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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9부 중 6부

2022-09-0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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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과학자들을 신뢰해서‍ 『백신은 괜찮다.‍ 더 좋고 안전하다』라는‍ 과학자들의 말을 그냥‍ 믿고 백신을 맞은 겁니다.‍ 많은 부작용이 있지만‍ 그냥 그걸 무시하거나‍ 아니면 자신들에게 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고 여기죠.‍ (오, 맞습니다)‍ 하지만 일어납니다.‍ 육류의 공격적인 에너지와‍ 독성, 그 모든 것들이‍ 결합해서 사람들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면‍ 그걸 통제할 수 없게 돼요

    여러분과 통화하면서‍ 발을 시멘트에 대고 있는데‍ 때론 너무 차가워요.‍ 깜박한 거죠. (오) 그래서‍ 다리 한쪽만 대고 있어요.‍ 한발만 대도 충분해요.‍ 만약 여러분의 벽도‍ 콘크리트로 되어 있으면‍ 한 손은 벽에 대고‍ 한 손은 전화기를 들면 되죠.‍ (네, 스승님)‍ 난 별도의 장치가 없어서‍ 발을 바닥에 대야 합니다.‍ 그리고 시멘트 벽이‍ 날 보호해주길 바라며‍ 내 손도 벽에 갖다 댑니다.‍

이미 시험해봤어요.‍ 전에 전화기 없이 해봤죠.‍ 여러분 집 바닥이 시멘트나‍ 적합한 타일로 되어 있다면‍ 맨발로 걷거나‍ 손만 갖다 대도 이미‍ 접지가 되고 있는 거예요.‍ (아) 그러니 사실‍ 다른 장치가 필요 없어요.‍

하지만 너무 차가우니까‍ 여러분을 위해 그 특별한‍ 양말을 주문하라고 했죠.‍ 그럼 집의 시멘트나‍ 타일 바닥 위를‍ 걷거나 접촉할 때도‍ 발이 따뜻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제발 사용하세요.‍ (네, 스승님)‍ 양말을 빨아야 할 땐‍ 재빨리 빨아서 말리세요.‍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설명서를 보세요.‍ (네, 스승님)‍

더럽고 냄새 나는 신발을‍ 신고 밖에 나갈 때는‍ 그 양말을 신지 마세요.‍ 집에서만 신으세요.‍ 일할 때만요 그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게 쉬울 거예요.‍ (네, 스승님)‍ 게다가 그 양말은 여러분‍ 신발엔 적합하지 않을‍ 거예요. 그냥 효과가 있나 신어봐요. (네, 스승님)‍

    그리고 나는 이 큰 임무를‍ 맡긴 형제에게‍ 여러분이 지내는 곳의‍ 여러 장소들을 둘러보며‍ 괜찮은지 살펴보라고 했죠.‍ 타일이 있어서 접지가‍ 되는지 보라고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만약 안되면, 목조 부분을 뜯어내고‍ 그곳에 앉아도 됩니다.‍ 나무판자 몇 개를 뜯어내고‍ 시멘트에 발을 대면 되죠.‍ (네, 스승님)‍

양말은 시멘트나 타일에만‍ 효과가 있고 나무에는‍ 효과가 없어요. (아. 네)‍ 말했듯이 항상 문제가‍ 있죠. 해결책은 없어요.‍ (네, 스승님)‍ 테스터기로‍ 0.05볼트가‍ 최대치예요. 그것보다‍ 높으면 나쁜 거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내가 있는‍ 곳은 2백이 넘게 나왔죠. 2, 3, 4백이요. (오!) (아)‍ 맙소사.

그러니 지금까지‍ 얼마나 큰 해를 줬을지‍ 누가 알겠어요.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별로‍ 느껴지지도 않으니까요.‍ 그저 몸에 해를 가하고‍ 근육손실을 일으키거나‍ 어떤 식으로든 병들게 하죠.‍ (네, 스승님)‍

    제발 조심하세요.‍ 여러분에게 장치가 있다면‍ 부디 사용하세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고마워요.‍ 날 너무 걱정하게 만들지‍ 말아요 (네, 스승님)‍ 이제 우리가 알았고‍ 찾아냈으니 사용하세요.‍ (네) (네, 스승님)‍

그리고 여러분이 뭔가‍ 더 좋고 더 편리한 걸‍ 발견한다면 내게 말해줘요.‍ 인터넷에서 더 좋고 검증된‍ 뭔가를 발견한다면요.‍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그러니까 승천한 스승들이‍ 말을 할 수는 있지만 꼭‍ 인간 언어로 하는 건 아니죠.‍ (네) 소리가 크지 않죠.‍ 여러분의 영적 귀가 먹었다면‍ 그 스승은 여러분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죠.‍ (알겠습니다) (네)‍

여러분이 명상하고‍ 살아있는 스승에게‍ 배운다면, 실수를 하거나‍ 질문이 있을 때, 스승이‍ 답해줄 수 있습니다.‍ (네) (네, 스승님) 하지만‍ 승천한 스승들의 경우엔‍ 언제나 가능한 건 아니죠.‍ 항시 그들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그들이‍ 답해주지 못하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가르침을 주는‍ 승천한 스승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겁니다, (그렇군요)‍ 오직 살아있는 스승만‍ 가능하죠. (네)

    그들은‍ 살아있는 전극으로 이동해요.‍ 한 전극에서 다른 전극으로요.‍ (네, 스승님)‍ 가령 때때로 자연에서‍ 나무들이 서로 마찰해서‍ 불이 붙는 것처럼요.‍ 하지만 아주 드문 경우죠.‍ 불을 붙이고자 한다면‍ 촛불을 갖고 다른 촛불에‍ 불을 붙여야죠. 아니면‍ 라이터나 성냥처럼‍ 물리적인 도구를‍ 써야 합니다.‍ (네, 스승님)‍ 왜냐하면 이곳은‍ 물질계이니까요. (네)‍

각 차원마다 고유의 법칙과‍ 규칙들이 있고 물질적인‍ 구조나 영적인 구조로‍ 돼 있죠. 그건 절대‍ 바꿀 수 없죠. (네)‍ (네, 스승님)‍ 그래서 물질계에서는‍ 물리적인 일들을 하고‍ 물질 도구들을 사용하며‍ 육신을 갖고 삽니다.‍ 우리가 물질 행성에서‍ 계속 존재하려면‍ 특정의 것들이 필요하죠.‍ (네) (네, 스승님)‍

몇몇 예외는 있지만‍ 아주 드물고 몇 안 됩니다.‍ (네, 스승님) 가령‍ 호흡식가들처럼요. 하지만‍ 그들 중 대부분은 완전‍ 호흡식을 하지 않아요.‍ 네, 아주 드물어요.‍ 그들 중 두어 사람만‍ 진정한 호흡식가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말뿐이거나‍ 얼마 후에는 바뀝니다.‍ (네, 스승님)‍

    나도 얼마 동안은‍ 호흡식을 했다가 바꿨죠.‍ 허기지거나 하진 않았는데‍ 그냥 따분했어요.‍ 물질 세상과 더 많은 인연을‍ 맺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게‍ 필요했던 것 같아요.‍ (네, 스승님)‍ 아니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그 편안함을‍ 그냥 즐겼을 겁니다.

그럼‍ 아마 신경도 쓰지 않거나‍ 연결을 느끼지 못했겠죠.‍ 고통이나 타인의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여러분 모두 만족해요?‍ (네, 스승님. 만족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스승님)‍ 이번엔 기록을 못 깼네요.‍ (네, 스승님)‍ 하지만 플라이인 뉴스를‍ 내보내기엔 충분하죠.‍ (네, 스승님)‍

    이 모든 것에 대한 질문이나‍ 추가 의견이 더 있나요?‍ (네, 스승님.‍ 방금 질문이 생각났습니다)‍ 네. (몇 주 전 스승님께서‍ 가까운 은하계에서 태어난‍ 살생체가 우리 행성으로‍ 해로운 것을 발산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발산하는 게‍ 우리 몸을 해치는‍ 핵 방사선이나‍ 컴퓨터의 전자파와 같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것보다 더 나빠요.‍ 그것보다 더 해롭죠.‍ 심지어 그것엔 악마의 힘이‍ 들어있죠. 그건 살아있어요!‍ (오, 와) (와)‍ 컴퓨터처럼 무생물이 아녜요.‍ (네, 스승님)‍ 컴퓨터는 마음도 없고‍ 에너지도 없고 의도도 없죠.‍ 그건 여러분을 겨냥하거나‍ 죽이려 하지 않아요.‍

그냥 원래 그런 거죠.‍ (네, 스승님)‍ 불처럼요. 그걸 만지면‍ 화상을 입게 되죠. (네)‍ 하지만 불은 누굴 죽이거나‍ 태우려는 의도는 없죠.‍ (네, 스승님)‍

이 살생체는 그 안에‍ 내장된 악마의 힘으로‍ 지구의 인간들을 죽이고‍ 해를 입히고 파괴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어요. (오‍ 맙소사) 그건 다른 겁니다.‍ (네, 스승님)‍ 좋은 질문이군요.‍ 아주 똑똑해요. 아주 좋아요.‍

    대개는 내가 뭔가를 말해준‍ 뒤에 여러분에게 시간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숙고해‍ 보고 이처럼 추가로 질문을‍ 해도 됩니다. 아니면‍ 난 생각조차 못할 거예요.‍ 질문하지 않으면 난 그런‍ 말을 해줄 생각도 못 하죠.‍ (네)

가령 여러분이 배가‍ 고프다고 말하지 않으면‍ 난 먹을 걸 주지 않겠죠.‍ 『배고프다』고 말해야‍ 합니다. (네) 또 있나요?‍ (없습니다, 스승님)‍ 없어요? 그럼 좋아요.‍ 여러분이 이제 자러 갈‍ 시간이죠. 여러분을‍ 깨웠네요, 미안해요.‍

지금 몇 시죠?‍ 한번 봅시다‍. 기록을 깨지 못했군요.‍ 1시간하고 몇 분 밖에‍ 안됐어요 그렇죠?‍ (1시간 20분입니다)‍ 별로 안됐군요. 좋아요.‍ 이걸로 충분해요.‍ 밀린 강연이 많잖아요.‍ (네) 그렇죠?‍ (네, 스승님)‍ 두어 주 분량은‍ 될 거예요.‍ (네, 스승님)‍ 다른 많은 것들을 끝낸‍ 다음에요 (네, 스승님)‍

모든 강연들 가운데‍ 반 정도는 끝낸 건가요?‍ 일부는 아직 방영 안됐죠?‍ (아직 방영 안됐습니다.‍ 방영 안된 게 많습니다)‍ 대부분 플라이인 뉴스만‍ 나갔군요. 그럼 좋아요.‍

    그런데 여러분이‍ 또 뭘 언급했죠?‍ 우린 논의할 수 있어요.‍ 러시아 침략에 대한‍ 질문들을 더 해도 되고요.‍ 그건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스승님.‍ 푸틴이 맞은 백신이‍ 그를 더 공격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금, 세상은 푸틴의 의도에‍ 대해 걱정해야 할까요?‍ 그가 공격성이 심해져서‍ 전쟁을 일으킬까‍ 염려해야 할까요?)‍

생각해 보죠.‍ 확인해 볼게요.‍ 그는 이미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네, 스승님)‍ 아직 노골적이지 않은 것‍ 뿐이죠. 그는‍ 우크라이나를 와해시키고‍ 침략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킬 필요도 없어요.‍ 그저 한 번에 한 부분씩‍ 공략하는 거죠. 분할 통치처럼요.‍ (오) (네, 스승님)‍ 일단 어떤 단체나 집단이‍ 분열되면 그들은 약해져요.‍ (네, 스승님)‍

크림반도 강제 병합 이후‍ 그는 더 할 수 있다고 느낀‍ 거예요. 또한 서방세계나 미국이 그에게 명분을 주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 나토조차도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논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푸틴은 주변에‍ 주둔하고 있죠. 그의 군대는‍ 여전히 사방에 있어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 국경이나‍ 국경 인근에요.‍

    문제는 크림반도 이후‍ 서방이 러시아에 많은 제재를 가했고‍ 그가 그걸 좋아하지 않는‍ 거죠. 물론 그렇겠죠.‍ 어떤 나라도 그럴 겁니다.‍ 비록 그들 나라는 여전히‍ 괜찮고 부유하고 강하지만‍ 어떤 지도자도 그렇게‍ 통제 받고 싶지 않을 테죠.‍ (네, 스승님)‍

규제나 제한의 형태로‍ 제약을 당하는 건 어떤 세계‍ 지도자도 좋아하지 않겠죠.‍ 그래서 그는 이미 들끓고‍ 있었어요. 그리고‍ 코로나가 두려워 스스로‍ 격리하고 있는 상태에서‍ 백신 접종과 추가 접종 등‍ 그 모든 게 그를 더‍ 들끓게 만들었어요.‍ 이 모든 부작용으로‍ 뜨겁게 달궈지는 겁니다.‍

알다시피 육식하는 이들은 비건보다‍ 더 많은 부작용을‍ 겪기가 쉽습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혹은 채식인보다도요.‍ 이들은 덜하죠. (네)‍ 비건은‍ 저항력이 더 강하고‍ 채식인은 저항력이‍ 약간 덜하죠. (네, 스승님)‍ 그래도 육식인들만큼‍ 나쁘진 않아요.‍

육식인들은 이미‍ 그들 몸에 많은 독을‍ 집어넣었고‍ 동물주민들이 끔찍하게‍ 죽어가며 고통받을 때‍ 생성되는 고통의‍ 에너지를 흡수했죠.‍ 여러분도 알죠? (네)‍ 그 모든 에너지가 이미‍ 육식인들의 몸 속에서‍ 들끓고 있죠. 특히‍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라면요.‍ (네, 스승님)‍ 게다가 이젠 백신과‍ 부스터샷 등도 있어요.‍

    백신에 관한 건 미지의‍ 영역이었는데도‍ 사람들은 그냥 맞았죠.‍ (네, 스승님)‍ 백신은 백신이니까요.‍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너무 많은 백신을 맞았고‍ 그래서 거기에 익숙해요.‍ 그냥 『백신은 괜찮다』고‍ 생각하죠. (네)

사람들은‍ 과학자들을 신뢰해서‍ 『백신은 괜찮다.‍ 더 좋고 안전하다』라는‍ 과학자들의 말을 그냥‍ 믿고 백신을 맞은 겁니다.‍ 많은 부작용이 있지만‍ 그냥 그걸 무시하거나‍ 아니면 자신들에게 그런‍ 일은 안 일어난다고 여기죠.‍ (오, 맞습니다)‍

하지만 일어납니다.‍ 육류의 공격적인 에너지와‍ 독성, 그 모든 것들이‍ 결합해서 사람들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면‍ 그걸 통제할 수 없게 돼요.‍ (네, 스승님)

그러니‍ 물론 전 세계가 걱정하죠.‍ 이미 걱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토도 이미‍ 우크라이나의 가입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죠.‍ 푸틴이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에 군대를 주둔시킨‍ 주된 명분 가운데 하나가‍ 그것이었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지금 나토는 『그것을‍ 논의하지 않는다』고‍ 하고 많은 유럽인들도‍ 『그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그의‍ 군대는 아직 거기 있죠. (네)‍

Catherine Nicholson‍ Europe Editor for France 24‍ France‍ Geoana(m):‍ 이제는 우리에게 동측을‍ 강화하지 말라고 합니다.‍ 2014년 이전‍ 나토는 동측에‍ 군대가 없었습니다.‍ 크림반도의 불법 합병 이후이죠.‍

그들(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신들의 영향권 내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돈바스에서의‍ 지속적인 전쟁과‍ 크림반도 병합과‍ 오늘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위협의 결과였어요.‍

10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 국민 중 20%만 나토와‍ 유럽연합 가입을 원했어요.‍ 현재는 60퍼센트‍ 이상이 원하죠.‍ 그러므로 어떤 면에선‍ 러시아가 자신들 의도와는‍ 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걸 깨닫길 바랍니다.‍

    지금 그는 심지어‍ 우크라이나가 역사적으로는‍ 러시아 영토라고 말합니다.‍ 그는 소위 이들 반군 지역을‍ 인정하고 있어요.‍

러시아는 이 지역을‍ 이미 오래전부터 지원해왔습니다.‍ (네, 스승님)‍ 크림반도 합병 이후 그들은‍ 일부 지역을 지원했죠.‍ 내가 알기론 두 곳이‍ 저항하며 우크라이나에서‍ 떨어져 나왔어요.‍ 이젠 분열되었죠.‍

Photo Caption‍ 내 친구를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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