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수의 다큐멘터리는 식품 체계의 폐해를 폭로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비로운 비건식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공헌을 했습니다. 도미니언, 지구생명체, 씨스피라시는 잘 알려진 몇몇 예시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제공되는 자연산인 것 같은 제품 뒤에 숨은 추악한 진실을 알리는 그 끔찍한 이미지들은 이 야만적인 행위를 대중에 알리기 위해 보통 큰 위험을 무릅쓰고 엄청난 고난을 감내하며 헌신한 사람들의 제작물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이 대담무쌍하게 개척하고 비밀리에 조사하는 언론인 중에 한 분인 리치 하디 씨께 경의를 표합니다.
리치 씨는 캠페인으로 행동주의 활동을 시작해 시위를 조직했고, 정치가들과 만났으며 다른 활동 사이에 과학적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서핑 모험으로 뉴질랜드에 머무르며 리치 씨는 암탉 주민들로 찬 공장 시설을 지나갔습니다. 서핑을 즐기며 리치 씨는 처음으로 비밀 조사에 거의 우연하게도 발을 들여놓아 그의 삶이 새로운 방향으로 가죠.
이 경험은 리치 씨에게 영감을 주어 그가 훨씬 더 정교한 비밀공작의 길을 계속해서 가게 하죠. 그 이후 몇 년간 그의 영웅적 성공은 전설이 되어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었죠. “이 일은 대부분 증거를 모으는 일에 관한 겁니다. 이건 대중에게 보여주는 일이죠. 많은 이들에게 오늘날까지도 감춰져 있는 것이니까요. 그건 진실을 드러내고 우리의 음식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보여줘요. 어떻게 동물들이, 특히 우리를 위해, 실험실, 모피 산업, 서커스 등 우리를 웃게 하기 위한 오락 산업과 같은 일을 위해 길러지는지 보여주죠.”
칭하이 무상사께서 『리치 하디 님께 그의 비건 농장에 대한 모든 사랑과 감사와 최고의 소망을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와 용기상을 기쁘게 수여하며 더불어 신의 자비 안에서 그의 레이지 메도우 보호소와 그의 새 삶을 돕는 의미로 약소하나마 미화 1만 불을 보냅니다. 천국의 영원한 축복과 가호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