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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침략에 정당한 명분은 없다, 8부 중 1부

2022-06-06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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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만 이런 사악함은 경계도, 한계도 없어요. (네) 다른 많은 짓을 저질러도 사람들은 여태껏 무시해왔죠. 그래서 푸틴이 계속하는 거죠. 굳어져서 습관이 됐어요. (네, 스승님)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반대가 의심되는 사람은 독살하거나, 살해하거나, 투옥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다들 어떻게 지내요?‍ (아주 잘 지냅니다, 스승님)‍ (잘 지냅니다, 스승님)‍ 정말 잘 지내는 거죠?‍ (네) 삶이 괜찮죠?‍ (네, 스승님) 우린‍ 삶을 가능한 한 좋게‍ 만들어요. (네)

난 여전히‍ 가끔 웃어요. IQ 맨의 코믹한 드라마가‍ 생각날 때마다요.‍ 그가 머리에 썼던 게‍ 생각나요.‍ 야채 소쿠리죠? (네)‍ 타이머가 연결된‍ 샐러드 채반이죠. (네)‍ 그 타이머는 야간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고요.‍ 아침에 해가 뜨면‍ 저절로 꺼지고요.‍ (네) 그게 생각나면‍ 여전히 웃음이 나요.‍

그거 알아요? 우린‍ 직업을 바꿔야 할까 봐요.‍ 어떻게 생각해요?‍ 코미디를 만드는 거예요.‍ 코미디나 드라마요.‍ 그걸 팔아서‍ 돈을 버는 거죠.‍ (네,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이세요) 어때요?‍ 그럼 우린 재미있게 놀고‍ 동시에 돈도 벌 수 있죠.‍ (아주 좋습니다) 이런 식이면‍ 우리는 재미도 없고‍ 돈도 못 벌죠.‍ 좋은 사업이 아니죠.‍

(저흰 타고난 코미디언이죠)‍ 그래요, 맞아요.‍ "오드카상"을 받아야 해요.‍ Odd car(별난 차)‍. 오스카가 아니라 오드카죠.‍ 내가 여러분에게 줄게요.‍ 내가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요.‍

(왜 더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화장을 한 모습으로‍ 나오지 않으세요?)‍ 여러분 중에 마음속으로‍ 그런 질문을 하고 싶어 하는‍ 이가 있다는 걸 알아요.‍ 우린 더 이상 시간이 많지‍ 않죠. (네, 스승님)‍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옷을 차려입으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 (네, 스승님)‍ 나의 경우엔 아무리 빨라도‍ 30분 정도 걸리죠.‍ (네)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게 하는 등‍ 여성은 많은 걸 해야 하죠.‍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는‍ 파우더를 발라야 해요. (네)‍ 미용전문가가 돼야 하죠.‍ 다행이에요.‍ 이젠 안 해도 돼서요.‍

난 여전히 비슷해 보여요.‍ 똑같아요. (오, 좋습니다)‍ 아마 흰머리가 몇 가닥‍ 더 나고 주름이 몇 개‍ 더 생겼겠죠.‍ 난 거울도 안 보지만‍ 그랬을 거라 생각해요.‍ 매일 더 젊어지진 않죠.‍ (맞습니다) 그래도 나이에‍ 비하면 좋아 보이는 거죠.‍ (네) 보나 마나 여러분은‍ 내가 뭐라 하든 믿을 테죠.‍

내가 그리 좋아 보일 것‍ 같진 않은데 여러분이 좋아‍ 보이게 해주죠. 카메라가요.‍ 카메라가 좋아서죠.‍ 정말 좋은 카메라는‍ 다릅니다.‍ 그렇지 않고 전에‍ 워키토키 카메라, 휴대용 카메라를 썼을 땐‍ 간혹 난 정말‍ 끔찍해 보였어요. (오)‍ 실제보다‍ 더 나빠 보였어요.‍ 좋아요. 상관없어요.‍ 아주 오래전 일이죠.‍ 아무나 제멋대로 그냥 녹화를 해서‍ 판매하려고 내놨을 때요.‍

누군가 질문이 있군요.‍ 알아요. (네) 말해봐요.‍ (네,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러시아 재벌인‍ 아브라모비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 회담에서‍ 독극물에 중독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정말 중독된 걸까요,‍ 아니면 일부 기사 내용처럼‍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이었을까요?)‍

삼척동자도 그 말은‍ 안 믿을 거예요. 『환경적‍ 요인』이라고요. 그럼‍ 딴 사람들은 왜 멀쩡하죠?‍ 주요 인물만 그렇게 됐어요.‍ (아, 맞습니다, 스승님)‍ 아브라모비치와‍ 평화 회담 참석자‍ 다른 두 사람만 그랬죠.‍ (네, 스승님) 환경적‍ 요인이요, 기가 차네요.‍ 평화 회담 테이블에 무슨‍ 환경적 요인이 있겠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어쨌든, 과학자와 의사들은‍ 그게 독극물이었다고 해요.‍ 이것도 신경독성물질인데‍ 화학 무기 같은 거죠. (네)‍ 러시아에서 늘 쓰는 거예요.‍ 이번에 푸틴은‍ 친구에게까지 그걸 썼어요.‍ 아브라모비치란 사람은‍ 푸틴과 돈독한 사이에요.‍ 지지자이죠. (네, 스승님)‍ 그런 듯 보여요. 그는‍ 푸틴에 반대한 적이 없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서방의 제재 대상이기도‍ 했고요. (네)

그처럼‍ 푸틴은 맘에 안 들면‍ 누구든 그냥 독살합니다.‍ 어떤 이유로든요.‍ 그들이 그렇게 한다는‍ 뉴스를 본 적 있어요.‍ 러시아 측은 잘 됐다고 하죠.‍ 홍보에 좋다고요.‍ 대중 홍보 효과가 있다고요.‍ 그럼 사람들이 러시아 측에‍ 동조할 테니까요. (오)‍ 상상해 봐요.‍ 자신의 악한 목적을 위해선‍ 누구든 희생시켜요.‍ 친구라고 해도요. (맙소사)‍ 이젠 누가 푸틴과‍ 친해지려 하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나라면 멀리할 겁니다. (네)‍ 여러분은 아닌가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사람들을 죽이고 살해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합니다.‍

아브라모비치와 다른 두 사람은 이미 회복했다고‍ 들었어요. 아마 신속하게‍ 치료해서 그럴 겁니다. (네)‍ 오래 방치했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다면‍ 그런 줄도 모르고 있다가‍ 그냥 죽었을 겁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증상이 바로 나타나서‍ 즉각 치료했죠.‍ 원인을 찾아내서‍ 치료했어요. (네)‍ 이들 주요 인사들을요. (네)‍ 한 사람은 우크라이나 측의‍ 주요 평화 회담 협상가였죠.‍ (네)‍

(왜 그러는 걸까요, 스승님?) 그들 말로는‍ 동조를 얻기 위해서랍니다.‍ 그들 쪽, 러시아 쪽에요. (네)‍ 두 번째는‍ 아브라모비치가‍ 평화를 원한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서신을‍ 푸틴에게 전했기 때문이죠.‍ 푸틴은 맘에 안 들었겠죠.‍ (그렇군요) 푸틴은 『가만‍ 안 두겠다』고 했답니다.‍ 젤렌스키를 죽이겠단 거죠.‍ (오) 하지만 아브라모비치, 이 사람은 여전히 온건한‍ 입장을 취했나 봐요.‍ 너무 평화롭게요.‍ (네, 스승님)‍ 평화를 매우 원했고요. (아)‍ 정말로, 진심으로 평화를‍ 원했나 봅니다. 그래서‍ 푸틴 눈 밖에 났겠죠.‍ 그들의 의도와 다르니까요.‍ 그들은 평화를 원치 않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원했다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았을 겁니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전에 다른 데서도 혼란을‍ 야기하지 않았을 테고요.‍ 늘 배후에 러시아가 있었죠.‍ (네, 스승님)‍ 당사자들이 미국이나 영국‍, 다른 나라들을‍ 지목하진 않아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러시아만 지목하죠. (네)‍ 언제든 침략의 구실이‍ 있어요.‍ 나라 전체를‍ 침략할 수 없을 때는‍ 일부 지역만 침공하면서‍ 거기를 연결 고리로‍ 삼아요.‍ (네, 스승님)‍ 그리고 맘대로 드나들면서‍ 다른 지역들을 어지럽히죠.‍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하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다른 두세 지역을‍ 연결 고리로 이용해서‍ 침략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런 식이죠.‍ 그렇게 타국을 침략해서‍ 아이들을 죽이고‍ 여자와 아이들을 겁탈해요.‍ 아이들까지요.‍ (네, 스승님)‍ 짐승보다도 못합니다. (네)‍ 악마보다 나빠요. (맞습니다)‍

협상자들을 중독시킨 건‍ 러시아가 한 일이 분명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아브라모비치는 좋은‍ 의도로 평화 협상에‍ 노력을 기울인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엄청난 부자이긴‍ 하지만 너무 순진합니다.‍ 푸틴은 평화를 원치 않아요.‍ (네, 스승님)‍ 그래서 평화를 바라는 징조가 보이면 친구라도‍ 죽일 겁니다. (맙소사) 게다가 젤렌스키가 서방에‍ 아브라모비치를 제재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어요.‍ 우크라이나 평화를 이끌어‍ 낼 수 있으니까요. (네)‍ 푸틴 심기는 더 불편해졌죠.‍ (아)

이제 확실히 알겠죠.‍ (네, 스승님)‍ (맞는 말씀입니다)‍ 안 그럼 다른 러시아인들,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런 중독 증세를‍ 안 보였겠어요?‍ (네, 맞습니다)‍ 눈이 아프고 붓고‍ 충혈되고 피부가 벗겨지는‍ 그런 증상들이요.‍ (네) (맞습니다)‍ 신속히 치료받지‍ 않았더라면‍ 바로 죽었을 거예요.‍ (네, 스승님)‍ 운이 좋았죠. (네)

나발니처럼요.‍ 만일 독일군병원에서 그를‍ 치료하지 않았다면…‍ 왜냐면 그들은 평범한‍ 작은 병원보다 더 많은 걸‍ 알고 있었기에 그를‍ 잘 치료해 줬거든요.‍ 안 그랬으면 그도 이미‍ 죽었을 거예요. (네)‍ 그는 아무것도 안 했죠.‍ 한 남자가 갑자기 와서‍ 말을 걸었고 그는 아마‍ 생수병을 만졌을 거예요.‍ 나중에 나발니가 그걸‍ 가져왔죠. (오)‍ 나중에 검사를 했죠.‍ 어떤 특수 수사관이‍ 그 병을 가지고 가서‍ 검사했죠. (오)‍ 그런데 거기에 여전히 화학 독의 흔적이 남아 있었죠. (아) (그렇군요)‍ 그의 옷에도요. (네)‍

말하지만‍ 이런 사악함은 경계도, 한계도 없어요. (네)‍ 다른 많은 짓을 저질러도‍ 사람들은 여태껏 무시했죠.‍ 그래서 그가 계속하는 거죠.‍ 굳어져서 습관이 됐어요.‍ (네, 스승님)‍ 자신에게 반대하거나‍ 반대한다고 의심되는 사람은 독살하거나,‍ 살해하거나, 투옥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제거해요.‍

뉴스를 보니 몇 주 전에‍ 자신을 반대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천여명의‍ 직원을 제거했다고 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시위자 수천 명을 투옥했죠.‍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을‍ 해서요. 그뿐이었어요.‍ 반대한다고만 했죠. (네. 아)‍ 전쟁에 반대만 해도‍ 그렇게 바로 투옥해요.‍ 몇몇 기자와‍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고요. (네)‍

정말이지 이 자는…‍푸틴에게 어떻게 친구나‍ 지지자들이 있을까 싶어요.‍ 뜻밖이에요.‍ 하지만 강력한 홍보를 하죠.‍ (네) (그렇습니다)‍ 편파보도를 하지 않는‍ 뉴스 매체는 폐쇄시키고‍ 자신을 지지하고‍ 말 잘 듣는 곳만 남겨요.‍ (네) 나머진 투옥시킵니다.‍ 최대 15년까지도요.‍ 미국 신문기자 한 사람도‍ 수감됐을 거예요.‍ 자기 국민도 투옥하고요.‍ 투옥만 하면 다행이죠.‍ 언제 독살하거나 살해해서‍ 입을 다물게 할지‍ 모르니까요.‍ 맙소사, 어떻게 이렇게 사악하죠?‍

다른 건요? 이 모든 악을‍ 참지 못해 고함치기 전에요.‍ (네, 스승님)

(러시아의‍ 한 장군은 러시아와‍ 트란스니스트리아를‍ 연결하는 육상 통로를‍ 만든다는 이유를 들어 다음엔 몰도바를 침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게 침략의 명분으로‍ 타당할까요, 스승님?)

뭣 하러 명분을 찾죠?‍ 왜 명분이 필요할까요.‍ 우크라이나를 침략해서‍ 사람들을 죽인 건 합당한 명분이 있었나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아니죠. 아이들을 죽이고‍ 강간까지 했어요.‍ 그냥 여성만이 아니라‍ 83세 노인까지도요. (맙소사.‍ 믿기지가 않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Evening News Apr. 12, 2022 Holly (f):‍ 베라는 83세입니다.‍ 퇴직 교사인 그녀는‍ 지난달 자신의 마을이‍ 러시아군에 점령당했을 때,‍ 강간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내 목덜미를‍ 잡아챘어요.' 라고 말했죠.‍ 숨이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었다고요. 그녀는‍ 겁탈한 그 자에게 말했죠.‍ '난 당신 어머니 뻘이에요.‍ 당신 어머니라면 이런 일을‍ 당하게 두겠어요?' 군인은 그녀의 입을‍ 막았다고 합니다.‍ 그녀가 겁탈을 당했을 때,‍ 장애를 가진 그녀의 남편도‍ 집 안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맞기도 했습니다.‍ 온몸이 아프다고 했죠.‍ '나는 살아있는 것도‍ 죽은 것도 아니에요.‍ 전엔 봄이 오면 기뻤는데‍ 이젠 무감각해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요.' "

이건 지옥이에요.‍ 역겨워요. (네) 사악합니다.‍ 명분이요, 왜 명분이 필요하죠? 필요 없어요. 뭣 하러 핑계를 찾는데‍ 시간을 낭비합니까?‍ 러시아 사람들은‍ 어디서든 살 겁니다. 미국에도 살고요. (네)‍ 어울락(베트남)에도‍ 살고 있겠죠. (네, 스승님)‍ 중국에도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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