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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 무상사와 마야의 대화, 4부 중 2부

2022-10-25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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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죠.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부작용들이 많아요. 그러니 어떻게 연구하고‍ 돕겠어요? (네, 스승님)‍ 내가 알려줄 수는 없어요. (아, 네. 이해합니다)‍ 내가 만약 그 비밀을 밝히면‍ 그 문은 나한테 닫혀버릴‍ 거예요. 그럼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알 수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가령 FBI나‍ CIA에서 일하면‍ 자신이 하는 일을‍ 밝힐 수 없는 것과 같죠. (맞습니다. 네)‍

질병이 너무 많아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젠 코로나19‍ 수장의 말을 믿게 됐어요.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죠. 더 나빠질 거라고 했죠. (네)‍ 이제 코로나 감염자들은‍ 그 후유증을 크게‍ 느끼고 있어요. (네)‍

Nicole(f): 2020년 3월 13일부터‍ 코로나 후유증으로‍ 계속 쇠약해지고 있어요. 극도의 피로감이 계속‍ 밀려와요. 눈도 뜨기 힘들고‍ 말하고 숨 쉬는 것도 버겁죠. 오늘 상태가 정말 안 좋아요. 이런 상태가 될 만한 일은‍ 전혀 하지 않았는데요. 앉아만 있어도 정말‍ 어지럽고 기절할 것만 같고‍ 방향 감각을 상실해요. 뇌 흐림 증상도 심각하고‍ 피로감도 심해요. 마비가 온 것 같고‍ 완전히 기운이 빠져서‍ 그저 증상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뭘 먹으려 할 때마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고요. 정말로 좌절감만 들어요. 이렇게 힘들다니요. 살아가는 게 이렇게‍ 힘들어야 하나요. 근육도 완전히 위축됐어요. 잘 걷지도 못하고‍ 계단도 올라가지 못했죠. 어떤 날에는 밤에‍ 사람들이 날 들어서‍ 위층으로 옮겨야 했어요.

Roshini(f): 계속 배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일어서려고 하면‍ 바닥이 이렇게 출렁거려요. 그래서 똑바로 걷는 게‍ 힘들어요. 한때는 다른 사람들이‍ 저를 말 그대로 들어서‍ 옮겨줘야 했어요. 균형을 잡지 못해서요. 정말 감당하기 힘들고‍ 지치는 일입니다.

Reporter(f):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패디 센통고 박사와‍ 동료들은 코로나 후유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상호 심사‍ 논문 57편을 조사했습니다.

Dr Ssentgonog:‍ 그 결과, 우리는‍ 두뇌에서부터‍ 심장계와 소화계에 이르는‍ 모든 장기들과 피부까지, 이들 모든 기관이‍ 영향받는다는 걸 알게 됐죠.

Reporter(f): 환자 주도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은 열 가지 장기에‍ 영향을 주는 205가지‍ 개별 증세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죠. 하지만 그들이 알지도 못하는 부작용이 많아요. 그러니 어떻게 연구하고‍ 돕겠어요? (네, 스승님)‍ 내가 알려줄 수는 없어요. (아, 네. 알겠습니다)‍ 내가 그 비밀을 밝히면‍ 그 문은 나한테 닫혀버릴‍ 거예요. 그럼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알 수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가령 FBI나‍ CIA에서 일하면‍ 자신이 하는 일을‍ 밝힐 수 없는 것과 같죠. (맞습니다. 네)‍ 또 내부 기밀도‍ 발설할 수 없죠. (네. 그렇죠)‍ 외부인이나 소위‍ 적에게 말한다면‍ 끝장이니까요. (네)‍

내가 또 무슨 말을 하려‍ 했죠? 슬픈 소식뿐이죠. 난 잠도 못 이뤄요. (아)‍ 또 때로는‍ 명상도 잘 안되고요. 지금은 더 애를 써야 해요. (아) 그래선 안 돼요. 잠을 못 자는 건 괜찮지만‍ 명상을 잘 못하면 안 좋죠. 세상에도 자신에게도‍ 안 좋죠. (네) 난 괜찮아요. 사실 난 그리 나쁘지 않아요.

주로 혼자라면‍ 혼자 산다고 말할 수 있죠. 사실 여러분도 다 혼자 사는 셈이죠. (네)‍ 함께 일할 뿐‍ 종일 함께 잡담하진‍ 않잖아요. (맞습니다)‍ 서로 친하게 지내며‍ 껴안거나 그러지도 않고요. 네. 그냥 먹어야 하면 먹고‍ 다시 일하러 가죠. 그것만 해도 이미‍ 시간이 많이 들죠. (네)‍

그렇게 열심히 일하죠. 그래서 내가 미안해요. 누가 더 들어오면‍ 일이 줄어들 텐데요. 그러길 희망해요!‍ 그들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네) 알다시피‍ 자원해서 와서 일하려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다들 너무 바쁘니까요. (네. 맞습니다)‍ 일하며 돈 버느라 바쁘죠. 하지만 대개 제자들은‍ 소박하게 살려고 노력해요. (맞습니다. 네)‍ 그렇긴 해도 차가 있고‍ 보험이 있고‍ 집이 있어요. 대출금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요. 모실 부모에 남편이나‍ 아내가 있어요. (네)‍ 또 독신이라고 해도‍ 어쩌면 찾고 있을지도‍ 몰라요. 아내 등을요. 이상형의 아내나 남편을요. 너무 오랫동안 찾다가‍ 중간에 아무나 하고‍ 결혼할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바빠요. (네)‍

여러분은 머물러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좋아요, 훌륭해요. 여러분한테도 좋죠. 장수할 테니까요. 세상을 위해서 일하고요. 그저 조건 없는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하죠. (네, 스승님) 그럼 자신이‍ 고귀하다는 걸 알죠. 나의 칭찬이나 천국의‍ 보상과는 상관없이요. 또 누가 알든 모르든요. (네, 스승님)‍ 다 자신을 위한 거죠. 기억하죠? (맞습니다. 네)‍ 내가 해준 이야기‍ 기억하죠? (네)‍ 그런 거예요. (네, 스승님)‍

자신에게 긍지를 갖는다면‍ 그게 최고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긍지를 갖되 자만하진‍ 말아요. (네)‍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고 마음이 행복하다는‍ 걸 안다는 거죠. 그게 옳은 거예요. (네)‍ 누가 뭐라든 상관없죠. (맞습니다. 네)‍ 여러분이 최고의 일을 하니‍ 나 역시 기뻐요. 세상 최고의 일을요. (네)‍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맞습니다. 네)‍ 그저 몸에 걸칠 따스한‍ 의복과 음식만 있으면 되죠. 그것만 있으면 되죠?‍ (네) (네, 그렇습니다)‍ 또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도요. (네. 맞습니다)‍ 공간이 작으면 그다지‍ 관리할 것도 없어요. 청소를 할 것도 별로 없죠. 하지만 사무실은‍ 이따금 청소해야 돼요. (네, 합니다)‍ 교대로 가끔씩 하세요. (네, 스승님)‍ 욕실 같은 데도 하고요. (네)‍ 여기에는 하인이‍ 없으니까요. (그렇습니다) (네)‍

우린 모든 걸 직접 하죠. 나도 그렇고요. (네)‍ 어디 살든지 나도‍ 직접 청소를 해요. (네)‍ 그래서 작은 거처가 좋아요. 작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청소할 게 많지 않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시간이 없죠. 뭐든 소박한 음식이면‍ 되고요. 그러니 크게‍ 걱정 안 해도 돼요. (네)‍

아, 다른 얘기도 하나‍ 해줄게요. 일전에‍ 한 프로를 편집했어요. 그러니까 교정도 하고‍ 영상도 확인했어요. (네) 둘 다 해야 했죠. 대본만이 아니고요. (네)‍ 때로는 대본을 읽으며‍ 교정하고 수정하고‍ 좋게 바꿔야 해요. (그렇죠. 네)‍ 더 옳고 이해하기 쉽게요. 대개는 괜찮지만 그래도‍ 내가 읽고 영상을 봐야‍ 해요. (맞습니다. 네)‍ 괜찮은지 내가 사전에‍ 봐야 해요. 고치든 안 고치든요. (네)

내가 고칠 필요가‍ 없게 프로를 만들면‍ 고맙죠. 그게 더 나으니까요. 적어도 내가 생각하고‍ 자판을 두드릴 필요가 없죠. (네) 그럼 시간도 절약되죠. 일전에 교정과 영상 검토‍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사전에 시청하는 거죠. 그것도 일종의 편집이죠. 성 안토니오에 관한 프로를‍ 최종 검수하는 중이었어요. 그걸 작업한 사람 있나요?‍ 없군요. (네)‍ 그럼 남자들이 했군요.

그는 소박하게 살았어요. 대개 혼자였죠. 혼자 있을 때는‍ 빵과 소금, 물만‍ 먹었어요. (아)‍ 그는 어떤 한 무덤을‍ 발견하곤 거기서 지냈어요. 오래 방치된 무덤이었죠. 간혹 무덤을 만들 때‍ 위쪽에 작은 동굴, 작은 공간을 마련하잖아요. (맞습니다. 네)‍ 그 안에 사진이며‍ 꽃 등을 놔두죠. 음식을 공양하고요. 무덤에 사당을‍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부유한 사람들은 그러죠. (네)

아시아에서는‍ 그럴 여력이 되고‍ 충분한 땅이 있으면‍ 땅 밑에 시신을 묻고‍ 그 위에 작은 오두막을‍ 지어요. (네)‍ 그러니 그런 곳일 거예요. 오래됐지만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머물렀던 거죠. (네)‍ 음식은 친구가 날랐죠. 빵은 오래 안 상하니까‍ 이삼일에 한 번이나‍ 매주 한 번씩 빵을‍ 가져왔을 거예요. (네)‍ 그는 빵과 소금, 물을‍ 먹었어요. (아)‍ 거기서 기쁘게 살았죠. (오)‍

나중에 숲으로‍ 더 깊이 들어갔을 땐‍ 작은 동굴이나 버려진 작은 집을 찾았는데‍ 안에서 물도 나왔죠. 아, 행운이죠. (오)‍ 세상에, 나도 생각나요. 인도의 어떤 산에서‍ 동굴을 봤는데‍ 안에서 물이 나왔어요. (오)‍ 출가자 몇몇이 살고 있었죠. (아)‍

인도에선 별별 사람을‍ 다 만나죠. (네)‍ 어떤 재가 여성은‍ 내 또래였는데…‍ 아직 젊었죠. 내가 그 당시‍ 서른쯤 됐을 거예요. 가물가물하네요. 어쨌든 젊었어요. 그 젊은 여성이 말하길‍ 어떤 동굴을 아는데‍ 거기에 독일 여인이 만든‍ 정교하고 아름다운‍ 조각품이 있다고 했죠. 동굴에 사는‍ 여류 조각가였는데‍ 그 동굴, 자연 동굴에‍ 멋진 조각품을 많이‍ 만들었다고 했어요. (오)‍ 그래서 날 데리고 가서‍ 보여주겠다고 했죠. 서로 얘기를 했는데 어디에‍ 있는지 안다더군요. 누가 알려줬다면서요. 그런데 우린 길을 잃었고‍ 동굴을 못 찾았어요. (아)‍ 그 여인이 감자를 먹고‍산다고 해서 우리는‍ 감자도 샀어요. 그녀는‍ 은둔자처럼 살았거든요. (아, 네) 그런데 몇몇‍ 양 주민도 키웠어요. 양젖을 얻고자 해서겠죠. 양젖과 털을 깎아 팔면‍ 생계에 도움도 되고요. (맞습니다. 네)‍

그랬어요. 그런데 못 찾았어요. 하지만 두 번째에는‍ 찾았어요. (아)‍ 감자는 없었지만요. 처음에 감자가 있었을 땐‍ 그 동굴을 못 찾아서‍ 다른 동굴에 있는‍ 출가자들에게 줬죠. 그곳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동굴인데‍ 그 출가자들한테는 안에서‍ 나오는 물 밖에 없었어요. 참 깨끗하고 맑았어요. 그들은 움푹한 곳을 만들어‍ 그 물을 받아 뒀어요. 깊었어요. (오)‍ 그들은 그렇게 살았어요. 필요하면 나무를‍ 땔감으로 쓰고요. 숲에는‍ 마른 가지가 많잖아요. (네. 맞습니다)‍

나도 그런 삶이 좋아요. (아)‍ 지금도요. 다만 너무 바쁘죠. 내가 안 바쁠 때는 정말‍ 그렇게 사는 걸 좋아해요. 성 안토니오의 삶을 봤을 때…‍ 나중에 성 안토니오는‍ 버려진 작은 거처를 발견했죠. 안에서는 물이 나왔고‍ 그래서 20년간 거기서‍ 홀로 머물렀어요. (아. 오)‍ 전에도 혼자 있을 때는‍ 많은 귀신과 마귀들이‍ 와서 그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곤 했죠. (아, 오)‍ 빈번히요. 당연하죠. 물론 그렇지 않겠어요?‍ 주 마하비라에 관한‍ 이야기 생각나요? (네)‍ 그 역시 온갖‍ 마귀가 와서 괴롭혔죠. (맞습니다. 네)‍

혼자 살면 그리‍ 안전하지 않으니 (네)‍ 그럴 생각은 말아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 귀신들은 그를‍ 더는 안 괴롭혔어요. 귀신들도 알았던 거죠. 등급이 높아지니까요. (네) 막 시작해서‍ 등급이 높지 않을 땐‍ 귀신들이 괴롭힐 거예요. (네. 맞습니다)‍

그러니 사람들과 살되‍ 혼자일 수 있다면 좋죠. 마음이 맞는 제자들끼리요. (맞습니다. 네)‍ 바쁘게 일하고요. (네. 그렇죠)‍ 명상도 충분히 하고‍ 그럼 괜찮을 거예요. (네)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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