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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더 나은 삶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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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이 전쟁에 대해‍ 점점 더 동요하고 있군요. 아무튼 요즘 그는 평화를‍ 더 지지하고 있어요. 지난 번엔 푸틴에게 전쟁을‍ 언제 어떻게 끝낼지‍ 서면으로 써달라고 했죠. (네, 네)‍ 불안해하고 있어요. (네)‍ 그걸 보면 시 주석은‍ 내적으로 평화로운‍ 인물임을 알 수 있어요. 그의 품성이 그래요. (네)‍ 분명히 알 수 있죠. 원래 러시아는 중국의‍ 동맹으로 여겨졌었는데‍ 크렘린 측이 평화와는 반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죠. […]‍

그러니 푸틴은 인간이 아니죠. 천국에서 확인시켜 줬죠. 인간이 아니라고요. (네, 인간일 리 없습니다)‍ 보면 알 수 있죠. 인간이라면 그런 짓들을‍ 할 수 없을 테니까요. […]‍ 내가 보기에 푸틴은 악마한테 씌었어요. 그는‍ 영혼을 팔았어요. […]‍ 사람들을 가만두지 못하고 사람들이 고국에서 자기‍ 본분을 다하며 평화롭게 사는‍ 걸 두고 보지 못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런 공격성이 있는 것처럼 보여요. […]‍

보리스 존슨이 총리로‍ 복귀하느냐의 문제는‍ 당과 영국 국민에게‍ 달렸어요. (네, 맞습니다)‍ 혹은 그들의 업에 달렸죠. 그가 복귀할 만큼 그들의‍ 업이 좋은지에 달린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가 아니라 국민들 손해죠. […] 생일 케이크 한 조각 때문에 총리가 공직에서 쫓겨났고 많은 이들이 사임해야 했죠. 세상에, 공직자들은 사람도 아닌가요? […]

HOST: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우리의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여전히 세상을 고양하는 안거 명상 중이심에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과의 업무 관련 통화를 하시는 동안 중국과 영국 관련 소식 등 최근 뉴스들에 관해 지혜로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어떠세요?‍ 별일 없으신지요?)‍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때론 잘 지낸다고 하지‍ 못하죠. (오!) 또 때로는‍ 너무 버겁게 느끼지만‍ 여전히 계속 일하죠. 어쩌겠어요? 일 때문만은 아니고‍ 책임감 때문이죠. 세상에 고통이 너무‍ 많아요, 너무도‍ 고통이 많죠. 인간과 동물주민들‍ 모두 큰 고통을 겪죠. 그런데 난 그 고통을‍ 막아줄 방법을 모르겠어요. (네) (오, 스승님)‍ 여기 저기 사방에서‍ 전쟁이 벌어지고요. (네, 맞습니다) […]‍

최근에 본 뉴스가‍ 꽤 있는데‍ 때론 기쁘고 때론 슬펐죠. 뉴스에 따라서요. 최근에 인상 깊은‍ 뉴스가 있었나요?‍ (네, 두어 가지 말씀드릴‍ 뉴스가 있습니다. 이를 테면 시진핑 주석은‍ 푸틴과 그의 전쟁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관리들은 푸틴이‍ 제정신이 아니라면서 이제‍ 중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유레인)에서 패해 약소국이‍ 될 거라 믿는다고 합니다)‍

오! 시 주석이 전쟁에 대해‍ 점점 더 동요하고 있군요. 아무튼 요즘 그는 평화를‍ 더 지지하고 있어요. 지난 번엔 푸틴에게 전쟁을‍ 언제 어떻게 끝낼지‍ 서면으로 써달라고 했죠. (네, 네)‍ 불안해하고 있어요 (네) 그걸 보면 시 주석은‍ 내적으로 평화로운‍ 인물임을 알 수 있어요. 그의 품성이 그래요. (네)‍ 분명히 알 수 있죠. 원래 러시아는 중국의‍ 동맹으로 여겨졌었는데‍ 크렘린 측이 평화와는 반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네)‍

그처럼 전쟁을 일으켜서 고통을 주고 잔혹행위와‍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건‍ 공산주의 핵심 사상에도‍ 어긋나죠. (네)‍ 공산주의는 원래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목적이죠. 특히 피해자, 가난한‍ 사람들을요. (네. 맞습니다)‍ 푸틴 치하의 크렘린은 그에‍ 반하는 온갖 일들을 해요. 가난하고 무방비한‍ 여성과 아이들을 억압하고‍ 겁탈하고 그러잖아요. 물건을 약탈하고요. (네)‍ 그들의 농산물과 온갖 물건을 약탈해요. 겨울에 폭격을 가해‍ 추위에 떨게 하고요. 추위를 못 견디고‍ 죽게 만들려는 거죠. 정말 무자비해요. (그렇습니다. 끔찍합니다)‍ 오, 세상에.‍

Media Report from BBC News – Nov. 18, 2022 Reporter (m): 어제의 미사일 공격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바 있는 전력망이 더 큰 손상을 입었습니다. 전장에서의 패배에 대한 러시아의 새 대응전략은 가스와 물, 특히 전력시설을 공격해서 겨울 추위가 본격화되는 이 시점에 수백만 우크라이나인들이 피해를 보게 하는 겁니다.

Media Report from Sky News – Dec. 1, 2022 Reporter (f): 지난 10월부터 이어져온 몇 차례 공습 중에 파괴된 전력망 일부입니다.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이나를 추위에 굴복시키는 것인 듯 합니다.

그렇게 되길 원하는 거죠. 사람들이 다 죽거나‍ 도망가게 만든 뒤‍ 땅을 빼앗으려는 거예요. 근데 왜 다 죽이죠?‍ 누굴 통치하려고요?‍ (그렇습니다)‍ 국민이 없는데 무슨 왕이‍ 있고 대통령이 있나요?‍ 누구의 대통령인가요?‍ (맞습니다)‍ 설령 그들의 도시와 마을을‍ 점령한다 한들 그래서 기분이 좋겠어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이 자는 인간이 아니에요. 천국에서 확인시켜 줬죠. 인간이 아니라고요. (네, 인간일 리 없습니다)‍ 보면 알 수 있죠. 인간이라면 그런 짓들을‍ 할 수 없을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렇죠)‍ 사나운 동물주민들도‍ 정말 배고플 때만‍ 한두 동물을 잡아먹어요. 그들의 역할일 뿐이죠. 아무 때나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마구잡이로 대규모‍ 살상을 벌이진 않죠. (네)‍ 이는 사악함을 넘어섭니다.

그래서 난 더 고통스러워요. 전쟁 때문에‍ 모두가 두려움에 떨어요. 그런 공포의 기운이‍ 나까지도 불안하게 해요. 이해하나요?‍ (네, 상상이 됩니다)‍ 난 주변환경이나 기운에 아주‍ 민감해요. 사람들이 고통을‍ 겪으면 나도 고통스럽죠. 그들이 두려워하면 나도 두려움을 느끼고요. (네)‍

그리고 그런 전쟁으로 인해, 식량과 에너지 부족 때문에‍ 많은 이들이 죽습니다. 평화로운 나라들에서도요. 굶주림과 추위 때문에요.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를‍ 감당하지 못해서죠. (네) 전쟁 때문에 공급이 부족하니까요. 심지어 영국 일부 지역에선‍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어서‍ 「난방이냐 식량이냐」를‍ 놓고 선택해야만 하죠. (네)‍

그렇다고 해요. 뉴스에서 봤는데‍ 한 여성이 울며 호소했어요. 전기요금으로 낼‍ 10파운드가 없어서‍ 단전될 처지라고요. (오)‍ 난 어떻게 도울 지 몰랐어요. 정말 돕고 싶었는데요. (오) 도울 방법을 몰랐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요. 난 혼자 있고‍ 난 이런 건 잘 몰라서…‍ 어떻게 찾는지 잘 몰라요. 또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많이 바쁜 상태였죠. 그 여성을 돕고 싶었지만요.

뉴스에 실렸으니‍ 주변 사람들이‍ 도왔기를 바랍니다. 대개는 사람들이 돕잖아요. (네, 스승님)‍ 푸드뱅크 등도 있죠. 요즘에는‍ 전쟁 전보다 푸드뱅크‍ 운영자가 많답니다.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니까요.

전쟁 때문에‍ 우리 일도 어떤 면에선‍ 방해받고 문제를 겪죠. (네)‍ 그리고 난 노숙자 처지가‍ 됐어요. (오, 스승님) 계속‍ 피해 다녀야 하니까요. (오)‍ 실제로 뛰어다니는 건‍ 아니지만 여러 방식으로‍ 나 자신과 모든 작업자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과 일을‍ 하는 방식 때문에요. (네)‍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고‍ 진실을 말해준다고‍ 사람들이 반기고 좋아하고‍ 조언을 따르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랬다면 사람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고‍ 부처와 다른 여러 스승들도‍ 암살하려고 하지 않았겠죠. (네) 가혹한 방식, 잔인하고‍ 끔찍한 방식으로 말이에요. (네)‍ 스승들이 왜 여전히‍ 이 세상에 와서 인류를‍ 도우려 하는지 의아해요. 스승들이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해서‍ 스스로 해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온갖 무고한 누명을‍ 쓰는지 말이에요. […]‍

이 세상은 단순하지 않죠. (네)‍ 살생이 난무해요. 그들이 파시스트라서 죽인다고 하고 또 예수는 훌륭한 가르침을 줘서 죽인다고 합니다. 어느 쪽이든 죽이죠. 나쁘면 나쁘다고 죽이고, 아니면 엉뚱한 누명을 씌워‍ 죽일 구실을 만듭니다. 그리고 좋은 일을 하고‍ 좋은 걸 말해도, 좋은 것임이 분명한대도‍ 역시 죽이려 해요. (네)‍ 이 세상은 참 위험해요. 난 스승들이 왜 내려오려고‍ 하고, 또 다시 내려오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

왜 사람들이 더 풍족하고‍ 편안한 현대적인 삶을 누리면서 사는 것에‍ 감사하지 않고 여전히‍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지‍ 모르겠어요. (네, 맞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어요. 물론 세상의 업장, 공동의 업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 자기 영혼을 악마한테‍ 판 사람들이‍ 세계 시민들을 해치는 것이라고요. (네)‍ 그 모든 걸 탓할 수밖에요. 인간들, 혹은 그들의 육체나 마음을‍ 그렇게 조종하는 건‍ 악마들뿐이에요. (맞습니다)‍ 자기 영혼을 악마에게 팔지‍ 않았으면 그럴 수 없죠.

예컨대 푸틴도 그렇고‍ 아무도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친구, 동료, 협력자들조차 지금은 모두 푸틴에게서‍ 돌아섰어요. (네)‍ 이들 잔혹한 지도자, 전쟁, 선동가들한테서 돌아섰죠. (네) 오, 세상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이미 21세기예요. 수많은 스승이 다녀갔고 오늘날은 많은 걸‍ 누리며 살 수 있는데도‍ 여전히 전쟁을 일으켜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해요. (네.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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