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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22부 중 13부

2022-02-13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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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가 용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을 봤어요. 그는 용 위에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찌에우비엣 왕에게‍ 용의 손톱을 주면서 말했어요. 「용의 손톱을 당신의 창에 붙여라‍. 그러면 어딜 가든‍ 적들이 죽거나 흩어지고 멸할 것이다」

부부는 스승이 그들에게‍ 주신 지팡이를 사용했죠. 그 위에 모자를 씌웠어요. 그 밑에 붙어 앉아서‍ 눅눅한 이슬을 피하려고요. 그들은 땅에 막대기를 꽂고‍ 모자를 씌운 다음‍ 그 밑에서 서로 기댄 채‍ 잠을 청했어요. 그렇게 잠을 자다가‍ 한밤중에 깨어났는데‍ 그들은 아름답고 장엄한‍ 궁전 안에 있었어요, (와!)‍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도‍ 다 있었죠. 멋진 침대와‍ 휘황찬란한 가구 등‍ 온갖 것들이 다 갖춰져‍ 있었어요. (네) 궁전처럼요. 하인들도 있었죠. (와!)‍ 젊은 하인들이요. 왕실 시녀들과‍ 시종들이요. 또 사방에 많은 병사들과‍ 호위병들도 있었어요. 그들의 궁전에는‍ 활기가 넘쳤어요. 다음 날 아침, 그들이 일어나 궁 밖으로‍ 나가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궁을 지키는 담이‍ 높게 세워져 있었고‍ 곳곳에 수많은 보초들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왕궁의 풍경과‍ 매우 흡사했어요』

그들은 거기에 정착했죠. 이 이상한 일에 대한 소식이‍ 「플라이인 뉴스」처럼‍ 왕에게 날아 들어갔죠. 그러자 왕은 매우‍ 당혹스러워했죠. 그런데 많은…』‍ 왕들이 어떤지 알잖아요. 그들에겐 좋은 신하들도‍ 있고 나쁜 신하들도 있죠. 신하들이 이렇게 말했죠. 「그들이 반역을 꾀하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왕은 그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많은 군사를‍ 보냈습니다. 공주와 동뚜가‍ 살고 있는 곳으로요. 군사들이 당도했을 때는‍ 이미 해가 넘어간 직후였죠. 군사들은 강을‍ 건널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자정이 되자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쳤어요. 많은 나무들이 태풍에‍ 쓰러졌고 많은 먼지들과‍ 온갖 것들이 전부‍ 날아다녔어요. (네)‍』

그러던 중 불현듯, 띠엔중 공주와‍ 동뚜가 있던 곳이‍ 하늘로 솟아올랐어요. (오! 와!)‍ 전체가 다요. 궁전 전체와 모든 사람이요. (오, 와!)‍ 그런 뒤에 강 한가운데는‍ 텅 빈 모래사장만‍ 덩그러니 남았죠. 그런 일이 있은 후에‍ 사람들은 강 중앙에 있는‍ 그 모래사장을‍ 『천연 해변』이라‍ 불렀어요. 그 지대는 사실 호수예요. 어쩌면 강과 호수가‍ 연결돼 있을 수도 있어요. 그들은 그 호수를「하룻밤‍ 호수」라고 불렀어요.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이‍ 변했다고요. (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현상을 목격했기 때문에‍ 그 부부를 숭배하기 위해‍ 그 천연 모래사장 『천연 해변』 위에‍ 작은 기념비를 세웠어요. 갑자기,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니까요. 전에는 그곳에 없었는데‍ 하룻밤 만에 생겼죠. 「하룻밤 호수」가요』

한 세대가 지난 후, 그러니까 그다음 세대에, 어떤 왕이 지나가다가‍ 그곳에서 멈췄어요. 그리곤 그의 병사들과 함께‍ 그곳에 야영지를 세웠어요. 양나라 왕조와‍ 싸우기 위해서요. 그 당시 양나라 군사가‍ 아마 어울락(베트남)을‍ 침략했을 거예요. 그 왕의 이름은‍ 찌에우 비엣 브엉이었고‍ 아마도 그 당시‍ 중국 양나라 군대가‍ 그를 싸움터로 내몰았겠죠. 그래서 그곳에 가서‍ 야영을 하게 되었던 거죠』

그리고 그는 적들에게‍ 포위됐는데, 정말 위급한 상황이었죠. 찌에우 비엣 브엉은, 당시 찌에우 비엣 왕은‍ 높은 탑을 세웠어요. (네)‍ 작지만 높은 탑이요. 그는 거기로 올라가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도와 달라고 모든 천신과‍ 전능한 신께 기도했어요. 또한 적을 무찌르고‍ 승리하게 해달라고요. 당시 중국인들이‍ 어울락(베트남)에 와서‍ 나라를 침략하려고‍ 했으니까요』

『그는 이미 궁지에 몰렸죠. (네) 그리고 물론 그들이‍ 수적으로 우세했어요. 어울락(베트남)인들이‍ 수적으로 열세였죠. 중국 병사가 정말 많았죠. 그들은 항상 사람 수가 많죠. 어쨌든 그들은 이미‍ 죽은 목숨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갑자기, 그가 성심으로 기도했고‍ 또 무고했기 때문에요, 어울락(베트남)인들은‍ 중국에 가서 아무 짓도‍ 하지 않았죠. 당시에는 중국이 그냥‍ 쳐들어와 그들의 나라를‍ 침략하려고 한 거죠. 그는 물론 매우 신실했고‍ 성심으로 기도했죠. 그러다가 불현듯…‍ 그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전쟁에서 이겨‍ 나라를 구하고자 하니‍ 도와 달라고 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는‍ 어느 장엄한 천신이‍ 용을 타고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을 봤어요. 그 천신은 용을 타고‍ 천국에서 내려와서‍ 찌에우 비엣 왕에게‍ 용의 발톱 한 개를‍ 건네주며 말했어요. 「이 용의 발톱을…‍ 너의 창에 달아라‍.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적들은 파멸할 것이다. 뿔뿔이 흩어지고 소멸될‍ 것이다」 그 말을 한 뒤‍ 천신은 용과 함께 다시‍ 천국으로 돌아갔어요. 찌에우 비엣 왕은 그 당시‍ 천신이 일러준 대로‍ 그렇게 했습니다』‍

오, 창이 아니네요. 『그는 그것을 쓰고 있던‍ 투구에 달아야 했어요. (네)‍ 그래서 그는 투구 위에‍ 이 용의 발톱을 달았어요. 그러자 그는 건강, 정신, ‍모든 것이 배가 되는 걸‍ 느꼈죠. (네)‍ 그는 자신이 아주 강하고 자신감 넘치고 아주‍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정신과 마음이 모두‍ 명료해졌죠. 그래서 날이 갈수록‍ 그의 위상과 위력도‍ 점점 더 커져갔습니다. 그 후 그는 자신에게 남은‍ 얼마 안 되는 병사들을‍ 전부 데리고,‍ 주변 적들의 포위망을‍ 뚫고 나갔어요. 그리곤 적의 대장을 죽였죠. 장군을요. (네)‍ 중국 군대를‍ 이끄는 장수요』

『그러자 당연히, 장수를 잃은 병사들은‍ 겁을 잔뜩 먹고‍ 혼비백산하여 달아났죠. 왜냐하면 그처럼‍ 적에게 포위됐던 왕이‍ 눈앞에 보이는 건‍ 모래사장뿐인 그곳에서‍ 별안간 승리를 거두게‍ 됐으니까요. (네)‍ 마치 천국에서 내려온‍ 장군처럼요. (네)‍』

『그들은 모두 멀리 도망쳤죠. 일부는 죽고 일부는‍ 달아났어요. 지리멸렬하게‍ 되어 전부 달아났어요. 남은 군대가 전부‍ 어울락(베트남)을‍ 떠났어요. 달아나 버렸죠. 그 후로 어울락(베트남)에‍ 더는 남아있지 않았어요. 그러길 원하지 않았죠. 그들은 어울락(베트남)을‍ 침략하거나 점령하거나‍ 통제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어울락(베트남)을‍ 식민지로 삼지 못했어요. 그들은 달아났어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끝입니다. 이 이야기를 기록한 사람은‍ 부응옥판입니다. 우린 그에게 감사드려요.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표합니다. 고인이 됐겠죠. 이 모든 이야기들을 전해준‍ 모든 작가들과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예요. (와)‍ 그 인물들은 실존했었고‍ 그 장소도 아직 실재합니다.

네, 좋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공주와‍ 부마에게도 감사합니다. (네,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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