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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양심적인 세상으로 나아가자, 9부 중 4부

2021-06-2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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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들은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죠. 그들을 존경하니까요. (예, 스승님) 특히 아이들은 그런 성스러운 사제들을 존경하고 봉사하고 순종하도록 배웠어요. 그런데 배신한 거죠. 자신의 권력과 특권과 지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배신한 거죠.

어디선가 읽었는데‍ 어떤 교회 뒤편인가‍ 어딘가에서 대량으로‍ 무덤이 발견됐다는데…‍ (캐나다입니다, 스승님)‍ 실제 일어난 일이죠? (예, 스승님)‍ 오, 세상에.‍ 그러니 이것도 학대하고‍ 죽인 것일 수 있죠. 은폐시키려고요. (예)‍ 때론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아무도 흔적조차 못 찾아요. 그 때문일 수 있죠.

이 모든‍ 게 법 앞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정의의 여신은‍ 눈이 가려져 있어요. 정의의 저울이 한쪽으로만‍ 기울어져 있어요. 약하고 온순하고‍ 힘없고 속수무책인‍ 무고한 아이들을 위하는‍ 법은 없어요. 오히려 법은‍ 강력한 교회의 편이죠!

내가 보기엔 그래요. 그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에요. 절대로요! 절대! 이 모든 게 정말 싫어요! 이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에‍ 질렸을 지를 생각하면‍ 때로 난 잠도 못 자요. 이런 경우라면 분명히‍ 공포에 떨게 될 거예요. 구석에서, 어두운 어딘가에서,‍ 그들은 아이들에게‍ 자기 원하는 대로 했죠. 아이들을 방어해주고‍ 지켜주고 그들을 위해 뭔가‍ 해줄 사람이 없는 곳에서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겠어요. (예, 스승님)‍ 여러분이라고 생각해봐요.

이 일에 대해 끝없이 말할‍ 수 있지만 충분한 듯해요. 덧붙일 말이 있나요?

(스승님) 예.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아주 오랫동안 자행된‍ 일이고 이따금 한 번씩‍ 사과를 하긴 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이 일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해야죠. 법적으로‍ 고소해야 해요.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 나서야 합니다. 혹은 아이들이 직접‍ 말해야 하지만‍ 이건 위험부담이 있죠. 아이들은 두려워해요. (예, 스승님) 아이들은 이 사람들이‍ 힘이 있다는 걸 알죠. 죽임을 당할 수 있단 걸요. 아이들이 침묵하도록‍ 분명 위협했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방금 전에‍ 말했던 캐나다 경우처럼‍ 죽이겠죠. 은폐하려고요.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거나‍ 부모에게 말하겠다고‍ 위협하면 입을 막으려고‍ 그냥 죽이는 거죠. (예, 스승님) (와)‍

그래서 여러 사건이 묻혔죠. 아마 이 세상 많은 지역, 외딴 지역에서 수만 건, 수십만 건이 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세계 곳곳에, 모든 곳에 교회가 있고‍ 어디든 신부들이 있죠.

(또한 이 문제는‍ 정계와 할리우드의‍ 막강한 실세들 내에도‍ 존재하는 듯합니다. 그래서 진전을 보기‍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요.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과‍ 세계에서 가장 큰‍ 권력을 지닌 사람들이‍ 이런 일에 연루가‍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요, 그렇겠죠. 관련 뉴스도 있고요. 그래서 수감된 그 남자를‍ 죽인 것이겠죠. 엡스타인 씨요. 그의 입을 막으려고‍ 죽인 게 아닌가 의심돼요. 너무 많이 아니까요. 소녀들을 원한 거물들을‍ 많이 알고 있었으니까요. 소녀들을 제공받은 고객이‍ 누군지 다 알고 있었고요. (예, 스승님) 미성년 소녀들을요. 맙소사,‍ 정말 추하고 불결한‍ 세상이에요, 맙소사,‍ 꼭대기가 그런 상황이에요. 그다지 좋진 않죠. 그러니 사람들은 어디에‍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죠.

성직자들은 사람들에게‍ 중요해요. 사람들이‍ 우러러보니까요. (예, 스승님) 특히 아이들은‍ 그런 성직자들을‍ 존경하고 섬기며‍ 그들에게 순종하라 배우죠. 근데 그렇게 배신하는 거죠. 자신의 권력과‍ 특권과 지위를 이용해‍ 어린아이들을 배신해요. 그들은 아직 어리잖아요. (예, 스승님)

성직자는 중요하니까요. 이유를 말해줄게요.

우리 단체에도 두세 사람‍ 그런 경우를 알아요. 협회 회원, 입문자요. 셋이에요. 한 명은 지금도 여승인데‍ 한국인 여승이죠. 왜 출가했는지‍ 내가 물었더니‍, 스승으로 모신 스님이‍ 아주 훌륭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출가를 하기로‍ 했다고요. (예, 스승님) 나중에 떠났대서 물었죠. 『그럼 왜 그 절에‍ 머물면서 그 스님과‍ 같이 있지 그랬어요?』‍ 그녀는 말했죠 『그들은‍ 계율을 안 지킵니다』‍ 오계조차 분명하게‍ 지키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그곳을 떠나 나를‍ 따른 거예요. 좋아요. 그래도 그녀는‍ 출가 생활을 계속했죠. 부처를 떠날 정도로‍ 크게 실망하진 않아서‍ 다행이죠. (예, 스승님) 그 절을 뒤로하고‍ 그 스님을 떠났지만‍ 부처를 떠나진 않았어요. 그게 중요해요. 그 스님이 어떻게 했길래‍ 실망했는지 모르겠지만‍ 더 묻지는 않았어요. 그런 건 자세히 알려고‍ 안 했으니까요. 아마 순수한 비건식을‍ 하지 않았거나‍ 어떤 이유가 있었겠죠.

태국에 또 다른 이가‍ 있어요. 그는 기독교 학교에‍ 다녔고‍ 사제가 될 뻔했어요. 사제가 되는 게 좋다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나중엔 그게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알았죠. 그는 여자처럼 생겼거든요. 아주 상냥하고 부드럽고‍ 춤도 추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들 그에게‍ 관심 갖고 좋아했죠. 그래서 대신 의사가 됐죠.

헝가리의 여러분 형제 중‍ 한 명이 내게 말하길‍ 사제가 되려고 공부하다가‍ 그만뒀다고 했어요. 내가 『당신은 왜 사제가‍ 되고 싶어했나요?』하자‍, 그는 『사제가 훌륭하다고‍ 생각해서요』라 했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하나의 본보기가 타인에게‍ 큰 귀감이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아주 취약해서‍ 영향을 받기 쉬워요.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가르치기 쉽죠.

그래요. 적어도‍ 조금은 움직임이 있네요. 아주 느리지만 뭔가 이뤄지고는 있어요.

독일 신부처럼 말이에요. 적어도 그는 정직해요. (예, 스승님) 그는 이제 깨달은 거죠. 교회의 평판을‍ 지키려는 것이‍ 이 집단 범죄에‍ 가담하는 것이며‍ 전혀 좋은 일이 아님을‍ 이제 깨달은 거예요. 교회가 『막다른 지경』에‍ 이르렀음을 인식했어요. 표현이 좀 강하긴 해도‍ 딱 맞는 말이죠. (예, 스승님) 수십 년간의 이 모든 걸‍ 만회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정말 많은 아이들을‍ 해쳤어요. 하지만‍ 처벌조차 하지 않았죠. 도대체 뭘 위해서죠?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그건 신을 위한 게 아녜요. 그렇죠? (예, 스승님)‍ 사람들을 위한 것도 아니죠. 그렇죠? (예, 스승님)‍ 예수의 가르침을 위한 것도‍ 아녜요. 그렇죠? (예, 스승님)‍ 어떻게 더럽고 불결한‍ 그릇에 먹고 마실 걸‍ 담을 수 있겠어요? (예, 스승님)‍

또 다른 뉴스가 있어요. 이게 하나였고 다른 건‍ 뉴욕 주지사‍ 쿠오모 씨에 관한 거예요. 기억나죠? (예, 스승님)‍ 그는 성추문으로‍ 비난받았죠. (예, 스승님) 코로나 축소 보고로도요. (예, 스승님) 하지만 내가 설명했듯이‍ 실상은 겉보기와는 달랐죠. 내가 이미 설명해줬죠. (예, 스승님) 초기에는 모두‍ 코로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어요. 파우치 박사 같은 전문가도‍ 이건 별것 아니고 가벼운‍ 유행성 질병에 지나지 않고‍ 감기보다 못하다고 했어요. 마스크를 쓸 필요도‍ 없다는 등의 말을 했죠. 공개적으로 그런 말을 했죠. 그리고 나중에는‍ 마스크를 꼭 쓰고 이중으로‍ 쓰라는 식으로 말했어요.

아주 많은 이들, 의원들이‍ 그가 사퇴하길 바라죠. 더는 그를 반기질 않아요. 그건 또 다른 이야기죠. (예, 스승님) 쿠오모 씨의 경우‍ 심지어 같은 당원들,‍ 많은 민주당원들도‍ 그를 비난하며‍ 사퇴를 촉구했죠. 그런데 이젠 돌아섰어요.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기자회견 등에서 그에게‍ 지지와 찬사의 말을 해요.

이제 그들의 생각이‍ 더 명료해졌나 봐요. 아니면‍ 신의 뜻에 의해 플라이인‍ 뉴스를 봤을 수도 있죠. 내가 말하는 걸 본 거죠. 어쩌면요. 아주 많은 사람이‍ 시청하니 그들도 우리의‍ 시청자일 수 있어요.

우리 텔레비전은 아주‍ 마음에 와닿죠. 진실되고‍ 다채롭고 아름답죠. 아주 유용하고 유익하고요. (예, 스승님) 그러니 누구든 시청한다면‍ 자신에게 아주 크게‍ 이바지하는 거예요. (예) 더 박식해지는 것 외에도 그들 자신에게 이로운‍ 축복을 받게 되죠. (예, 스승님) 봐요, 쿠오모 씨도‍ 이로움을 받잖아요. (예) 그들이 돌아서서 그를‍ 공개적으로 찬양하고 있죠. 완전히 뒤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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