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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에세네파, 12부 중 11부

2023-05-07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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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결혼 제도는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상황이나 관습에 따라 정해질 겁니다. 반드시 그 종교 교단에서 나올 필요는 없었죠. 아마 그 당시에는 모두가 결혼해야 해서 결혼은 그들 관습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겠죠. 그래서 이 교단이 사회의 흐름을 역행하면 생존할 수 없을 수도 있죠.

먹을 것도 충분하고‍ 마실 것도 충분한가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괜찮아요? (네)‍ 좋은 대답이군요. 이미 알 텐데 안 그럼…‍ (네)

난 오리‍ 먹이 주는 시스템이 있어요. 오리주민은 빵만 좋아하고‍ 다른 건 안 좋아하나 봐요. 백조주민은 양상추, 시금치‍ 새싹을 좋아할 거예요. 하지만 그들은 사실…‍ 대부분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를 좋아해요. 그걸 아주 좋아하죠.

실은 그냥 펼쳐봤어요. 『고객은 항상 옳다』‍ 이게 제목이죠. 한 남자가 은행으로 들어가‍ 카운터 직원에게 말했어요. 『빌어먹을 계좌를 만들려고,‍ 이 얼간이 바보야!』‍ 우와, 세상에!‍ 『뭐라고 하셨죠?』 직원은‍ 놀라며 말했죠.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시죠?』‍ 그러자 고객이 말했어요. 『빌어먹을 계좌를 만들고‍ 싶다고, 이 머저리 바보야!』‍ 그 사람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직원은‍ 고객에게 경고했어요. 그는 이런 모욕은 참을 수‍ 없다며 고객을 남겨두고‍ 카운터를 떠났죠. 잠시 후 그는 지점장을‍ 데려와 상황을 설명했어요. 『네, 고객님, 저희에게‍ 문제가 좀 있었나 보군요』‍ 지점장이 그 남자에게‍ 그렇게 말하자, 그 남자는‍ 『맞소!』 라고 대답했죠. 또 남자군요!‍ 어딜 가나 남자예요. 내 인생에서만 빼고요. 행운이죠!‍ 『당신 말이 맞아요』 그는‍ 말했죠. 『5천 만 파운드를‍ 벌었는데 난 당신 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싶어요』‍ 지점장은 대답했어요. 『아, 그러셨군요!‍ 5천 만 파운드나요!』‍ 그는 직원을 째려봤어요. 『그러니까 여기 있는‍ 이 바보가 문제였군요?』‍ 카운터 직원이 문제였어요. 고객은 항상 옳습니다. 특히 5천 만 파운드를‍ 예치하려고 할 때는요. 네, 이제 알겠군요. 다른 게 있나 볼까요?‍ 여기 뭐가 있나? 모르겠어요, 뭐든요. 읽어보지 않아서‍ 골라낼 수가 없네요.

『오해할 뻔』‍ 한 남자가 여자네 집에‍ 놀러갔고 그녀는 그를‍ 응접실로 안내했어요. 그녀는 양해를 구하고‍ 음료를 가지러 부엌에 갔죠. 그는 혼자 서 있다가‍ 벽난로 선반에 있는‍ 꽃병을 발견했어요. 그가 그걸 집어서‍ 보고 있는데‍ 그녀가 돌아왔어요. 그는 물었죠. 『이게 뭐죠?』‍ 『아버지의 재가 들어‍ 있어요』 그녀가 대답했죠. 그가 얼굴이 빨개지며‍ 사과하자 그녀는 말했죠. 『귀찮다고 재떨이 대신 그걸 쓰신 거예요』‍ 그리 나쁘지 않지요?‍

다음은 『묘책』입니다. 슈퍼마켓에서 한 남자가‍ 미인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이 슈퍼마켓에서‍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나하고 몇 분만‍ 대화를 나눠주겠어요?』‍ 『왜죠?』 여자가 물었죠. 『왜냐하면 내가‍ 미인과 얘기하고 있으면‍ 아내가 어딘가에서‍ 불쑥 나타나거든요』‍ 안 그러면 아내를 못 찾죠. 네,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여기 여성주의자를 위한‍ 농담이 하나 더 있군요. 늘 남자 얘기만 하니까요. 한데‍ 여성을 위한 농담이 있네요. 불평하지 마세요!‍

최근 과학자들은‍ 남자가 맥주를 마실 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맥주에 여성호르몬이‍ 들어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오! 아!‍ 내가 술이나 맥주를 마시지‍ 말라고 했죠. 안 그러면 밖에 나가 걸으며‍ 이러겠죠. 『안녕하세요! 거기 바른‍ 립스틱이 뭐예요?‍ 좀 빌릴 수 있을까요?』‍ 그러니 마시지 마세요!‍ 이 책의 과학자들‍ 말에 의한 겁니다. 이론에 의하면‍ 맥주를 마시면 남자가‍ 여자로 변한다네요. 오 어떻게 그럴까요?‍ 시도해본다 해도 어떻게?‍ 뭔가 없어질지도 몰라요.

검증을 위해…‍ 네, 마음껏 웃어요 상관없죠. 연구 결과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백 명의‍ 남자들에게 맥주를‍ 6파인트씩 마시도록 했다. 일정한 시간이 경과했다. 그 후 남자들‍ 100%가‍ 살이 찌고‍ 말도 안 되는 수다를‍ 떠는 것이 관찰되었다. 오!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변했고… 맙소사!‍ 운전도 못하게 됐으며…‍ 여러분은 어떻게 왔나요?‍ 여자들은 여기 어떻게 왔죠?‍ …이성적으로 생각 못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투고‍ 잘못해도 사과를 안 했다. 실험은 더는 없을 예정이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요!‍

이걸 읽어 줄게요. 이런 농담이 아니길 바라요. 우리가 정말 그런가요?‍ (아니요!)‍ 남자들 관점에서 말이에요. 나 말고, 여자들이‍ 그러냐는 겁니다 (아니요!)‍ 아니죠! 말도 안 돼요!‍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이겠죠. (일부 정신 나간 애주가죠)‍ 애주가요!‍ 너무 많이 마셔‍ 상식을 잃은 거겠죠?‍ 아마도요.

오, 바나나가 나오네요. 제목은‍ 『미쳐간다!』입니다. 한 고릴라 주민이 술집에‍ 들어가 맥주를 주문했어요. 분명히 남자 술집이겠죠?‍ 수컷 고릴라요. 술집 주인도… 남자고요. 고릴라 주민에게5파운드를‍ 청구한 뒤 고릴라 주민을‍ 잠시 쳐다보더니 말했어요. 『알아요? 당신이‍ 개업 이래로 처음 온‍ 고릴라 손님이에요』‍ 『하나도 놀랍지 않은데요』‍ 고릴라 주민이 말했어요. 영국 고릴라 주민이었겠죠. 고릴라 주민이 대답했어요. 『하나도 놀랍지 않아요. 파인트(0.57리터)당‍ 5파운드면 너무 비싸요!』‍ 그래서 술 마시러 오지‍ 않은 거예요. 이해해요?‍ 별로 좋은 농담은 아니군요.

우리는 아까 얘기했죠. 남자가 여자를 선택해‍ 3년 동안 좋은지 나쁜지‍ 시험해 보는 걸요. 그건 그렇게 나쁜 건 아녜요. 아마 여자쪽에서도‍ 3년 후에 싫어할 테니까요. 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요즘에도‍ 그렇게 하지 않나요?‍ 확신이 들 때까지‍ 데이트를 하거나‍ 동거를 하죠. 그래서 어울락에서는‍ 예전에, 옛날에요, 『어레』라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건‍ 신랑 될 사람이 처가집에‍ 3년 동안 가 있는 겁니다. 아니면 2년이나요. 3년일 거예요, 맞나요, 어울락(베트남) 사람들?‍ 처가집에서 3년 동안‍ 사는 거죠?‍ (네. 네, 3년입니다)‍ 그래요. 이 3년 동안은‍ 절대로 신부를‍ 만나면 안 되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만나죠. 사다리 같은 걸 이용해서요. 모두들 자거나‍ 아무도 모를 때요. 그렇게 3년이 지난 후‍ 여자쪽 부모가 그 남자에게‍ 딸을 시집을 보내도‍ 좋겠다고 생각되면‍ 허락해 줍니다. 이런 식으로‍ 3년 후 여자에게‍ 문제가 없다면 남자가‍ 결혼하는 게 아니에요. 반대 방식일 수도 있어요.

아무튼 이것도‍ 괜찮은 테스트 절차예요. 여러 방식이 있어요. 가령 이 경우엔 남자가‍ 3년 동안 증명해야 해요. 자신이 능력있고 강하고‍ 가족을 부양하기에 충분하고‍ 절도가 있고 성격이 좋고‍ 아주 부지런하다는 걸요. 이 말은 그가 몸이 부서져라‍ 일할 수 있어야 한단 거죠. 그래도 장인, 장모가‍ 결혼을 승낙해줄지는‍ 모른다는 거죠. 처가 부모는 일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므로‍ 딸을 사랑하는‍ 남자를 골라‍ 3년간 일하게 하고, 또 다른 남자를 골라‍ 3년간 일하게 하죠!‍ 이런 일이 자주 있지는‍ 않겠지만 다른 식으로도‍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방금 읽은‍ 에세네파의 규정과는‍ 반대로요. 그냥 재미로 하는 얘기죠. 중요한 건 아니에요. 다른 결혼 풍습도 있고‍ 그 또한 행해지니까요. 가령 신랑 신부가 서로 잘 모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요. 아마 그가 올 때‍ 여자는 몰래 엿볼 수‍ 있을지 몰라도, 남자는 결혼 전까지‍ 신부를 보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러 관습이 있죠. 그리고 어떤 관습은‍ 가령…‍ 오 맙소사,‍ 내가 안거에 들 때마다 항상 뭔가가 있어요. 여러분은 괜찮나요?‍ 왜 나만 그런 거죠?‍ (저희 업장 때문이죠) 아니, 여러분을 탓하는 게 아녜요. 다만, 왜 나인 거죠?‍

아무튼 어디까지 했나요?‍ 결혼 관습 중에는‍ 아주 이상한 것도 있어요. 그러니 모든 관습은‍ 거주하는 국가의‍ 풍속에 따라‍ 다릅니다. 반드시 그 종파 교단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없죠. 아마 그 당시에는‍ 모두가 결혼해야 했고‍ 관습 중에 결혼이‍ 매우 중시됐을 겁니다. 만일 이 종파의 규율이‍ 사회의 흐름에 위배된다면‍ 살아남기 힘들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각국의 법을‍ 준수하며 사는 것처럼요. 혹은 통치자에게 복종해야 하죠. 그래서 그걸 교리에‍ 녹아 들게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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