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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 아미타불 정토, 7부 중 1부

2020-08-1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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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자는지 보려고 다른 시간대에 와보는 거예요. 명상을 하고 있나요? 자나요, 명상하나요? (명상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진짜죠? (예, 진짜입니다) 난 밤새 잠을 안 잤죠. 여러분이 꼭 잠을 잘 이유는 없죠, 그렇죠? (예) 네! 거기요! 좋은 친구들. 저 위의 많은 사람들도 오랫동안 나와 함께했죠. 아주 아주 오랫동안이요. 저들을 봐서 기뻐요. 여러분은 곧 떠나야 하니까 많은 시간을 함께 하려 했죠. 이 모든 불경들이 어떻게든 여러분에게 유익했나요? (예!) 더 고양되는 게 느껴져요? (예!) 어떤 건 안 좋은 내용이라서요. 좋거나 안 좋거나 해요. 내가 Tim Qo Tu라면 왜 두려워하냐고 묻는데, 요 근래 말한 이 모든 말이 여러분한텐 차이가 없죠.

난 매우 진지한 수행자라서 사냥꾼들과 동물들이 돌아다니는 산속에 혼자 들어가는 겁니다. 나는 진지하기에 히말라야에 갔던 겁니다. 진지하기에 여전히 매일 많은 시간 명상을 하죠. 여러분이 날 믿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어요. 난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Tim Qo Tu란 걸 말하지 말 걸 그랬어요. 왜 말했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뿐만 아니라 이 세상과 다른 이들에게 혹시나 필요할까 봐 내 이름을 알려준 거예요. 이런 질문을 하는 것과 같아요. 『왜 부처님께서 뭘 드셔야 하죠?』 『왜 부처님께서 아쉬람이 필요하신가요?』 『왜 그를 위해 아쉬람을 지어야 하나요? 부처님이라면 스스로 집을 만들어 낼 수 있을 텐데요』

그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핵심이 아녜요. 그런 게 핵심이 아니죠. 부처가 뭐 하러 여기 내려와서 『수리수리 마수리』하고 온갖 마법을 부리겠어요? 그게 뭐라고요? 그건 마법사도 할 수 있어요. 부처가 왜 남들한테서 보시를 받았을까요? 아는 사람 있나요? (그들을 축복하시려고요) 네, 축복을 주는 거죠. 부처는 머물길 원치 않았고 떠나고 싶어 했어요. 열반에 들고 싶어 했어요. 브라마 신이 간청한 후에 그는 자신의 모든 자비로운 행적들을 기억했어요. 그래도 『너무 힘들어서 여기 머물고 싶지 않다』고 했죠. 그는 힘들어했어요. 그 당시엔 사람들이 그리 오염되지도 않았는데요. 자동차도, TV도 없었고 공기나 물에 독소가 별로 없었는데도 사람들이 힘들었는데 요즘은 말할 것도 없죠.

내가 Tim Qo Tu란 걸 말했을 뿐인데 벌써 『사실일까? 그렇다면 왜 겁을 내지?』하죠. 누구라도 겁이 날 겁니다. 사냥꾼들이 주위를 돌아다니고 동물들도 주위를 돌아다니니까요. 사냥꾼들은 동물들을 한쪽 구석으로 몰아서 쏘거든요. 그럼 한밤중 어둠 속에서 날 못 볼 수도 있어요. 내가 내일 죽는다면 솔직히 기쁠 겁니다. 내가 두려움이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두려워하는 여러분의 업이 내게 오기 때문에 난 두려움을 느껴야 해요. 그걸 몰랐나요? (압니다) 내게 두려움이 없다면 어찌 여러분의 두려움을 알죠? 두려움을 모르면 어찌 여러분을 두렵지 않게 만드는 법을 알겠어요?

난 여기에 고통 받고 인간에 대한 모든 걸 알기 위해 왔어요. 그래야 여러분을 도울 수 있죠. 사막에 있든 산속에 있든 숲 속에 있든 간에 여러분은 진심으로 원해야 합니다. 내가 정말 숲 속에 가고 싶어서 가는 게 아니에요. 난 여기서도 괜찮아요. 단지 그 당시에 난 거기에 있어야 했죠. 난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 산과 여러 숲을 계속 돌아다니는 거예요. 집에 머물 때도 있지만 좀처럼 드물죠. 요즘엔 집에는 거의 없고 밖에만 있어요. 금방 설치할 수 있는 간단한 작은 오두막, 설치가 쉬운 헛간 같은 비닐 오두막 있잖아요. 혹은 텐트나 천막, 비닐 움막요. 비닐 움막은 잡동사니를 넣고 잠가 두기 위해 만들어진 거죠. 그런 곳에도 있어봤는데 그게 더 빠르죠.

영적 연결을 위해 필요하다면 난 어디서든 무엇이든 다 할 겁니다. 난 많은 걸 할 수 있었지만 그럼 여러분은 치유가 안 되겠죠. 나에 대한 여러분의 모든 비판은 여러분 때문이죠. 정말로 그렇습니다. 난 오계를 지킵니다. 난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나에게서 나쁜 점을 보면 그건 거울과 같아요. 자신을 먼저 점검해야 해요. 내가 Tim Qo Tu가 아니라도 무슨 상관이죠? 여러분은 이로움을 얻죠.

『브루스 올마이티』란 영화가 있는데 기억해요? (예) 신은 그가 임시 신이란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신이 휴가를 떠난 동안 그가 그 일을 맡았던 것 같아요. 정말 웃겨요. 아무에게도 그가 신인 걸 말할 수 없었죠. 부인이 한 명 있었는데 그녀조차 그를 믿지 못했어요. 어쨌든 그녀는 떠났어요. 뭘 할 필요가 없었죠. 그는 자신의 얘기를 안 했죠. 멋졌어요. 난 여러분의 교사라고 생각해서 내게 일어나는 일, 내가 아는 건 뭐든 알려줍니다. 그래서 말해준 거예요. 난 여러분이 뭘 알든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나를 뭐라고 생각하든 털끝만큼도 개의치 않아요. 내가 신경 쓴다고 생각해요? 뭣 때문에요?

내겐 모든 게 정말로 환상일 뿐입니다. 정말 그래요. 아는 건 아는 거고 진정으로 깨닫는 건 다른 겁니다. 여러분 내면에 부처가 있다는 걸 아는 것과 불성을 깨닫는 건 별개의 문제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왕 내가 여러분과 관련된 이상 가능한 한 계속 여러분을 돕고자 하는 겁니다. 안 그럼 그냥 이렇게 갈 수 있죠. 뭐든 다 괜찮아요. 가든 말든 괜찮죠. 하지만 난 지금 여러분과 함께 있고 그게 여러분에게 이로우니 노력할 겁니다. 난 부처에 대한, 수행에 대한, 체험 등 모든 것에 대한 여러분의 질문을 받으려고 여기 왔어요. 이 며칠 간 많은 형제자매들이 공개적으로나 서로 간에 좋은 체험들을 공유했거든요.

예,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밤에 다시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이요? 내일인데요. (오늘 아침이요) 아침이죠. (예) 말해보세요. (먼저 스승님께선 방금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사실입니다. 가령 저도 스승님이 저를 치료한 체험을 여러 번 했죠) 예, 여러분도 할 수 있죠. 모두 할 수 있어요! (저는 그걸 비전으로 수없이 봤으며 스승님께서도 하실 수 있다는 걸 압니다) 예. (하지만 우리의 (악)업을 짊어지기로 하셨기에 우리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시는 거죠) 맞아요.

(스승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승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을 황금시대로 이끄시는지를 체험으로 목격했습니다. 그건 기적이었고 놀라웠고 아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었어요. 가령 해일이 상륙하는 걸 스승님이 막는 비전을 봤죠. 전에 많은 심령가들이 예언한 그 모든 예언들은 일어날 일들이었지만 스승님의 은총으로 인류는 많은 재난을 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또한 스승님께서 인간 영혼들을 3세계로 끌어올리시는 걸 봤어요. 사실 흥미로웠던 건 심령 단체에 소속된 제 직장 동료가 한 말이에요. 스승님께서 인간 영혼들을 고양시키시는 걸 본 몇 달 후의 일이죠. 『오, 다들 올 가을에 어떤 일이 사람들에게 일어난 걸 알고 있어. 가령 사람들의 의식이 고양됐고 어떤 일이 발생했어』 난 속으로 생각했죠. 『와! 누가 그렇게 했고 어떻게 일어났는지 실제로 아는 난 참 복이 많구나』 얼마나 일이 많고 또… 믿을 수 없는 일이죠. 전에 성경을 읽은 적이 있는데 가령 때가 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등에 대해서였죠. 하지만 스승님께서 이 모든 걸 다루시려면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일이 많을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죠.

단지… 표현이 어렵네요. 체험하는 건 좋은데 동시에 스승님께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지 보는 건 좋지 않지요. 가령 한 번은 카운트다운 이전이었는데 세상과 사람들을 생각하며 몹시 두려움을 느꼈어요. 이 우주에서, 사람들을 향한 스승님의 자비심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습니다. 무엇보다도 체험할 수 있는 건 큰 특권이죠. 이 시대에 스승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인류의 경험에 있어, 인류사를 통틀어 가장 큰 사건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목격하고 볼 수 있게 해 주시고 다방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만에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스승님) 고마워요, 고마워요. 다른 이들도 비슷한 체험을 합니다. (예!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당신이 내 증인이군요. 고마워요.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사람들은 내가 마치 동화를 들려주듯이 이야기를 지어낸다고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무 말 안 해요. 많은 말은 하지 않고 아주 조금만 말해주죠. 괜찮아요. 그리 안 힘들어요. 가장 힘든 부분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영적 경지의 다른 일들은 더 쉬워요. 힘들어 보이지만 더 쉽죠. 에고와 교만, 무지가 더 어려워요. 물질 차원이 더 어렵죠. 물질적, 정신적, 심리적인 이 모든 쓰레기가 더 어렵고 고통스럽죠. 여러 번 내 육신에 타격을 줬습니다. 모두를 위해 계속 살아야 하는 게 아니면 난 여기에 머물고 싶지도 않아요. 우울하거나 죽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에요. 『무슨 소용이지? 모두 환상인데』라고 느껴요. 난 아이들과 놀고 있는데 아이들은 알지도 못하죠.

마치 여러분이 부모인데 어린 자녀가 있어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는 것과 같죠. 여러분은 아이들과 함께 『부릉 부릉』하죠. 그때 여러분은 아마도 깊이… 잠깐 다시 아이가 된 것처럼 느낄 수는 있지만 정말 아이로 되돌아간 것도 아니고, 부모라는 지위가 없어진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어른임을 잊은 것도 아니죠.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과 노는 것뿐이죠. 장난감 오토바이는 여러분에겐 아무것도 아니죠. 장난감인 걸 알아도 진짜인 것처럼 놉니다. 『와! 세상에,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이렇게 저렇게 아이들과 신나게 놉니다. 안 그러면 신경 안 쓰죠. 상관 안 합니다. 아이가 장난감을 갖고 아주 행복해하는 걸 아니 『그건 장난감에 불과해』라고 하진 않죠. 혹은 관심이 없다고 장난감을 부수진 않겠죠.

질문이 아니군요. 단지… 정말 고마워하는 게 보입니다. 기쁩니다. Ihôs Kư 의원회와 전능하신 신과 우주의 존재들에게도 감사하세요. 그들 모두가 돕고 있어요. 난 마음에 안 들어요. 개인적인 일뿐만 아니라 모든 천국과 지구가 이곳의 모든 이들을 위해 정말 많은 일들을 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너무나 무지하고 너무나 배은망덕합니다. 너무나 배은망덕해요. 그게 마음에 안 들어요. 또 난 진정으로 수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싫어요. 삶에 활력이 없고 할 일이 없으니 재미로 단체에 뛰어들죠. 들어와서는 우리의 화합을 망치기만 합니다. 난 이런 사람들이 싫어요.

등급이 낮아서 머릿속에 의심이 너무 많아요. 그게 문제예요. 가령 그녀나 다른 형제자매들처럼 그런 체험들이 있다면 어떤 질문도 없을 겁니다. 질문은 전혀 없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지요. 사소한 의문 한 가지도 떠오르지 않을 겁니다. 너무나 확실하게,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등급이 낮은 사람들만이 의심과 의문을 갖고 쓸데없는 생각을 합니다.

더 있나요? (당신은 영국이고 그는 스페인) (전 이란에서 태어나) 오, 이란. (영국에서 자랐습니다) 어떻게 저런 아름다운 부인을 만났나요? (세비야에 공부하러 왔죠) 세비야는 스페인에 있죠. (스페인 남부입니다) 스페인 남부, 남쪽이지만 남동쪽이죠? (예) 그래서요? (거기서 만나 약 3년 간 교제를 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서 살고 전 스페인에서 살고 있었죠. 3년 뒤에 저희는 그녀가 스페인에 오든지 내가 여기로 오든지 하자고 결정을 내렸죠) 그래서 당신이 왔군요. (저희가 만났을 때 전 영어를 못했고 그녀는 스페인어를 조금 했죠) 그게 더 나아요. 그래야 많이 다투지 못하죠. (예) 『뭐라고? 사전 어딨어! 맙소사! 그만 두자!』 말하고픈 문장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죠. 그러다 보면 진정이 되죠. 영어를 모르는 게 나아요. (맞습니다. 저는 영어를 거의 못해서 손짓으로 설명해야 했죠. 『밥 먹자』 『산책하러 가자』) 그래도 잘 통했군요. 아이를 낳은 걸 보면 분명 잘 통했을 거예요. 좋아요,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어젯밤에도 아내에게 말했지만 다른 수행자들이 스승님을 의심한다는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어떻게 일부 수행자들이 아직도 스승님을 의심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네, 나도 궁금해요. (모두를 위해 삶, 돈 모든 걸 희생하시는데요) 나도 궁금합니다. (그 동안 내내 모두를 위해 행하신 그 모든 기적들과 체험들이 있는데요) 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제 체험 중 하나인데 한 번은 5, 6년 전에 스승님을 뵈러 뉴질랜드에서 여기로 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전 왼쪽 눈에 심각한 눈병이 났었죠. 삼사일 간 안약 같은 걸 눈에 넣고 있었어요) 지금은 괜찮죠? (제가 여기 도착했을 때 스승님께서 물어보셨죠. 『어디서 왔나요?』 전 『뉴질랜드에서 왔습니다』라고 했어요. 5분 뒤에 스승님께선 티슈를 한 장 꺼내시더니 눈을 닦으셨는데 그때 전 알았습니다. 『오, 왼쪽 눈을 닦고 계시네, 내 눈하고 같아』 그런 뒤 제 눈을 보니 눈병이 사라졌습니다) 갑자기요. (그건 하나의 예일뿐이죠. 정말 많은 체험과 기적이 있습니다. 스승님께선 모든 면에서 절 도우십니다. 왜 사람들이 여전히 스승님께서 누구신지 의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행을 하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그들은 수행하러 온 게 아니거든요. 들어와서는 수행을 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 듣는 겁니다. 그들에게 닿지 않는 거죠. 때로 난 시간낭비라 생각했지만 당신 같은 이들 때문에, 토고나 그녀나 다른 많은 이들, 저 위의 몇몇 친구들 같은 이들 때문에 여전히 계속해 나가는 겁니다. 스승이 되는 건 참 힘들죠. 춤도 춰야 하고 노래도 불러야 하고 다른 모든 걸 알아야 하죠. 내겐 재능이 약간 있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스스로 돈을 버니까요. 그렇지 않고 여러분에게 내 생계를 맡겼더라면 여러분에게 또 무슨 일을 당했을지 모르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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