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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9부 중 5부

2022-09-01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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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만이 승천한‍ 스승들을 볼 수 있어요.‍ (아, 맞습니다)‍ 사람들이 더 올라가고‍ 승천한 스승들이‍ 더 내려와야‍ 가능할 겁니다.‍ (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좀더 올라가고‍ 스승들은 좀더 내려오면‍ 스승들을 볼 수 있겠죠.‍ 어떤 사람들은 칭하이‍ 스승이 오는 걸 보는데‍ (네. 맞습니다) 매일이나‍ 24시간 내내는 아니죠.‍ (네) 스승이 에너지를‍ 좀 낮춰야 제자들이 볼 수 있으니까요.‍

외롭다거나 그런 걸 느낄‍ 시간은 없어요.‍ 계속 일이 이어지니까요.‍ 내면의 일과 외적인 일이요.‍ 내면의 명상에선‍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아요.‍ (네) (네, 스승님)‍ 그건 시간이 많이 걸리죠.‍ 외적인 일도 해야 하고요.‍ 수프림 마스터 TV며‍ 다른 일들, 사업도요.‍ 그러니 명상 안거 중이라‍ 평온한 시간을 더 보내야‍ 하지만 난 무척 바빠요.‍ 대개는 아주 바쁘죠.‍ (네, 스승님)‍ 하지만 좋아요.‍ 불평 따위는 하지 않아요.‍

게다가 좋은 점도 있어서…‍ 일하다 보면‍ 큰 고통을 느끼기에‍ 가끔 크게 울 때가 있는데‍ 그땐 혼자 있는 게 낫죠.‍ (오, 스승님)‍ 옆에 이웃이 산다면 제정신이냐고 할 테니까요.‍ 또는 옆에 누가 있어서‍ 크게 우는 소릴 들으면‍ 걱정스러울 테죠.‍ (네, 스승님)‍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내면의 고통이 너무 커서‍ 소리 내서 울어야 해요.‍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러니 홀로 있는 게 좋죠.‍ (알겠습니다, 스승님)‍ 아이러니하지만 그래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더 편리하기도 하고요.‍ 나 혼자 힘들게‍ 일해야 하기 때문에‍ 불평할 때가 있으니까요.‍ 가령 돌을 뒤집거나‍ (네, 스승님)‍ 목재를 치울 때요.‍ 어떤 건 크고 무겁죠.‍ 아주 두꺼우니까요.‍ (네, 스승님)‍ 안전성과 안정감을 위해‍ 두껍게 만드는 거죠.‍

하지만 내가 그걸 들고 옮길 땐 휘청대죠.‍ 조금씩 끌고 가야 해요.‍ 한 번에 몇 센티씩 끌어서‍ 밖으로 내간 뒤에는‍ 밖의 다른 곳에 두죠.‍ (아, 그러시군요)‍ 집밖에는 그걸‍ 놓을 공간이 없으니까요.‍ 작은 방갈로거든요.‍ 큰 마당 같은 건 없죠.‍ 깊은 숲 속에 있지만‍ 공터는 작아요.‍ (네, 스승님)‍ 길어봤자 몇 미터죠.‍ 작은 집까지 다 합쳐도‍ 15제곱미터 정도라서‍ 내 거처 밖에 둘 순 없어요.‍ 끌어내서 멀리 옮겨야 해요.‍

그래서 생각했죠. 『남자가‍ 있다면 좋을 텐데』‍ 힘센 남자요.‍ 근육질이요.‍ 나 대신 돌과 벽돌‍ 목재를 옮겨 주게요.‍ (네) 난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되죠.‍ 『저거 옮겨요, 당장요』‍ 근데 지시는커녕‍ 오히려 손가락을 다쳤죠.‍ (오)

개의치 말아요.‍ 내가 이미 말했듯이‍ 잡초는 잘 안 죽어요.‍ 운크라우트슈티르프트니히트.‍ (잡초는 죽지 않는다)‍ 『잡초는 죽지 않는다』‍ 그런 말이 있어요.‍ 잡초요.‍ 잡초는 죽지 않아요.‍ 쉽게 안 죽죠.‍ 잡초는 뽑아도‍ 다시 자라죠! (네)‍ 뿌리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도요.‍ (맞습니다, 네)‍

잡초를 제거하고‍ 채소를 심었는데‍ 잡초가 다시 자라나죠.‍ (네, 맞습니다)‍ 때론 씨앗이 바람에 날려‍ 텃밭에 떨어지면‍ 저절로 자라나기도 해요.‍ (그렇죠.) (네)‍ 일부러 심지 않아도‍ 그래요.‍

처음에는 아프지만‍ 좀 지나면 익숙해지고‍ 그런 뒤엔 금새 좋아져요.‍ 아직은 멍이 남아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교훈을 배운 거죠.‍ 다음엔 벽을 치지‍ 않을 거예요. 탁자도요.‍ 때론 탁자를 치기도 했죠.‍ 탁자가 안됐죠.‍ 날 걱정하는 게 아니에요.‍ 탁자와 벽을‍ 걱정하는 거예요.‍ 괴로워하는 내 에너지로‍ 흠집이 나면 어떡해요?‍ (오, 스승님)

난 이 세상을‍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어요.‍ 못 견디죠. 정말로 그래요.‍ 오 맙소사‍. 대개는 일을 해야 하니‍ 참고해야만 하죠.‍ 하지만 참을 수 없을 땐‍ 그저 컴퓨터에서 벗어나서 울거나‍ (오, 스승님) 밖으로 나가요.‍ 그런 다음 돌아와서‍ 눈을 가리고 컴퓨터를‍ 끄거나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거나 해요.‍

그런 걸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게다가 어떻게 그들을 먹기까지 할까요? (네)‍ 고통스러워하는 가련하고‍ 무고한 동물 주민들을요.‍

좋아요, 다음 질문요.‍ 질문에 답이 됐나요?‍ (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좋죠.‍ 앞서 말했듯‍ 힘센 남자가 있으면‍ 그런 일들을 해주니까요.‍ 허나 그런 일은 자주 없죠.‍ 그래서 남자가 있으면‍ 어디에 쓸지 모를 거예요.‍

그럼 남자는 좌절감 느끼고‍ 푸틴 대통령 같아지겠죠.‍ 그럼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르죠.‍ 그러니 괜찮아요.‍ 속으로 이랬어요 『걱정 마』‍ 속으로 이랬죠.‍ 『한 번에 한 가지씩 해.‍ 한 번에 한 가지씩』‍ (맞습니다. 네, 스승님)‍

중요한 걸 먼저 하는 거죠.‍ (네) 하지만 때로는‍ 가장 중요한 것도‍ 미뤄야만 해요.‍ 다른 일들 때문에요.‍ 가령 돌과 매트 같은 거요.‍ 며칠 전에 받은 건데‍ 난 아직도 못 했어요.‍ (아)‍ 다른 일이 너무 많아서요!‍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죠.‍ 『걱정 마, 지금까지‍ 오랫동안 견뎌냈잖아‍. 며칠 더 견뎌도 괜찮아』‍ 속으로 이랬죠.‍ 『불평하지 마‍. 할 수 있어. 할 거야.‍ 어쩔 수 없다고 했잖아』‍ 정말 어쩔 수가 없을 땐‍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곤 하죠.‍ (맞습니다. 네, 스승님)‍

가령 유럽에 있었을 땐‍ 혼자 장보러 갔는데‍ 가방, 바구니가 달린‍ 쇼핑 캐리어가 없었어요.‍ 그럼 물건을 담고‍ 밀고 가면 되죠.‍ 난 그게 없었어요.‍ 내가 사는 곳에서는‍ 팔지 않았고 그래서‍ 캐리어 가방을 썼죠.‍ (아) 있잖아요.‍ 여행 가방 말이에요.‍ (아, 네)

그걸 끌고 가서‍ 슈퍼마켓에서‍ 산 물건을 넣어 가지고‍ 집으로 다시 끌고 왔죠.‍ 운전은 하고 싶지 않았어요.‍

차를 운전하고 다시 주차할‍ 곳을 찾는 게 너무 복잡했죠.‍ (네) 그리 멀지 않아서‍ 걸어 갔어요.‍ 속으로 『운동은 건강에‍ 좋아』라고 하면서요.‍ 매번 그랬죠.‍

몸을 쓰는 일을 하기‍ 싫을 땐 이러죠.‍ 『운동은 건강에 좋아‍ 어서 해, 아가씨』‍ 『어서 해, 아줌마』 대신‍ 『어서 해, 아가씨』 하죠.‍ 젊고 힘이 센 것처럼요.‍ 이를테면 오래전에‍ 제자들과 함께 시멘트를 섞어서‍ 아쉬람에 구조물을‍ 짓던 때처럼요.‍ (네, 스승님)‍ 동굴 등도 만들고요.‍ 설계하고 지었어요.‍ (네)‍ 온갖 일을 했죠.‍ 여자답지 않게요.‍ (대단하세요, 스승님)‍

아, 그럴지도요.‍ 그래서 난 생각보다‍ 빠르게 노화되고 있어요.‍ 요기라면, 가령 부처처럼‍ 명상을 많이 하고 일은‍ 많지 않죠. 그럼 오래 살죠.‍ 더 젊게 보이고요.‍ 젊음이 오래 가요.‍ 신경 쓰지 마요.‍ 낡은 차지만 아직‍ 움직일 수 있어요.‍ 난 매일 미친 듯 차를 몰죠.‍

말해요, 또 있나요?‍ (네, 스승님.‍ 왜 승천한 스승은‍ 입문을 줄 수 없고‍ 살아 있는 스승만‍ 입문을 줄 수 있는지요?)‍

승천한 스승도 줄 수 있죠.‍ (오! 오, 와) 가능해요.‍ 우리가 못 듣고‍ 못 보는 것뿐이에요.‍ (오! 맞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네)‍ 승천한 스승들이 늘‍ 빛의 몸으로 화현해서‍ 가르칠 수 있는 건 아니죠.‍ 그들은 다른 할 일이 있죠.‍ (아) 더는 전문적으로‍ 그런 일을 하는 게 아니죠.‍ (네, 스승님) (그렇군요)‍

가령 예수나 부처가‍ 여러분을 가르치려 해도‍ 여러분이 볼 수 있나요?‍ (아니요, 잘 못 봅니다)‍ 못 보죠. 그래서예요.‍ 또 아무 때나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게 아니죠?‍ 문자나 메시지를 보내거나‍ 또는… (맞습니다)‍

물질 차원에선‍ 물질적인 도구가 필요해요.‍ (맞습니다. 네)‍ 이를 테면 전기가 있어도‍ 그냥은 만지거나‍ 쓸 수 없는 것과 같죠.‍ 전선으로 끌어와야 해요.‍ (네, 맞습니다)‍ 케이블 선으로 가져와야‍ 전기를 쓸 수 있죠.‍ (네, 그렇습니다)‍

승천한 스승들은 대개‍ 다른 에너지와‍ 다른 차원에 있어서‍ 여러분은 연결되지 못해요.‍ 스승들이 앞에 나타나도‍ 연결될 수 없죠.‍ (아.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에너지장이 다르니까요.‍ (맞습니다, 네)

인간의 에너지와‍ 승천한 스승들의 에너지‍ 사이엔 장벽이 있어요.‍ (네) 게다가 여러분은 그 에너지를‍ 견디지 못해서‍ 다칠 수도 있어요.‍ (아, 맞습니다, 네) 고압 전류처럼요.‍ (네, 스승님)‍ 감당하지 못하죠.‍

극소수만이 승천한‍ 스승들을 볼 수 있어요.‍ (아, 맞습니다)‍ 사람들이 더 올라가고‍ 승천한 스승들이‍ 더 내려와야‍ 가능할 겁니다.‍ (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좀더 올라가고‍ 스승들은 좀더 내려오면‍ 스승들을 볼 수 있겠죠.‍

어떤 사람들은 칭하이‍ 스승이 오는 걸 보는데‍ (네. 맞습니다) 매일이나‍ 24시간 내내는 아니죠.‍ (네) 스승이 에너지를‍ 좀 낮춰야 제자들이 볼 수 있으니까요.‍ 모든 제자들이 그런 영적‍ 수준에 이른 것도 아니고요.‍ (네, 스승님)‍

승천한 스승들은‍ 말할 것도 없어요.‍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늘‍ 에너지를 조절하진 않죠.‍ (아, 맞습니다) 여러분이 귀를‍ 기울이지 않는 걸 아니까요.‍ 여러분 말고 인간들이요.‍ 가르치기가 무척 힘들어요.‍ 애를 써도 안 돼요.‍ 거의 99.9%가 안 돼요.‍ (아. 네)‍

우린 몇몇 승천한 스승의‍ 가르침을 방영한 적이 있죠.‍ 생제르맹이나‍ (네, 스승님)‍ 모리야 스승 등의‍ 가르침이요. (네, 스승님)‍ 그들은 한두 사람에게만‍ 모습을 나타냅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대부분‍ 항상 나타나진 않아요.‍ 간혹 나타나지만‍ 대개는 그저 가르침을‍ 받아쓰게 합니다.‍ (네) (맞습니다)‍

과연 승천한 스승을‍ 몇 사람이나 보겠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인간으로 나면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가 됩니다.‍ 그게 문제예요.‍ 살아 있는 스승들이‍ 이렇게 계속 말을 해도‍ 여전히 이해도 못 하고‍ 더 잘 보지도 못하죠.‍ 수고가 정말 많이 드는‍ 일이에요. (네, 스승님)‍

부처 살아 생전에 부처를 진정으로 따른‍ 이가 몇이나 되나요?‍ 예수 살아 생전에‍ 몇 사람이나 따랐죠?‍ (네, 스승님)‍ 선지자 무함마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주 마하비라의 경우에도‍ 몇 사람이나 따랐나요?‍ (네, 맞습니다) (그렇죠.)‍ 세계 인구에 비해서요.‍ (네, 스승님)‍

지금도 대다수가 그래요.‍ 시크교 스승들이나‍ 구루 나낙, 힌두교 스승들‍ 온갖 인기 있고 유명한‍ 스승들, 덜 인기 있고‍ 덜 유명한 스승들의 경우도‍ 다 마찬가지예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들은 와서 그저‍ 최선을 다하지만 인간은‍ 부정적 힘에 의한‍ 부정적인 에너지와‍ 그것의 유독한 영향력에‍ 깊이 사로잡혀 있어요.‍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부정적 힘이 원하는 건…‍ 영역 지배권이에요.‍ 사람들을 지배하고‍ 영혼을 통제하고 싶어하죠.‍

그래야 고통과 괴로움, 슬픔, 생과 사, 무지를‍ 겪고 서로 죽이고‍ 살아있는 존재의 살을 먹는‍ 그런 활동 무대가‍ 생기니까요. (네) 그들은‍ 그런 활동 무대를 좋아하고‍ 그런 독한 싸움을 좋아하죠.‍ 그들은 포기 못해요.‍

천국 존재들은 그런 걸‍ 하지 않죠. (네, 스승님)‍ 그러니 모두가 천국으로‍ 간다면 그들은 그런 사악한 재미를 더는 즐길 수 없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들은 처벌을 원해요.‍ 사람들이 선행을 하면‍ 상을 주겠다고‍ 말하고 싶어하죠.‍ 허나 몇 사람이나 이런‍ 격동과 유혹의 세상에서‍ 선행을 할 수 있겠어요? 누구라도 언제든 타락할 수‍ 있는 이 끔찍한 세상에서요.‍ (네, 스승님)‍

태어날 때부터 타락하죠.‍ (맞습니다, 스승님) (네)‍ 여러분이 어릴 때 고기를‍ 입에 넣어주죠.‍ 먹고 싶어 하지 않고‍ 뱉어내도 다시 먹게 하죠.‍ 생후 몇 개월밖에 안 된‍ 아기일 때부터요.‍ (네, 맞습니다) (네)‍ 아기는 무력하죠.‍ 업을 안 만들려 해도‍ 사람들이 업을 만들어줘요.‍ (네, 스승님) (네)‍

끔찍한 세상이에요.‍ 요즘엔 첨단 생활 등을‍ 누리지만‍ 다른 식의 해가 있죠.‍ 전자파 때문에요. (오)‍ 난 집에 있는‍ 모든 장치를 시험했어요.‍ 전원을 꺼도‍ 전자파가 나와요.‍ (아. 오)‍ 선풍기나 냉장고‍ 제습기나 히터 등‍ 모든 게 그렇죠. (아)‍ 집 전화까지 그래요.‍ (오) 휴대폰은‍ 말할 것도 없죠. (네)‍

여러분 모두 휴대폰에‍ 붙이는 전자파 차단‍ 제품을 구매해요.‍ 내가 여러 번 말했는데‍ 여러분이 기억했는지, 샀는지 모르겠네요.‍ (네, 스승님)‍ (구입했습니다, 스승님)‍ 없으면 주문해요.‍ 영구적이죠.‍ 아니 2년 마다‍ 교체해야 하나요?‍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요, 알아봐요.‍ (네, 스승님)‍ 그걸 작은 시계, 알람 시계에도 붙이고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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