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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가져라, 5부 중 3부

2023-01-28
Lecture Language:English,Mandarin Chinese (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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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라히리 스승의‍ 아내가 그에게 물었어요. 그의 영적 수준이 높고‍ 다들 와서 그를 숭배하니‍ 분명 그는 매우 강력할‍ 텐데, 왜 자기에게 돈을‍ 더 줄 수 없는지를요. 왜 부자가 될 수 없느냐는‍ 뜻이죠. 그의 집은 평범했죠. 그녀는 더 많은 부와 돈을‍ 원했고 남편에게 물었죠. 그녀의 남편은‍ 깨달은 스승이었어요.

난 내가 배를 직접 몰며‍ 장을 보고 다른 섬들을‍ 여행하거나 다른 일들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작은 보트를 샀죠. 처음에는‍ 누군가가 배를 몰았고‍ 난 그 옆에 앉아 있었어요. 그땐 좋았죠. 한데 내가 직접 몰아보니‍ 와,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됐어요!‍ 먼저 선장 같은 사람한테‍ 배를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배를 운전하고 작동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죠. 차 운전법을 배울 때처럼‍ 코치가 있어야 해요. 강사가 필요하죠. 아주 작은 배라면‍ 안 배워도 되겠죠. 하지만 배가 크다면, 그리고 대형 선박이라면‍ 몇 년은 배워야 합니다. 알겠어요?‍ 몇 년 동안 배워야 해요. 몇 년 동안 강좌를‍ 들어야 해요. 선장은 달라요.

내 배는 작았어요. 장 보는 데 쓰는 배였죠. 그게 편리하겠다 싶었죠. 수상 택시라고 불리는‍ 배였어요. 그러니‍ 택시를 안 불러도 되죠. 내가 직접 몰았으면 했죠. 오! 내가 몰았죠. 하지만‍ 돌아오는 길을 못 찾았죠. 쉬워 보였는데요. 길을 아는 것 같았죠. 이 길로 쭉 갔다가‍ 반대로 되돌아오면‍ 되는 거였죠. 그런데‍ 어떻게 길을 잃었을까요?‍ 차를 모는 거라면‍ 세우고 물어보면 되죠. 하지만 물 위에선‍ 물어볼 사람이 없어요. 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그때 작은 배가 지나갔고‍ 그가 날 안내해 줬어요. 난 민망했어요. 그가 길을 알고 있어서‍ 나를 인도해 줬죠. 그게 첫 번째 여행이었죠.

두 번째는 혼자 갔는데‍ 다신 길을 잃지 않을 줄‍ 알았죠. 혼자 운전하는 게‍ 무척 편했어요. 기분도 좋고‍ 마음도 세상 편했죠. 한데 그건 착각이었죠. 중간쯤 가다 엔진이 멈췄죠. 배가 움직이지 않았어요. 아무 문제도 없어야 했죠. 어쨌든 새 배였거든요!‍ 가스도 충분했고요. 그 작은 배는 쉬고 싶어‍ 하더니 그대로 멈췄어요. 아무 예고도 없이‍ 그냥 멈춰버렸죠. 난 오도 가도 못했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죠. 계속 시동을 걸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난 그냥 배에 앉아 있었죠. 천사들의 도움이 필요했죠. 주변에 아무도 없었거든요. 아마 천사들이 도왔겠죠. 내 이웃 중 하나가 날 봤죠. 어찌 된 건지는 모르지만‍ 그가 멀리서 나를 봤어요. 아마도 쌍안경으로 보고‍ 있었겠죠. 그가 나를 봤어요. 『어?』‍ 그는 배를 몰고 와서‍ 내 배를 끌어 줬어요. 그게 두 번째였죠. 세상 아무 근심 없이‍ 아주 즐겁게 보냈었죠. 좋았죠!‍

그리고 세 번째는‍ 더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어요. 배를 거기 그냥 묶어 뒀죠. 난 이웃에게 말했어요. 『배가 있어도 소용없어요. 그냥 배를 거기 묶어 두고‍ 유지 보수만 해줘야 해요. 아쉬워요』 그에게 말하자‍ 그는 괜찮다고 했어요. 이웃들은 다 그렇게 했죠. 그들은 배를 사서‍ 그곳에 둬요. 일 년에 두세 번 배를‍ 사용하죠. 아니면 보통 큰 배를 사요. 그들은 부자니까요. 배를 운전할 선장도‍ 따로 두고요.

그러니 보는 것과‍ 하는 것은 별개예요. 여러분 중 일부처럼요. 여러분 말고요. 일부 입문자들은 별로‍ 오래 수행하지 않았는데도‍ 자기들이 9세계‍ 스승이라 주장해요. 그런 입문자가 중국에‍ 한 명 있고 대만(포모사)에도‍ 몇 명 있죠. 여러분은 스승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몰라요. 그건 배를 모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죠. 경고하는데, 스승이 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냥 제자만 되세요. 선하게‍ 살면서 수행을 잘하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에요. 고통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사람들이‍ 그다지 고마워하지도 않죠. 그들은 여러분 집을‍ 여인숙처럼 여길 거예요. 여러분 집에 화장실이‍ 충분하지 않으면‍ 불평을 하겠죠. 그리고 화장실이 안 좋아‍ 보여도 불평을 하고요. 여러분이 하는 걸 보러 와서‍ 이것저것 비판하죠. 『어째서 스승님은‍ 이러저러하시지?』‍ 그들은 자신이 만든‍ 틀을 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스승이 너무 크고‍ 비만해서 그 틀에 맞지‍ 않으면 스승을‍ 비난하기 시작해요. 내가 내적으로만이 아니라‍ 외적으로도 고통받는 걸‍ 여러분은 모릅니다. 예를 들어‍ 더 많은 입문자가 올수록‍ 업장도 더 많아집니다. 어떤 입문자들은 가까이‍ 오는 즉시…‍ 만일 그가 여러분을 위해, 소위 스승을 위해 일하면‍ 여러분은 그에게‍ 많은 영적 점수, 공덕을 줘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도‍ 지치거나 녹초가 되죠. 그런 모습을 다른 입문자가‍ 보면 그는 깨달은 스승이‍ 왜 게으르냐고 의아해하죠. 어떻게 스승이 아플 수 있나‍ 하죠. 그럼 그 사람은 일하길‍ 원치 않고 스승을 끌어내서‍ 스승이 자기 기대에 맞게‍ 움직여주길 원할 겁니다. 여러분은 쉬지도 못하고‍ 그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일은 할 수 없게 되죠. 아주 힘들어요. 내적인 고통뿐 아니라‍ 외적인 고통도 받습니다.

심지어 제자들도‍ 그걸 이해하지 못해요. 지난번에 누가 예수님의‍ 발을 마사지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비난받았다 했죠. 예수님은 맨발로 걸으셔서‍ 발에 많은 열상이 있었죠. 통증이 있을 수도 있어서‍ 누군가 기름을‍ 발라드렸죠. 때론 우리도 발이 아프면‍ 기름을 바르죠. 여러분이 그러면‍ 아무도 뭐라 안 해요.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연고를 바르셨을 때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난했죠. 『어떻게‍ 그렇게 사치를 부릴까?‍ 세상에는 이리 빈자들이‍ 많은데 어떻게 사치스럽게‍ 연고를 바를 수 있을까?』‍ 어리석죠.

지난번처럼요. 난 도착한 후에‍ 먼저 쉬겠다고 했어요. 짐이 도착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안 왔고요. 그날 난 잠을 좀 잘 수‍ 있겠다고 했죠. 이틀 후에도 난‍ 여전히 피곤하다고 했어요. 그러자 누군가 말했죠. 『사흘 밤을 주무셨는데‍ 왜 아직도‍ 피곤하시죠?』‍ 경멸하는 어투로 말했죠. 여러분과 전 세계가‍ 매일 잠을 잘 잡니다. 난 잠을 잘 기회가 거의‍ 없는 데다 겨우 사흘 밤‍ 잔 건데 비난을 받았어요. 봤죠? (네)‍

아직도 스승이 되고‍ 싶은 사람 있나요?‍ 손을 들어봐요. 그럼 난 지금 바로 자리를‍ 내어주고 행운을 빌면서‍ 모두에게 당신을 소개한‍ 뒤 은퇴하겠어요. (안 됩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스승이 되는 것이 좋다면‍ 많은 사람들이 됐을 거예요. 하지만 많지 않았어요. 오직 예수님과 부처님만이‍ 내려오셨죠. 각 시대에‍ 한두 명의 스승이 있죠. 많을 수가 없어요. 불교 경전에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것에 대해‍ 천지신명, 천사들, 높고 낮은 신들이 모두‍ 부처님을 찬탄하는 장면이‍ 나와요. 그걸 봤나요? (네)‍ 별일 아닌 것 같아 보이죠. 매일 탁발을 하고 돌아와‍ 음식을 먹기만‍ 하는 것 같죠. 그런 다음‍ 앉아서 설법을 하고요. 그는 사람들의 찬탄을 받고‍ 그들이 무릎을 꿇고‍ 존경을 표하게 하죠. 사람들은 그에게 현미밥을‍ 한두 그릇 공양하거나‍ 백단 가루 몇 봉지를‍ 공양합니다. 그게 다예요. 그래서 스승이 되고 부처가‍ 되는 것이 간단한 줄 알죠. 그게 얼마나 힘든지는‍ 천국의 존재들만 알아요. 그래서 부처님을 찬탄하는‍ 거죠. 그들은 부처님이‍ 남들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했죠. 온 천국과 지옥이 그를‍ 찬탄했어요. 온 천지가 그를 찬탄했죠. 그들만이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죠. 때로 그들은‍ 스승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걸 보며 눈물 흘려요. 하지만 돕진 못해요.

그게 스승의 방식이죠. 원래 그런 거예요. 스승은 남에게 공덕을 주고‍ 고통은 자신이 가져가죠. 그게 쉽다고 생각지 말아요. 때로 타인에게 자신의‍ 고통을 말도 못 해요. 말할 사람이 없죠. 옆에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면 어느 정도는‍ 이해하겠죠. 그나 그녀는 항상‍ 함께 있으니‍ 모든 것을 알겠죠. 하지만 외부인은 몰라요. 제자들은 그저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려고‍ 오고 갈 뿐이죠. 그들은 스승이 뒤에서, 문 뒤에서, 안 보이는 데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요. 스승이 하는 일을 못 보죠. 스승이 함이 없이 하는‍ 것을 보는 건 어렵죠. 하지만 몇몇 스승들은…‍ 인도의 스승들은 보통‍ 결혼을 합니다. 그들은 일반인들처럼‍ 결혼을 하죠. 예를 들어 한 스승에게‍ 입문을 받고‍ 영적 수행을 한 후에도‍ 여러분이 젊다면 여전히‍ 결혼을 할 수도 있죠. 다들 그래요. 그런데 나중에 천국이‍ 여러분을 원하고 여러분을‍ 스승으로 선택할 수 있죠. 허나 여러분이 이미‍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면‍ 괜찮아요. 여러분은 여전히 따뜻하게‍ 지지해 주는 가족이 있죠. 여러분을 이해해 주는‍ 누군가가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기혼의 깨달은‍ 스승이 모두 이해받는 건‍ 아니죠. 꼭 그렇진 않아요. 요가난다에 관한 책, 한 요기의 자서전이 있어요. 그 책에서 그는‍ 그의 스승에 대해 썼어요. 아니, 그의 스승이 아니라‍ 그의 스승의 스승인‍ 라히리 마하사야였죠. 하루는 라히리 스승의‍ 아내가 그에게 물었어요. 그의 영적 수준이 높고‍ 다들 와서 그를 숭배하니‍ 분명 그는 매우 강력할‍ 텐데, 왜 자기에게 돈을‍ 더 줄 수 없느냐고요. 왜 부자가 될 수 없느냐는‍ 거죠. 그냥 평범했거든요. 그녀는 더 많은 부, 돈을‍ 원해서 남편에게 그렇게‍ 물었죠. 그녀의 남편은‍ 깨달은 스승이었어요. 그녀가 속으로 혼잣말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남편이 천장에‍ 떠오른 상태에서‍ 내려다보며‍ 말했다고 해요. 그녀의 남편, 깨달은 스승은‍ 공중에 뜬 채 말했죠. 『나는 아무도 아니고‍ 하찮은 사람인데 어찌‍ 부를 가져다줄 수 있겠소?』‍ 그게 다였죠.

그날 이후로 그녀는 감히‍ 아무것도 요구하지 못했죠. 그녀는 남편을 더 존경하게‍ 됐죠. 그를‍ 평범한 남편이 아닌 깨달은 스승으로 대했어요. 그날 이후로 그는 아내와‍ 침대를 같이 쓰는 걸‍ 그만뒀고 제자들과 함께‍ 아래층에 머물렀어요. 그는 매일 그들과 함께 있었고 아래층에서 잤죠. 더는 아내와 자려고 위층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그 책에 나온 이야기예요. 그러니 모든 깨달은 스승이‍ 좋은 아내와 결혼할 만큼‍ 운이 좋은 건 아니에요. 허나 그는 스승이 되기 전에‍ 결혼했기 때문에 당시‍ 아내는 좋은 습관을 갖고‍ 있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그가 스승이 된 후에도‍ 그녀의 습관은 그대로였고‍ 그것들을 바꿀 수 없었죠.

람다스라 불리는‍ 또 다른 스승이 있어요. 그 역시 책을 썼죠. 아마도 그가 쓴 게 아니라‍ 제자들이 쓰고 저자를‍ 그의 이름으로 표시했겠죠. 인도에선 그래요. 스승과 관련된‍ 일은 뭐든지‍ 스승의 이름으로 하죠. 자기가 썼다고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스승한테서‍ 들은 이야기니까요. 예를 들면 스승의 이야기를‍ 듣고 그걸 기록하죠. 그러면 저자를 람다스라고‍ 쓸 겁니다. 스승은 절대 그런 걸‍ 쓰지 않을 거예요. 스승이 제자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얘기를 해줬을지도 모르죠. 그들은 그 이야기들을‍ 기록해 책으로 엮었어요. 그 책에는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의 아내는...‍ 그는 사회를 버리고‍ 집을 떠났어요. 인도에선 50세가 넘으면‍ 일부 남자들은 자기 길을‍ 갑니다. 그들은 아내나‍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죠. 집을 떠나‍ 방랑 수도승이 되죠. 일부는 방랑 수도승이 되고‍ 일부는 사원으로 가서‍ 승려가 됩니다.

책 속의 스승은‍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가 가끔 집에 갔거나‍ 그의 아내가 그를 방문해‍ 돈을 요구했어요. 그녀는 딸이‍ 성인이 되었으니 딸의 지참금으로 쓸‍ 돈을 달라고 했어요. 결혼식을 하기 전에‍ 신부는 가구 같은 것들을‍ 사야 하거든요. 아내는 그 돈을 원했어요. 즉 신부는 남편의 집으로‍ 가재도구를 가져가야 해요. 그때 한 번뿐이죠. 그런 뒤 부부가 함께 살죠. 『당신 딸이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할 거예요. 한데 집에 돈이 없어요. 무슨 아버지가 그런가요?‍ 그렇게 모른 척할 순 없죠. 딸을 결혼시켜야 하니‍ 당신 제자들에게 보시를‍ 하라고 해요. 안 그럼 아무도 그녀를 원치 않겠죠. 누가 딸과 결혼하겠어요?』‍

수도승은 대답했죠. 『오! 신경 쓰지 마시오.‍ 신께서 돌봐주실 거요. 난 돈이 없소!』‍ 그게 다였죠. 그는‍ 개의치 않았어요. 결혼을 하든 안 하든‍ 그에게는 똑같았죠. 그는 만일 딸이‍ 결혼해야 한다면 신께서‍ 알아서 하실 거라 했죠. 만일 딸이 결혼하지 않을‍ 운명이면 그리될 거고요!‍ 그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건 어렵다고 했죠.

내가 이 얘기를 하는 건‍ 여러분 개념을 바꿔주려는‍ 거예요. 여러분은 개념이‍ 정확해야 해요. 영적 수행의 길은‍ 세상과 달라요. 그 결과도 다르죠. 생활방식과‍ 사고방식도 달라요. 우리 단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만일 내가 누군가와‍ 얼마 동안, 며칠만 일해도‍ 그는 날 여자로 대하죠. 긴 시간은 말할 것도 없죠. 그의 태도가 바뀌죠. 『너와 나』가 돼 버리죠. 나를 여러분처럼 대하죠.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내가 그다지 무섭지 않고‍ 이 스승이 사랑스럽단‍ 뜻이니까요. 아무도 날‍ 무서워하지 않고 편하게‍ 느끼죠. 그러나‍ 자기가 누구인지 잊는 건‍ 괜찮지만 스승이 누구인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스승을 잊는다면 스승의‍ 축복의 힘을 막는 거죠. 그래서 스승과 분리되죠. 여러분 주위에 벽이 생겨요. 그럼 여러분에게 해롭죠. 만일 스승을 나쁘게 대하면‍ 스스로 악업을 쌓게 돼요. 훨씬 더 무거운‍ 업장이 생깁니다. 그런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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