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진정한 지하드, 14부 중 1부

2021-10-1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하디스처럼요. 몇몇 사람들이 선지자에게‍ 천국에 가거나 하려면‍ 어떻게 더 공덕을 지어야‍ 하는지 물었죠. (예)‍ 선지자는 답하길, 그들이 할 일 중 하나는‍ 지하드라고 했죠. 영적인 지하드요. (네)‍ 즉 영적인 이해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싸우거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라는‍ 말은 아니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네, 여러분은 잘 지내요? (잘 지냅니다, 좋습니다)‍ 당신 목소리가 오늘은 좀‍ 다르네요. (그런가요?)‍ 당신인 줄 몰랐어요. 모든 게 다 괜찮아요? (예, 저희는 잘 지냅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예)‍ 반가운 소리네요.

난 여전히 『여러분에게‍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케이크가 아직 있나요? 식사는 충분한가요? (예, 충분합니다. 늘 양껏 먹습니다)‍ 아주 좋아요. 좋아요. (예)‍ 허기가 진다면‍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이 세상은‍ 이런 체계죠. (예. 예)‍ 먼저 들어가는 게‍ 있어야‍ 나오는 게 있죠. (예)‍ (……)

행복하지요? (예, 예, 예)‍ 정말이에요? (예, 행복합니다)‍ 오, 멋져요. 그 말을 들으니 좋네요. 난 항상 생각하거든요. 『그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또 있을까?』‍ 여러분들 말이에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새로운 환경으로 들어가‍ 일을 시작했고‍ 고되게 일하며…‍ (스승님께선 이미‍ 많은 걸 해주셨습니다)‍ 좋아요. 많지는 않고‍ 그저 위안을 주는 거죠. 위안이요. 때로 두뇌를‍ 위로해주면 (예)‍ 불평하지 않는 것처럼요. 아마 가슴은 괜찮겠지만‍ 두뇌는 불평하죠. (……)

그렇군요. 나도 그래요. 나도 여러분 말고는‍ 아무에게도 연락 안 하죠. 여러분이 내 친척이자‍ 가족이에요. 내겐 같은 이상을 따라서‍ 같은 방향으로 가는 이들‍ 말곤 가족이 없어요. (예)‍ 그들이 내 가족이죠. (예)‍ 그 외에 다른 이는 없죠. 누구에게도 전화 안 해요. 전에 언니가 세상을‍ 떠났을 때 말고는요. (예)‍

가끔 언니가 정말 그리워요. 언니는 몸이 안 좋았는데, 그들이 언니가 죽기 전에‍ 날 보러 오지 못하게 했죠. 그전에 오랫동안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내게 말하지 않았죠. 너무 바쁘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 점이 미안해요. 안 그럼 모든 게 괜찮아요. 사실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이 없어요. 때로 언니가 생각나요. TV나 다른 일을 할 때 어떤 것으로 인해 언니가 떠오르죠. 안 그러면‍ 누군가를 그리워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내 자신조차 생각 못 해요.

새로운 게 있나요? (예, 스승님의 견해를‍ 듣고 싶은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좋아요. (예)‍ 당신의 질문인가요, 아님 팀원의 질문인가요? (팀원의 질문입니다. 저희 팀원들의 질문이‍ 몇 개 있습니다)‍ 좋아요. 상관없어요. 당신이 질문하세요.

『Media Report from DW October 3, 2021: 아프가니스탄의‍ 유명 모스크 외부에서‍ 폭탄이 터져‍ 다수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탈레반 고위층의 모친‍ 장례식 참석차 문상객들이‍ 이드가 모스크에 모여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10월 3일‍, 카불 내 이슬람 사원‍ 입구에서 폭탄이‍ 터졌습니다) 오! (적어도 다섯 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도 발생했습니다) 누가 그런 거죠? ‍(누구도 사건의 배후를‍ 자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모르고…)‍

누가 그랬는지 모른다는‍ 거죠? (예, 예)‍ 아무도 나서지 않았군요.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군요. (네) 오, 겁쟁이들.‍ 왜 민간인을 죽여야 했던‍ 거죠? 그들은 이미‍ 충분히 고통받았어요. 아프가니스탄은 이미‍ 너무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고‍ 너무 많은 일들을‍ 겪어야 했어요. 그들은 집 밖에 나서는‍ 것조차 무서워해요. (예)‍ 그런데 이제 그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렇게‍ 몰래 공격까지 해요. (예)‍ 겁쟁이들이라고 봐요. 소위 말하는 테러리스트‍ 집단 중 하나일 거예요. 그들은 무슬림이 아니죠. 내가 이미 말했죠. 그들은 무슬림이 아니에요. (네. 그들은 아닙니다)‍ 그저 살인자들입니다. 야망 같은 것 때문이죠.

설사 무슬림이라 해도‍ 그들은 잘못 이해하고 있죠. (예, 그들은 이슬람교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습니다)‍ 네, 전혀 따르지 않아요.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께선‍ 늘 평화를 권했으니까요. (예) 그래서 그들은 늘‍ 『앗살람 알라이쿰』‍ 즉 『평화가 있기를』‍ 이렇게 서로‍ 인사해요. (예)‍ 마치 숨을 쉬듯이‍ 매일, 매분, 매 순간‍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행동은 안 하죠. 내 말은‍ 아프가니스탄인들, 시민들, 무고한 행인들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는‍ 겁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누구를‍ 죽이는지조차 몰라요. 무고하고 무방비한‍ 사람들이죠. 이건 끔찍한 일입니다. 소위 테러리스트 집단 중‍ 다수는 이슬람의 가르침을‍ 남용합니다. 이슬람은‍ 평화를 뜻하니까요. (예)‍ 그리고 그들은 코란과‍ 하디스를 이용합니다.

하디스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이야기죠.‍ (예)‍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기를)께선‍ 생전에‍ 이런저런 가르침을‍ 주거나 사람들의 질문에‍ 답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코란을 남용해요. 하디스처럼요. 몇몇 사람들이 선지자에게‍ 천국에 가거나 하려면‍ 어떻게 더 공덕을 지어야‍ 하는지 물었죠. (예)‍ 선지자는 답하길, 그들이 할 일 중 하나는‍ 지하드라고 했죠. 영적인 지하드요. (네)‍ 즉 영적인 이해를 위해‍ 싸워야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싸우거나‍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라는‍ 말은 아니죠.

(왜 그들이 이것을 오해해서‍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의‍ 가르침과 멀어졌을까요?)‍

왜냐고요? (예)‍ 지하드는 『영적인 전쟁』, 영성을 위해‍ 싸우라는 뜻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사람들에게 폭탄을‍ 던지란 뜻은 아녜요. 그건 이미 말했었죠. 그들은 이슬람교를‍ 자기들의 어리석은, 아니면‍ 사악한 야망을 위한‍ 의제로 이용합니다. 그저 소란을 피우고‍ 사람들을 죽이려고만 하죠. 더 나은 할 일이‍ 없으니까요.

지하드, 영적인 싸움이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닙니다. 내가 얼마 전에도 말했고‍ 여러분에게 여러 차례‍ 말한 것과 같죠. 『난 아직 여기 살아있어요. 여러분을 위해 싸우고 있죠』‍ 그건 내가 누구와 싸운다는‍ 말이 아니죠. (이해합니다)‍ 그건 내가 천국과 씨름하며‍ 이 행성 인간들에게 내려진‍ 형량을 줄여보려고‍ 애쓴다는 거죠. 너무 가혹한 벌을 받지 않도록요.

또 가끔 내가‍ 이런 농담도 하죠. 『이건 내 영적 무기예요』‍ 그건 내 신발이나 옷 등을‍ 말하는 거예요. (예) 단지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걸치는 것뿐이죠. 내 옷을 홍보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예) 그래야 돈을‍ 좀 벌어서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해나갈 수 있어요. (예) 또 어려운 이들도‍ 도울 수 있고요. 동물보호단체를 돕고‍ 노숙인이나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구든 도울 수 있죠. 내 말 알겠어요? (예)

남들에게서‍ 보시금을 받는 대신‍ 내 스스로 돈을 벌면‍ 그걸 나눌 수 있어요. (예)‍ 왜냐하면 난 그냥 앉아서 사람들이‍ 와서 공양하는 걸‍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거든요. (이해합니다)‍ 모든 이가 이미 매우‍ 힘들게 일하며‍ 가족을 돌보고 있어요. 그들 가정에 문제가 없는‍ 것만으로도 난 기뻐요. 그래서 내가 누군가에게‍ 짐이 되고 싶진 않아요. 그래서 때로 하이힐을‍ 신고 그걸 영적 무기라고‍ 부릅니다. (예)‍ 그런데 여러분이 그 영상을‍ 보지 않고 듣기만 한다면‍ 총과 칼 같은 걸 생각하겠죠. 절대 아니죠! 우린 그런 걸‍ 지니지 않아요. (물론이죠)‍

Excerpt from a lecture by Supreme Master Ching Hai ‘The Prophecy of Peter Deunov’ Roquebrune-Cap-Martin, France August 4, 2015: 처음에는 그냥 농담이었지만 내가 수행원에게 말했죠. 내 「영적」무기들을 조심해서 다뤄요! 이것도 그중 하나예요. 이제 여러분도 알겠죠? 나는 칼이나 총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나의 「영적」무기로 싸웁니다. 이들은 귀엽고 해롭지 않고 사랑스럽죠

우리 아쉬람에 오는 이는‍ 누구나 무기를‍ 소지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당국은 예외죠. 그건‍ 우리도 어쩌지 못하죠. (예) 누군가 어떤 이유로‍ 방문하길 원하거나‍ 지난번처럼 누구를‍ 경호하고 있을 때요. 그들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경호원들을 요청했죠. (예, 예) 그래서 난 말했죠. 『상관없어요. 하지만‍ 무기는 밖에 놔둬야 해요. 내 아쉬람 안으로‍ 가져올 수 없어요. 안 그러면 모든 게‍ 취소될 겁니다』‍ 지난번 북한 사람들‍ 일부가 같이 왔을 때요. 그들은 보호를 요청했죠. 그게 남한 정부의‍ 규정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응해야 했어요. 하지만 모든 무기는‍ 문밖에 두고 와야 했죠. 우리 사람들이‍ 그것을 상자 같은 곳에‍ 넣어뒀다가‍ 그들이 나갈 때‍ 가져가게 했죠. 난 무기는 원치 않아요. (예)‍ 할 수 있다면요.

그러니 내가 『영적인‍ 무기』라고 하는 건‍ 살생의 도구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예, 물론이죠)‍ 또 내가‍ 『우린 아직 여기 있으니‍ 가서 싸워야 해요』라고‍ 한다면 그 싸움은 누구와‍ 싸우라는 의미가 아녜요. 여러분은 다 알죠. (그렇습니다. 그들도 이해하길 바랍니다)‍ 네. 한데 잘 모르겠어요.

그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너무 오래 세뇌당해왔어요. 눈먼 자가‍ 또 다른 눈먼 자를 이끌면‍ 둘 다 추락하죠. (맞습니다)‍ 그들이 선지자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게다가 그들은 선지자의 이름을 빌어 군데군데 한두‍ 문장을 추가하기까지 했죠. 선지자께서 이런저런 말을‍ 하셨고 사람들을 죽이라고‍ 하셨다고요. 아니에요! 절대로요! 모든 스승들과 선지자들은‍ 비폭력의 계율을‍ 지킵니다. 『살생하지 말라』‍ 이것이 그들의 교리 중‍ 가장 첫 번째 교리입니다. (이해합니다)‍ 다른 것들도 많죠.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무고한 이들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예, 스승님)‍ 모든 선지자들이 알고‍ 모든 스승들이 압니다. 그러니 선지자 무함마드(그분께 평화가 깃들길)는‍ 절대로 타인에게 폭력을‍ 행하도록 선동하는 말을‍ 하지 않으셨을 거예요.

이교도들이 어쩌면 무슬림을‍ 배반했거나 그냥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그들에 대해‍ 나쁜 말을 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그들을 죽여야만‍ 하는 건 아니죠. (맞습니다)‍ 우리 단체에도 있어요. 때론 스파이가 있고‍ 때론 재미 삼아서, 혹은‍ 그저 호기심 때문에‍ 들어왔다가 나가서‍ 배신하는 언행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건 단지‍ 그들이 오해를 했거나‍ 신실함이 없이‍ 세속적인 이유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시험 삼아 해보다가 (예)‍ 나가서 엉터리 얘기를‍ 하거나 우리에게 해를 주죠.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이단자라 칭하며 나가서‍ 그들을 죽이진 않아요. (맞습니다)‍

그들은 분명 배신을‍ 했지만 우리는 그들과‍ 싸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싸움을‍ 걸었지만 우린 전혀‍ 대응하지 않았어요. 기껏해야 내가 이렇게‍ 말하는 정도죠. 『나의‍ 가르침을 이해 못 하면‍ 다시 오지 말아요. 우선 집에 가서‍ 당신의 말과 행동을‍ 반성하는 게 나아요. 그건 평화를 해치고‍ 단체에 도움도 안 돼요. 우린 많은 일을 해야 해요. 우리가 당신의 해로운‍ 행동을 계속 처리하고‍ 있을 순 없어요. 그러니 집으로 가세요』‍ 그렇게만 합니다. 그럼 이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게 다죠. 일하고 명상하려면‍ 평화가 필요하니까요. 와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을‍ 늘 받아줄 순 없으며…‍ (예)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죠. 만일 어떤‍ 학생이 문제만 일으키고‍ 반성은 하지 않고‍ 교사와 학우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반에서 항상 말썽만‍ 일으킨다면‍ 교사는 가르칠 수 없어요. (그들은 더 배워야 하죠)‍ 맞아요. 또 학생들도 평화롭게‍ 공부해야 합니다. (예)‍ 그래서 교칙을‍ 따르지 않고‍ 교사를 존중하지 않고‍ 학우들과 협조하지‍ 않는 학생들은‍ 집에 있거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합니다. 내 말 알겠어요? (예, 스승님)‍ 그게 정상입니다. 그렇게 할 뿐‍ 여러분에게 밖에 나가‍ 지하드를 위해 그들을 때리거나 죽이라 하진 않죠. 그건 엄청난‍ 오해입니다. 내가 내가 죽은 뒤에 누군가가 그런 터무니없는 말을 끼워 넣는다면 내 가르침을 잘못 해석하는 거예요. (예)

이른바 많은 무슬림들이‍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야망과‍ 악랄한 목적을 위해‍ 그걸 이용하려고 하는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네)‍ 그건 폭력이죠. 무고한 다른 이들을‍ 죽이는 겁니다. 그건‍ 이슬람교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종교에도 위배되죠. 『살생하지 말라』는‍ 어떤 존재든, 누구든‍ 죽이면 안 된다는 거니까요. 모두 신의 피조물이죠. (예, 스승님)‍

더보기
에피소드  1 / 14
1
2021-10-16
5660 조회수
2
2021-10-17
4064 조회수
3
2021-10-18
3808 조회수
4
2021-10-19
3196 조회수
5
2021-10-20
3457 조회수
6
2021-10-21
3008 조회수
7
2021-10-22
2890 조회수
8
2021-10-23
2893 조회수
9
2021-10-24
3025 조회수
10
2021-10-25
3012 조회수
11
2021-10-26
3125 조회수
12
2021-10-27
3736 조회수
13
2021-10-28
4217 조회수
14
2021-10-29
273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