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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양심적인 세상으로 나아가자, 9부 중 6부

2021-06-24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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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법률 사회가 함께 나서야죠. 우리가 다 할 순 없어요. (예, 스승님) 우린 이렇게 할 뿐이죠. 공개적으로 발언해서 세상이 깨어나도록 말이죠. 그리고 부모들도 아이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야 해요.

사제들은‍ 법 위에 있어요. 대통령 위에 있고‍ 왕과 왕비 위에, 왕자 위에, 모두의 위에 있어요. (예, 스승님)‍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이들이기에 온갖‍ 악행을 할 수 있어요. 이들은 사탄의 종들이지‍ 신의 종이 아녜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스승님)‍ 아무도 이 사실을 못 본다면‍ 그들은 전부 장님에‍ 귀머거리, 벙어리죠. 아니면 아마 그걸 알아도‍ 같은 공범자이고 서로‍ 이득을 얻는 관계라서‍ 모른 척하겠죠. (예)‍ 한쪽은 선거에서 이득을‍ 얻고 또 하나는 글쎄요, 더 많은 권력을 얻겠죠. (평판을 두려워합니다. 스승님) 네, 평판이 좋아야‍ 더 많은 힘을 갖게 되죠. 지배력이요. 또 사업 등이 더 잘되게‍ 하기 위한 것도 있죠.

다 한통속일 겁니다. 이걸 지지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눈감아 주는 이들이요. 다 한통속이에요. 공동운명체이죠. 무슨 말인지 알죠? (예, 스승님)‍ 난 그 말을 하는 게 두렵지‍ 않아요. 설사 두렵더라도‍ 그래도 난 말합니다.

그들이 두려울 순 있지만‍ 그 말을 하는 건 두렵지‍ 않아요. (예, 스승님) 물론 모든 이가‍ 두려워할 거예요. 그들은 힘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두렵다고‍ 하지 않는 건 아니죠. (예, 스승님) 영웅이라고 해서‍ 두렵지 않은 게 아녜요. 두려워도 해야 하기에‍ 합니다. (예, 스승님)

내 생각엔, 두려움이‍ 없는 가운데 일을 한다면‍ 그것의 가치가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가령 여러분이‍ 원치 않는 것이나‍ 필요 없는 것, 혹은‍ 남는 것을 준다면,‍ 그건 가진 게 많지 않을 때‍ 여러분이 가진 모든 걸‍ 주는 것과는 달라요. (예)‍

마치 예수 생전에‍ 교회에서 한 여인이‍ 가외로 번 1페니를‍ 헌금한 것처럼요. 추가로 일해서 교회에‍ 등을 밝히기 위한‍ 돈을 냈어요. (예, 스승님) 혹은 어떤 용도로요. 어쨌든 그녀는‍ 아주 적은 돈을 냈어요. 겨우 1페니 정도였죠. 하지만 예수는‍ 그 여인의 헌금이‍ 앞서 모든 부자들이 한‍ 헌금보다 더 귀하다 했죠. 기억해요? (예 스승님)‍ 정확한 내용을 말한 건‍ 아니지만 대충 그런 얘기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온 마음으로, 주에 대한‍ 믿음과 숭배심으로‍ 바쳤기 때문이에요. 다른 이들도 아마‍ 믿음과 숭배심을‍ 지녔겠지만‍ 그들은 여유가 있었죠. (예, 스승님) 그들이 얼마를 내든‍ 더 많은 돈이 있었어요. 그건 달라요.

마치 내가 말해준‍ 불교 이야기처럼요. 거지 부부에게는‍ 자신을 가릴 천 조각이‍ 유일한 재산이었고‍ 두를 게 그것 하나뿐이어서‍ 교대로 바깥에‍ 나가야 했어요. 하지만 부처에 대한‍ 공경심과 사랑, 부처의 가르침에 대한‍ 신심 때문에‍ 오직 하나뿐인 천 조각을‍ 바친 뒤에 자신들은 거처인‍ 작은 움막에서 굶어 죽을‍ 준비를 했어요. 그러자 부처는 그걸 받고‍ 감동했어요. 이 부부의 신실함을‍ 알았으니까요. 부처에 대한 공경심과‍ 그의 가르침에 대한‍ 신심을 보여주기 위해‍ 기꺼이 자기들의 목숨을‍ 포기했음을 알았으니까요. 부처는 즉시‍ 천을 달라고 했어요. 그 승려가 무슨 설명을‍ 하기도 전에‍ 그 천을 달라고 했어요. 더럽고 때묻은…‍ 천 조각도 아니고‍ 넝마였는데 그걸 원했죠. 그는 그걸 받고 말없이‍ 마음으로 이해했어요. 그리고 크게 감동했어요. 그 후 모든 이가 그 얘기를‍ 들었는데 그때‍ 왕과 왕비는‍ 깜짝 놀랐어요. 이를 테면, 세상에, 동냥하러 입고 나갈‍ 천이 없어서 이 두 사람이‍ 그렇게 굶어 죽으면‍ 안 되지라고 했어요. 그 넝마 조각 말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즉시‍ 자신들이 걸친 보석과‍ 아름다운 옷을 벗어‍ 그 거지 부부에게‍ 가져다주라고 했어요. 그 이야기 기억나죠? (예, 스승님)‍

선행을 하면 여러분은‍ 종종 그 보상을‍ 받게 돼요. 금방, 때론 그 즉시요. 안 그럼 나중에 올 거예요. 선행의 결실이요.

어쨌든 보상받으려고‍ 선행을 하는 건 아니죠. 특히 나는 그래요. 왜냐면 난 어떤 보상도‍ 없이 업장만 받거든요. 세상을 위해 좋을 일을 하면 할수록 업장을 더‍ 많이 받아요. (예, 스승님)‍ 내가 하는 건 뭐든‍ 보상을 위한 게 아녜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무조건적이죠. (예, 스승님) 보상이 있다면 좋고요. 일 자체가 보상이죠. 우리가 이 일을 할 수‍ 있고 이런 고귀한 일을‍ 믿고 맡길 만하다는‍ 사실이요. (예, 스승님) 안 그럼 다른 보상은‍ 필요 없죠. 평화를 누리고‍ 함께 지내며‍ 일할 곳이 있는 걸로‍ 충분하죠. 우리보다 못 가진‍ 사람이 얼마나 많나요? 알죠? (예, 스승님) 수백만이에요.

네, 또 말하고‍ 싶은 게 있나요? 의견이나 질문 다 좋아요. 어서 해야 내가 쉬죠.

(스승님, 과거에) 네.‍ (천 년도 더 전에‍ 왕은 혈통으로‍ 뽑혔습니다. 왕족이요) 그래요.‍ (신성한 혈통이요. 그건 예수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 로마 가톨릭 교회가‍ 득세하면서 그런 전통이‍ 끊겼고 교회에서는‍ 그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직접 왕을 택하면서‍ 왕이 교회의 권력 밑에‍ 놓이게 됐습니다. 또 그 즈음에‍ 교회에서는‍ 종교재판이란 걸 열어‍ 이른바 이단과‍ 영지주의파를 조사하고‍ 색출하곤 했습니다. 이를 테면 카타르파나‍ 에세네파 등이요) 그래요.‍ (그리고 끔찍한‍ 종교재판이 있었는데요. 진정으로 신과 연결되어‍ 내면의 지식과 가르침을‍ 얻고 수행을 했던‍ 단체들이 그 때문에‍ 파괴된 것 같습니다) 네, 마녀사냥이죠. (예)

(그럼 당시 교회도‍ 사탄에 의해‍ 물들었던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요즘도‍ 배후에‍ 어둠의 지배세력이 있고‍ 또한 오늘날에도‍ 아동 관련 문제들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네,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말보다 행동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죠. 저들의 행위, 행동을 보면 자명하지 않나요? (예, 스승님)‍ 신을 진실로 깊이‍ 믿는다면 아이들에게‍ 이런 사악하고 악독한‍ 짓을 하진 않겠죠. (예, 스승님) 절대요! 그러니 그 반대라는 걸‍ 알겠죠. 그러니 그들은 사탄의 하수인이죠. (예, 스승님) 초능력으로 그걸‍ 볼 필요도 없어요. (예, 스승님) 신과 더불어, 신을 위해‍ 신의 일을 하지 않으면‍ 그와는 반대로‍ 사탄을 위해 일하는 거죠. 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죠. (예)‍ 예수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호했어요. 이렇게 말하기도 했죠. 『아이들이 내게‍ 올 수 있게 하세요』‍ 아이들을 막지 말란 거죠. 아이들 마음이 신의 왕국이니까요. (예)‍ 아이들은 순진무구하죠. 또 예수는 이랬어요. 『어린아이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순진무구하고 순수하고‍ 깨끗해져야 한다는 거죠. 아이들은 순수하고‍ 천사 같아요.

그러니 아이들에게‍ 손을 대고‍ 어떤 식으로든 해치면‍ 그들은 사악한 마귀죠. 예수의 가르침과‍ 주님의 의도와는‍ 반대되는 일을 하니까요. (예, 스승님) 다른 건 더 볼 것도 없이‍ 알 수 있어요. 아주 명백하죠. (예, 스승님) 그러니 예수의 가르침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면‍ 사탄이에요. 사탄의 하수인이죠. 그리고 그들은 그 나라의‍ 법에 따라 다뤄져야‍ 할 겁니다. (예)어떤 나라든 마찬가지죠.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을‍ 해치면 안 돼요. 미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에 아동을‍ 보호하는 법이 있어요. (예, 스승님) 꼭 교회나 예수의‍ 가르침과 연관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죠. 일반 법으로도 그래요.

맙소사, 너무 화가 나서‍ 말도 잘 안 나오네요. 할 말을 잊었어요, 네…‍ 누가 글을 써서‍ 내게 프롬프터로‍ 보여주면 좋겠어요. 난 그런 게 없죠. 오늘은 여러분을 위한‍ 내 사진도 없어요. 됐어요. 늘 거처를 옮겨야 하니‍ 정말 지쳐요. (예, 그러시죠)‍ 그러고 나선 매번 혼자‍ 다 정리를 해야 하고요. 힘과 영감이‍ 남아 있질 않아요. (예, 스승님) 전엔 여러 번 가능했는데‍ 이번엔 아니에요. 어떤 상황은 달라요. 인터넷이 되는 것만도‍ 난 기뻤어요. 일전에는‍ 인터넷도 안 됐거든요. (예, 스승님) 그래요.

매일 난 기뻐요. 어딜 가도 인터넷만 되면요. 일할 수 있으면 감사하죠. 전화만 되어도요. 적어도 여러분과 말할 수‍ 있잖아요. (예, 스승님)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기뻐해야 해요. 다른 많은 건 말 못 해요. 말할 수 없는 게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은 내가‍ 왜 지치고 바쁜지, 어디에‍ 있는지 등을 모르겠죠. (예) 말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더 많은 걸‍ 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러분이 알 필요는‍ 없어요. 그럴 필요는 없죠.

내 일이‍ 수프림 마스터 TV만‍ 있는 건 아니에요. (예, 스승님) 집중 명상을 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그 외에도‍ 해야 할 일들이 많아요. 다 말을 할 순 없어요. 지금도 누가 나한테‍ 외부의 일 등을‍ 하길 바라지만‍ 지금은 못 해요. 아직 안거 중이니까요.

네, 더 있나요? 여러분이 말하니 좋네요. 여러분의 의견과‍ 견해를 말하면 나만‍ 말하지 않아도 되죠.

(스승님) 그래요.‍ (기도 외에 그 아이들을‍ 어떻게 도우면 될까요?)

부모와 법률, 사회가 함께 나서야죠. 우리가 다 할 순 없어요. (예, 스승님) 우린 이렇게 할 뿐이죠. 공개적으로 발언해서‍ 세상이 깨어나도록 말이죠. 그리고 부모들도‍ 아이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야 해요. 성직자에 대해‍ 무슨 얘기를 하면‍ 부모들이 믿지 않으려‍ 하거나 야단치거나‍ 입다물게 하면 안 돼요. 그럼 아이들은 점점 더‍ 학대당할 뿐이에요. 그러다가 죽거나‍ 수수께끼처럼 실종되죠.

내 안전을 담보로 이렇게‍ 방송에서 말하는 거예요. 우린 이런 식으로 도와요. 이해하겠어요? (예, 스승님)‍ 이러면 전 세계에‍ 퍼질 테니까요. (예, 스승님) 그래서 나한테‍ 위험하다는 거예요. 너무 노출되니까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모른 척하면서‍ 가만있을 순 없잖아요. (예, 스승님)

나도 목숨을 지키고 싶어요. 그래야 지금 하는 일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도 위험이 따라요. (예, 스승님) 그러니 내가 있는 곳이나‍ 하는 일을 말 안 해도‍ 부디 이해해주기 바라요. (예, 스승님)‍ 난 지켜줄 사람이 없어요. 지켜줄 사람이 있다 해도‍ 내 평화를 방해하겠죠. (예)‍ 그들이 주변에 머물면서‍ 날 보려고 하거나‍ 주변을 돌아다닌다면‍ 난 더 긴장될 거예요. (예, 스승님) 난 혼자 있는 게 다른‍ 이들과 함께 있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는 걸 알았죠. 때론 믿을 수 없으니까요. 다는 못 믿죠. (예,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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