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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을 용서하면 신께서도 우릴 용서하신다, 9부 중 9부

2022-12-2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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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돈을 내지 않고 욕설을‍ 하거나 하며 그에게 함부로 했는데도‍ 남자인 택시 기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와) 그녀가 경찰을‍ 불러서 그가 그녀를 만지고‍ 추행했다고 몰아갈까 봐‍ 걱정이 되는 거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 난 보통 남자만 여자를‍ 폭행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

그리고 나는‍ 해리 왕자와 왕실의‍ 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책에 관해서는‍ 별로 알아본 게 없어요. 원래 나는 그들이 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죠. 왕실 의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서로 나누면서요. 그들이 그의 아내‍ 메건 마클을 잘 대해주는 것 같았으니까요. 그들은 그녀를 받아들였고‍ 찰스 국왕은 그녀가 정말‍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는‍ 말까지 했죠. 그런 식으로 말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들의 결혼을‍ 간단히 허락했죠. 해리 왕자가 메건과‍ 결혼하도록 내버려 뒀어요. 그 둘이 왕실에서‍ 원하는 만큼 오래‍ 교제한 것도 아닌데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러니 난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저 집안 문제일 테죠. 그러니 치부 같은 거면‍ 난리 법석을 피우듯 일을 크게 만들고‍ 온 세상에 치부를 드러내는 대신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했어요. (네)‍

Nick Bullen(m):‍ 꽤 오랫동안 봐온 텔레비전‍ 프로 중 가장 자기 위주의‍ 편향적 프로인 것 같습니다. 그건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리얼리티 쇼에 가깝습니다.

Camilla Tominey(f):‍ 자기 사생활을 완강하게‍ 보호하려는 이 부부가‍ 그들 부부 삶의 극적인‍ 순간들을 보여주는 지극히‍ 사적인 모습들을 공유한다니‍ 이건 모순입니다. 또 해리와 메건은‍ 텐트에서 5일 동안 함께‍ 휴일을 보내기 전에‍ 두 번밖에 안 만났다는‍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Interviewee1(f):‍ 그들이 결혼했을 때‍ 저는 정말 기뻤어요. 새 시대가 열린 듯했는데‍ 지금은 당혹스러워요. 이 두 형제가 다시 친해지길 바랄 뿐이죠. 가족은 중요하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Reporter(m):‍ 그들의 모습이 보기 민망해‍ 방송을 보지 않으실 건가요?

Interviewee1(f):‍ 네, 사진들을 봤는데 당혹스러웠어요. 그냥 다 연출처럼 느껴져요. 잘못된 게 아주 많았을‍ 거라고 확신해요. 하지만‍ 어느 집안이든 다 그렇죠. 그냥 입을 다물고 가족끼리 이야기해야지 세상에 떠들어대면 안 되죠.

Interviewee2(m):‍ 사람들 앞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게‍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Interviewee3(f):‍ 내 말은, 미디어를‍ 꺼려 하는 사람이‍ 미디어의 관심을 많이‍ 받으려 한다는 거죠.

Reporter(m):‍ 정말 그렇네요.

Interviewee3(f):‍ 네, 그렇습니다. 이런 시기에 이게‍ 나왔다는 게 유감입니다. 여왕님이 서거하신 지 얼마‍ 안 됐으니 존중하는 마음을‍ 좀 더 가졌어야 한다고 봐요.

Richard Eden(m):‍ 왕실을 사랑하거나‍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이 방송을‍ 보지 않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모욕적입니다.

사실 나는‍ 그 일에 관해선 잘 몰라요. 또한 이런 류의 책이나‍ 가십 다큐멘터리를‍ 보고 싶지 않아요. 관심도 없어요. 나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도 하지만‍ 또한 아주 많은 것들에‍ 사실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스스로 찾아보도록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됐어요. 고마워요.

또 다른 질문이 있나요?‍ 다른 할 말이 있나요?‍ (없는 것 같습니다)‍ 다했군요. (네, 스승님)‍ 모두를 위해 충분히 말했죠. 여러분 말이 맞았어요. 네. 여러분 잘못이에요. 누가 나한테 물어보래요?‍ 알잖아요. 여러분이 자초한 거예요. 여러분이 자초한 겁니다.

신이 함께하시길 빌게요. 신께서 함께하시고‍ 축복하시고‍ 보호하신다는 걸‍ 여러분이 느끼길 바랍니다. 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거기 몇 사람만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세상을 돕는‍ 여러분 모두를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돕는 것만이 아니라‍ 어디서든 세상을 돕는‍ 이들 모두를요. 가난한 이들에게‍ 약간의 돈을 베풀거나‍ 자원봉사든 아니든‍ 자선활동을 하는 이들처럼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돕는 거죠. 비건을 알리고요. 거리로 나가서‍ 세상 사람들이 『비건』이‍ 뭔지 알게 하고 비건이‍ 되게 장려하는 거죠. 사람들이 비건이 되게 돕죠.

동물주민 구조활동을‍ 돕거나 어떤 식으로든‍ 그냥 돕는다면요. 비건 식당을 열고요. 동물주민 단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요. 고속도로나 길거리를‍ 떠도는 동물주민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요. 무엇이든요. 새주민에게 먹이를 주고요. 그렇게 그들이 추운 겨울을‍ 나도록 하는 거죠. 먹이를 찾지 못하니까요. 예를 들면 그래요. 거리에서 다친 개주민을‍ 보면 돕고요. 어딘가에 버려진‍ 어린 강아지를 입양하고요. 더러운 구덩이에 빠진‍ 고양이주민을 구해서 씻기고‍ 먹을 걸 주고 수의사에게‍ 데려가 치료를 해주고‍ 자신이 키우지 않을 거면‍ 동물보호소에 보내주고요.

세상에 자비롭고 평화로운‍ 기운이 커지도록 돕는‍ 일이라면 뭐든요. 그 모든 일에 난 감사해요. 그처럼 훌륭한 이들, 정말‍ 선량한 이들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신께 감사드려요.

Man: 다음 한 시간 동안‍ 그녀는 우리에게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최소한 40번은 뛰어올랐고‍ 꼬리들기와 꼬리치기와‍ 가슴지느러미치기도 보였죠.

Kid(f):‍ 난 그녀가 뭘 하는지 알아요.

Woman:‍ 그녀가 뭘 하고 있는데?‍

Kid(f):‍ 그녀가 우리 친구라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Women: 그래. 맞다.

얼마 전 이사를 해야 했죠. 난 이사를 정말 싫어해요. 왜냐하면 요즘엔‍ 짐이 너무 많거든요. 작은 손가방 하나면 됐던‍ 예전하고는 다르죠. (네)‍ 그리고 아직 팬데믹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난 마스크를 쓰고‍ 고글도 쓰고‍ 안면보호구도 착용했죠. 긴 소매를 입고‍ 장갑을 끼고요. 하지만 택시 기사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죠. 그는 내 앞에 앉아서‍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고 싶다고‍ 말했어요. (네) 그는‍ 그런 식으로 자신을 돌봤죠. 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어쨌든 나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거나 하지 않았죠.

하지만 난 기침을 했어요. 바람을 정면에서 맞으면‍ 기침이 나거든요. 그가 『괜찮으세요?‍ 괜찮으신 건가요?』 물었고‍ 난 말했죠. 『네, 괜찮아요. 어디가 아프거나 한 게‍ 아니에요. 창문에서‍ 바람이 그렇게 세게‍ 들어오면 기침을 해요. 그런 거니 걱정 마세요』‍

그러자 그는 『진작 말하지‍ 그러셨어요』 했고 나는‍ 『아뇨, 그러는 게 맞아요. 환기를 하는 게 나아요. 근데 내가 이런 모든 걸‍ 착용한다고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당신 나라에선‍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고…‍ 더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강요하지 않잖아요. 하지만 난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해요. 난 혼자고‍ 타국에 와 있으니까요.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날 돌봐줄 사람이 없겠죠. 여기선 아무도 날 돌봐주지‍ 않을 테니 스스로 자신을‍ 돌봐야 해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내가 돌볼게요!』라고 했죠. 정말 그랬어요.

그는 내 진짜 이름도 몰라요. 난 그에게 가명을 말했죠. 내가 어디를 가든 그는‍ 내가 누구인지도 몰랐죠. 그냥 내가 가끔씩 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후한 팁을 줬기‍ 때문이에요.

친절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어요. 팁 때문이 아니죠. 난 수많은 택시 기사들을‍ 만났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난 가끔씩 놀라는데, 때로‍ 사람들은 택시 기사들을‍ 잘 대해주지 않아요. 어떤 사람들은 돈도‍ 내지 않고 도망가요. (네)‍ 그럼 택시 기사들은‍ 속수무책이죠. 경찰을 불러도‍ 그 사람은 이미 사라지고‍ 없을 테니까요. 또 거기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더 큰‍ 손해를 보게 되죠. 다른 손님들을 태우러‍ 가서 돈을 벌 수가‍ 없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가 말하길‍ 때론 심지어 여자들도‍ 택시 기사를 폭행한다고‍ 해요. 난 말했죠. 『그런데도‍ 당신은 가만히 있나요?』‍ 그가 말했죠. 『네, 감히‍ 엄두를 못 내죠. 이 나라에선‍ 여성의 권리가 최우선이라‍ 그들이 비명을 지르며‍ 우리가 그들을 만졌다고‍ 말하면 우린 감옥에 가고‍ 일자리를 잃게 되니 감히‍ 그러지도 못합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녀가‍ 가게 내버려 둬야 합니다』‍ 그래요! 그녀가 돈을 안 내고 기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함부로 대했는데도‍ 남자인 택시 기사는‍ 가만히 있었다는 거죠. (와) 그녀가 경찰을‍ 불러서 그가 그녀를 만지고‍ 추행했다고 몰아갈까 봐‍ 걱정을 했던 거예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래서 그는 그냥 신께‍ 기도했죠. 『제발 그녀가‍ 그냥 가게 해주세요』‍ 그는 그렇게 말했다고 했어요. 그냥 신께 기도했대요. 난 보통 남자만 여자를‍ 폭행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 난 말했죠. 『유감입니다. 아마 돈이 없었겠죠. 그녀가 가난했나 봐요』‍ 그가 말했죠. 『아뇨! 만일‍ 가난하다면 「죄송한데 돈이‍ 없어요」라고 말하면 되죠.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 그냥 가라고 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내게 욕을 하고‍ 협박을 하는 등‍ 온갖 짓을 합니까?‍ 그리고 그녀의 옷차림은‍ 빈곤해 보이지 않았어요. 잘 차려입었더라고요』‍ 난 말했죠. 『오, 어쩌면…‍ 모르겠어요. 사람들 처지가‍ 다 다르니까요. 그녀에게‍ 안 좋은 날이었을 수 있죠. 남편 때문이거나 이혼을‍ 했거나 강도를 당했거나요. 그냥 그녀를 용서하세요』‍ 그러자 『어쩔 수 없죠』 했죠.

몇몇 택시 기사들이 내게‍ 비슷한 이야기들을 했고‍ 난 그들이 안쓰러워서‍ 후한 팁을 줬어요. 난 말했죠. 『모든 여자가‍ 다 같진 않아요, 알겠죠?‍ 오늘은 내가 당신에게 잘‍ 해주고 후한 팁을 줄 테니‍ 그렇게 하지 않는 다른‍ 여자들을 용서하세요』‍ 그들은 그저 미소 지으며‍ 고맙다고 말했죠.

왜 또 얘기 하나 모르겠네요. 오, 맙소사‍. 이번엔 여러분이 자초한 게‍ 아니고 여러분 잘못이‍ 아니지만 상관없어요. 그럼 신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을 사랑해요. 이 모든‍ 선한 사람들도 사랑하고요. 오, 그래서였네요!‍ 세상에는 아직 좋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걸‍ 말하려고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 얘기가 기억난 거죠.

여러분과 선량한 사람들, 신을 기억하고‍ 힘들고 외로운 이 행성에서‍ 서로를 돕기 위해 애쓰는‍ 이런 모든 이들에게‍ 나의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께서 보호하시길 빕니다. 신의 사랑이 임하시길 빌고‍ 여러분이‍ 매일의 삶에서 신의 축복과‍ 사랑을 느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모두요. 밖에 있는 사람들도요. 그들에게도 말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좋아요, 내 사랑.‍ 이만 작별합시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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