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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을 용서하면 신께서도 우릴 용서하신다, 9부 중 1부

2022-12-18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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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이‍ 그렇게 오랫동안 참고 방어만‍ 하다가 결국에는 더 참지 못할‍ 날이 올 거라 걱정했죠. 언젠가는 그들도 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다고 여기고‍ 러시아를 공격할 거라고요. 그 점에 대해 오래전부터‍ 염려해왔어요. 어울락(베트남)에는‍ 『꼰준마비답노꿍‍ 꽈이다우라이』란 말이 있죠. 평소에는 겸손하고 온순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거예요. 방어를 하거나‍ 반격을 한다는 거죠. 실제로 공격하는 법을 모른다 해도요. 다시 말해 사람들의‍ 인내심을 너무 오래‍ 시험해선 안 된다는 거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나요?‍ (저흰 잘 지냅니다.‍ 저흰 잘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아…마음에 드는 게 없어요. (오) 모르겠어요. 말해줄 순 없어요. 괜찮아요. 난 살아있어요. 하지만 모르겠어요…‍ 전 세계가 모두 엉망이에요. 전부 다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정말 진절머리가 나지만‍ 괜찮아요. 신경 쓰지 마세요.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네, 스승님)‍

이걸 말해주고 싶어서‍ 여러분을 불렀어요. 여러분은 2층에서‍ 일하니까‍ 가능한 한 자주‍ 밖에 나가야 하고…‍ 여러분은 숲 같은 데서 살죠. 나무도 많고요. 그곳을 알아요. 그러니 가능한 한 자주‍ 아래층으로 내려가요. 밖의 초목 속으로 나가서‍ 땅을 밟고 걸으며‍ 접지를 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늘 공중에‍ 떠 있지 않도록요. 우린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땅과 접촉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 어딘가에서 읽었어요. 해군들이,‍ 해군들이‍ 너무 오랫동안 흙, 대지와 단절되어‍ 지내다 보니 (오)‍ 때로는 건강이 좋지‍ 못했다고 했어요. (오, 알겠습니다, 스승님)‍ 바다가 좋고, 바다의 공기도 좋지만‍ 우린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이 필요해요. (네) 기억하세요. 알겠죠?‍ 가능할 때마다 여러분 주위의 녹지를‍ 이용하세요. 눈에도 좋아요.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나도 지금‍ 산속에 있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 초목들을 별로‍ 감상하진 못해요. 게다가 난 안거 중이라‍ 거의 나가지 않거든요. 나가서 걷지 않아요. 사람들을 안 만나고 싶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차단 막을 치는 등‍ 이 장소를 드러나지 않게‍ 보호하고 있어요. 그래서 초목을 별로 보지‍ 못하죠. 가능할 때마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죠. 나무들을 보려고요. 가깝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여타의 목적으로‍ 땅을 만들려고 벌목을‍ 하기 때문이죠. (오. 네)‍ 접지하는 걸 기억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네, 스승님)‍

또 뭐가 있을까요?‍ 음식은 충분하죠?‍ (네)‍ 사람들이 요리를 해주나요?‍ 아니면 직접‍ 해야 하나요?‍ 그래야 하면 번갈아 가며‍ 교대로 하세요. (네. 그렇게‍ 합니다) 자신을 잘 돌보세요. 난 여러분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필요해요! (네.‍ 저희도 스승님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나만 없었으면 여러분은‍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됐죠. 근데 왜 내가 필요하죠?‍ 일하려고요, 그렇죠?‍ 네, 네. 좋아요.

여러분이 일을 잘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명상도 많이 해야‍ 해요. 이미 말했듯이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해야 합니다. (네)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명상하세요. 침대든 매트리스든‍ 어디서든요. 침대에 드러눕기 전에요. 침대에 쓰러지기‍ 전까지는 명상하세요. 그럼 도움이 됩니다. 더 좋은 꿈을 꾸고‍ 비전도 더 좋아질 겁니다. (네, 스승님)

좋아요. 내게 물어보거나‍ 요청할 것이 있나요?‍ 여러분에게 내가 해줄 게‍ 있나요? 아니면 뭐든지?‍ (보고드릴 게 있습니다)‍ 오, 말해보세요.

(최근 유레인(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깊숙이 드론‍ 공격을 두 차례 감행했죠)‍ 아, (아직은 본인들이 한 공격이라고 인정하진 않았는데‍ 민간 기반 시설이 아닌‍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는‍ 점에 갈채를 보냈습니다)‍ 아‍. (우크라이나(유레인)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한‍ 사실에 놀랐습니다)‍ 그랬나요?‍ (네, 스승님. 네)‍ 나도요, 나도 놀랐어요. 왜 지금에서야 한 거죠?‍ 왜 그리 오래 걸렸죠? (네)‍ 난 그 점을 염려해왔어요.

우크라이나(유레인)이‍ 그렇게 오래 참고 방어만‍ 하다가 결국 더는 참지 못할‍ 날이 올 거라 걱정했죠. 그들도 언젠가는 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다고 여기고‍ 러시아를 공격할 거라고요. 그 점에 대해 오래전부터‍ 염려해왔어요. (아. 네. 네, 스승님)‍ 그러면 전쟁이 확대되고‍ 장기화될까 봐 우려했죠. (네, 스승님)‍

Anchor(m):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쿠르스크 국경지대‍ 비행장을 공격했다고‍ 그곳 주지사가 밝혔습니다. 화요일 이른 시각 공격으로‍ 원유 저장고에 불이 붙었죠. 러시아 국방장관은 월요일‍ 우크라이나가 두 차례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죠. 사망자는 군인 세 명입니다.

Alex(m):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러시아 내륙 깊숙한 곳의‍ 목표물이 공격을 받은‍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는 드론을‍ 전략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보다시피 피해 규모는‍ 미미하지만‍ 러시아군에 극히‍ 중요한 두 기지가‍ 타격을 입었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가 있는 전략기지입니다. 이는 러시아 전체가 공격에‍ 안전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어울락(베트남)에는‍ 『꼰준마비답노꿍‍ 꽈이다우라이』란 말이 있죠. 평소에는 보잘것없고‍ 온순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거예요. 방어를 하거나‍ 반격을 한다는 거죠. 공격할 줄 모른다 해도요. 다시 말해 사람들의‍ 인내심을 너무 오래‍ 시험해선 안 된다는 거죠. 견디지 못할 정도로‍ 너무 오래 압박을 가해선‍ 안 된다는 거예요. 안 그럼 반격할 테니까요. 그게 정상이죠. (네, 스승님)‍ 뜻밖의 일이 아니죠.

이제 러시아, 즉 크렘린의‍ 러시아 지도부는 자신들이‍ 행한 걸 되돌려 받는 거죠. (네, 스승님) 그건 그저‍ 맛보기에 지나지 않아요. 우크라이나(유레인)인들은‍ 이미 충분히 인도적이었죠. 전쟁이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들은 적어도 민간인 지역을 타깃으로 하진 않죠. 아파트나 여타 민간인‍ 관련 시설 말이에요.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정말 신사답게‍ 직접적 보복만 행해요. 그것이‍ 우크라이나(유레인)이‍ 공격한 게 맞다면‍ 최소한 그들은 선량하다는‍ 점을 인정해 줘야 해요. 신사답다고요. 당사자만 상대하죠. 민간인들처럼‍ 전쟁과 관련이 없는‍ 다른 무고한 이들을‍ 해치려고 하진 않죠. 일반인은 크렘린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죠. 거리로 나가‍ 시위를 한다 해도 정부나‍ 푸틴 정권은 그 사람들을‍ 수감하거나 독살하거나‍ 비밀스럽게 죽일 테죠. (네)‍

푸틴이나 크렘린 관련자들 가운데 의문사 당한 이들의‍ 명단이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되고 있죠. 사람들이 계속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해요.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 반대자들이요. 일반인들, 민간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의문사를 당한 이들은‍ 사실 푸틴의‍ 절친한 협력자들이었죠. 하지만 그들조차도, 이른바 친구나 협력자라는‍ 자들도 더는 참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밝혀야 했고‍ 그런 뒤에 죽었죠. 『의문사』로요. (네, 스승님)‍ 늘 『의문의』 죽음이죠. 그런 사례가 상당히 많아요. (네, 스승님)‍

Palki Sharma(f):‍ 9개월도 안 돼서‍ 8건의 의문사가 있었습니다. 모두 러시아의 오일과 가스‍ 회사의 대표들입니다. 그런 일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당연하게도 이 재벌들이‍ 푸틴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들이 때 이른‍ 죽음을 맞이한 걸까요?‍

Ana Cabrera(f): 왜 이런 에너지 업체‍ 사람들이 잠재적으로 표적이 되는 걸까요?

Tom Foreman(m):‍ 이 에너지 업체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관한‍ 문제에 있어 일찍이 그들의‍ 의사를 밝혔기 때문입니다. 특히 루크오일은 3월에‍ 이런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에 피해를‍ 입은 모든 희생자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종전과‍ 진지한 협상과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크렘린궁은 당연히 이를‍ 달가워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놀랄 일 아니죠. (네)‍ 그처럼 오래 참았다는 게‍ 오히려 놀라워요. (네)‍ 근데 그건 바이든 씨가‍ 우크라이나(유레인)에‍ 장거리 포격 무기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기도 해요. 사정거리가 80km인‍ 장거리 포요. (네) 하지만‍ 우크라이나(유레인)에‍ 러시아 본토 공격은 금했죠. 안 그럼 더는 무기를, 혹은 강력한 고성능 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드론만‍ 사용한 것 같아요. 우크라이나(유레인)‍ 자체 제작 드론이겠죠. (네)‍

Alex Gatopoulos(m):‍ 자, 이 사진들을 보시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한 것은 구식 소련제‍ 드론인 투폴레프-141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카메라를 장착하는데‍ 우크라이나 군대가‍ 손을 봐서 작은 탄두를‍ 운반할 수 있게 했죠. 약 75kg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게 많진 않겠지만‍ 소량 갖고 있는 건 확실해요. 그래서 이제는 그들도‍ 러시아 내륙 깊숙이 공격할‍ 능력이 된다는 걸 러시아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드론이 있는지‍ 난 잘 모르지만‍ 국경에서 러시아 내륙까지‍ 4백여 마일되는 장거리‍ 목표물도 타격할 수 있죠. 아주 먼 거리죠. (네)‍ 400마일이면‍ 약 640km예요. 국경에서요! (네, 스승님)‍ 꽤 깊숙이 들어가는 거죠. 어떤 드론이길래 그렇게‍ 고성능인지 모르겠어요. 러시아가 방어책을‍ 찾느라 애를 쓰는 것도‍ 당연해요. (네, 스승님)‍ 두 차례나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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