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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22부 중 6부

2022-02-06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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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오미크론이 그런 일이 벌어지게 할 수 있죠. (와)‍ 결국 천국이 모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것 같아요. 점진적으로요 결국에는요. 그러니 금이 있다고 해도‍ 여기서 예언한‍ 그 때가 되면‍ 아무 쓸모가 없겠죠. 그러니 사람들이 바뀌어서‍ 관대하고 자비롭고‍ 자애로워지지 않으면‍ 모든 게 쓸모없게 될겁니다.

『「남자 한 명을 여자‍ 사십 명이 따를 것이다」』‍ 상징적인 숫자일 뿐이에요. 삼십몇 명이나 오십몇‍ 명이 될 수도 있어요. (네)‍

『「또한 여자 사십 명이‍ 보호받기 위해 남자‍ 한 명을 따를 것이다」』‍ 남편이나 보호자로서요. 『「남자들은 부족하고‍ 여자들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알겠죠? (네, 스승님) 왜‍ 남자는 전부 가고 여자만‍ 남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는 얼마 없고‍ 여자만 많이 남는다는 거죠. 남자는 다 어디 갔을까요? 선지자께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그것만 예언하셨죠. (네, 스승님)‍ 제발 우리 시대가 아니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오미크론이 그렇게‍ 만들 수 있어요. (와)‍ 종국엔 하늘이 모든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것 같아요. 점진적으로, 결국에는요. 그러니 금이 있다고 해도‍ 여기서 예언한‍ 그런 시기가 되면‍ 아무 쓸모가 없겠죠. 그러니 사람들이 바뀌어서‍ 관대하고 자애롭고‍ 자비로워지지 않으면‍ 모든 게 쓸모없게 되겠죠. 설사 그 때가 되어‍ 40명의 여자들이 기꺼이‍ 자신을 바친다고 한들‍ 그게 다 무슨 소용이죠? 그것을 즐길 열정이나‍ 있겠어요? 그 모든 걸 즐길‍ 기분이나 들겠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 모든 금과 여자들을‍ 즐길 수 있겠냐고요. 왜냐하면 그 때가 되면‍ 남자들은 경쟁상대가‍ 별로 없을 테니까요.

그러니 사오십 명의 여자를‍ 아내로든, 뭐로든‍ 차지할 수는 있겠지만‍ 어떤 남자가 그걸‍ 즐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은‍ 세상이 무너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아요. 그래서 자신들의‍ 이기적인 이득과 상황만‍ 신경 쓰는 거겠죠. (네)‍ 가능은 하겠지만 그렇게‍ 할 순 없을 거예요. 그 때가‍ 돼서 세상이 그렇게 폐허가‍ 된다면 그 누구도 그런 걸‍ 즐기지 못할 거예요. 남자든 여자든요. (네) 그저‍ 함께 붙어살아야 하는 거죠. 여자들이 의지할 데가‍ 없으니까요. (네)‍ 남자가 모자라서요. 여자‍ 하나가 남자 하나를 차지할‍ 만큼 충분하지 않아서요. 혹은 여자 두세 명에 남자‍ 한 명도 안 되죠. (네)‍ 남자 하나에 40명의‍ 여자가 같이 지내야 합니다. 그 때가 되면 남자가‍ 부족하니까요. 오 하느님.

하지만 선지자‍ 무함마드 시대에는,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당시 정치세력이나‍ 기존 종교들의 박해로 인해‍ 그를 따르던 수많은‍ 남자들이 죽임을 당했죠. (네, 스승님)‍ 그래서 그는 자신을 따르는‍ 남자들 중 아직 살아 있는‍ 이들에게 다른 가족들을‍ 거두라고 해야 했죠. 다른 가족들, 다른 집‍ 여자들과 아이들을‍ 자기 아내와 자식들처럼‍ 돌보라고요. (네, 스승님) 동등하게요. 똑같이 돌봐주고‍ 재산과 소유물을‍ 똑같이 나누라고 했죠. 여력이 된다면요. (네, 스승님)‍ 물론, 여력이 되는‍ 경우를 말한 거죠. 자기 자신도 돌볼 수 없는‍ 가난한 사람 말고요. 그런 자가 어떻게 더 많은‍ 여자를 돌볼 수 있겠어요? (네) 그런 겁니다.

사람들이 계속 전쟁을 하면‍ 많은 남자들이 죽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물론이죠)‍ 세상의 종말 같은 걸‍ 기다릴 필요도 없죠. 대다수의 남자들이 전투에‍ 나갈 테니까요. (네)‍ 그들이 다 죽는다면‍ 남자들이 부족할 겁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럼 남자 한 명이 여자‍ 40명을 돌봐야 하죠. 그럴 수 있나요? (아뇨)‍ 행복할까요? (아닙니다)‍ 아녜요? (네!) 남자들은‍ 여자 많은 걸 좋아하잖아요. (와, 많아요! 너무 많아요!)

여러분이 여자 한 명도‍ 감당할지 모르겠네요. (맞습니다)‍ 그렇게 많이는 말할 것도‍ 없죠. (네!) 불쌍한 남자들.‍ 그들은 착해요. 가끔 남자들은 여자들이‍ 많을수록 좋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것저것을‍ 상상하지만 그들은 모르죠. 여자들이 많을수록 문제가 더 많다는 걸 모르죠. (네)‍ 어울락(베트남)에 이런‍ 말이 있죠. 여자가 하나면‍ 비단 침대에서 자지만,‍ 여자가 두 명이면‍ 돼지 주민들과 함께‍ 잔다고요. 밖의 돼지 주민들‍ 우리에서요. (네. 네)‍ 그리고 여자가 셋이면‍ 그냥 혼자 잘 거라고요. 그러니 선택하세요.

여기선 여자가 한 명인데‍ 내가 많이 힘들게 하죠? (네) 난 여러분에게‍ 많은 걸 기대하죠. 어쨌든‍ 여러분은 잘 하고 있어요. 내가 가끔씩 고쳐 주긴‍ 하지만, 잘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 축복받은 겁니다. 신께서 여러분에게 그처럼‍ 많은 재능과 능력을 주셨죠. 그것에 대해 감사하세요.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 단락은 끝났어요. 다른 걸 읽어줄게요. 아직 시간 있나요? (네, 스승님)‍ 제2권‍ 24-499입니다. 아이샤가 서술했어요. 『한 여성이‍ 딸 둘을 데리고‍ 내게 와서 구걸했다. 하지만 그녀는 내게서‍ 대추야자열매 한 알 밖에‍ 얻지 못했다. 그녀는 그것을‍ 두 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하지만 어머니 자신은‍ 하나도 먹지 않았다. 그리곤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후 선지자께서 오셨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난 이 얘기를 전했다. 그가 말씀하셨다. 「누구든‍ 이 딸들로 인해 시험에‍ 들었는데 그녀들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에겐, 이 딸들이‍ 지옥 불을 막아줄‍ 방패가 될 것이다」』‍

이건 자선에 관한 또 다른‍ 이야기죠. (네, 스승님)‍ 이걸 통해 교훈을 배울 수‍ 있어요. (네)‍ 즉, 남들에게 사심 없는‍ 봉사를 한다면 지옥 불을‍ 면할 거라는 의미입니다. (네)‍ 여러분이 자비를 베푼‍ 그 사람들이 여러분의‍ 방패가 되어 줄 테니까요. 가령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해 줄 겁니다. 여러분을 좋게 생각하며‍ 편안한 삶을 살도록‍ 기원해 주고 온갖 일들을‍ 할 것이며 천국에서도‍ 여러분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기도할 겁니다. 그건 이타적인 자선과‍ 자비에 대한‍ 또 다른 교훈입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늘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해요. (네) 만일‍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이 여인처럼 해야 해요. 그녀는 구걸을 했는데‍ 대추야자 한 개뿐이었죠. 그녀는 그걸 먹지 않고‍ 두 딸에게 나눠줬어요. (네)‍ 이타적인 희생을‍ 한 거예요. (네, 스승님)‍

전에 여러 번 말했듯이‍ 내가 남들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할 때마다 내가 혜택을 받았어요! 알지 못하는 사이에요. 그런 걸 기대했거나‍ 내게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것을‍ 미리 안 게 아니었죠. 때론 그저 내게 좋은 거였지‍ 남들에겐 필요치 않았었죠. (네, 스승님)‍ 애초에는 그들에게‍ 필요할 것 같아서 내가‍ 이것저것을 한 건데요. 내 개 주민들을‍ 위한 일도 그랬죠. (네)‍ 하지만 나중에 보니‍ 그들에겐 필요치 않았어요. 그저 내게 좋은 일이었어요. 그걸 의도한 건 아니었죠. 개 주민들을 안락하게‍ 해주려고 뭔가를 했고‍ 그땐 그럴 줄 몰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내게 좋고 내게 이로운‍ 것이었어요. (네, 스승님)‍ 나의 안전이나 안락함에‍ 도움이 되는 거였죠. 혹은 영적인 면으로요. 전에 여러 번 개 주민들의‍ 똥을 치우러 나갔는데‍ (네, 스승님) 그러자 내 영적‍ 등급이 올라갔어요. (와)‍ 오래전이었죠. 수십 년 전에요.

또 때로 난 청소를‍ 해줬는데… 아쉬람에서‍ 지내는 사람들 있죠? (네, 스승님)‍ 그 당시에는 장기‍ 거주자가 몇 명 있었는데‍, 그들은 욕실과 화장실‍ 청소를 안 했어요. 난 조용히 그걸 모두‍ 청소해 줬죠. (네)‍ 그러자 내 영적 등급이‍ 올라갔어요. (네. 와)‍ 난 분명히 알 수 있었죠. (와)‍ 그걸 미리 알았거나‍ 그걸 생각하고 의도한 게‍ 아니었어요. (네)‍ 영적 등급이 그냥‍ 올랐음을 느낄 수 있었죠. 아주 분명하고 확실히요. (와) 여러 번 그랬어요. 이건 한 가지 예에 불과해요. (네, 스승님)‍ 한 가지 예일뿐이죠. 그들을 야단치지 않고‍ 그냥 가서 그들을 위해‍ 욕실 등을 청소했어요. 너무 더럽고‍ 지저분했거든요. 그들은 청소를 잘 못했죠. 남자들은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남자니까‍ 남자가 어떤지 알 거예요. 본인 것은 청소하길 바라요. (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었죠.

또 한 번은‍ 기아에 허덕이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하기 위해‍ 금식 안거에 들어갔어요. 그때도 내 영적 등급이‍ 올라갔어요. 그걸 느낄 수 있었죠. 당시 내 등급은 높지 않았죠. 하지만 에너지가‍ 내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걸‍ 느꼈어요. 여러 차크라가 열린 걸‍ 확실히 느꼈고…‍ 팡, 팡, 팡, 팡,‍ 팡, 팡. (와)‍ 한 차크라에서 다른‍ 차크라로 빠르게 움직였죠. 안 그랬으면 지금 올라갈‍ 힘이 충분치 않았을 거예요. 그 모든 게 쉽게 열리지‍ 않았다면‍ 다음 등급으로 도약하거나‍ 영적으로 더 가치 있는‍ 다른 영역을 방문하지‍ 못했을 거라는 얘기예요. (네, 이해됩니다, 스승님)‍ 요즘도 그래요. 다양한 영적 등급이나‍ 영역의 경우 (예)‍ 한곳에서 높은 천국으로‍ 바로 올라갈 수 없어요. 단계적으로‍ 가야 합니다.

설령 여러분이 어떤‍ 영적인 영역을 알고 있어도‍ 먼저 거기로 가야 해요. 낮은 곳이라 해도요. 그곳에 가지 않으면 나중에‍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없으니까요. 계단처럼요. 사다리 알죠? (네, 스승님)‍ 가장 낮은 사다리 층이라도‍ 먼저 밟고 올라서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런 뒤 오를 수 있죠.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죠. 다음 단계로 오를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네) 그렇지 않으면 첫째, 천국이 말해주지 않을 테죠. 둘째, 그곳에 간다 해도‍ 이롭지 않을 겁니다. 힘이 너무 강하면‍ 해를 입을 수도 있죠. (와)‍ 여러분이 준비 안 됐거나‍ 보호받지 못한다면요. 육신이 있으니‍ 그 육신을 훈련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네)‍ 마치 등반을 하고‍ 산을 타고 싶을 땐‍ 훈련을 해야 하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스승님)‍ 난 그걸 몰랐어요.

하지만 산을 오르는‍ 사람들, 전문가들은‍ 산을 많이 탑니다. (네)‍ 그들은 자주 산에 가요. 먼저 훈련을 해야 하죠. 짐도 져야 하니 아마‍ 힘도 좋아야 할 겁니다. (네, 스승님)‍ 신체가 준비되어야 해요. 육체노동에 익숙해지려면‍ 훈련을 해야 하죠. 걸어가는 것이지 차 타고‍ 올라가는 게 아니니까요. 가파른 산, 가파른 언덕을‍ 걸어가야 하고‍ 짐도 져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리고 땀을 많이 흘릴 때‍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아플 수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네)‍ 감기에 걸리거나 하죠. 훈련이 안 되어 있고‍ 고도에 익숙하지 않다면‍ 아마 산소 부족이‍ 심할 겁니다. (예) 그럼 기절할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고 심지어‍ 죽을 수도 있어요. (네)‍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사람들, 에베레스트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전에 많은‍ 훈련을 해야 합니다. (네)‍ 안 그러면 높은 지대의‍ 많은 눈과 적은 산소량에‍ 적응이 안 되죠. (예)‍ 또 추위와 바람 속에서‍ 가파른 산을 오르는 일도‍ 결코 쉽지 않죠. (네, 스승님)‍ 이런 극한의 환경으로‍ 가기 전에 보다 유리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먼저 훈련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 위에서‍ 많은 이들이 죽어요. 극한의 날씨 때문에요.

또 예기치 못한‍ 상황들도 발생하죠. (네)‍ 신체적 요구도 있고요. (네)‍ 물건 나르는 걸 도와주는‍ 짐꾼들도 있지만‍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여러분 자신이 먼저‍ 혹독한 환경과 험난한‍ 등정에 익숙해지고 그에‍ 적합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돼야 해요. (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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