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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22부 중 20부

2022-02-20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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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코로나 수장의 군대)는 그런 걸 통해 만들어졌죠. 복수심, 고뇌하는 감정, 증오심으로도요. (네)‍ 그런 에너지로 만들어졌어요. (오)‍ 비슷한 에너지가 있는‍ 다른 영혼이 있다면‍ 그걸 취하면서‍ 더욱 강력해져요. (네. 아)‍ 원래는 그냥 정기죠. 하지만 그런 복수심, 어두운 에너지나 영을‍ 지닌 영혼들은‍ 함께 뭉치게 돼요.

공덕에 관한 것처럼요, 자신은 돈이 없지만‍ 다른 누가 좋은 일 하는‍ 것을 지지하고 격려하고‍ 기뻐한다면, 똑같은‍ 공덕을 받게 됩니다. (네, 스승님)‍ 아니면 적어도 비슷하죠. 똑같아요, 똑같아요. 공덕이나 죄가‍ 똑같이 정해집니다.

물리적인 행위만이 아니라‍ 마음도 중요해요. 선지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살인자도 지옥에 가고‍ 살인자에 맞서다가‍ 피살된 자도‍ 지옥에 간다고 했어요. 품은 의도와‍ (네, 스승님)‍ 생각 때문에요.

생각의 과정은‍ 아주 강력해요. 이 세상은 생각으로‍ 만들어졌어요, 다른‍ 천상 존재들의 생각으로요. 그 생각들이 모여‍ 이 세상을 존재하게 해요. 혹은 이전에‍ 천상에 있다가‍ 이런 물질 세상에‍ 오기를 원해서‍ 인간이 되는 것처럼요. 그러니 여러분도 부분적으로‍ 그 창조 과정에 참여한 거죠.

다른 질문 있나요? 지적인 질문이요. 아주 좋은 질문이에요. 다행히 오늘 여러분의‍ 정신이 또렷하군요. 아마 좀 더 일찍‍ 시작해서 그렇겠죠. 자정 후가 아니고요. 새벽 두세 시가 아니고요. 그땐 내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동의하겠죠. 『네, 스승님』‍ 고개를 떨구고요. (네)‍ 무릎에 닿을 정도로요. 『아닙니다, 스승님』 할 때도 고개를 떨구고요. 이번엔 왼쪽이나‍ 오른쪽으로요. 뒤쪽으로나요, 모르죠. 안 보이니까요. 운 좋은 줄 알아요,

좋아요. 또 있나요? (하나 더 있습니다, 스승님)‍ 네, 어떤 질문이든 해요.

(스승님께서 말씀하시길‍ 사탄과 3세계 왕은 지옥에‍ 갇혔다고 하셨죠. 그런데‍ 어떻게 악마들한테 지시를‍ 하나요? 여기 악마들한테‍ 지시할 힘이 아직 있나요?)‍

그래요, 있어요.‍ 그들은 직접 여기로‍ 못 올라올 뿐이지‍ 생각의 힘이 있어요. (아, 네, 스승님) (네)‍ 그건 거리 제한이 없죠.

그들의 힘이 최소화됐을‍ 뿐이에요, 최소화됐죠. 안 갇혔을 때에 비해‍ 줄었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실제로 이 세상에‍ 있거나 그들 세상에 머물면‍ 더 많은 일을 벌이고 더 큰‍ 파괴를 불러올 수 있어요. 범천의 왕처럼요. (네)‍ 물질계 범천왕이요. 하지만 3세계는 달라요. 범천도 역시‍ 3세계지만‍ 그 3세계는 거의‍ 물질계 3세계죠.

진정한 3세계는‍ 더 높은 존재들이 제자나‍ 신자, 선한 이들을 돕고자‍ 만든 거예요. 마치…‍ 『아스트랄 시티』라는‍ 영화 기억해요? (네. 네, 스승님)‍ 그런 식이에요. 그건 3세계 밖에 있지만‍ 역시 3세계예요. 아스트랄 시티는‍ 아스트랄계에 있지만‍ 아스트랄 등급은 아니에요. (네, 스승님)‍ 아스트랄계는‍ 물질이 아니기에‍ 육안으론 안 보이죠. 아스트랄계는‍ 지구 가까이에 있죠. 지구와 가까워서‍ 『아스트랄』이라고 해요. (네. 네, 스승님)‍

다른 많은 세계가 있어요. 그림자 2세계 위에‍ 2세계가 있듯이요. 다만 거긴 영적이고 자유롭죠. 소멸되는 2세계와는‍ 달라요. 3세계 위에는‍ 진정한 3세계가 있고요. 오 하느님.‍ 동전의 양면인 셈이에요. (네)‍ 티셔츠의 양면이나요. (네) 티셔츠는‍ 바깥쪽이 더 좋아 보이죠. 알겠어요? (네)‍

그래서 어떤 세계들은‍ 세계 간 중간 영역에 창조됐죠. 선한 이들이나 등급이 높은‍ 스승의 제자들을 위해서요. 내가 전에 말해줬는데‍ 못 들었나요? 잊었군요. (이해를 못 했나 봅니다)‍ 그럼 이 아스트랄 시티를‍ 떠올려봐요. (네, 스승님)‍ 그 아스트랄 시티는‍ 아스트랄계에 속하지 않아요. 아스트랄 영역에 있지만요. (네, 스승님, 네)‍ 존재의 두 영적 차원‍ 사이에는‍ 텅 빈 『무인지대』가‍ 있거든요, 완충지대요. (그렇군요) (네)‍ 그리고 이 완충지대에, 힘이 충분한 스승이라면‍ 신도들이나‍ 그 스승을 믿는 이들을‍ 위한 천국을 만들 수‍ 있어요. 그들을‍ 거기로 보낼 수 있죠. (네)‍ 그 후에는 거기서 스승이‍ 계속 가르쳐요. 그럼 더 높이‍ 2세계, 3세계‍, 4세계, 5세계 등으로‍ 가죠. 어떤 스승인지에‍ 따라 달라요. (네)‍

그러니 높은 차원의‍ 스승이 만든‍ 아스트랄 시티라면‍ 거기 있는 이들은‍ 비록 아스트랄계에‍ 있는 거지만‍ 환생하지 않을 거예요. 원하지 않는다면요.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이미 있으니까요. 친지나 친척 등을‍ 돕고자 돌아오길‍ 원한다면 인간으로‍ 다시 환생할 수 있지만‍ 그건 자원해서죠. (네)‍ 물질계 힘에 압도되어‍ 다시 길을 잃는 일은‍ 없어요. (네, 스승님)‍ 스승이 이미‍ 그들 내면의 불꽃에‍ 불을 붙여줬으니까요. 이 세상에서 곤경에 처하고‍ 처벌 등을 받거나‍ 그럴 순 있지만‍ 길을 잃거나‍ 방황하진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아스트랄 시티로‍ 다시 돌아오게 돼요. 예를 들면 그래요.

이 물질 세상에서도,‍ 가령‍ 이라크 같은 전장에서도‍ 전에는 이라크 내에‍ 소위 『그린존』이 있었죠. 그린존은 안전지대예요. 정부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외국에서 온 외교관 같은‍ 사람들을 위한 곳이죠. (네. 네)

마찬가지로‍ 아스트랄 존은‍ 아스트랄 차원은 아니에요. 아스트랄 영역에 있지만‍ 아스트랄계는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네)‍ 거기 사람들은‍ 강력하죠. 아스트랄계 존재와는‍ 다르죠. (네)‍ 또 그들은 자유로워요. 그 도시를 만든‍ 강력한 스승의 보호 아래‍ 있기에 그들은 이미 자유로워요. 그래서‍ 그들은 힘이 더 크고‍ 더 큰 보호를 받아요. 아직 낮은 등급에‍ 있기는 하지만요.

이른바 내 제자들도‍ 다수가 등급이 낮죠. (네)‍ 하지만 그렇다고‍ 해탈할 수 없다는‍ 말은 아니에요. 시간이 더 걸린다는 거죠. (네, 스승님)‍ 가령 그들이 죽으면‍ 아스트랄 시티나‍ 아스트랄계 또는‍ 2세계, 3세계에 가요. 각자에 맞게요. 하지만 스승은‍ 그들을 저버리지 않아요. 그들은 더 시간이 걸려요. 공부를 더 하고‍ 더 정진해야 해요. 그러면 Tim Qo Tu의‍ 새 세계, 영적 세계로‍ 올라갈 수 있어요. (네, 스승님)‍ 내 제자 모두가 바로‍ 내 집, 내 나라로‍ 올라가진 않아요. (그렇군요)‍ 각자 시간이 걸리죠. 일부는 바로 올라가고요.

좋아요, 다른 건요? 질문에 답이 됐나요? 됐어요? (네, 스승님)‍ 완전한 답이 됐나요? (네, 그렇습니다)‍ 네, 또 있나요?

(스승님께서 방금‍ 뉴랜드, 새 영적 세계에‍ 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요) 네.‍ (몇 겁이 걸릴 수도 있나요?)‍ 얼마나 걸리냐고요? (네.‍ 제각각이지만 그럴 수 있죠)

네, 그래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해탈하고‍ 안전하다면‍ 다 자신의 집이에요. 밖의 정원에 머물든‍ 집 안으로 들어오든‍ 말이죠. (네, 스승님)‍ 어떤 이들은…‍ 어떤 형제들은‍ 집이 있고 방이 있지만‍ 밖에 텐트를 쳐요.

스승이 있는 한은‍ 의지처가 있는 거예요. 몇 겁이 걸린다 해도‍ 지옥에 가는 것보단 낫죠. 등급이 낮은‍ 아스트랄계나‍ 2세계라고 해도‍ 부족함은 없어요. 거기서도 이미 행복할‍ 거예요. (네, 스승님)‍ 더 높은 세계를‍ 모르고 있다면‍ 괜찮을 거예요. (네)‍

가령 이 세상 사람들, 가진 게 없는 노숙자라도‍ 여러분이 그들에게‍ 『수행하면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이런 비참한 삶을 떠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면‍ 그들이 귀 기울일까요? 이렇게 말해봐요. 『지금 죽으면‍ 천국에 갑니다』‍ 아니죠, 그들은 살고‍ 싶어 할 거예요. (네)‍ 쓰레기통을 뒤지며 산다 해도요. (네) 천국에 간대도‍ 죽고 싶어 하지 않아요. 천국이 뭔지 모르고‍ 그러니 가길 바랄 수 없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삶에 대해 알 때만‍ 삶을 원할 거예요.

가령 그저 소박한 건데, 내가 전에 말했듯이‍ 난 소박한 삶을 갈망해요. 음식을 만들 때도‍ 숲에 떨어진 마른 가지로‍ 익히고요. (네)‍ 간단한 음식을 만들고요. 난 그런 삶이 좋아요. 작은 나뭇가지로‍ 불을 피워 조리하고요. (네)‍ 소박하게 먹고사는 거죠. 혼자서, 세상사에는‍ 개의치 않고요. 난 그런 삶을 잘 알죠. (네)‍ 난 그런 사람이니까요. 그게 내 취향이에요. 난 그런 삶을‍ 가장 좋아해요. 하지만 그런 삶을‍ 모두가 아는 건 아니죠. 또 누가 안다 하더라도‍ 그런 삶을 좋아하지 않으면‍ 원하지 않을 테고요. (네. 그렇습니다)‍ 내가 그런 삶을 얘기하고‍ 찬양하면 제정신이 아닌‍ 걸로 생각하겠죠. 『뭐요?! 숲에 있는‍ 오두막에 가서 땔감을 모아‍ 직접 음식을 해먹으며‍ 살고 싶다고요? 그런 말을 하는 당신이‍ 제정신인지 모르겠군요』‍

뭘 원하느냐에 달려 있죠. 아스트랄계에 있어도‍ 더 높은 세계로 가길‍ 갈망하지 않는다면‍ 거기 머무르겠죠. 억지로‍ 올라가라고 하지 않죠. 그걸 알지 못하거나‍ 원치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있겠죠. 하지만 안전하고 해탈했기에‍ 지옥에는 가지 않아요. 부족함이 없어요. (네, 스승님)‍

거기에도‍ 음식과 음료가 있어요. 이 세상에서처럼요. 더 미세하고 다를 뿐이죠. 걸신들린 듯‍ 먹지도 않고요.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서‍ 하는 식은 아니죠. 음식 때문에 다투진 않죠. 음식은 준비돼 있을 거예요. 원하는 건 다요. 물론 자신의 공덕과‍ 수행에 달려 있어요. 원하는 건 다 생기죠. 아니면 약간 부족하거나요. (네, 스승님)‍ 약간 부족해도‍ 만족해야죠.

이 세상에서 가난하면‍ 모든 걸 가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네)‍ 설사 원하는 게 있어도‍ 없는 상태로 만족해야죠. 최소한의 상태로요. 하지만 부자들은‍ 어디로 가고 싶으면‍ 전용 헬기나 전용기, 개인 선박으로‍ 갈 수 있어요. 그럼 여러분은‍ 꿈도 못 꿀 아주 많은 걸‍ 원할 수 있어요. 천국에서도 마찬가지죠. 공덕은 은행 예금이에요. 공덕이 아주 많으면‍ 원하는 만큼‍ 쓸 수 있어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말해요.‍ (스승님은 코로나 수장과‍ 최근에 대화하셨죠,) 그래요. (몇몇 비밀을‍ 밝히셨고요. 코로나 수장은‍ 어떤 경지에 있나요?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는 특수임무 수행 중이죠. 그 수장은 인간에 대한‍ 이번 작전을 이끌고 있어요. 인간이‍ 나쁜 짓을 많이 해서죠. 그 수장의 군대가‍ 명령대로 하고 있어요. 그래야 하니까요. (네)‍ 특수 부대로서요. 그들이 있는 곳은…‍ 아스트랄계에서 왔어요. 아스트랄 시티 등급은 아니죠. 특별한 아스트랄계가 아닌‍ 일반 아스트랄계에서요. 그들은 감정 에너지를‍ 취하며 살아요. (아, 네)‍

그들도 존재이지만‍ 인간 존재와는 달라요. (그렇군요)‍ 감정으로 살아요. (네)‍ 복수심도‍ 감정의 일종이죠. (네)‍ 그런 걸 먹어요. (아, 네)‍ 그런 걸로 만들어졌죠. 복수심, 고뇌하는 감정, 증오심으로도요. (네)‍ 그런 에너지로 만들어졌죠. (오)‍ 비슷한 에너지가 있는‍ 다른 영혼이 있다면‍ 그걸 취하면서‍ 더욱 강력해져요. (네. 아)‍ 원래는 그냥 정기죠. 하지만 그런 복수심, 어두운 에너지나 정신을‍ 지닌 영혼들은‍ 함께 뭉치게 됩니다. (그렇군요)‍ 네, 그런 식이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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