 부르던데, 난 왜 『내 아들』이나‍ 『내 딸』이라 부르는 게‍ 쉽지 않은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 아들』이라 부르면‍ 여러분을 비하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부처니까요.‍ 내면으론 여러분도 부처고‍ 신의 자녀입니다.‍ 내겐 자녀가 없지만‍ 신께는 자녀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신만이 아이들을 만드시고‍ 자녀가 있는 유일한 분이시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스승님)‍ (네, 맞습니다)‍

난 여러분이 모두 건강하고‍ 충분한 음식을 먹고‍ 필요한 모든 게 있길 바라요.‍ 그래야 해요.‍ 자신을 잘 돌봐야 해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필요한 모든 게 다 있죠.‍ 내 말은, 여러분 자신을‍ 돌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재정적 지원이 있다는 거죠.‍ 필요 없는 것 말고‍ 필요한 것만 사세요.‍ 왜냐면 다시 이사를‍ 해야 한다면…‍ 무슨 말인지 알죠?‍ (네, 스승님)‍ 모든 기계, 모든 컴퓨터, 대형 모니터‍ 서너 대가 있고‍ 알다시피 끝이 없잖아요?‍ (네)‍

심지어 나도 물건을‍ 옮기는 일에 지쳤어요.‍ 너무 많은 걸 옮겨야 해서요.‍ 내 개인 짐이라면‍ 기껏해야 짐이 한 개예요.‍ 손가방 하나요. 그렇지 않으면‍ 전에 히말라야에 있었을‍ 때처럼 그저 어깨에 매는‍ 가방 한 개밖에 없어요.‍ 승려들 가방, 『만카』‍ 승려들 천 가방이죠. (네)‍ 그게 다예요.‍ 정말로 큰 가방이 아니라‍ 작은 가방이죠.‍ (네, 스승님. 네)‍ 작은 손가방처럼 작아요.‍ 아주 작은 건 아니지만‍ 중간 사이즈 정도 돼요.‍ 길이가 15cm 정도‍ 될 거예요.‍ 아마 20보다 작을 거예요.‍ 길이 20에 너비 15요.‍ 그러니 어떤지 알겠죠. (네)‍

난 많은 게 필요치 않거든요.‍ 별로 필요한 게 없어요.‍ 오, 근데 이젠 맙소사…‍ 지금은 이사할 때마다‍ 마치 대가족이‍ 이사하는 것 같아요.‍ 아주아주 지쳐요.‍ 이동 중에 인터넷과‍ 모든 걸 갖추고‍ 일하는 건 쉽지 않거든요.‍ 때론 인터넷이 안 되고‍ 때론 며칠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는데 다행히‍ 여러분을 따라잡을 수‍ 있었어요. (네, 스승님)‍ 난 늦은 적이 없죠?‍ (네, 스승님)‍ 마지막 순간에 『오늘 방송인데 서둘러주세요!』‍ 그래도 늦지 않았잖아요?‍ (네, 늦지 않으셨습니다)‍

혹시나 내가 늦는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지 알죠.‍ 어쨌든 난 늦은 적이 없어요.‍ 오늘까지는요. 그렇죠?‍ (네, 스승님)‍ 네, 그러니 이 스승은‍ 정말 부지런한 일꾼이죠.‍ 부지런한 팀원이에요.‍ 나를 야단칠 일은‍ 없잖아요. 그렇죠?‍ (네, 스승님)‍ 감히 그럴 순 없겠죠!‍ 상관없어요.‍ 내가 잘못하면 그냥 말해줘요.‍ 내가 발전하도록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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